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은따와 우울증까지 앓고 있으며 기관장이 우울증을 허용하지 않는 처참한 상황이지만 주님께서는 저를 끝까지 믿어주실 것을 믿사옵나이다.
@설남윤편4 жыл бұрын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플레어건-c9lАй бұрын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
@jimboskovich60278 ай бұрын
Still one of my favorites. Romans 8.38-39. Amen
@lovegod311110 жыл бұрын
헌신하였다 말하지 않고 희생하였다 자랑하지 않는 사랑이 있습니다… 그 사랑은 우리에게 일편단심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못난 모습을 하고 있어도 그 사랑은 우리에게만 향하고 있네요…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합니다….
@퍼스캐빈6 жыл бұрын
lovegod3111 아멘
@이구민-m4z6 жыл бұрын
아멘
@장순국-u6b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김진숙-x8y8 жыл бұрын
아무 것도 ,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를 끊을 수 없음을.하나님의 완전하신 사랑이 나의 모든 두려움도 이김을.완전하신 나의 하나님. 하나님 감사합니다.
@jimboskovich60278 ай бұрын
Jude 1 Called, loved, and kept for Jesus Christ. His keeping power will keep you safe until the Day of Redemption.
@김민수-l9k8h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좋은 찬양~~곡이예요
@sungkim25967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드디어 받아들이게 됐습니다. 큰 고난을 주셔서 하나님께 다시 돌아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인생의 좋은시기가 와도 주님곁에서 항상 감사드리며 살겠습니다. 고난은 유익이라는 말씀을 새기겠습니다.
@a0a09813 жыл бұрын
은혜많이 받았던 찬양이었는데 언제들어도 은헤가 넘치네
@장순국-u6b2 жыл бұрын
조회수 294,898회... 잘 보고 들었습니다.
@ledopan8312 жыл бұрын
love this song, even i don't understand... Father i love u...regards from Indonesia.
@onlyoneway_music3 жыл бұрын
This song's title is 'the love' lyrics i song the love of my dad i song the mercy of my dad the love, with no change, with no lying, the love. Not breaking a nonfresh reed, Not putting out a dying flame, the love, with no change, with no lying, the love. the love, Jesus who was dead for me and re-live for me. the love which come back in your home. Dead, life, angel, any power of sky can not break the love
@seostar6366 님, 저 안싸웠어요. ^^; 아래에 쓰신 분은 제가 아니어요. 어쨌든 믿고 안믿고는 정말 우리의 힘으로 되는게 아닌가봅니다. 우리는 그저 선포하고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시기를 기다릴 뿐... 안타까운 마음은 어쩔수 없지만요...
@seostar636613 жыл бұрын
오옷 기타 좋다 ㅠㅠ 사고시퍼 ㅠㅠㅠ
@minkyuahn1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
@박찬민-q7h8g8 жыл бұрын
이노래좋타
@신정애-f4q10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거룩하게 지으셨습니다.그리고 천국같은 에덴동산에 두셨지요 그리고 선악과를 먹지말라고 첫계명을 주셨죠 그런데 아담은 그것을 먹음으로 말미암아 죄가 인간에 들어와 죽을수밖에 없는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존재가 되었습니다.그래서 성경에나와있듯이 인간은 게속죄를짓고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종을(선지자)보냈습니다.하지만 인간은 종을죽이고 모욕했습니다.그래서 결국엔 자기아들까지 보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아들까지도 죽였습니다.근데 왜 하나님이 사악하다는거죠?
@PeterJonghoonLee10 жыл бұрын
kangsan2014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오직 그 분 만이 선하시고 의로우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아담의 죄 이후 죄인으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우리 인생들에게 그를 구세주로 믿으면 지옥에 가야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십니다 성경은 이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chohyup110512 жыл бұрын
잘못 알고 계신것 같은데 기독교에서는 선과 악은 하나님이 창조한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이 선이고 그 반대 개념이 악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isaac991811 жыл бұрын
오오오오오오오
@김쫑말7 жыл бұрын
하늘에계신 우리아버지는천국 가셨을까
@이은찬-s1y6 жыл бұрын
김쫑말 네!! 꼭가셨을 겁니다!!
