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 TV문학관] 외등 | KBS 050529 방송

[@yhj2673]

이 작품만 몇번을 본건지. tv문학관 레전드작품

[@네티즌-f3l]

군대를 막 전역하고 집에서 쉬고 있을때 저녁에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이 작품을 처음 봤는데... 그때의 감동과 여운이 아직까지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이 작품을 너무 감명 깊게 봐서 원작소설까지 구입해서 단숨에 읽고 DVD도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배우들의 연기, 연출, 음악까지 정말 흠잡을데 없이 완벽한 작품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봐도 감동적이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재진-v4x]

나랑 완전똑같네요. 전역하고 집에와서 채널돌리다가 넋놓고 봤던..

[@전주시]

학생시절에 잠이오지않아 채널돌리다가 우연히 보게된 외등 , 당시 보고 정말 최고라는 말밖에는 여운도 많이남고 그이후로 가끔씩 생각나는 작품이였습니다 홍수현이라는 배우의 참 매력과 좋은 연기자들의 향연. 현 2021년에는 찾아보기 힘든 좋은 작품과 배우들의 연기였습니다. 당시 항상 컴퓨터게임에만 매달려있었는데 이 작품을 통해 tv문학관 드라마시티 베스트극장 등을 비롯하야 문학이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kbs는 다시 이런 좋은 작품들을 더 만들어주세요

[@서산불도저]

박범신 저는 책까지 사서ㅂ 읽어봤네요

[@gombo35]

​@@서산불도저저도.. 근데 책은 좀 그랬음ㅋㅋ.. 진짜 원작초월 드라마

[@shima-v9z]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시네요 ㅎㅎ

[@jiyoon_Park]

고등학교때 보고 너무 감명받아 한참 못헤어나오고 배경음악 한참 찾아 들어본 드라마 20년 가까아 지나 삼심대 후반이 된 지금도 몇 년에 한번씩 꼭봐요

[@pauljung2545]

TV문학관 중 단연 최고 ^^

[@특수반선도현준]

진짜 아니면 알지 ㅋㅋ

[@CHIF79]

외등..늘 곁에서 말없이 지켜주는 그리고 모든걸 내어주는 남자의 사랑을 잘 표현한 작품이죠. 아..홍수현 이쁘다.😀

[@HJHJCC]

예전에 보고 잊혀지지 않았던 작품인데 드디어 다시 볼 수 있네요!! 스토리 진짜 감동적이고 기태영, 홍수현 배우 연기 너무 좋고ㅠㅠ

[@XX-eb1vp]

예전에 보고 잊혀지지 않았던 작품인데 드디어 다시 볼 수 있네요!! 스토리 진짜 감동적이고 기태영, 홍수현 배우 연기 너무 좋고ㅠㅠ

[@yeomkun]

댓글 보니까 다들 우연히 보고 빠졌다는 평이 많은데 저 또한 아직도 이 드라마 봤던 밤이 잊혀지질 않네요. 그 때는 정말 홍수현 밖에 안 보였는데 지금 보니 정말 구멍 하나가 없고 주조연 할거 없이 명배우들만 나왔네...

[@구핑구-l2n]

고등학교때 우연히 보고 너무 감동받아서 소설까지 읽었던 기억이나요. 성인이된후 다시 보니 여운이 더 깊이 남아요 정말 좋은작품

[@KIM_HS_0228]

진짜 남녀 주인공 둘 다 과거 소설집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풋풋하고 곱디 곱네요.

