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헌금송으로 5~6개월동안 직장오가며 속으로 연습 했는데 갑자기 하늘 우주 가득히 찬 운동장같은 무대가 보이며 사람들?과 천사들, 천군들은 둘레에 있고 그 한가운데 무대같은 곳 중앙에서 시편23편을 부르는 내 모습 몇일간 눈을 떠도 감아도 떠 오르는 모습, 30수년 지났어도 잊히지 않네요 그후20수년 지나서 꿈 주님오셔서 ,이걸 받아라, 시편23편을 두손으로 받아 가슴에 안았는데 ᆢ끝없이 감사하고 꼭 뵙고싶은 예수님입니다 모두들 찬양을 은혜롭게 잘들 하시네요~
@신재도-o7q2 жыл бұрын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아멘.
@영광조-u2h Жыл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샘솟는 기쁨을 주었어요 할렐루야 시골교인,,,
@인득이 Жыл бұрын
감사ㅡㅡ 시편23편을 통하여 하나님. 살아계심을 알게 하셨고 그리고 날사랑하심을 알게해주신 이 말 씀 이찬양 제가 새벽에 하나님께 나아갈때마다 성령님 께서 시온좌로 이끌어주시는 이찬양 ㅡ 이기에ㅡ 나교수님 ㅡ사랑함니다ㅡ 감사함니다
@정진환-p8n2 жыл бұрын
진실로 ,진실로 , 선함과 인자하심이 영원토록 나의 사는날 까지 함께 하실것 믿습니다. 아멘
@이복자-x3p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좋아하는 이 곡을 아침에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MrHGPark5 ай бұрын
가슴에 깊이 다가오며 나도 함께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찬양을 통해 영광받으시기에 지극히 합당하신 나의 주 하나님을 소리 높여 찬양합니다.
@크리스탈-n1p Жыл бұрын
시편 23편 이 시는 다윗 왕이 재야 시절 사울 왕에게 쫓기며 각박한 세월을 보내던 시절에 지은 명시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로 시작되는 시편 23편은 문학적으로도 완벽한 내용이려니와 내용에 담긴 영적 깊이가 최고의 경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1950년 6.25전쟁이 일어났을 때입니다. 인민군에 쫓겨 정부가 진해로 옮겨 갔습니다. 맥아더 사령부에서는 한국 정부를 일본으로 옮기라고 권유하였으나 이승만 대통령은 "내가 진해 바다에 빠져 죽을지 언정 이 땅을 떠나지 않겠노라..."하며 진해를 지켰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인민군들이 쏘는 포 소리를 지척에서 들으며 정부를 이끌었습니다. 정부가 진해로 옮겨간 후 첫 예배를 드리던 때였습니다. 연세대 교수였던 나운영 교수가 성가대 지휘자였습니다. 나운영 교수는 피난 정부에서 드리는 첫 예배에 찬양을 무슨 곡으로 선택할까를 고심하다 시편 23편을 친히 작곡하여 부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밤을 새우고 작곡하여 첫 예배 찬양곡으로 불렀습니다. 찬양대가 찬양을 드리기 전에 나운영 지휘자는 성도들 앞에 나가 시편 23편을 작곡하게 된 경위를 설명하고는 눈물을 흘리며 성가대를 지휘하였습니다. 찬양을 들으며 대통령 부부도 울고, 성가대 대원들도 울고, 예배에 참여하였던 성도들도 모두가 울었습니다. 그야말로 눈물의 예배였습니다. 그리고 찬양대의 성가가 끝난 후 여호와께서 이 나라를 공산화의 위협에서 구하여 주실 것을 울며 기도드렸습니다. 그런 눈물의 기도가 응답되어 오늘날의 한국이 있습니다. 우리는 아무리 어렵고 힘들지라도 선배들의 눈물의 기도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오늘날을 사는 대한민국의 주체로서 우리 국민 모두는 각자의 책임을 다해 불같이 기도하며 자유 민주주의를 쟁취하여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는 시편 23편을 읊조리며 이 겨레의 목자이신 예수님께서 이 나라를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되살려주신 것에 감사하며 이 아름다운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kzbin.info/www/bejne/o2Gnapp3jbOGrrc 기쁘고 행복한 주일입니다! 샬롬?
@김임순-v3m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항진-t9i Жыл бұрын
매일 들어도 위안과 평안이 밀려오는 찬양! 하늘나라가기 까지 즐겨 들어야겠습니다
@조성구-r4u5 ай бұрын
아! 고 나운영 작곡가님, 뭐라 말할수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토록 거하십시오!
