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일본사람의 TV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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ぱく家(박가네)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55

@MrParkjaejung Ай бұрын

집이 기본적으로 작아서 너무 큰거는 안들어가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저도 작은거 삼 ㅋ 근데 크기도 용량도 작은데 딱히 싸지 않음 ㅋㅋㅋ

@팔도비빈년-m9r Ай бұрын

1년전에 85 인치 삿는데 정말 만족하며 보고 있어요..난 일본에서 못살듯 ㅡ..ㅡ

@TV-xy3kd 14 күн бұрын

TV 안보는지 7~8 년 됐는데 .

@elt93 Ай бұрын

일본에 살고 있는 일인으로 냉장고 문제는 넣는 공간도 문제이지만 문 사이즈도 작아서 큰사이즈는 못들어 와요. 큰 맨션도 마찬가지입니다

@navatarstar Ай бұрын

저희 집이 24평정도로 크지는 않은데도 거실TV 75인치, 안방TV 65인치, 세탁기 24kg, 건조기 18kg 이네요. 공간이 허락하는한 무조건 큰게 좋죠.

@RnS_istp Ай бұрын

일본삽니다....세탁기 10키로짜리쓰고ㅠㅠ(세탁기놓는장소에 들어갈수있는 무조건 그나마 젤큰거! 해서 고른사이즈..) 냉장고도 그나마 젤큰거😂 티비는 코스트코에서 엘지로75인치 샀습니다....일본메이커로 같은사이즈사려면 돈2배줘야합니다.........거실이 2층이라 티비 집에 들여올때 빡쌨습니다....이삿짐센터에서 큰티비는 거절하는 곳 도 있대요😂

@티마르포포카 Ай бұрын

@@TANTAN-s4d 뭐지 이건? 내가 맞으면 경찰이라던지 판단할때 알아서 잘 해주겠지. 이런식으로 하면 오히려 악영향이 있는거 아닌가?

@티마르포포카 Ай бұрын

@@TANTAN-s4d 유튜브도 최근에 가입했나보네? 그렇게 나오면 오히려 잡혀갈텐데..

@youngchanpark8166 Ай бұрын

@@TANTAN-s4d 피해자?! 자해공갈단?! 하하하. 그건 온전히 당신만의 생각입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신뢰할 수 없습니다.

@YWYW1234 Ай бұрын

@@TANTAN-s4d 그건 한국에서도 직진신호면 직진하지 다른차 들어올까봐 계속 신경쓰는 사람 많이 없지 직진신호인데 왜 들어옵니까 그리고 그건 일본 현지에서 해결할 문제고 악의적 댓글을 달려고 이곳까지온 온 당신도 문제가 많네요

@sml834 Ай бұрын

@@TANTAN-s4d 2일전에 가입했네? ㅋㅋ

@윤윤-y3y8q Ай бұрын

원상회복은 우리나라도 있는 조항이고 벽걸이티비는 우리나라도 세입자는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기존에 있으면 모를까 새로 구멍 뚫는거 대부분 싫어함)

@riro8988 Ай бұрын

임대면 왠만한 나라에선 대부분 원상회복의 의무가 있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으면 사람 심리라는게 자기집이 아니기때문에 금방 엉망으로 사용해서 집이 망가질 듯.

@바다-v7d Ай бұрын

요새 압축 방식으로 달아서 벽 안 뚤어도 된데요.^^ 최근 이사한 분께 들었습니다.

@pobi7 Ай бұрын

세입자는 보통 도배장판 새로하고들어와서 엥간한 자국은 별터치없긴함

@1000daewon Ай бұрын

일본 한달출장왔습니다 평소에 즐겨보다가 실제로 겪어보니 너무 재밌는일이 많아요ㅎㅎㅎ 그러고보니 호텔 티비도 정말 작네요ㅎㅎㅎㅎ

@쉬르리.소비뇽블랑 Ай бұрын

호텔은 대부분 작지 않나요? 휴양지들은 좀 큰 편이고요.

@최요한-n6g Ай бұрын

@@쉬르리.소비뇽블랑 호텔중에 비지니스 호텔 은 티비 진짜 작음

@mint_holy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한번 가구살때 거거익선이라 세탁기, 냉장고, tv 다 첨에 큰거 사는 건 맞아요. tv만 신혼때 작은거 사서 후회해서 다음에 사면 큰거 사려고 하고 있어요.

@K단풍 Ай бұрын

와...박가네 영상 보니까 엿보기구멍이나 기타 벽구멍 소재 만화가 얼마나 독특한 상황인지 확 와 닿네요. 꼭 수위높은 만화 아니여도 소년만화에서 벽에 구멍생겼을때 캐릭터들 행동이 이제서야 이해되네요.