[@lynnyi2213]

요새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드라마들보다 너무 서정적이고 마음을 아프게하는 문학관... 배우들이 요새 배우들보다 넘사벽으로 이쁘고 연기폭 넓고 멋지네요

[@초코하임다시초코맛으]

이것이 드디어 풀영상...ㅠㅠ 제가 유일하게 본 TV문학관중 유일한 작품 외등 ~! TV채널 이것저것 돌리다가 잘생긴 남자배우가 나오길래 봤는데 기태영 이때부터 쭉 팬 되고 지금까지도 유진이랑 같이 좋아함 제일 명작임

[@케이짱-q7d]

우와 너무 감동이였던 외등을 ..유투브에서 다시 볼수 있다니.. 다시봐도 명작이예요!! 그때 dvd로 소장 못한게 한이였는데 너무 감사해요

[@wkkim530]

엄청 좋아했던 작품이 드디어 풀렸네요~~ 감사합니다^^

[@Believeyouandme]

외등도 다시 보고 싶은 띵작인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56lorien]

우연히 보았다가 너무 감동먹어버렸던 드라마 배경음악도 너무 좋아서 한참 들었었다 남자주인공 풋풋하고 홍수현 특히 너무 청순했던 작품

[@sbecaus7463]

와 외등을 올려주시다니ㅠㅠ 정말감사합니다! 문학관 중에서 가장 감명깊게 본 작품이에요 영상 특유의 아련한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ruu631]

드디어 이 명작을 볼수 있게되었구나 한창 디비디 수소문했었는데

[@dororii_]

와 대박!!! 고등학교때 봤던건데 진짜 유튜브 감사합니다

[@incognito3472]

웬만한 영화보다 훨씬 낫다.

[@mary8lisa]

예전에 즐겁게 봤는데 다시 보니 좋네요 ost가 작품 분위기에 한 몫한 것 같아요 정말 아련하고.....기태영님 홍수현님 너무 좋았어요

[@goodcru]

기태영, 홍수현의 풋풋한 모습이 압권이었던 아련한 작품이었네요~ 특히... 홍수현이라는 배우를 머릿 속에 각인해버린 작품이었습니다. 애잔한 ost도 여전히 생생하고 아련함을 더했던......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홍수현씨가 제가 아는 드라마에서 두번이나 일본인으로 나왔네요. 에서는 가츠코로 나왔는데...

[@매봉-v8r]

한국 현대사에 큰 상처를 준 일본과 반공. 상처받은 자들의 아들과 딸의 서글픈 사랑. 배경음악도 좋았던 드라마임. 너무 좋은 작품임 .

[@이정일-t5j]

배경음악이 젤 중요한것 같아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그런데,대체 어느시대이길래 튀기들이 나오고 그래요?

[@박따구리]

명작입니다 연기인들의 참 연기가 제대로 극을 만들어내네요 특히 "상규"역의 배우가 극을 살리네요 배우캐스팅을 잘 한거같네요

[@바비사랑-y1w]

다시 봐도 젊은날의 처절한 사랑이 가슴아프네요

[@홍정우-n6s]

이거 본방으로 봤었는데... 아직도 가슴이 미어 진다... 이거보고나서 홍수현 팬됐네요..

[@aprettyrose4894]

제가 갖고 있는 파일보다 훨씬 더 고화질이라 좋네요. 고맙습니다. 잊지 못할 작품이에요.

[@레몬-n1q]

가슴이 저리네요. 남자가 한 여자를 진심으로 시랑하고눈도 주고 그리워하고 자기 목숨까지 버릴 정도로 사랑할 수도 있구나!!

[@戒盈杯-u2k]

영우와 민혜주의 아름답고 슬픈 사랑이야기(2005) 내인생의 띵작 dvd 애장품이라 열몇번 본 것 같아요

[@낭만가을]

이런 극을 볼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영광입니다!

[@쟁이-c6v]

오늘은 일요일 아침 그냥 눈물이 펑펑 흘렀어요..

[@geolsohn5711]

크.. 너무 좋은 작품입니다!! 오늘부터 TV문학관 정주행 하려구요!! 이제야 알게 된 탓에 뒤늦게 인사 드리네요! KBS의 헌신에 깊이 감사합니다!!