@윤서영-i9h2 жыл бұрын
지혜능력아빠하나님께서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심을 찬양합니다 기도합니다 🙏 할렐루야
@yunsukwon2911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나의 牧者 Shepherd 가 되실 줄 믿습니다 🙏🏻 💕 ✨️ 🤗 나 뿐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 🇰🇷 아니 우크라이나 🇺🇦 이스라엘 🇮🇱 🤦 에도 전쟁의 종식을 인도하소서
@제계순2 жыл бұрын
주의선하심과ㆍ인자하심이정녕 나를따르리니내가여호와의집에 영원히거하리로다 할렐루야ㆍ아멘ㆍ아멘
@가을-y6s4 жыл бұрын
제가젤좋아하는찬양감동적이네요ㅡ아멘
@heakoh4972 жыл бұрын
매일 식후에 기도중에 남편과 함께 ,시편 23 을 낭송하는데,합창으로 들으니 spectacular 합니다.은혜충만입니다.감사 감사합니다.
@이정숙-f7t3p11 жыл бұрын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시며 맑은 시냇가 푸른초장으로 인도해주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남병태-o1l2 жыл бұрын
넘 좋습니다. 아멘,아멘, 아멘~~^ * ^ 들을수록 빠져 들어가는 것은 어찌된 일인지???~~[진실로 선함과 인자하심이~~]
너무 너무 은혜 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하루에 이찬송을 수시로 부르고 또 들어요! 아주 감동적이예요! 하나님도 무척 기쁘게 받으셨을듯! 이제 자주 들어올께요! 구독 좋아요는 필수!
@jongmoonpark1943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 멘 🙏 🙌 🎶 〰 ✨️
@崔斗龍룡7 ай бұрын
고맙고 고맙습니다❤🎉
@박상금-u2u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 언제나 들어도 은혜롭습니다 ! 그리 아름다운 화음과 환상적 소리에 감동하였습니다. 새해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더욱 함께 하셔서 온 세상을 더욱 환하게 비추어 주시길 바랍니다 . 코로나 시대라 멸균법과 구원법외 여러가지 하나님께서 주신 고급 정보를 보내드립니다 . 여의도 순복음교회 >나눔커뮤니티>나눔카페>주향한 을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국의 자랑이며 주님께는 한 없는 기쁨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 유투브와 모든 수고를 다하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쓰리고-s9e2 жыл бұрын
윤학원선생님과 합창단의조화 멋집니다 주님 은혜내려주옵소서
@sh-kt1rs5 ай бұрын
가슴 저리게 스며드는 찬양입니다.!!
@엄태영-m4p4 ай бұрын
산천에 눈이 쌓인 어는 날밤에 촛불을 밝혀두고 홀오로 우리라ㅡㅡㅡ 한시 한 소절 같습니다 ᆢ 박목월 선생님 감사합니다 좋은 詩를 남겨주셔서
@조재덕-d8h2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ㅡ ㅡ찬양중에 거하시는 하나낭의 은혜가 넘칩니다
@손분숙-o7t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doitjust27767 ай бұрын
영혼이 웅장해집니다. 덕분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Sarihwaa Жыл бұрын
💞시편 중에 대표적인 시가 23편입니다.💞 이 시는 다윗 왕이 재야 시절 사울 왕에게 쫓기며 각박한 세월을 보내던 시절에 지은 시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로 시작되는 시편 23편은 문학적으로도 완벽한 내용이려니와 내용에 담긴 영적 깊이가 최고의 경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1950년 6.25전쟁이 일어났을 때입니다. 인민군에 쫓겨 정부가 진해로 옮겨 갔습니다. 맥아더 사령부에서는 한국 정부를 일본으로 옮기라고 권유하였으나 이승만 대통령은 "내가 진해 바다에 빠져 죽을지 언정 이 땅을 떠나지 않겠노라"하며 진해를 지켰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인민군들이 쏘는 포 소리를 지척에서 들으며 정부를 이끌었습니다. 정부가 진해로 옮겨간 후 첫 예배를 드리던 때였습니다. 연세대 교수였던 나운영 교수가 성가대 지휘자였습니다. 나운영 교수는 피난 정부에서 드리는 첫 예배에 찬양을 무슨 곡으로 선택할까를 고심하다 시편 23편을 친히 작곡하여 부르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밤을 새우고 작곡을 하여 첫 예배 찬양으로 불렀습니다. 찬양대가 찬양을 드리기 전에 나운영 지휘자는 신도들 앞에 나가 시편 23편을 작곡하게 된 경위를 설명하고는 눈물을 흘리며 성가대를 지휘하였습니다. 찬양을 들으며 대통령 부부도 울고, 성가대 대원들도 울고, 예배에 참여하였던 신도들도 모두가 울었습니다. 그야말로 눈물의 예배였습니다. 그리고 찬양대의 성가가 끝난 후 여호와께서 이 나라를 공산화의 위협에서 구하여 주실 것을 울며 기도 드렸습니다. 그런 눈물의 기도가 응답되어 오늘의 한국이 있습니다. 우리는 아무리 어렵고 힘들지라도 선배들의 눈물의 기도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오늘도 우리는 시편 23편을 읊조리며 이 겨레의 목자 되신 예수님께서 이 나라를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로 되살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kzbin.info/www/bejne/o2Gnapp3jbOGrrc
@ysy94457 ай бұрын
😢😢😢😢😢😢😢😢😢😢😢😢😂😂😂😂😂😂 이제 오늘 봐습니다ᆢ * 설명 고맙습니다 🙏😪
@ysy94457 ай бұрын
😢😢😢😢😢😢😢😢😢😢😢😢😂😂😂😂😂😂 이제 오늘 봐습니다ᆢ * 설명 고맙습니다 🙏😪
@동그라미-y5z3 жыл бұрын
천사들의 죽복의찬양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VeryOldFossil8 жыл бұрын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걸을 지라도 주 나의 목자 되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김연희-i1h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들어도 감동,감동 입니다.