@folhy7428 Ай бұрын

작은 티비를 보고싶어 환장하는 사람은 없다. 작은 티비를 볼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 사람만 있을 뿐. 42인치 보다가 4년전에 65인치로 바꿨는데 1년 정도는 신세계였다. 지금 소원이 있다면 85인치를 갖고 싶다.

@kasanovak-1106 Ай бұрын

98인치 쓰고 있는데 이것도 적응 되더이다 ㄷㄷ 100인치 이상 tv가 언제 주류가 될지 기대되네요 ㅋㅋㅋ

@지선아사랑해 Ай бұрын

혼자서 편하게 보기에는 65가 최고임 왜냐 적당히 방에서 이리저리 옴기기 편하기 떄문에 85사서 다 좋은데 벽걸이로 일부러 안했는데 바닥 장판 바꿔야하는데 옴길 엄두가 안남

@so_u_ Ай бұрын

85인치 정도야 대기업 제품 아니면 소원 레벨은 아니죠. 90인치 넘어가면 엘리베이터에도 안들어가서 고려해야할게 많아짐

@다이노킴-v2y Ай бұрын

@@folhy7428 80인치 이상 사고 1~2년 지나면 100인치 사고 싶어집니다.

@jflow-ty6tu Ай бұрын

우리 집은 35평인데 65인치 사도 괜찮을까요? 너무 크면 눈에 다 안들어 올 거 같아서요. 지금은 25인치 입니다. TV는 잘 안 봅니다만 신세계라니 괜히 궁금해지면서 지름신이...

@sjeff6567 Ай бұрын

32인치 TV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점 있어요. 작지만 계속 틀어놓더라도 전기세 별로 안나옵니다. 50인치대 TV 사용하면 100~120w 정도 사용량이 찍힙니다. 30인치대 TV는 30~40w 정도 사용량이 나와요. 60,70 등등 커지면 커질수록 사용량은 높아집니다. 저는 그냥 TV가 나오기만 하면 되고, 소리가 들리기를 원해서 그냥 틀어두는 용도로 32인치를 사용합니다ㅎㅎ. OTT 감상용으로 따로 50인치 TV로 봅니다.

@so_u_ Ай бұрын

그래서 거실엔 대형TV두고 작은 TV도 따로 쓰죠. 안방용TV 두거나 LG스탠바이미(비싸니 삼텐바이미) 같은거 가정에서도 은근 많이 씁니다.

@꽃의은하수 Ай бұрын

역시 어느 나라나 자가가 있어야 맘편해.

@Sun-fc3cf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자가라도 못 안 박는 사람 있어요(요기 1인) 우리나라도 자취 하는 사람들 많으니 벽지에 꽂아 쓰는 꼭꼬핀 이런거 많이 쓰더라구요 벽미인은 티비 걸만큼 견고한가 무서워서 못 쓸 거 같은데 가벼운 선반용으로는 괜찮아 보이네요

@홍짱-b4p Ай бұрын

어제 방송한거 바로 편집하셨네요! 진짜 열심히 사신다

@정현윤-v6f Ай бұрын

세계로 뻗어나가지못하는. 일본이 바로 이런거때문이지 ~~

@hanabi20090424 Ай бұрын

냉장고 세탁기 집문도 좁고 작아서 큰거사면 안들어가는경우도 있으니 잘재고 선택해야해요.

@user-gh9dc1rb9g Ай бұрын

한국도 TV 안 봐서 TV 없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판데믹 때 집콕하면서 넷플릭스 보느라고 대형TV 사기 시작한 듯. TV 화면 클 수록 전기 많이 먹는 게 단점.

@kunyamarin Ай бұрын

심지어 침대도 큰거쓰면 이사갔을때 큰침대 넣을대도없고 2층이상에 월세 빌릴때 재수없으면 크레인 빌리면 60만원주고 올려야하는데.. 그래서나온 상품 싱글침대 2개 사서 붙여씁니다 ㅋㅋ 틈세막아주는것과 둘레를 묶어주는 상품이 아마존에 팔아요

@bangdoll4500 Ай бұрын

한국 부동산임대도 퇴실할때 원상복구 조항 있습니다. 고작 1년월세 계약하고 대형TV 벽에 박겠다는 양심없는 임차인들 많죠.

