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때 상남동 개발도안되잇을땐대 imf때도 버티긴뭘버텨??? 저당시 저기 그냥 판자촌이고 그랬는데...
@달그림자-w4jАй бұрын
너 미쳤니? 멀 알고 써라 참나
@rusty-48aАй бұрын
IMF때 상남동 판자촌 맞는데 급식인가
@thankims3 ай бұрын
그런데 창원 아파트값은 미쳐있지요. 젊은층이 갈 수조차 없어요.
@사바스2 ай бұрын
요쯤 술한잔 먹으려도 가격이 옛날과 달라요.집에서 먹는게 휠씬 이득 입니다.
@스머시Ай бұрын
아닐걸 상남동은 금토일,장날이 원래 핫플레이스임
@군이뫄Ай бұрын
창원은 다 좋은데 놀게 없습니다. 젊은이들은 주변에 엔터테이먼트가 있어야 되는데 창원은 공원밖에 없죠. 그 넘쳐나는 예산으로 워터파크나 놀이공원이라도 만들었다면 좋았을텐데, 주변에 아파트나 공원만 지어대고 있으니 할배 도시가 되어버린 것이겠지요. 저도 가끔 고향 내려가서 친구들 만나면 항상 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술 마시는거 빼곤 할게 없다. 끽해야 당구, 볼링? 당구 볼링도 하루 이틀이지 맨날 당구랑 볼링만 칩니까? 주말되면 가족들 나들이 하는거라곤 낚시터에 텐트치고 있거나, 공원에서 피크닉 하는게 전부인 곳이니 이런 결말도 당연한 일이겠지요. 마창진 합쳐지면서 부지는 얼마든지 구축할 수 있엇을텐데 많이 아쉽네요. 이미 빠져나갈데로 다 빠져나간 뒤엔 만들어봐야 허공에 돈 날리는 일 밖엔 안 됩니다. 뭐든지 흐름이란게 있는 법입니다. 창원 상남동에 사람들로 꽉 차던 그때 만들었으면 에버랜x처럼 서울에서도 내려오는 곳이 되었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부산이나 창원이나 죄다 아파트만 지어대다가 할배도시 만들어 놓은거 보면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조슬기-z7l4 күн бұрын
20분만가면 장유워터파크있죠 창원에는 부지도 없을뿐더러 땅값이 비싸서 안만듭니다
@전종철-s3m2 ай бұрын
한때는 창원 하면 참 대단했는데 어처다 이렇게 됬는지 지방의 소멸이 현실로 다가 왔는데 그래도 정부에 너무 바라지 맙시다 돈 많이 벌 땐 언제 내놨읍니까
@htd5555Ай бұрын
98년도에 상남동 개발 되었습니다.
@angreu71503 ай бұрын
창원 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
@날쌘돌이-h1m4 ай бұрын
잘하지도 못하고 징징거리는 것은 얻어 맞아야함
@j.g18683 ай бұрын
도심의 특성과 문화의 변화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얼마전 지역에서 젊은 층들이 선호하는 지역을 조사한 걸 본적이 있다. 바로 짧은 생활 문화권이다. 직장+집+문화 공간이 아주 가깝게 형성된 곳을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난다는 거다. 가만 생각해보면 진짜 그런것 같다. 대략 10년전만 해도 자가 차를 타고 이동하며 사람을 만났다. 지금은 그냥 가까운 곳 위주로 걸어간다. 차량 운행은 불편해 졌다. 주차문제, 주차비 문제, 술이라도 먹으면 대리비까지 불편하다. 모두 돈이다. 물가 상승으로 음식값 인상까지 감안하면...ㄷㄷㄷ 거기다 1인 생활이 늘면서 굳이 불편을 감수하고 돈까지 더 써가며 먼곳까지 갈 이유가 없어진다. 창원은 계획도심이다. 주거지, 상업지, 공단 전체가 정확히 구분되어 있는 전형적인 차량문화권 도심이다. 이런 점을 생각하면 문화적 변화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shk59953 ай бұрын
김해사는데 공감합니다. 10년전에는 대리까지 쳐 불러서는 김해에서 창원까지 가서 놀고는 했죠. 지금은 김해도 발달하면서 김해시청이나 수로왕릉쪽이나 진영에서 굳이 창원 넘어갈 유인도 없을 뿐더러 젊은 친구들은 차 안 모는 친구들도 많아졌죠.
