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 저도 三國遺事 의 史라고 생각했습니다 . 사실 내용까지는 잘 모르고 역시책에서만 배웠던지라.. 그런데 史가 아니니. 스케일이 작은 것을 기술하지 않았나 또 추정만 하다가. 댓글을 맺습니다 ㅠㅠ 매일 영상 쉽지. 않으실텐데 감사합니다.~~
@한자마당2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정원오-x4j2 жыл бұрын
시청 늘 감사합니다 😊
@남기권-t7q2 жыл бұрын
한자의 형성을 거슬러 올라가면 史事吏가 모두 같은 글자였다고 합니다. 즉, 事의 실제 의미는 史와 같이 쓰였다는 것이죠.
@한자마당2 жыл бұрын
@@남기권-t7q 감사합니다
@금시조-n3i2 жыл бұрын
잘 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밑에 tv사또 라는 者는 엉뚱하게? [御國(みくに)하나님 나라...] 라고 왜국의 개독교(改督敎)에서도 없는 소리를 널어 놓은 이유가 뭔지?... 하나님(唯一神)
@오정원-q6f6 ай бұрын
❓
@foodpointandvlogs56952 жыл бұрын
👍👍🇨🇦
@한자마당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정원-q6f6 ай бұрын
항상 고맙습니다 💚
@이준원-c9x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한자로 적지않고 한글로만 쓴다면 뜻을 잘못이해하는경우가 많겠네요, 그래서 한자는 아직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잘 배웠습니다^^
@한자마당2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정원-q6f6 ай бұрын
항상 고맙습니다 💚
@lokjeff2 жыл бұрын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 몇 자 적어봅니다. 15년에 일본인 학자 高楠가 저자를 확인했다고 하셨는데, 저자와 서명은 이미 08년 발견 당시 펠리오에 의해 알려졌습니다. 高楠가 확인한 것은 혜초가 신라사람이는 사실이지요.
@한자마당2 жыл бұрын
지적 감사합니다!!!
@오정원-q6f6 ай бұрын
지적 주시어 고맙습니다 🙂
@dy95play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열공~.. 매번 너무 유익한 강의들 이네요..잘 몰랐던 상식 까지 알려주시고 感謝합니다~.. ^^
@정원오-x4j2 жыл бұрын
시청 늘 감사합니다 😊
@siloesal15 ай бұрын
왕오천축국이 이란까지 갔던 여행기이군요. 이렇게 설명해 주시니 참 좋습니다. 인도까지만 간 줄 알았습니다.
@한자마당5 ай бұрын
네, 감사드립니다!!!
@정원오-c8p13 күн бұрын
성원 고맙습니다 🧡
@강용희-h5t Жыл бұрын
택리지에 있다는 십승지에 대해 해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자마당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정감록이나 택리지 등의 서적에 대해서는 지식이 부족하고 또 십승지 등에 대한 해설에도 자신이 없어 저희 영상으로 만드는데 적합하지 않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정원-q6f6 ай бұрын
질문 주시어 늘 고맙습니다 🙂
@이남영-q2r2 жыл бұрын
띄어서 읽기 주의를~~!! 레 미저러블. 레 미제라블 ~ 레미 제라블(×) 왕 오천축국 전 - 다섯 천축국을 다녀온 이야기 ~ 왕오 천축국전(×)
@한자마당2 жыл бұрын
귀한 지적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정원-q6f6 ай бұрын
소중한 지적 고맙습니다 ^^
@원으뜸-r4u2 жыл бұрын
영상 고맙게 잘 보고 공부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자마당2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원오-x4j2 жыл бұрын
시청 늘 감사합니다 😊
@MM-jy6kw Жыл бұрын
往 五 天竺國 傳 이라고 띠어 썼으면 제목만 보아도 무엇에 관한 책인지 좀 이해가 되었을 텐데, 모두 붙여서 한글로 써 놓았으니 그저 시험답안을 위하여 “혜초가 쓴 왕오천축국전” 이렇게만 알고 있었지요. 뜻도 모르고 읽어보지도 못했는데 누가 썼는지 제목이 무엇이었는지를 아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었겠습니까? 스승님 덕분에 배워 알고 보니 Marco Polo의 동방견문록처럼 중요한 역사적 가치를 가진 책 이었네요. 비행기를 타고 누워 자면서 날아가도 여행하기 힘든 이 다섯 국가를 그토록 오래 전에 여행을 하고 일일이 기억하고 기록 하셨다니 혜초 스님은 역마살, 개인적 모험심, 그리고 용기와 인내가 대단하셨던 분입니다. 대부분 소실되었다 들었기에 참 안타깝습니다. 스승님 懲毖錄과 熱河日記 는 잊으셨나요? 熱河日記, 亂中日記 , 懲毖錄을 작년에 읽었기에 오늘 배운 글자들이 새롭고 반갑게 다가 왔는데, 특히 懲毖錄은 전란에 대처하는 그 당시 조정의 여러 답답한 상황이 현재와도 별 다르지 않기에 인상 깊었고, 熱河日記는 참으로 재미있었습니다. 혹 아직 안 하셨다면 기회가 되실 때에 熱河日記 와 懲毖錄도 좀 강의 해 주셔요.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자마당 Жыл бұрын