@user-lq4tm7kj8l Ай бұрын

@@JS-ls1er유도리

@skyyu8777 Ай бұрын

20년 1월 방송 기억납니다.. ㅎㅎ 그런데 왜 세월이 더 실감날까요...? ㅜㅜ 건강하십시오,, 화이팅!^^

@TheShadowLink87 Ай бұрын

오늘도 알수있는 일본의 가전 내수특별사양 ㅋㅋㅋ 잘봤습니다

@정종숙-p2u Ай бұрын

작은 생활문화의 차이점을 참 재미있게 설명하셨네요^^ 잘 보았어요 😊

@madeun Ай бұрын

역시 주말 아침은 박가네🎉🎉

@Rnjsxorud0101 Ай бұрын

일본 가구 기업 중 하나 재직중입니다. 쌉공감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間口가 작은 집이 대부분이기때문에 작은 가구 가전이 주류이긴합니다. 예.

@jinafa2693 Ай бұрын

대부분의 임대용 주택이라면 tv를 설치하는 위치는 거실 정도로 고정 되겠죠. 그렇다면 임대인(집주인)은 자기 집을 빌려 사용하는 임차인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라도 거실에 볼트를 두 개만 박아놓으면 됩니다. 임차인들은 바끨 때마다 그 볼트를 이용하면 됩니다. 그러면 벽지손상과 관련한 갈등이나 임차인의 경우 큰 tv를 설치하기 위해서 여러 모로 머리를 쓸 필요가 없겠죠. 임대주택에서는 냉장고 위치와 크기까지 어느 정도 지정된다며, tv 설치용 볼트 2개도 기본 시설로 제공해 주면 안 될 이유가 있나요? 아주 간단한 사회적 합의죠.

@파치왕 Ай бұрын

공간을 생각하고 가전을 선택하는것은 맞는 이야기임. 용량을 생각하고 가전을 선택하는것은 두번째 이야기 임.

@BondiBeache Ай бұрын

가족들의 식사량과 식습관에 따른 식재료 싸이클을 기준으로 용량을 먼저 생각하는게 맞는 이야기고 공간에 가족들 식재료 공간을 맞춘다는건 집이 비좁거나 공간제약이 따를때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약간 불쌍한 이야기임.

@jeon4801 Ай бұрын

ㅋㅋ한국은. 진짜. 다다익선인데. 원룸에. 살아도. 50인치부터70인치. 쓰지. ㅋㅋㅋ

@lovecats353 Ай бұрын

티비는 클수록 후회없다,,,이말은 진실이긴함 쓰다보면 작아보이게 됨

@tmnec111 Ай бұрын

75인치도 처음에는 크게 보이는데 눈에 익으면 좀더 커도 되겠는데? 싶음

@sniper-yt5hc Ай бұрын

tv, 모니터 한번 키우고 나면 뒤로 못돌아감...

@userganada Ай бұрын

님은 스마트폰으로 보면서 후회하시나봐요??? 말이 쫌 이상함 ㅋㅋ 클수록 후회없다??? 그럼 작을수록 후회한다는거니 폰 버려야겠네요

@userganada Ай бұрын

@@sniper-yt5hc 작은모니터 구하기도힘들죠

@starrypak 26 күн бұрын

원래 역체감이란 게 그렇죠 ㅎㅎ

@시루떡-d4k Ай бұрын

한국도 임대 종료후 복구가 당연하지만, 임차인이 말 안하고 걍 벽에다 뚫어버린 일이 종종 있어서 많이들 싸웁니다 ㅋㅋㅋ심지어 신축 첫 임대차에서도 그런 일이 생겨서 시끌시끌합니다 ㅋㅋㅋ

@mansoo2256 Ай бұрын

요샌 감쪽같이 표시안나게 구멍메우는 방법도 많아요...😿😿

@꽃의은하수 Ай бұрын

우리 아버지도 예전에 세입자가 집 벽을 훼손해서 대판 싸우심;;;

@nonnonnone1616 Ай бұрын

@@꽃의은하수열받죠… 복구시키라고 해야해요!!!!

@시루떡-d4k Ай бұрын

@@mansoo2256 그것도 사실 아트월 타일 사서 바꾸세요 하면 해줘야합니다 ㅎㅎ 어차피 내가 살집이 아니고 임차 다시 나가는데 별 문제 없으니 신경 안쓰는거. 사랑이 넘치는 부엉같은 기업 임대하는 곳들은 잘못 걸리면 타일에 공임비에 싹다 털림 😂

@grayholy9897 Ай бұрын

스테이플러로 65인치 tv가 진짜 고정이 된다니... 의심스러우면서도 신기하네

@MrLee1633 Ай бұрын

많이박는다는거죠 그만큼

@세계여행자-m4i Ай бұрын

@@MrLee1633 석고에 뭐 안 박아 봤냐? 석고 자체가 작살 난다고...

@ggold9364 Ай бұрын

@@세계여행자-m4i 벽에 호치키스를 박아보는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ㅋ 지가 공사판에서 일한다고 남들도 그러는 줄 아나보네

@송광마루 Ай бұрын

@@ggold9364모르면 알아 먹어야지. 니는 무엇하는데?

