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불전 공부법 특강(10): 반야심경의 진공 묘유, 통기법 (동국대 불교학술원 불교한문아카데미 2020 0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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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스님 TV

4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5

@user-bo8rl9io6z 2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신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user-lj6bw1bu7g 2 жыл бұрын

그분 세존, 공양받아 마땅하신 분, 바르게 깨달으신 분, 그분께 귀의합니다, 그분 세존, 공양받아 마땅하신 분, 바르게 깨달으신 분, 그분께 귀의합니다, 그분 세존, 공양받아 마땅하신 분, 바르게 깨달으신 분, 그분께 귀의합니다.

@user-jj9ud3zi6m 2 жыл бұрын

이 강의는 문광스님께서 도솔천 선방에서 방금 내려오셔서 강의하시는 최고의 법문이시다.

@user-gt9cl4jh3r 10 ай бұрын

스님 법문 감사올립니다. 불경을 본지가 몇 년 되었지만 이제서야 반야신경의 뜻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user-fu4gv7hl3k Жыл бұрын

최고이십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hyunjuoh359 6 ай бұрын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user-ct1rv2ls8r 4 жыл бұрын

9:50 하나를 잡고 끝까지 가서 끊어 버리면 끊겨요. 염불을 잡고 염불을 해서 선정의 끝까지 들어가면 저 중의 하나가 끊어져요. 참선을 해도 좋고, 간경을 해도 좋고, 독경을 해도 좋고, 어떤 수행법, 여러분, 어떤 수행법을 할까요? 이런 건 잘못된 질문입니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해요. 뭘 하는가는 상관 없어요. 탄허 스님 ... 문광 스님 ! 감사합니다. ^^

@user-nm2bq2jq7o 3 ай бұрын

문광스님ᆢ 귀한법문감사드립니다~~

@user-oh6ku5mc8n 4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불대에서 유식학 을배운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도대체 무슨소린지 암울했었는데 지금 사성제 8정도 12연기등등 들으니그때받은 수업 / 도반들이생각이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탄허스님 고맙습니다

@user-de6uo7zz8c Жыл бұрын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user-ux2cc9fd5c Жыл бұрын

스님.,. 강의. 들으며 참선에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읍니다 연공 하겠습니다 관셔음 보살 . ^^♡

@user-jn3on7bv7l 2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과 문광스님 가장좋아하고존경하는 스님입니디

@user-ex4tk6gj4v 2 жыл бұрын

꼭 참선 선정예 들때까지 끝장 보겠 습니다 나무불나무법나무승 나무문광스님!

@user-xo4pk6up2d 2 жыл бұрын

크~~~~~~♡ 고맙습니다.

@user-lw5se8cx6t 2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user-zy7jo6mx2j 2 жыл бұрын

통기법 21:30감사합니다

@user-fr2dc5xr5l 3 жыл бұрын

20:15 통기법

@user-js8yy2bs6m 2 жыл бұрын

진리의 오묘한 인간 신체라고 해야하나요? 의아하고 재밌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데이🙏

@lightbe.8555 2 жыл бұрын

수행에, 깨달음에 목메지 말라. 고행으로 자신을 괴롭히지도 마라. 깨달음이라는 건 깨달음이 아니다. 단지 그 이름이 깨달음일 뿐이다. 깨닫는 것은 아주 단순하다. 나에게 불성, 청정 자성이 있음을 알고, 일어나는 생각에 선악, '좋다싫다'로 해석하고, 분별해서 싫은 것은 빨리 없애버리려고 애쓰고, 좋은 건 취하려고 집착해서 생각이 온통 마음을 지배해서, 그 생각의 노예로 살지 말고, 생각을 잘 관리하여 마음의 주인이 되라. 고집멸도 고통을 멸하려면 중도를 실천하라 응무소주 이생기심 마음을 머무르게 하지 마라, 집착하지 말라. 평상심을 내라. 나즉너, 이것즉저것, 색즉공, 공즉색, 미즉추, 생즉사, 고즉락, 일즉일체, 번뇌즉보리, 있음즉없음, 단즉상, 주관즉객관, 극락즉지옥, 중생즉부처, 속제즉진제, 승속불이, 체즉용, 이사무애, 사사무애, 쌍차쌍조, 진공묘유, 입파자재 등으로 생각의 양변분별, 양극단을 버리고 모든 걸 중도로 보는 것, 불이중도가 부처님의 최초, 최종의 가르침이다. 분노, 시기, 후회 등 질투의 마음이 일어날 때 바로 불이중도로 하심, 마음을 무심하게 만들고 평상심으로 돌리는 것, 깨어있는 상태에서 생각을 쉬게하는 것.. 이것이 깨치는 것이다. 아주 간단하다. 외부의 신에 의지하려고 하지 말고, 자등명, 네 자신이 부처이니, 네 마음을 평온하게 잘 다스려라. 극락, 지옥은 네 마음 속에 있다. 마음알아차리기, 마음챙김, 무심, 무념, 평상심으로 돌아가기를 항상 실천하라.

@user-fr2dc5xr5l 3 жыл бұрын

22:05 힘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