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님 배려에 항상 즐검합니다. 감사합니다. 삶이란 무엇인지... 좁은 땅 살면서 보고파도 마음데로 안되는것이 인생이지요.? 부모님 살아생전 효도해야지 하늘나라 가시고 난디 눈물은 허풍입니다. 저 경험 입니다. ㅋㅋ 내사랑이 부모님 살아계실떼 아들은 업고 딸은 안고 서울에서 경상도 한달에 10일 은 가 있었어요 .항상 집사람에게 고마울 뿐입니다. 시골계신 부모님 즐검이란 손자 보는 낙이 최고 아닐련지요.?돌아가시전 한말씀 아직도 기억해요 너는 그만큼했어면 되었다. 지금은 아들 딸 다 성인이라 저가 어찌 못해요 ㅎㅎ 내사랑 같은 님 요즘시대 얼마나 있을련지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