@layrayoo3703 Ай бұрын

벽걸이는 벽에 보강공사하고 그 위에 달아야되여 벽에 직접 구멍뚫고 달면 지진오면 집이 무너져서 공사도 자가만 가능하구요 벽 보강공사만 칠십만원정도 했네요

@jeongsuyun3575 Ай бұрын

한국에서는 요즘 아트월(타일)로 된 곳이 많이 있지만, 무타공으로 벽걸이 70~80인치 TV도 설치 가능합니다.

@tjink8763 Ай бұрын

내 집인데도 액자 구멍뚫기 싫어서 그냥 쇼파 뒤에 걸쳐놨음 ㅋㅋㅋ

@joonp8636 Ай бұрын

어지간히 무거운거 아니면 꼭꼬핀 같은걸로 충분히 지지 가능함. 못질 할 필요없이 꼭꼬핀 ㄱㄱ

@tjink8763 Ай бұрын

@@joonp8636 결혼사진 액자라 크고 무거워요 ㅜㅜ

@tjink8763 Ай бұрын

@밤바다잠든백합 꼭꼬핀은 벽지에다 하는건데 벽은 멀쩡해도 벽지는 찢어질꺼 같아서요

@tjink8763 Ай бұрын

@밤바다잠든백합 그렇군요 네이버 검색 해보면 결혼사진 큰건 못버틴다고 해서 개니 벽지 찢어지면 일이 커져서 못하겠어요 ㅠ

@cyumi.29 Ай бұрын

남편 한국 시댁갔을때 23키로 세탁기보고 컬쳐쇼크 받음😂😂😂😂 우리집 기본 9키로..😢 일본은 이불은 집에선 절대로 못빨아서 세탁소 맡기거나 세탁방갑니다.. 아주 빨래왕복하는데 지침

@소도둑마법쏴 Ай бұрын

심지어 한국에는 어머님들 애정하는 냉장고가 보통 두개에 김치냉장고 따로 있죠 ㅋㅋㅋ

@TheMngl2005 Ай бұрын

5년 전에 부모님한테 LG 65인치를 해외직구품으로 싸게 나왔길레 사드렸는데, 그때 너무 커서 부모님도 나도 놀람. 근데 지금에 와서는 60~70인인치는 평범한 사이즈가 되어버림.

@하누끼 Ай бұрын

원룸사는 일본친구가 자기집에서 티비볼때 이어폰으로 듣는걸보고 왜냐물었더니 옆방에 들릴까봐였지. 벽이 얇아서 큰티비는 엄두를못냄.일본 어떤집에 가봐도 50인치 이상 집을 본적이 없는데 30평집인데도 32인치 티비를 사용하는 일본이란 나라.세탁기는 사이즈가 정해져있어서 대부분 작은 통돌이임.

@superpowerattack Ай бұрын

원룸이면 우리나라도 똑같음 대학가살때 옆방 옆옆방 아흥아흥 소리가 끊이질않았음

@판철김-p9b Ай бұрын

우리집 일본 사는데 티비 80인치인디;;

@donbu-ahn Ай бұрын

@@판철김-p9b 좋겠다.

@moon-jh-r4x Ай бұрын

@@판철김-p9b깡촌 사는구나

@베에-s3p Ай бұрын

@@TANTAN-s4d 번역기 돌리면 읍니다라고 변역이 되나…? 일본인이 읍니다를 어캐알아

@godori444 Ай бұрын

일본 가전회사는 진짜 갈라파고스로 일본내에서 꿀빠는거 같음 인구도 많고 경쟁이 필요없으니 나눠먹기만 하면 되니

@아라비카커피원두 Ай бұрын

항상 다채롭고 재밌는 주제 박가네, 떡상! 떡상!

@nonnonnone1616 Ай бұрын

헉.. 자기집 아니니까 당연히 원상회복시켜야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우리나라도 그러지않나…

@alatohan4372 Ай бұрын

목조주택 벽에는 65인치 티브이를 고정 하기도 힘들테고 또 집이 작다보니 큰 티브이는 부담 스럽겠죠. 거기다가 지진의 나라에서 지진 나면 티브이에 깔릴수도 있으니 작은걸 선호 하겠죠. 그리고 전압이 110볼트 이면 전압 220볼트에 비해 전기 소모도 다르겠죠.

@minimi9809 Ай бұрын

잘 보겠습니다~

@pointclover4465 Ай бұрын

티비랑 냉장고 거거익선은 진리임. 작은 방 티비도 65인치인데 한 일주일 지나니까 눈이 적응해서 좀 더 큰거 살껄그랬나?.. 이케 됨

@catfor4851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티비로 유툽 보거나 하는 사람들은 75인치 이하는 열에 일곱은 후회함

@GreatKorea1667 Ай бұрын

65인치가 전 딱 좋더라구요 욕심.좀 더 부리자면 70인치

@excelsior2989 Ай бұрын

85인치도 한달 지나니깐 100인치급으로 갈거 그랬나 생각듬..