네, 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난중일기뿐 아니라 징비록도 읽지 못한 제가 무슨 드릴 말씀이 있겠습니까만, 징비록이란 제목에 대해서는 저희 영상 #936회 응징하다, 징비록에서 간략히 설명드렸습니다. 열하일기의 경우 제목의 '열하'는 국어사전을 보니, 중국 허베이성(河北省) 북부 러허강(熱河江) 서쪽 기슭에 있는 도시. 옛 러허성(熱河省)의 성도(省都)이었으며, 청나라 때 황제의 여름 별장이 있었다고 하는 청더(承德, Chengde)를 가리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향후 언젠가 기회가 되면 열하일기를 한 번 다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정원-q6f6 ай бұрын
질문 주시어 늘 고맙습니다 🙂
@범수김-o2g Жыл бұрын
택리지의 한자어 지는 말씀언이 좌측에 붙어야되는거 같습니다
@한자마당 Жыл бұрын
네, 댓글 감사드립니다. 택리지는 한자로 擇里志입니다. 志를 일반적으로 '뜻'으로 새기고 있어 조금 혼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국의 정사 '삼국지'나 소설 '삼국지연의'도 三國志 또는 三國志演義로 적습니다. 잡지, 일지, 회지를 雜誌, 日誌, 會誌로 쓰는 것을 보면 좀 헷갈리기도 쉬운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오정원-q6f6 ай бұрын
질문 주시어 감사합니다 ^^
@민인연-i7i2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를드립니다.
@한자마당2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원오-x4j2 жыл бұрын
시청 늘 감사합니다 😊
@tv-xp3ps2 жыл бұрын
平素의 先入觀으로 이렇겠구나~ 하고 생각을 했던것이 깨어지는 瞬間이었습니다. 정말 有益한 放送이었습니다. 주말 평안히 보네십시요.🥰
@한자마당2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정원오-x4j2 жыл бұрын
시청 늘 감사합니다 😊
@재석이-s3q2 жыл бұрын
용비어천가
@한자마당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정원-q6f6 ай бұрын
항상 고맙습니다 ^^
@재석이-s3q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한자마당2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정원-q6f6 ай бұрын
시청 늘 고맙습니다 🙂
@재석이-s3q2 жыл бұрын
난중일기
@한자마당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오정원-q6f6 ай бұрын
항상 고맙습니다 💚
@dbsckswn Жыл бұрын
덕분에 한자 1등급 나올것 같습니다
@한자마당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정원-q6f6 ай бұрын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
@정남숙-g1z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한자마당2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정원오-x4j2 жыл бұрын
시청 늘 감사합니다 😊
@poong-ry3oe2 жыл бұрын
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자마당2 жыл бұрын
네, 감사드립니다!!!
@정원오-x4j2 жыл бұрын
시청 늘 감사합니다 😊
@남기권-t7q2 жыл бұрын
· 용비어천가 용이 날아올라 하늘을 거느리는 노래. 임금으로 올라 (삼)한을 다스리게 됨을 노래함. ☞ 제목 각색, 《전주 이가 육대 찬가》 · 왕오천축국전 다섯 천축국에 간 것을 이르다. ☞ 제목 각색, 《다섯 천축국 기행》 · 삼국사기 ※ 원제 삼국사. 동명의 삼국사로 알려진 실전한 海東三國史 또는 舊 三國史의 존재와 구별하기 위해 후대에 記를 추가. 세 가라(삼한)의 역사. ☞ 제목 각색, 《삼한사략》 · 삼국유사 세 가라(삼한)에 대한 빠진 역사. ※ 事는 史와 吏와 그 연원이 같은 글자(출처 : 한자로드, 네이버 한자 사전 제공) → 김부식이 총책임자가 되어 편찬한 《삼국사》에 들어가지 못한 이야기를 보충하는 형태. ☞ 제목 각색, 《삼한사적집성》 · 난중일기 ※ 원래 명칭은 10천간 12지지에 따른 60갑자에 기반한 '해당 연도 갑자+日記.' 이 형태로 적힌 임진왜란 중 충무공 개인의 전적을 이름. 전란 와중의 날짜 별 기록. · 택리지 마을을 구별한 책. ☞ 제목 각색, 《한국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