@라파엘-l2kАй бұрын
경남이망한이유는 선거를못해서 능력1도업는것들만찍어주니 아파트허가나맨날해주고ㅋㅋ
@억새풀-x9u4 ай бұрын
인구가 줄어드는데 당연히 어쩔수 없지 한해 전국 초등학교가 120곳이 가까이 폐교된다는데 뭐
@성오강-q2r3 ай бұрын
@@억새풀-x9u 음
@강크리-g6t4 ай бұрын
요즘 문화가 많이 달라졌다 주말은 젊은 사람들 캠핑 동네 지인들과 동네에서 한잔 대리비 비싸고 소득 늘지않고 회사 아웃소싱으로 회식문화 사라지고 각자도생 세상임 젊은이는 일자리 찾아 수도권으로 다 이주 지방분권없이는 수도권 공화국됨 첨단산업 수도권에 다 짓는데 지방이 살아날수가 없다
@성오강-q2r3 ай бұрын
@@강크리-g6t 큰일이군
@kimhae793 ай бұрын
올드한 사내문화, 낮은 임금, 높은 집값. 2030이 탈출하는 게 생존을 위한 선택인 도시. 5060한정 존나 좋은 도시
@jaeyonglee2963 ай бұрын
젊은 인구를 유지하려면 최고의 종합대학이 있어야 한다. 돈 많이 벌 때 창원의 대학교를 최고로 만들었어야 했다. 오히려 유흥가를 만들었으니 망하지.
@shk59953 ай бұрын
창원대 입결 하위 80프로 5.4등급. ㅋㅋㅋㅋㅋㅋ
@suwall30984 ай бұрын
불경기가 아니라 청년층이 창원 다 떠나서 그렇지ㅋㅋㅋ 서울은 유흥가가 미어터질 판인데
@이영일-f4v3 ай бұрын
상남동도 한물갔다.
@blueberryrepublic-3on3Ай бұрын
청년들아, 요즘인터넷도 잘되어 있고, 국경은 사실상 무너져있다. 무조건 해외로 나가거나 사업자를 해외로터라....AI덕분에, 국경은 문제도 아니고, 일처리하는것도 일도 아니며, 언어적은 문제도 개인적으로는 70%까지 무너졌다고 본다. 산업적, 인구적, 문화적, 전방위으로 쪼그다들고, 심지어 정치적으로도 우리국민들은 개선의 여지가 없다..한국을 비관적으로 말하는 학자는 끓는주전자속에 개구리라고 했다.....그냥 나도 모르게 서서히 죽어가는 사회가 한국이다. .....그래도....한국인마인드로 해외나가면 최소한 성취감이라는게 뭔지는 맛볼수 있으며, 잘모르겠으면, 아마존에 당장 물건을 가져다 팔아보라. 달러로 정산받고, 환차익이 뭔지도 알게 된다. 베이비부모세대가 지들의 기득권구조를 유지하기위해서 만든 사회구조에 복종하지말고, 촛불이 아닌 횃불을 들어라...
@mansook8128Ай бұрын
해외는 사람 안삼? 대한민국만 청년들있나.. 다른 국가들도 자국 청년들 취업 어려운데 타국에서온 청년들 사업 잘도 허가 해주겠다. 어느국가든 자국기업 자국민 우선이지 외국인 우대하는 정책 펴는 국가는 사실상 없다. 있다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후진국가와 개발도상국 정도겠지.
@1004M-i2vАй бұрын
결국 서울,,, 서울이 정답임,,,,,
@ThanksThanks-ym7euАй бұрын
딱걸렸네ㅋㅋ
@chameleonmask4 ай бұрын
최저임금 높이니 ㅋㅋ 산업도시가 버티나
@성오강-q2r3 ай бұрын
ㅋㅋ 최저임금과 뭔상관 그냥 모든게 최저임금탓이래
@chameleonmask3 ай бұрын
@@성오강-q2r 왜 상관이 없어 국내 기업만 창원에 있는줄 아나 해외기업도 있는데 기본 임금이 쎄면 우리나라 공장하고 사무실 빼서 다른 나라에 짓자나 생각좀 해 텅텅빈 거 티내지 말고
@성오강-q2r3 ай бұрын
@@chameleonmask 멍청한소리 작작해라 아직 최저임금올라 기업 빠져나갔다는소리 창원에 못들어봤다 200도 안되는 돈이 뭐가 높다고 개소리 하나 대가리 폼으로 달고사냐 좋은말로 했더니 어디서 개소리를 하고있냐
@나이트메어-e8x3 ай бұрын
@@성오강-q2r 사회생활 안 해봤음??? 5인 미만 사업장들 부터 임대 내놓고 미친듯이 폐업하고 있구만 진짜 한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