@kasanovak-1106 Ай бұрын

98인치도 적응되면서 100인치 이상 언제 주류가 되나 기다리고 있음 ㅋㅋ

@sakgat Ай бұрын

모든것이 작은 것이 일본인데 비해 한국은 좀 지나치게 큰것을 좋아하는듯. 특히 자동차. 주차 공간은 작은데 차들은 왜 그리 큰 것들을 끌고 다니는지... 미국도 큰차 선호이지만 주차 공간도 그만큼 큼.

@dspark2131 Ай бұрын

벽미인 폭탄돌리기. 겉은 벽지 무늬로 가려져도 석고보드는 너덜너덜해질거고, 결국 언젠가 누군가 호치키스를 박아도 고정이 안되어서 TV가 떨어지거나 석고보드가 무너지거나.

@HBNZim Ай бұрын

11:25 이건 생각도 못했네요!! 발상력이 대단함!

@sicpac4678 Ай бұрын

일본에 살고 집에 55인치 엘지 TV 있는데 최근에 다른 지역으로 전근와서 친구 없어서 TV 매일매일 봄 ㅠㅠ 시부럴ㅠ

@koduckpsyduck Ай бұрын

난 서울 사는데 강제 히키생활중이라 너무 슬프다

@라면먹고자자 Ай бұрын

인간의 창의력이란 대단하내요 환경에 맞게 새로운걸 찾아내내요 호지키스라니 대단하내요 티비도 걸다니요 이야

@누구냐넌-o3e Ай бұрын

티비는 냅두면 점점 작아져요

@dijeii4774 Ай бұрын

0: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절한 설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월영 Ай бұрын

요즘은 거거익선 더 큰 TV를 위해 집사이즈를 맞춰서 키웁니당ㅋㅋ

@뽀대男 Ай бұрын

빔프로젝터 가 있잖아요 그대로 벽에 쏴도 되고 롤스크린에 쏴도 되고 자리도 대형 tv보다 덜 차지하고 크기도 80인치 이상 ... 300인치도 있고 기술이 좋아져서 화면도 또렷하고 좋은데...

@이용범-v5x 28 күн бұрын

일정한 거리 이상이 필요해서 집이 큰 분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뽀대男 26 күн бұрын

@@이용범-v5x 초단초점 빔프로젝터 라는 것이 있어요 거리가 가까이서 쏴서 보거나 벽면 바로 밑에서 쏴서 볼 수도 있고

@올록orlok_yoon Ай бұрын

우리집은 대형티비인데..일반 방송을 보는게 아니라..영화보고 게임을 하는 목적이니 티비는 역시 거거익선!!

@탁이-u9l Ай бұрын

삼성100인지사용중인데 한 몇년썻는데도 아직 큰거같아요. . . 플스하면 재밌어요.

@yskwon3277 Ай бұрын

축소지향의 일본인...지금도 일본을 이해하는 고전책이죠..written by 이어령

@hyungbinjun4216 Ай бұрын

아침은 박가네 좋아요

@jamin-r4k Ай бұрын

독일 다녀 왔는데 삼성, LG 압도적 점유율 가지고 있음. 독일 Saturn 이란 전자 맡으에서 일본인 관광객 그룹이 모격했는데 삼성 8k 85 인치 보고 감탄하는거 보고 웃었음. 독일 직원이 korea 하며, 놀란 표정으로 칸코쿠? 에~~?

@iruis Ай бұрын

TV스탠드는 친구내 집에서 쓰던데 여기에서도 보니 어라? 생각이 드는군요 ㅋㅋ 스탠드 선반에 플스랑 닌텐도 거치대 놓고 쓰는걸 보니 괜찮아 보이긴 하더군요. 방향도 바꾸기 쉽고.

