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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업로드까지 시간이 꽤 걸릴 줄 알았는데,
많은 응원을 받고...
장맛비가 내려 카페서 시간을 때우니
어느덧 자막 작업이 끝났습니다.
다 구독자님들 덕분입니다.
마지막 날을 즐기려고
3일차는 필요한 쇼핑을
미리 좀 했습니다.
'여자의 여행'엔
의미 있는 구매가
꽤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남자인 친구들은
먼저 물어봐도
귀찮다며 가기 싫어하는 게
대부분이었거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