[@몰라-j2k]

예전에 이거보고 엄청 울었던...제목을 몰랐었는데 알게되어 기쁘고 다시보고 또 감동합니다😭

[@songkim3587]

고2 체육대회가 있던 날 새벽. 잠이 안와 뒤척이다 보게 된 외등... 05/05/29는 고1일때고 난 분명히 고2때 봤는데.. 학교가서 자랑했던 기억이..ㅋㅋㅋ

[@daffodil548]

아마 감독판이 재방된 걸 보신듯 첫 방은 일반판으로 2005년에 방송되었고 2006년에 감독판으로 재방했었네요

[@바비사랑-y1w]

저도 오래전에 봤는데 50넘어 다시 보니 감동이네요.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젊은날이 그대로 느껴지는 그림이 버려지는게 가슴아프네요

[@jiyoon_Park]

지금 서른다섯쯤 되셨겠네요 저도 고3때 본방보고 엄청 좋아했었거든요 어디서든 원하는일 하시면서 항상 행복하세요

[@카이-z6s]

와 저도 고등학생때 tv로 보고 학교에 가서 제일 친한 친구한에 너도 꼭 보라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 이제 35살이네요. 거의 20년이 지났네요 . 믿기지 않아요 ㅋㅋ

[@vitamin625]

나도 90

[@신밧드-l2o]

내생애최고에걸작 20년전감동이 세월이무색하게만드는구나.

[@j-hyu4552]

난 이때의 홍수현의 모습에 푹 빠져버렸다..

[@양꼬-p5o]

기억난다 이거.... 아........ 감사해요

[@박재민-f2v]

세상 마이 조아진걸 느낀다. 티비서 보고 쨘햇는데 보고플땐 맘데로 볼수 잏는 세상이라니~~~

[@SH-1111]

학생때 우연히 본방으로 보고 가끔씩 생각날때 마다 찾아서 보고있어요. 볼 때마다 여운이 남네요.

[@파란색-t7q]

오랜만에 멋진드라마 였습니다 끝이 너무 슬프네요

[@김은숙-m1n4d]

정말 가슴 찡하네요ᆢ 좋은작품 잘 봤습니다!!♡♡

[@sbecaus7463]

슬퍼서 못보겟어요 자꾸 눈물이나네요

[@young5548]

화질엄청좋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랑-l1l]

한편의 영화네요! 슬프고도 아름다운,,,,, 그래서 더 마음아픈,,,,,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괜시리 저도 눈물이 나네요, 내가 주인공인것 처럼,,, 그들의 사랑이 아프다!! 아파서 사랑인건가!!!! 깊어가는 늦가을밤, 아름답고 슬픈 영화같은 작품에 아직 내 마음도 .내 감성도 살아있음에 감사한다,,,

[@Juju-xu8zw]

와 어릴때 이거 진짜 감명깊게 봤는데...

[@jingleskim3742]

다시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미순-j8d]

눈물나게 슬픈 작품이네요....

[@고라니-r9r]

원작도 읽었지만 홍수현 기태영 캐스팅 정말 기가 막히네요 혜주와 영우 그 자체ㅜㅜ

[@djeiwbshfisows]

어릴적보던그기억에 여전히 자주보러옴니다

[@dasaeknanman]

전설에 레전드 외등도 있었구나...ㅠㅠㅠ 기태영ㅠㅠㅠㅠ

[@mrbykn]

아련함이 물씬~ 풍기는 작품. 그래서인지 아직 내 하드에서 못 지우겠다.

[@ejtv8363]

어느새 기다리는 영상이 되었네요. 늘 감사합니다^^

[@SmithPole]

와... 외등 다시보기다...... 너무감사합니다.. 16년전.. 05년도 때 티비에서 방영할때 보고 그 이후로 너무 보고싶었어요.....

[@낭만가을]

홍수현 배우님 원래 이렇게 연기 잘하셨나요?! 와..감탄.

[@storyp2]

24년 5월 1일 눈물을 흘리며 봅니다.

[@다크나이트라이즈살아]

세상 좋아졌네... 이걸 다시 보다니!!~~ 감사해요!!~~

[@259co.police]

와..외등이 올라왔네요..앞서 감독판도 보고 싶네요

[@happy-x9u]

댓글들이 제 마음과 비슷해 반가워요.한 번씩 생각나는 작품.