@all-in4673 Ай бұрын

섬나라/대륙국가의 문화 차이! 주거공간부터 소형화

@DOMIMASITA Ай бұрын

일본 집은 리빙이 작으니까 큰 테레비 필요없습니다. 가끔 할아버지들 큰거 삽니다

@486speed Ай бұрын

요즘은 각방에 50인치 들어가고 거실은 85들어감. 티비는 무조건 거거익선임

@Bluehill-daepark Ай бұрын

재미있는 비교!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presdepaul Ай бұрын

모처럼 '일본스럽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내용이네요😂

@Blue-_bird Ай бұрын

2년전 와이프랑 일본에서 결혼해서 집 사기 전까지 와이프 메인티비가 35인치 침실 티비가 옛날 볼록티비였죠 ㅎㅎ 2년 전 75인치 산 이후 이사후 집에 친구 회사동료들 티비 본후 다들 엄청 놀라더군요. 그리고 새집을 샀는데 문 사이즈가 일본다다미 기준 93cm던가?? 그 기준으로 문을 만들더군요. 문짝을 땐 기준이라서 문짝 붙어 있으면 70cm정도?? 그러니 큰 가전이 집에 들어올 수가 없어요. 새로 산 세탁기는 문작을 때서 겨우 들어왔고 전에 쓰던 안마기가 문 사이즈보가 3mm 가 커서 버렸죠 300만원 짜리였는데… 다음날 비가와서 빨리 처분이 필요해무엇이든 삽니다를 보고 팔러 갔더니 정말 사더군요. 우리한데 15만원 돈을 달라고 하네요. 중고 사는곳이 아니라 그냥 동받고 물건 치워 주는곳. 내일 비와서 보관할 장소도 없고 300만원짜리(3년사용) 안마의자를 15만원 주고 처분한기역이 있네요.

@bunningshouse Ай бұрын

상가나 빌딩에서 층뺄때 원복공사라고 나갈때 원래대로 해놔야하는데 생각보다 큰공사 라는거

@jpn_story12 Ай бұрын

대충보면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지만 관심을 갖고 보면 차이가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백골-d3k Ай бұрын

지금 도쿄 여행 중인데 TV 작네요.ㅋㅋ. 아키하바라에 가니깐 정면에 대형 LG TV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kimsu1991 Ай бұрын

일본은 집 크기가 작은데 50인치면 괜찮죠 ㅎㅎ

@5숭이 Ай бұрын

벽면적이 중요하죠 거리야 내가 누울수 있는거리면 돼고 거리 3미터면 130 인치도 가능합니다.

@마법의소라고동-r3n Ай бұрын

7:40 한국에서 평 을 쓰는것처럼 일본은 다다미가 단위구나

@신아리수 Ай бұрын

요즘 스마트티비 다되서 유튜브보고있어요

@Jesus-Love2-1 Ай бұрын

내가 쓰고 있는 모니터가 32인지데 스포츠를 볼 때나 영화를 볼 때 작다는 느낌을 받은데 심지어 tv가 32인지, 40인지? 나도 40인지 tv를 보고 있지만 컸으면 좋겠다고 느껴요. 일본인들은 알면 알수록 신기하네요.

@봉카-d2k Ай бұрын

티비안봐서 인터넷만 쓴지 오래되서 그런지 티비가 커진 변화를 못느끼가한데, 내 게임룸에 플스용 티비가 55인치인데 이것도 그렇게 크다는 느낌은 못받음.. 컴터모니터랑 같이놔서 60인치 이상은 놓을 자리가 힘들어지는데 집정리하면 70이상으로 바꾸고싶음..

@aau9999 Ай бұрын

티비 안본지 오래돼서 없어도 상관없음.

@dokdo8892 Ай бұрын

우리집 TV 75인친데 그때 85인치 안산걸 몇년이 지난 지금도 후회하고 있음.TV와 냉장고는 큰게 최고임.

@eillone9869 Ай бұрын

저는 TV 작은 게 좋아요. 일단 TV를 잘 보지 않고 거실도 넓지 않다 보니 작은 걸 찾게 되더군요. ㅋㅎ

@JheoGuevara Ай бұрын

요즘도 티비보는 사람 많나봅니다. 저는 TV볼게 없어서 그냥 집에서 TV를 없앤지 3년 넘었습니다. ㅎㅎ

@BG-hi6bm Ай бұрын

저 스탠드나 무타공 마운트도 타공 마운트와 함께 한국에서도 많이 합니다. 인테리어할 때 티비 크기에 맞춰 매립방식도 하고 다양하죠. 엘지나 삼성 올레드 티비는 파나소닉 핏처럼 얇게 나오구요, 파나소닉 ㅌㅣ비 액정이 엘지거에요. 일본이 더이상 LCD나 LED 티비 패널 생산을 안하죠. 한국은 요즘 98인치 티비가 LED 500만원대와 미니LED 800만원대로 보급화 되기 시작했고, 자동차도 차선이 넓으니 큰거 선호하죠. 축소지향 일본은 영국 제도를 따온 시스템상 어쩔수 없는 구조인듯요, 플러스 지진때문에도 뉴욕이나 홍콩처럼 고층 맨션이나 한국처럼 아파트 단지를 많이 못지으니 단독주택 위주도 짓다보니 그래서 대도시 거리의 녹지도 부족해 보이더군요

