한국현대소설, 갑자기 사라진 104호 여자, 그 집에선 무슨일이? [자선의 계절] 이진 작가 단편소설

[@papyrusbook]

00:00:00 책소개 00:01:54 본문 읽기 00:49:37 감상평

[@user-rt7di3yq2p]

재미있었어요감사합니다😂

[@papyrusbook]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w3ep2we7o]

오늘도 변함없이 저의 일터에서 동행해주시는 파피님 감사드립니다 ❤

[@papyrusbook]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장현미-z9g]

이진님책을 연달아 듣게되네요 재미있지만 서글픈 현실이야기로 세상을 배웁니다 파피루스님 감사합니다

[@papyrusbook]

재밌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기분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user-sj8dq7oz1g]

잘 들엇 습니다

[@papyrusbook]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김혜란-c2e]

언제나 감사한맘으로 쌤의 소설낭독을 귀하게 잘 듣고있습니다 다듣고나서 댓글을 올려야지 하면 오늘처럼피곤한 날에는 끝까지 다듣지못할때가 있어 댓글부터 달아요 다듣지못한 부분은 다시 듣긴하지만요~~ 오늘도 잘들으며 스르르잠에들몃 그냥잘께요 ㅎㅎ 다행스럽게도 다시찾아들을수있어서요 오월도 내일하루밖에 안남았어요 어여쁜오월 차분히 잘 마감하시고 신록의 유월 기분좋게 시작하세요~~

[@papyrusbook]

피곤하실때는 먼저 푹 주무시고 나중에 천천히 다시 찾아와주세요😊😊 건강이 우선이에요. 😍

[@user-kp9cn7qi5j]

재미나게 잘 들었습니다. 늘 감사해요

[@papyrusbook]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__^

[@user-fl9rm1yx1u]

🎉

[@user-wz9ef2li2v]

🌱자선의 계절🌱 무심히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웃들을 둘러보게 하는 소설 이네요. 오늘도 좋은 책 선정하여 낭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파피루스님!!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

[@papyrusbook]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user-kp6mu9gy9i]

오늘도 감사합니다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덕분에 항상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합니다🍀

[@papyrusbook]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dianelim1655]

점점 삭막해져가는 이세상이야기군요.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papyrusbook]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user-go1mw3pj3r]

우리가 모르는 일들이 무수히 많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apyrusbook]

남승순님.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오후 시간 보내세요.

[@sh-jm9th]

다양한 인간의 삶을 생각게 합니다 말할수없는 누군가의 힘든삶이 내게 전해질때 그는 얼마나 아픔이 있었을까요 말못하는 그 가슴의 상처는 얼마나 클까요 삶이란 위선이 이기는건지요.....씁쓸한 여운이 남습니다.

[@papyrusbook]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f5p]

지금 이순간에도 거대한 권력에 짓눌려 속 울음을 삼키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들에게 축복이 가득하길 빌어드리고 싶은 밤입니다. 행복한 책읽기 파파루스님께도 축복 가득하소서!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papyrusbook]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디. 😊😊 편안한 밤 보내세요

[@user-me2qf4hp6y]

감사합니다

[@최삼규-v2o]

무서운 이야기네요.

[@papyrusbook]

감사합니다. ^^

[@greenLaVitameadows]

🌻🌻🌻

[@papyrusbook]

😊 감사합니다. ^^

[@user-ep2mv3fj3v]

노인네의 위선에 젊은 아가씨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있네요.. 알면서도 당하는 늘상 있었던 일이라는게 마음 아파요.

[@papyrusbook]

^__^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humblebeekim3364]

가치관의 불일치 ! 명료하네요. 가치관의 불일치로 항상 외로운 1인입니다. 204호처럼

[@user-ln2yz3dl9s]

🍒🍓

[@papyrusbook]

^__^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greenLaVitameadows]

이진 작가님이 표현아신 이 인정없이 소외된 가엾은 사람들이 어느시대나 어느 사회에서나 안타깝게도 살아가고 있을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냥 살아가고 … 소수의 사람들은 작게나마 간절한 마음으로 돌봄을 실천 하는것 같고 … 진실을 폭로하고 싶은 작가님들의 표현들도 있고 … 다행이라고 위로하고 싶습니다 ! 가엾은 영혼들을 구원 하소서 🙏 주위를 돌아보며 생각을 할수있는 좋은소설을 잘 표현하여 주신 이진 작가님, 파피루스 님 감사합니다 ! 신나는 하루, 한주가 되세요 ~ 🐥💖🌈

[@papyrusbook]