[@tedkim_112]

다시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반반무많이-z5i]

와... 이거 진짜 보고싶었는데 풀영상이 올라왔군요!!! 감사합니다 옛날TV!!

[@올리비아-l5i]

홍수현 진짜 이쁨 뭔가 가만히 있어도 상큼한 향이 날거같은 이쁜 배우 연기도 잘해

[@최정미-c1r]

눈물난다ㅠ

[@티폐리트]

중학생 때 한창 단막극이나 드라마시티같은거에 푹빠졌었던 시절에 정말 주옥같은 작품이었습니다. 보고나서 엔딩 크레딧 올라갈때.. 그때 본 방영시간이 밤이었는데 어두운 방에 이불 뒤집어쓰면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 보시는 분은 처음시작부터 끝나는 마지막까지 음미해보시길 바랍니다

[@Dhtdhrtv]

모두 세월은 어쩔수 없군요 젊음이 가장 아름답네요

[@혀니-b9q]

15년 전이라 연기자들이 풋풋~

[@hhyyy111]

이거 고딩때보고 한동안 뻐렁쳤었다,,, 십수년만에 다시보니 방식이 잘못됐을뿐 상규가 말도 안되는 순애보네 ㅋㅋㅋㅋ

[@영란주-c6i]

뻐렁이 머냐

[@leeminyoung7339]

이거는 나비의 숙면매트 숙면을 취하는 잠오게하는 영상이당 작가의 기술력이 다르다 작가의 감성온도가 저한테 전도율 전달되어지다🎉🎉🎉🎉

[@종이달-y5b]

OST가 너무 좋았죠 원작이랑 내용이 상당히 다른데 전 문학관 각색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heritakim109]

믿고듣는 개미 강동윤 OST죠 ㅎㅎ

[@majang1747]

정말 원작소설이 묻혀버린 최고의 수작 드라마입니다.

[@user-wq2qr2vq7f]

맞아요 책은 좀.. 읽다가 포기 ㅋㅋ

[@user-wq2qr2vq7f]

Ost 나와있네요 15년전쯤엔 없어서 너무 아쉬웠는데 ㅋㅋ

[@hhyyy111]

책은 진짜 별로였어요!! 책은 내용이 원색적이고 감동이라고는 전혀 없었는데, 어떻게 이런 원작으로 이정도 영상을 뽑아냈는지,, 각색도 잘됐고

[@YeongTaeYu]

볼 때마다 눈물 쏙 뺀다 ㅠㅠ

[@소스-v3b]

이거 진짜 명작이지ㅜ

[@i5q-j1x]

남여주연배우들이 낯익지는 않지만 내면 감성의 연기가 지금처럼 발달된 비디오나 오디오 장비와 환경을 비교한다면 그야말로 홀로 백만대군을 물리친 장판교의 장비의 지략과 담력을 넘가하네요 잘 봤습니다

[@신레지스탕스]

기태영 홍수현 꽤나 유명한 배우들인데 하하

[@도쿄의아침]

29:50 베스트 씬 홍수현 진짜 이쁘다

[@유유-j9o9b]

마음이 아려온다는 말이 아까울 정도예요.. 사춘기 시절의 정서를 형성했던 작품이예요.. 소설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구요. 영우 같은 사랑을 할수 있을까요? 그런 사랑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쿠앙쿠앙-l8p]

크 이 명작을ㅠㅠ어릴때보고 진짜...

[@노지연-b9s]

홍수현 보정전 ㅋㅋ 이때가 훨씬 예뻤는데 ㅋㅋ 암튼 추억이 새록새록하다 ㅋㅋ

[@saet7181]

아~~~썸네일보고 많이 본 얼굴인데..궁금해서 들어왔네요.

