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이야기

#한자이야기 #낱말이야기 #고사성어 #강판 #생강 #강황 #이강주 #강시

[@황황쟁이]

오늘도 새로운 한자를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한자마당]

예 감사합니다

[@오정원-q6f]

항상 고맙습니다

[@이혜숙-x7u6d]

고맙습니다.

[@한자마당]

감사합니다!!!

[@오정원-q6f]

고맙습니다 💚

[@翠山]

또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자마당]

좋은 하루 되세요!

[@오정원-q6f]

항상 고맙습니다

[@jecel4135]

이미 막연하게 뇌피셜로 나름 한자 떠올렸던 단어인데, 정말 의외의 글자가 쓰였네요. 진작에 사전 찾아볼 걸 그랬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자마당]

네, 감사드립니다!!!

[@오정원-q6f]

항상 고맙습니다 💚

[@tv-xp3ps]

薑板,의 강字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것이었네요. 生薑,梨薑膏,梨薑酒, 疆土,自疆不息,等~강토의 강자와 鬱金의 울자가 참 복잡하고 어려운데 조울증,울릉도의 릉자로 쓰는군요. 오늘의 영상은 내가 몰라서 그렇지 정말 저의 固定觀念을 깨는 映像이었습니다. 恒常 感謝합니다.

[@한자마당]

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정원오-c8p]

항상 성원 하여 주시어 고맙습니다 ❤

[@poong-ry3oe]

감사합니다.

[@한자마당]

감사합니다!!!

[@오정원-q6f]

항상 고맙습니다 !!

[@조정환-k7f]

薑중 畺 복잡하게 보여 어려웠을텐데, 田,ㅡ로 도해하여 설명주셔서 감사합니다 .강 을 쓰기 위해 스마트폰 한자 펼쳐보니 많네요.. 강건하다 라고 할때 응용으로 찾아보니 의외로 彊 가 아니라 剛네요..ㅠㅠ 여하간 오늘도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자마당]

네, 감사드립니다!!!

[@오정원-q6f]

항상 고맙습니다 !!

[@이상수-j3b]

정확한 뜻을 모르고, 어른들이 강판이라고 하니, 그냥 무를 가는 판인가?라고 막연하게 잘못 알았는데, 오늘 그 의미를 정확하게 알게 되었네요. 감사학니다.

[@한자마당]

네, 감사드립니다!!!

[@오정원-q6f]

항상 고맙습니다 !!

[@nuri0619]

'薑'생강 강, 일반적으로 잘 쓰지않는 한자여서 그런지 처음 접하는것 같습니다. 사과, 무를 가는 도구도 '강판'이란걸 잘 배우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한자마당]

네, 감사드립니다!!!

[@오정원-q6f]

항상 고맙습니다 🙂

[@자유민주-d5c]

감사합니다

[@한자마당]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원오-c8p]

시청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행운이-y5t]

감사 합니다 공부잘하고갑니다 ~~

[@한자마당]

네 고맙습니다

[@오정원-q6f]

항상 고맙습니다 !!

[@KimDeKhan]

👍

[@한자마당]

감사합니다

[@오정원-q6f]

고맙습니다 !!!

[@mitsbs]

오늘 내용은 좀 어렵게 생각했는데 교수님이 풀어주시니 정말 의외의 한자들이었네요. 무궁무진한 가르침에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한자마당]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정원-q6f]

항상 고맙습니다 ❤

[@miralee2838]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한자마당]

감사합니다!!!

[@오정원-q6f]

고맙습니다 💚

[@양씨형]

영상 항상 感謝합니다

[@한자마당]

네,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정원-q6f]

항상 고맙습니다 ❤

[@정남숙-g1z]

감사합니다

[@한자마당]

감사합니다!!!

[@오정원-q6f]

고맙습니다 💚

[@dy95play]

오늘도 열공~.. 매번 너무 유익한 강의들 이네요..잘 몰랐던 상식 까지 알려주시고 感謝합니다~.. ^^

[@오정원-q6f]

항상 고맙습니다 💚

[@다올-s7h]

감사히 잘 배웠습니다 ^^

[@한자마당]

저도 감사합니다

[@오정원-q6f]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Kirakirahikaru_]

의외다 신기방기

[@한자마당]

감사합니다!!!!

[@오정원-q6f]

고맙습니다 !!!

[@whaeil]

EBS에 스카웃되어 전국민이 배우면 좋겠습니다. ^^

[@한자마당]

과찬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오정원-q6f]

항상 고맙습니다 🙂

[@jjgo5757]

선생님의 쉽게 잘 풀어주시는 설명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판의 어원이 혹시 "생강처럼 모양이 울퉁불퉁한 판"이라서 강판이라고 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자마당]

네, 저도 그런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맞을 지도 모르지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오정원-q6f]

좋은 의견 공유 고맙습니다 ^^

[@이장우-m5s]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한자마당]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정원-q6f]

항상 고맙습니다 ❤

[@vnfmsqufkim6000]

자주 보고 배웁니다. 한자를 공부하다 보면 막연히 이럴 것이다,고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의외의 글자가 쓰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면 억지로 뜯어맞춰가며 습득하기도 하지요. 그런데 또 같은 글자의 조합인데도 배치되는 위치에 따라 뜻이 다른 글자도 많더군요.예를 들자면 잊을 망(忘)과 바쁠 망(忙)과 같은 것들입니다. 이에 대해서도 강의 한 대목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자마당]

댓글 감사드립니다. 현재로서는 요청하신 영상을 만들 자신이 없습니다만, 한 번 공부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정원-q6f]

질문 주시어 늘 고맙습니다 !!!