맞는 말씀이에요. 어느 사회에서나 부익부 빈익빈이 어떻게 바꿀 수 없듯이 소외된 지역, 소외된 사람들의 안타까운 삶은 존재하고 있어요. 그걸 애써 무시하고 있을뿐이죠.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La Vita님 말씀처럼 소외된 사람들을 돕는 이들도 동시에 존재합니다. 그들 덕분에 바뀔것 같지 않는 사회에 약간씩의 변혁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__^ 그 작은 변혁의 물결에 저도 참여하겠습니다. 좋은 문작 작품들을 소개함으로써 사람들의 마음에 불씨를 만드는 역할로써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smilelife2003]

+좋은 작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apyrusbook]

이렇게 잘 들어주시니 제가 감사하죠😊😊❤️

[@user-om5xr4cx8u]

차분하고 재밌는 소설낭독 잘 듣고 있습니다ㆍ감사합니다ㆍ

[@yakyakyakyakyak]

제목부터 마음에 들어요 자선의 계절. 파피루스님 좋은 작품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apyrusbook]

😊👍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user-hf7bc5dq6i]

잘들었습니다

[@papyrusbook]

감사합니다.. ^__^

[@user-rh1vn4pf1i]

이런사람들이 우리이웃이라는게 무섭기까지하네요 204호 고마워요 재밋게 잘들었습니다

[@papyrusbook]

😊 감사합니다. ^_^

[@user-we1yk4zl4y]

투표하고 와서 듣습니다ㆍ잘 들을게요ㆍ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papyrusbook]

투표는 잘 하셨나요? 😊👍 역시 멋진 시민이십니다. ㅎㅎ 저도 했거든요.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user-hz1sf8rx9w]

바뻐서 못들어 왔는데 내일쉬니까 맘편하게 듣다가잘게요~^^파피님 감사해요

[@papyrusbook]

감사합니다. ^^

[@user-vi4mx7kb4n]

벽 하나를 두고 벌어지는 현실 정답은 무엇일까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 하는 작품 처녀와 할머니는 공생인데 나이든 할머니가 권위를 내려놓았다면 아름다운 미답이 될수 있는데 잘 듣고 갑니다

[@papyrusbook]

그 속에서 벌어진 일들의 진실은 무얼까요? ^__^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k5sg7dm5l]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나는 어떤 부류일까 생각하며 ...

[@papyrusbook]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54dlstlf]

파피루스님의 감상평에 지극히 공감합니다.마음이 굉장히 싸하고 안타까워 가슴이 답답 무겁네요~ 다행이 204호는 약한자를 옹호하며 도우려는 옳바름에 후우 하는 안심이 됩니다.편안하게 들려주시는 수고로움이 제게 일상의 큰 위로가 됩니다.감사드립니다.👍🙂☕️

[@user-vj5dr9df8g]

오늘도 파피루스님과 함께. 중독입니다. 젊은시절 읽었던 느꼈던 감동했던 현대소설을 읽으면서 70대를 보내려고했는데~ 감사합니다.

[@user-bv8xn6vv9x]

잘들었습니다 ~~ 속상하고 안타까워 요 ㆍ 말씀대로 아직은 204호분 ㆍ 같은 내마음같은 분들이 계셔서 감사하네요 ~~ 수고하셔요 ~~^^

[@papyrusbook]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user-qv9fk5qe7j]

소름끼치고 답답한 상황이네요.. 돈과 권력이 있는 이가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 세상의 생리에 분노합니다.

[@papyrusbook]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smilelife2003]

약자에 대한 무관심... 늘 우리사회에 있는 일이에요... 장애인 분들 시위 때문에 지하철이 엄청 막히던 상황에 장애인 분들이 왜 그러는지 궁금해하기보다는 민폐라고 화내는 사람이 훨씬 많더군요... 마음이 아파요

[@papyrusbook]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nabiya4350]

처음 제목으로는 '베풀거나 가진것을 나누는 때' 로 생각했는데 소설속 계절은 아이러니네요 권력이나 재력의 강압으로 선택된 삶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되요 그게 자의든,타의든 같아요ㅜㅜ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ㅎㅎ 맛점 하세요 ~🍉🍉🍉

[@papyrusbook]

소설 제목을 그렇게 지은것은 아마도 작가의 반어적인 표현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ph4fu7vr1z]

이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네요.

[@papyrusbook]

^__^ 감사합니다

[@SOLIJEONG]

이진 교수님께 소설론을 배웠던 학생이었어요. 여기서 교수님 글을 듣게되니 너무나 반갑네요.

[@papyrusbook]

정말요? ㅎㅎ 이런 인연이 있다니. 반가워요. 😊 이진 작가님에게 배운 제자분을 만나다니. ^__^ 댓글 감사합니다

[@user-jg9su9qw2k]

감사합니다

[@papyrusbook]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