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오의 신간 "오페라의 여인들"이 출간되었습니다! 풍부한 도판과 친절한 설명으로 오페라를 더 재미있게 감상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예스24: m.yes24.com/Goods/Detail/118827505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2035020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6499314 네이버북스: 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4300300&stay=y
@ariajane Жыл бұрын
라보엠 오페라가서 봤었는데 생각나네요 몇번을들어도 생각나는구절💐 아름답습니다❤
@JinaOh Жыл бұрын
그리 생각해주시니 저도 기쁘네요^^ 영상 작업하면서 저도 눈물 찔끔했습니다...ㅠ.ㅠ
@rosanamanrique5289 Жыл бұрын
Qué aria preciosa... Tan emotiva...! Y más aún interpretada por la inolvidable Mirella❤
@JinaOh Жыл бұрын
Yo también amo Mimi cantada por Mirella. Muchas gracias por tu apoyo.
@woojinjeung34857 ай бұрын
역대 소프라노중 최고인 듯. . 다시 나오기 어려운 전설. 브라보!
@kwhsla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저는 직업이 시인인 로돌포보다 삯바느질하는 미미가 더 시인의 재목이라고 생각해요ㅎㅎ 본인의 곤곤한 일상을 살면서도 고요히 행복한 내면을 잃지 않고 삶의 아름다움을 찾아내서 마음깊이 사랑하는 미미가 아니면 대체 누가 시인일까요..💙
@JinaOh Жыл бұрын
오오 그 생각은 못했는데 맞는 말씀이신 거 같아요. 앙리 뮈르제의 원작에 보면 미미가 죽고 나서 로돌포가 그들의 사랑을 소설로 써서 성공을 거두는 걸로 나오거든요. 어쩌면 로돌포가 미미와 사랑하면서 그녀에게서 소설의 소재 뿐만 아니라, 그녀의 언어와 시상을 체득한 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