[@낙엽불원추풍]

홍수현 진짜 이뿌다

[@로즈리-f1l]

보이지 않을듯 보이지않을듯... 너무슬프다

[@이승우-m8m7l]

홍수현 진짜 예쁘고 귀엽고 연기도 잘하는 배우 참 좋아했는데 ㅜㅜ 넘 오래된 기억이네

[@formyconvenience4194]

어릴때 봤는데 아직까지도 생각나서 찾아봐요

[@zzul-l5p]

홍수현님의 리즈시절..

[@maring1465]

아 사랑 한 사람을 위해서 눈을 기증 하려고 죽은 거에요 ??? 😭😭😭😭😭내 약혼녀 이야기 하고 2편 보고 눈물 2 바가지 흘리고 갑니다 ... 🥶🥶😭

[@스테비아-l1q]

옛날거 인데도 홍수현은 연기가 하나도 안어색 하네

[@skim1090]

어릴 때 우연히 밤에 잠이 안 와 채널 돌리다가 보고 10년 넘게 기억 속에 있던 드라마인데 다시 보니 신기하네. 근데 좀 전개가 개판이긴 하다 너무 빠르고 뜬금없는 부분이 좀 있네 게다가 상규 이새키 캐릭터 ㅈㄴ 웃기누 ㅋㅋ

[@이정환-x7p]

외등은 진짜 걸작증의 걸작이지... 기태영 홍수현 대표작이기도 하다.

[@김병호-c9w]

참재미나네요학창시절생각나네요

[@사쪼-v8y]

홍수현 정말예쁘다

[@sellenjung2681]

오랜만에 가슴 뭉클한 경험으로 밤을 재새워 보았습니다. 바보같은 💕 사랑을

[@츄츄-t9s]

홍수현 배우님;;?? 내가 아는 그?? 저때는 엄청 예쁘셨는데ㅜㅜ 내가 아는 배우 다 나오네ㅎㅎ 정명훈 배우님 저때 엄청 훈남이었구만;

[@democracyto2071]

2006년 10월 4일 자정 외등 감독판 방영했습니다. 감독판도 업로드 해주세요. 제발요. ㅠㅠ

[@큐리텔K]

[e-mail]로 신청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송영현-u6d]

@@큐리텔K 감독판이 차이가있나요?

[@큐리텔K]

@@송영현-u6d 네! 오프닝부터 중간중간 일반 TV방영버전에서 삭제된씬이 감독판 버전에서는 풀영상으로 10분가량 추가되었습니다.

[@송영현-u6d]

@@큐리텔K 메일 드릴게요 좀 부탁드립니다.

[@큐리텔K]

@@송영현-u6d [e-mail] 로 주소 보내주시면 됩니다.

[@ArtLanGuide]

1:33:25 개인적으로 가장 가슴이 아린 장면

[@ricardokim4870]

Congratulate all staffers

[@jiyeon3044]

슬프네요~~~ㅜㅜ

[@안진심-k6b]

너무 좋아하는 작품이라 DVD까지 소장하고 있어요. 진짜 좋아하는 작품인데… 제가 음악엔 문외한이라ㅠㅠ 혹시 15:14 정도부터 나오는 배경음악인 피아노 연주곡이 무슨 곡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혜주가 영우네 집에 이사와서 둘이 처음 만나는 장면에서 나오는 곡이요. 아시는 분, 꼭 좀 알려주세요!

[@ricardokim4870]

GREAT ACTOR'S

[@junerahm6128]

홍수현 참 괜찮지

[@hakgasa]

홍수현 미모가😢

[@송영현-u6d]

와...중1때 본 작품..

[@QQTV-i5u]

2022년 8, 29일 월요일날 방송 했는데 " TV 문학관 외등 " 명작이네요 홍수현 김무생하고 드라마 찍었는데 드라마 이름 뭔가요 ??? 그때 배용준 까지 나왔는데

[@더힐-m2n]

인생은 외로운 등불이다, 불은 꺼져도 등은 남는다.

[@YSCh01-xj8vz]

엌? 고규필씨도 나오네요^^

[@shinshinshinshin777]

명작 드라마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