@Do1phin13 жыл бұрын
@kangsan2014 그럼 당신은 왜 비관적으로 성경을 보는가.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각자의 가치관과 믿음이 있다. 기독교인이 그러한 관점에서, 그러한 가치관을 갖고 보고, 말하는것, 믿는것을 왜 당신이 참견하는가. 당신이 사악하게 보건 말건 그건 당신의 가치관이고 당신의 믿음이다. 당신이야말로 당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말라. 그리고 당신에게 무조건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았다 어차피 믿고 안 믿고는 당신의 선택이다.
@kangsan201413 жыл бұрын
@badugi77 단순히 하나님이 착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을 뿐만 아니라 순진한 생각이다. 우리가 아시다 시피 한국 교육은 비판적 사고방식을 가르키는 것이 아니라 암기식 위주의 교육을 가르친다. 먼저 어떻게 하면비판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지를 배우고 그 다음에 어떻게 분석하는지를 배우세요. 당신의 생각은 어른으로써 유치하기 짝이없다.
@bwj398212 жыл бұрын
15살어린나이에하나님을알게되었습니다
@kangsan201413 жыл бұрын
@badugi77 “인간은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다"는 말은 지나치게 비관적이다. 하나님은 고문을 받게 하기 위해 그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는 것은 지나치게 비윤리적이다. 하나님이 전능했다면 진작 인간의 악과 죄를 그냥 없앴을 것이다. 아닌가?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사기꾼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전능하지 않고 모두를 사랑하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을 통한 인간 제물도 견딜수 없을 만큼 비윤리적이다. 당신들과 달리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천국에 가는 것을 보장받았다. 예수님의 불가능한 가르침을 따라해도 천국에 가는 옳은 방법인지 보장할 수 없다.
@마카롱-v8l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자신의 아들을 보내서 아무것도 모른채 잡혀죽게했다면 그것은 분명히 야만적인 짓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조금만, 아주 조금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자 하나님 자체로서 하나님의 뜻을 완전하게 행하며 사셨던 유일한 인간이셨습니다. 성경의 구절을 잠깐이라도 생각한다면 분명히 예수님이 '스스로' 그 고통을 감당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김현진-n1u10 жыл бұрын
Kangsan씨 기독교어대한욕은 안해주셔서감사한데요 밑에서 하나님이 전능하다면 악과 죄를 없앤다라는말씀을 해주셧는데요 하나님이 아담과하와를보내시고 그들이 선악과를 먹어서 죄를짓게되지않앗습니까 우리는 그들의 후손으로써 죄를 물여받게된거고요
@김현진-n1u10 жыл бұрын
@kangsan2014
@badugi7713 жыл бұрын
@kangsan2014 님, 누가 지옥에 떨어진다면 그것은 그가 사악하기 때문이지 하나님이 착한 사람을 지옥에 보내는게 아니에요. 악한 사람만 지옥에 가요. 근데 인간은 다 악해요...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 벌을 받으시고 그것을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통해 의로운 사람이 되어 천국에 갈 수 있게 된 것이에요. 우리 대신 목숨을 버린 예수님때문에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눈물을 흘리는 것이에요.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kangsan201413 жыл бұрын
@badugi77 당신이 기독교 신자라면 성경책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만약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했더라면 선과악을 만들었을 것이다. 하나님이 사악한것 만큼 착한 면도 있다.. 보통 기독교 신자들이성경 말씀을 읽을 때 자주 나쁜 점은 빼고 좋은 점만 읽으려 한다. 하지만, 진지하게 성경 책을 읽으면 하나님의 사악의 짓도 받아들일 수 있다.
@마카롱-v8l4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보통 하나님은 선한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기준으로 선악을 가린다면 하나님은 선하시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정한 선과악, 그 이상의 무언가를 가지신 분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기독교인은 그 뜻 자체를 선이라고 여깁니다. 기준자체가 하나님인거죠.
@kangsan201413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사랑은 의무 사랑이 아닌가? 성경의 전제에 따라서 성경의 법을 따라하지않으면 지옥에 떨어질 거래요. 저에게 저 사악한 믿음을 강요하지 말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