@flying_donggas Ай бұрын

큰 냉장고 광고를 받고 싶다는 빅픽처 설계 무쳤다~

@슈팅-h7s Ай бұрын

거실 크기에 따라서 TV 크기가 정해지겠죠 최소 52인치는 되겠죠 도쿄호텔가서 냥장고 보고 놀랐어요 캔맥주 4~5개 들어가니까 꽉 차더라고요 너무해요^^

@YiLi-Lee Ай бұрын

보면 볼수록 독일이랑 비슷한 일본이라 재밌어요. 월세아니면 매매, 나갈때 원상복구의 의무(못 구멍도 다 막아야함), 청소 깨끗이 해놓고 나가야하는 거, 집 추운거 등등.. 호치키스는 진짜 신기하네요 ㅎㅎ

@cga848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사람 가전은 무조건 큰거임 작은집이라 65인치면 클줄 알았는데 일주일 지나니까 작아보임 더 큰걸 살걸 후회중ㅎ

@kalunvinka Ай бұрын

영상 안 보고 먼저 댓글 달자묜, 저도 1년? 정도 타바타에서 살았는데, 집이 작아서 큰거 놔 둘데가...

@silver_gr Ай бұрын

이사하면서 처음 큰 벽티비 썼는데 왜 이걸 이제야 썼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 좋고, 특히 OTT영화 볼 때 화면이 크니 더 재밌어요. 듀얼모니터로 영화를 보기도 했었는데 영화시청용으로 안 쓴지 오래 됐네요.

@user-to4iq4bq9g Ай бұрын

혹시나 했더니 역시 일본이 가전이 가격이 2배네요. 영상표에 60인치대가 17만5천엔, 80인치대가 41만8천엔으로 나와 있는데. 현재 다나와에서 65인치가 대략 100만원대, 85인치가 대략 200만원대 입니다. 세탁기도 한국은 100만원이면 사는데, 일본은 20만엔 줘야하고;;;;.. 크기 차이보다 가격 때문에 아마 급여대비 적정 가격대를 선택하는 것 같다는,,,합리적 의심.

@dululgun Ай бұрын

@@user-to4iq4bq9g 너무 단편적 예시 같은데 같은 급의 제품인데도 두배인가요?

@Pedro_ximenez_Sherry Ай бұрын

ㅋㅋㅋ 영상에서 중국산이나 국산도 저가형 가격이랑 비교하는건 억까에요. 요즘 OLED 쓸만한거는 70인치 380~450만원 정도는 되야함

@kasanovak-1106 Ай бұрын

@@Pedro_ximenez_Sherry 뭔소린지? 내가 삼성 oled 83인치짜리 구매했었는데 500만원이었는데? 해외직구 제품이긴 하지만 엄연히 정품이고 AS 다 되고.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구태여 비싸게 사는건 아니심? ㅋㅋ

@DarkRonier Ай бұрын

일본은 집이 작으니까 한국은 대부분 부부라면 대출이던 머든해서 아파트에서 시작하는게 보통이라 큰티비를 선호하는듯

@blueite Ай бұрын

TV는 그래도 일본이 방 크기 치고는 꽤 큰 제품이 팔리는 시장인데, 백색가전은 확연히 다르더군요.

@junggysong Ай бұрын

음.....아예 못을 박고 나갈때 마감재를 파는 형식이 좋지 않을까 하네요....

@mundison50 Ай бұрын

다른 가전은 양보해도 티비는 양보 못하지. 요즘 86인치도 OLED아닌 담에야 2백 초반에 구매 가능하니… 인테리어 할 때 거실 장을 가운데 티비가 들어가게 짰는데 최대치가 86이라 그 이상을 사려면 거실장을 뜯어내야 한다는.. ㅠㅠ

@yuns7963 Ай бұрын

한국에 비해 타인에게 민폐를 끼칠까 조심하는 문화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klausfeuermann3825 Ай бұрын

9:14 ... ... ... 백색가전의 갈라파고스...

@mch684 Ай бұрын

한국은 요즘 평균이 6~70인치대인듯

@지선-t3j Ай бұрын

일본도 제습기 많이들 쓰죠? 한여름엔 한국을 능가하는 더위와 습도던데ㅠ 작년까지 10리터짜리 제습기 쓰다가 올해 20리터 짜리로 바꿨는데 집안의 뽀송도가 다름ㅠ 진짜 세상 천국ㅠㅇ👍 전자제품은 클수록 좋다 라는 말은 진리 입니다ㅎ

