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과 두보는 산동 노나라 지역에서 다시 재회하여 한동안 함께 여행한다. 그리고 헤어지면서 이백의 재능이 인정받지 못한 것을 아쉬워 하면서 시를 지어 바쳤다
Пікірлер: 8
@a97531974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ds1rhl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하게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user-ge9co3ff1pАй бұрын
교수님 장법 강의를 듣기 전의 두보시와 듣고 난 후의 두보시는 완전히 다릅니다. 석연치 않거나 무리한 구석이 하나도 없이, 아래, 위가 딱딱 맞아 떨어져서, 마침내는 두보를 만난 것 같은 착각까지 듭니다. 읽을수록 의미가 선명해지는 매력도 있습니다.... 담주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