[@원으뜸-r4u]

영상 고맙게 잘 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자마당]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원오-c8p]

시청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seoulin692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한자마당]

고맙습니다

[@오정원-q6f]

고맙습니다 💚

[@이준원-c9x]

오늘도 또 잘 배웠습니다 10번이상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자마당]

늘 감사드립니다

[@오정원-q6f]

항상 고맙습니다 ❤

[@서우석-g7m]

一切에 대한설명부탁드립니다 사전을찾아보면'일절'과'일체'두가지로읽어야하는가봅니다.

[@한자마당]

네, 질문 감사드립니다. 切은 끊는다고 할 때는 '절', 모두, 전부를 뜻할 때는 '체'로 읽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경우 '절'과 관련된 뜻, 의미로 사용됩니다. 일반 생활 용어로서는 아주 예외적으로(거의 사례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일체'의 경우 '체'로 읽고, 명사나 부사 용법으로 '모든 것' 또는 '전부' '완전히'를 가리킵니다. 그리고 불교 용어로서는 '일체'가 좀 쓰이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일체유심조, 일체경(대장경), 일체중생 등의 경우 切을 '체'로 읽습니다. 결론적으로, 切은 '전부' '모두'를 뜻하는 경우의 '일체'와 불교 용어에서만 '체'로 발음하고 나머지 모든 경우에는 '절'로 발음하고, 끊는다, 절박하다 등의 뜻으로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제 개인의 생각입니다.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정원-q6f]

질문 주시어 늘 고맙습니다 🙂

[@live0050]

선생님 감사합니다. 생강강 진짜 의외네요. 자강불식 굉장히 좋아하는 말인데 강자가 2개 라는것 잘 배웠습니다.

[@한자마당]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정원-q6f]

항상 고맙습니다 !!

[@임홍산-h2s]

열정이겨울막네요

[@한자마당]

감사합니다!!!

[@오정원-q6f]

항상 고맙습니다 💚 ,

[@서정엽-z8g]

잘 배우고 갑니다.

[@한자마당]

감사합니다

[@오정원-q6f]

항상 고맙습니다 !!

[@kwonesteban257]

이강주, 참 맛있습니다. 입안에서 배향이 감도는 맛이란 ! 40도 이상이 디어야 제맛이 나는데 요즘은 알콜 도수가 너무 낮아서 풍미가 덜 해요.

[@한자마당]

네 그렇군요. 저는 아직 이강주를 마시지 못해서 뭐라고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마침 다음 영상이 '맛과 풍미'의 차이에 대한 것인데, 풍미를 언급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오정원-q6f]

질문 주시어 고맙습니다 ^^

[@문호남-o8m]

白殭蠶백강잠 에 殭과 僵이 구분하기가 어려운듯 해요(굳어지는것과. 빳빳한것)

[@한자마당]

네, 한자는 뜻이 비슷하거나 같은 글자들이 여럿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殭과 僵도 그런 관계에 있습니다. 殭은 굳어지다, 죽어 썩지 않다, 누에가 말라 죽다(말라서 죽다) 등의 뜻이 있으며, 僵은 넘어지다, 쓰러지다, 넘어뜨리다, 뻣뻣해지다 등으로 쓰입니다. 낱말의 용례를 보면, 강시는 僵屍와 殭屍 둘 다 사용되며, 그 뜻은 1. 얼어 죽은 시체. 2. 쓰러져 있는 시체를 가리킵니다. 백강잠 같은 용어는 殭에 누에가 말라 죽는다는 뜻이 있으므로, 이 경우에는 僵은 쓰지 않는 듯합니다. 구체적인 차이를 알기 위해서는 낱말 용례를 하나 하나 체크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정원-q6f]

질문 주시어 늘 고맙습니다 ^^

[@김정수-b1o]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자마당]

항상 감사드립니다!!!

[@정원오-c8p]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

[@hyeonsseungsseungi]

제목 보자마자 강황이 생각났는데 영 엉뚱한 생각은 아니었군요

[@한자마당]

감사합니다!!!

[@오정원-q6f]

고맙습니다 💚,

[@오정원-q6f]

강판 한자풀이 입니다 ❗ 생강 강 널판지 강 자세한 강의 경청합니다 🙂

[@한자마당]

감사합니다!!!

[@오정원-q6f]

정정 ㅡ 널판지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