@스프링-x2k Ай бұрын

요즘 티비는 영화나 시리즈물 보려고 사는거라 클수록 좋다고 생각함

@ryujd0533 Ай бұрын

스테이플러는 종리를 집는 거다. 스테이플러를 도대체 몇 개나 찍어냐 고정될까? 미치겄다!!! ㅋㅋㅋ 그냥 돈 좀 주고 스탠드 거치대 사라. ㅋㅋㅋ

@ingry.h5078 Ай бұрын

3년전 이사할때 냉장고가 항시 거의 비어있는데 냉장고 큰거 사고 세탁물이 매번 반도 안차는데 세탁기도 큰거 사고 티비도 잘 안보는데 티비도 큰거 삼 ㅋㅋㅋ 심지어 태블릿도 갤탭 울트라ㅋ 거거익선의 나라

@mogwa5545 Ай бұрын

젤 큰 문제가...시대가 변해도...일본만 안 변하는 거네요.....

@mosfos2465 Ай бұрын

안변하는게 아니라 변하고 있는겁니다. 애초에 이미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몇십년 앞서 근대화를 이룩했고 정상찍고 내려오는 중이죠 그러다보니 수십년전에는 어찌보면 세계에서 가장 발전했던 모습이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오히려 뒤쳐져 보이는데, 아뇨, 오히려 요즘나오는 기술들이 엇비슷하게 이미 일본에 깔려있습니다 당장 전기차 인프라만 하더라도 전기차가 별로 없는 일본이지만, 전기차 인프라 자체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전에 깔렸습니다. 하지만 깔리던 당시 최고 충전속도라고 자랑하던 기술이 지금에와서는 완속충전 수준이라는게 문제인거죠 근데 이걸 다 갈아엎고 요즘 시대에 맞춰서 바꾼다? 글쎄요... 예산 낭비 세금낭비라고 비난받을것이 뻔하죠 저 티비나 냉장고, 세탁기도, 기기 자체의 기술력은 높습니다. 하지만 문화적 차이때문에 작아질수밖에 없는것이죠,. 오히려 우리나라가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땅덩어리는 엄청 작은데 자동차, 전자기기 모두 큰걸 선호합니다. 정리하자면 일본은 일본의 한정된 범위내에서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는것이며, 이미 일본은 완성형이었습니다. 버블경제 당시에만 해도 일본은 미국의 땅도 사들일수 있을정도의 엄청난 부유국가였으며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였습니다. 그런 나라가 지금에 와서 뭐 얼마나 발전할수있을까요 실제로 저도 일본이 너무 아날로그 스럽고 발전이 없는 나라라고 생각했지만, 최근 출장도 다녀보고 여행도 일본 전국투어 하면서 알게된 사실이지만, 놀랍도록 이미 우리가 최첨단이라고 생각하던것들이 이미 오래전에 상용화 했었다는것입니다. 비록 오래된 구식의 티가 나긴 하지만 방식자체는 지금의 방식과 별 다를바 없고, 오히려 수십년전에 이미 벌써 그것이 상용화 됐을 정도의 부유한 국가였구나를 느끼게 됐습니다 그래서 일본 거리 곳곳을 돌아다녀보면 당시 버블경제시절의 부유했던 모습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다만, 아날로그의 일본임을 부정할수는 없는데, 그이유는 안타깝게도 초고령화 국가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나이든 사람들이 아직도 사회주축이며, 젊은 사람보다 나이든 사람이 더 많은 국가입니다 당연히 젊은 사람보다 나이든 사람이 많으니 시스템도 최첨단을 사용할수가 없죠, 나이든 사람이 이용을 할수가 없으니까요 우리나라도 지금 키오스크니 뭐니 거의 대부분 식당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나이드신 어르신분들은 사용을 잘 못하시죠 향후 십년내에 우리나라도 일본과 같은 초고령화 사회가 된다고 하면, 같은 모습을 보여줄겁니다.

@뚜비뚜바-w4g Ай бұрын

@@mosfos2465무슨 근대화를 이룩해 쪽바라 전쟁하려고 강도짓한게 근대화냐

@金義植-v1y Ай бұрын

@@mosfos2465 공감1표👍

@Viva_La_Vida_kr Ай бұрын

@@mosfos2465 그니깐 뒤처지는거 아닌가요? 한국도 과거에 만든거 시간 지나면 느리고 불편하고 낡게 되는데 소비자가 국민이 원하니까 계속 바꾸는 겁니다 회사에서도 투자한 돈이 아깝지만 새로운 물걸을 팔기 위해 재 투자 하는것이고 그런데 일본은 소비자의 욕구가 반영이 안된거라고 봐야죠 일본의 정치랑 경제랑 비슷한 모습이라고 보임 국민을 조련을 잘한것인지 정서인지 모르겠지만

@diffypro5082 Ай бұрын

오타니 옷갈아입히기 뉴스보기 전까지는 저도 완전 이렇게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