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남편잃으면 마을전체가 무시했어요 불과 8090년대도 겉으로티안내지만 인간들도 동물이라 약육강식의 법칙이 존재해욫그래서 옛날엔 여자가 남편고ㅏ 시월드 문제생기고 헤어지는상황이면 여자가 저항할 여력이 없어서 자식 두고 나가는게 아이들이 보호받을수 있었죠 여자혼자 시월드와. 싸워 이길수있는 친정이부자거나 강해야 지킬수 있는 원시적? 환경
@나나니니-m5r10 ай бұрын
저걸 다 지켜본 막내야ㅠㅠ 쉽게 볼 수 없는 영화 항상 감사해요.
@집게발발10 ай бұрын
팥쥐를 젓갈 담궈서 애미한테 줬다는 한국 동화도 그렇고 동서양 모두 애들 동화가 원래는 잔혹하죠. 지금처럼 살기 좋았던 시절이 아니었던 과거시대엔, 그런 무서운 얘기들을 통해서 바깥 세상의 무서움을 미리 경고하는 효과가 있죠. 저 얘기의 교훈도 애들한테 '문을 함부로 열면 안된다'는 교훈이 있네요.
@auzinger011410 ай бұрын
7:40 저정도로 자란 아이를 한 팔로 넥 홀드를 한다는건, 거의 인간계 최강급의 근력이다!
크으 잔혹동화+동유럽 이라니..!!! 너무 재밌게 봤어요 헬무비님 ㅠㅠㅠ 항상 넘 열심히 봐서 헬무비님 화법(?)을 다 외웠을 정도예요 ㅎㅎㅎ 요런 국내 미개봉 비영어권 영화들을 가져오려면.. 헬무비님은 영어를 엄청 잘하시는 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덕분에 항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ㅠ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hellmovie10 ай бұрын
앗! 저의 짧은 어휘 구사력을 들켜보렸군요...🥲🥲 즐거운 주말 되셔요!🤩
@xiasoultree10 ай бұрын
역시 잘 보고 있습니다
@museball110 ай бұрын
단순하고 원초적인 내용이다 했더니 동화였군. 연기들이 훌륭했다. 특히 엄마.
@kk366810 ай бұрын
잘봣습니다
@나는꽃-x1b10 ай бұрын
겁나잼있엉❤
@hellmovie10 ай бұрын
오잉? 어디 갔다 오셨나요🥲
@nautes052310 ай бұрын
복수는 처절하게
@동남-d1t10 ай бұрын
사람이 느끼는 고통중에 탑3안에 드는 고통이 화상 인데..전신화상. 치료는 해주지말고 숨만 붙어있게 해서 긴시간 살려주는게 진짜복수지..
@홍효주-h3y10 ай бұрын
와 뭔가 특유의 문화가 잘 보여지는 영화네요.. 인상 깊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사박-p9v10 ай бұрын
흔치않은 루마니아 영화라니ᆢ 분위기랑 시대적인 느낌 너무 좋아요ㆍ 대부라면서 인간적으로 너무 악하고 잔인하네요ㆍ 잼나게 잘봤어요^^
@미르나무-c7e10 ай бұрын
음악이 죽인다능
@lillyshu3403Ай бұрын
어우.. 속시원해
@이안나-k3i10 ай бұрын
그렇지 이래야지 맞는거지! 죽음엔 죽음이지
@user-ls9dj4xs1b10 ай бұрын
동반꿀ㅋㅋㅋ헬무비님은 동생이 있나보네요 ㅋ
@현명국-u7l10 ай бұрын
항상잘보고있어용
@조선풍류당8 ай бұрын
아기돼지삼형제와 늑대 얘기네요
@ziayoonna10 ай бұрын
헬무비, 역시 고퀄의 스토리텔러!
@이랑자-l2f10 ай бұрын
통켜한복수네요 감사합니다
@lyankim272710 ай бұрын
어머니 배우분이 썸넬부터 낯익은 얼굴이다 싶었는데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마리아 역 하신분 같네요.
@뀨nana쭈3310 ай бұрын
눈썰미 굿
@hee96710 ай бұрын
아이들을 죽이는건 언제 보아도 어떤 공포 보다 무서워서 눈뜨고 볼수가 없네요 ㅜ ㅜ
@missyouflowers26549 ай бұрын
아이들과 짐승들..절대못봄.
@땅콩맘-b2q2 ай бұрын
모든 동화가 시대상을 담고 있는데 너무 가벼운 동화로만 보는게 안타깝다.
@0228jina10 ай бұрын
잔혹한동화네요😅😅
@tv-pt1hr8 ай бұрын
역쉬 아이들에게 죄인은 벌을 받는다는것을 몸소 보여주는 실전클라스 굿
@SsroKidult10 ай бұрын
평소에는 해떠도 못일어나는 형아들이 엄마 없다고 동생을 조지려 새벽같이 눈을 떠? 에라이 퉤퉤 ㅋㅋㅋ
@lottemvp10 ай бұрын
루마니아 영화 너무 명작이네요 하나의 배경에서 주어진 주제로 사람도 다양하지 않으면서 구성을 정말 잘한 영화..
@군침이싹도노-b7e10 ай бұрын
와 이국적인 분위기 너무 좋네요
@Bumbleleee7 ай бұрын
천사처럼 예쁜아이들이 잔혹하게...ㅠㅠ 진짜 왠만한 공포영화에도 끄떡없는 타입인데 입틀막하고 울먹거리며 봤습니다...ㅠ 좋은편집 훌륭한 나레이션 항상 감사합니다🙏
@우당탕탕-d2x9 ай бұрын
진짜... 😢 헬 이네요.
@josugeun10 ай бұрын
차라리 아들들과 친해졌다면 다 행복엔딩이 아니었을까...
@OTHNIEL오드니엘10 ай бұрын
좋은 영화 였습니다 목숨은 목숨으로... 옥의 티 라고 해야 할까요? 마지막 악당이 불에 탔음에도 불구하고 손이 너무 깨끗하게 나와서... ㅠ 역시 아이들은 말을 듣지 않는군요 ㅠ 대한민국 에도 공모자 가 있음에도... 이 시간 클럽에서 ㅠ 죽어 나가는 ㅠ
@生生라이프8 ай бұрын
영화가 화끈해서 마음에 든다.
@love4animals410 ай бұрын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서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로 출연하신 배우 마이아 모르겐스테른 이네요. 다른영화에서 볼수는 없을까 생각했었는데 이영화는 꼭 봐야겠어요. 내면의 연기가 인상적이였던 여배우!
@jstod11143 ай бұрын
14:47 가녀린 여인이라뇨,,
@miosarang9 ай бұрын
온 세상에 저런 일이 많았겠지. 누구라도 악마를 만나는 순간 피해를 당한다.
@j.kbaker665910 ай бұрын
엄마가 아니라 할머니인듯
@안알랴줌-x9r10 ай бұрын
근데 문을 열어주고 안 열어주고가 상관이 있나..? 안되겠다 싶으면 창문으로 들어와도 되고, 집에 불을 질러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