@크리스탈-n1p Жыл бұрын
이 곡이 만들어진 사연을 알고 듣게되니 더욱 감동입니다~♡
@min-okpark28026 жыл бұрын
최고의 화음과 음향 멋있는 지휘, 자주 시청하게 되네요, 마치 낙원에서 생활하는 현실성을 느낌니다.알음다운 찬양에 감사 Dankeschön. 1937년생 🤗
@nina77762 жыл бұрын
제가 들은 이 찬양중 가장 은혜됩니다 ㅠ 감사합니다
@최응칠-y4h8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이영길-i4h7 жыл бұрын
주님이 내 목자되시오니 주님 한분으로 족하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
@hyeongeunkim49915 жыл бұрын
눈물을 흘리며 봤어요...주님께서 저를 끝까지 붙드시는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김양숙-f2x3 жыл бұрын
한 목소리인듯 합창의 음율따라 주님의 선하심이 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MrHGPark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에 들으며 열심히 곡을 배우고 있습니다 😊😊😊
@남궁인애-c7c5 жыл бұрын
윤학원 선생님의 지휘와 발성법은 세계 제일입니다 부라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찬양 감동 입니다
@galqldhdieyxgxhhsjakakfjdn57733 жыл бұрын
야 찬양을 봐라 사람을 보고 아부하지말고 너에게 찬송은 도대체 뭐길래 여기서 세계제일소리까지하냐 니가 세계에서 활동은해봤냐
@daniellee71026 жыл бұрын
아멘 들을때마다 감동이 넘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김제임스-z3v Жыл бұрын
옮긴 글입니다. 내용을 알고 들으시면 더욱 감동이 옵니다. -옮긴이 「성가곡 시편23편」 1950년 6.25전쟁이 일어났을 때입니다. 인민군에 쫓겨 정부가 진해로 옮겨 갔습니다 맥아더 사령부에서는 한국 정부를 일본으로 옮기라고 권유하였으나 이승만 대통령은 "내가 진해 바다에 빠져 죽을지 언정 이 땅을 떠나지 않겠노라"하며 진해를 지켰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인민군들이 쏘는 포 소리를 지척에서 들으며 정부를 이끌었습니다. 정부가 진해로 옮겨간 후 첫 예배를 드리던 때였습니다. 연세대 교수였던 나운영 교수가 성가대지휘자 였습니다. 나운영 교수는 피난 정부에서 드리는 첫 예배에 찬양을 무슨 곡으로 선택할까를 고심하다 시편 23편을 친히 작곡하여 부르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밤을 새우고 작곡을 하여 첫 예배 찬양으로 불렀습니다. 찬양대가 찬양을 드리기 전에 나운영 지휘자는 신도들 앞에 나가 시편 23편을 작곡하게 된 경위를 설명하고는 눈물을 흘리며성가대를 지휘하였습니다. 찬양을 들으며 대통령 부부도 울고, 성가대 대원들도 울고 예배에 참여하였던 신도들도 모두가 울었습니다. 그야말로 눈물의 예배였습니다. 그리고 찬양대의 성가가 끝난 후 여호와께서 이 나라를 공산화의 위협에서 구하여 주실 것을 울며 기도 드렸습니다 그런 눈물의 기도가 응답되어 오늘의 한국이 있습니다. 우리는 아무리 어렵고 힘들지라도 선배들의 눈물의 기도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시편 중에 대표적인 시가 23편입니다. 이 시는 다윗 왕이 재야 시절 사울 왕에게 쫓기며 각박한 세월을 보내던 시절에 지은 시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로 시작되는 시편23편은 문학적으로도 완벽한 내용이려니와 내용에 담긴 영적 깊이가 최고의 경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시편 23편을 읊조리며 이 겨레의 목자 되신 예수님께서 이 나라를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로 되살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seeksky6170 Жыл бұрын
깊은밤 은혜로운 찬송에 젖어듭니다, 아멘!
@안종화-k7r Жыл бұрын
몸에 전율이 옵니다
@영광조-u2h Жыл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 말씀하십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시골교인 대독.
@rinokim98745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keepark65092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하나님은 살아계십나다
@남병태-e6p2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아멘~^^
@김용재-i5i7 жыл бұрын
주는 언제나 말씀 안에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평안을 주시며 은혜 내려 주시는 참 된 목자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