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바빙크와 동성애ㅣ박재은 교수(총신대) 일산하나교회 신학강좌

본문 : 고린도전서 14장 40절
제목 : 헤르만 바빙크와 동성애
강사 : 박재은 교수(총신신학대학원 조직신학 )
일산하나교회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교회입니다.
자세한 안내는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ilsanhana.com
* 전문 방송장비가 아니기에 음질과 영상이 고르지 못할 수 있습니다.

[@트릴리오네]

항상 감사합니다

[@user-lw7rl8dp4z]

영원전 창세전부터_~ 성삼위일체께서 여호와의 회의를 통해서 계획되고 디자인되고 프로젝트화된 것임을 확실합니다_~ 박재은교수님 응원합니다 홧팅입니다_~

[@user-px2ym2is9s]

교수님 귀한 말씀 감사 합니다

[@user-xk6dr3xx5x]

감사합니다 ❤

[@PARKDONGHUN-md1cq]

너무 좋은 강의입니다.

[@user-fk4vv1jx8t]

잘 경청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slayerbox495]

논문 좀 받을 수 있을까요?

[@_tv113]

보내드렸습니다~

[@dongle316]

논문 파일을 구할 수 있을까요?

[@_tv113]

아래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e-mail]

[@dressedwithhisrobe]

르네상스는 13세기.

[@leos7421]

저의 견해로는 박교수님의 동성애에 대한 신학적 해석에 동의하기 힘드네요 강의 내용에 다른 사람은 판단하지 말라고 하시고 정작 본인은 모든 면에서 판단적 관점에서 말하고 있다는 사실이 아이런히하네요 물론 본인은 아니라 하시겠지만... 강의를 들어며 느낀게 박교수님은 성경과 교리 중심이 아니라 바뱅크에 세례를 받으신듯 하네요 물론 박사학위논문을 쓴 학자는 자신이 논문이 신이되고 어떤 논리보다 자신의 논문에 목숨을 걸게 되는게 학자들의 한계점이라 봅니다 문제는 학자들 자체가 이런 문제를 모른다는게 함정이죠 더 문제는 바뱅크 책을 인용함에 있어서 전혀 동성애에 관한 내용은 없고 도덕과 죄 그리고 창조질서라는 문장을 자의적 해석으로 동성애를 정죄하는건 더더욱 아닌듯 합니다. 결국 책내용은 죄가 질서를 깬다는건데 굳히 동성애만 적용시킨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억지로 구겨넣는 형국으로 보입니다 더 나아가 바뱅크를 신학적 관점에서도 기여한 신학적 부분도 있겠지만 저의 신학에서는 부분적으로 참고할 정도이지 신학적 완성도에는 한계점이 많다고 봅니다 또한 계시의 점진성(확장성)의 교리와 신학적 관점에서 다시 공부해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user-qr4wg5ir5s]

그쪽 주장에 의하면 그쪽의 태도가 더 편협해 보이는데..

[@user-uz4fl7of4p]

멋진 댓글에 감동입니다.

[@user-sj1uf6fd3w]

하나님이 놀라지 않는다고요? 베드로가 고백하니까 감탄한 예수는 또 뭐고 진노한 하나님은 또 뭔데요. 왜 성경에 없는 본인의 생각을 가르치죠? 41분부터 웃기는데요. 이단인가요? 왜 성경을 변개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