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알기쉽게 간결하게 강의해 주시는 김상욱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개념적으로나마 많이 배우고 있읍니다
@김수희-b9o2v7 ай бұрын
왜 생겨났은지 알수 없는우주. 우주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놀라운 인간. 상상과 신뢰가 사라지면 한 집단은 붕괴할 수도 있다는 통찰까지. 과학과 철학강의~ 교수님 잘 들었습니다 👍
@원치동8 ай бұрын
물리가 쉽게 다가와요~교수님책도 열심히 보고 있어요❤
@서원희-c6q9 ай бұрын
좋은강연감사드립니다.
@김봉헌-o7j9 ай бұрын
그 한 점은 결국 어디서 왔는가? 빅뱅은 과연 존재 했는가? 그렇다면 빅뱅은 왜 일어났고 그 이전의 모습은 어떠한가? 영겁의 세월이 흘러 인간이 진화를 이루어낸다 한들 실마리라도 찾을 수 있을까? 시간과 공간이라는 개념도 결국 인간이 정의 해 놓은 것 일 뿐 우주의 근원은 인간의 이성으로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지점 우연히 들어와서 선생님의 강의에 울림을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younghunkim8498 ай бұрын
1 시간과 공간은 인간이 정한게 아닙니다. 인간은 그저 세상을 관찰하고 그것을 정의 하는 과정에서 밝혀진 것 뿐입니다. 시공간에서 3차원과 시간에 대한 설명은 플라밍의 왼손 법칙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3차원이다 라고 직접적으로 기술하지는 않았지만 왼손가락의 모양이 x y z 를 표현 하고 각 x y z 가 전기력 자기력 힘 3가지의 요소라는걸 표현 함으로서 3차원을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김봉헌-o7j8 ай бұрын
@@younghunkim849 선생님께서 제게 전달하고자 하시는 문자도 인간이 만든 것 입니다.
@sarang7758 ай бұрын
한 점은 하느님께서 창조 하셨습니다 😊
@joonp86368 ай бұрын
@@sarang775니 빡대갈도 하느님이 만들었나보네
@victurn_6 ай бұрын
@@sarang775 바보
@그건뭔가9 ай бұрын
망원경 성능에따라 ㅎ 불과 얼마전에 3천억개까지는 들은적 있는데 조 단위로.. 놀랍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김영희-m6m1e8 ай бұрын
😅
@조남-j1j8 ай бұрын
뭔가 미지어 것들이 조금 확실해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BgjkrohАй бұрын
멋진 멘트세요
@hyung-hikimmay10196 ай бұрын
김상욱 교수님의 물리학 강의는 반야경의 공철학을 듣고 있는 것과 같다. 세속제를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고맙습니다 보살님. 인간세계, 중생계, 이 우주의 모든 것은 숫자의 나열이다.
@frankpark5659 ай бұрын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명강의라 생각됩니다. 고맙습니다 😊
@kevin60to308 ай бұрын
인문학과 물리학을 넘나드는 강의 재미있습니다 마지막 서로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린 사회는 붕괴된다는 말 참 무서운 말입니다 대한민국의 현재를 보는 것 같아 말입니다
@신만선9 ай бұрын
이 교수님 강의 잘때 들으면 차분하고 쉽게 설명해서 잠 못자고 다들음
@유니버스처럼8 ай бұрын
교수님 항삼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sanguk84139 ай бұрын
이런 훌륭한 강의에 아직 댓글이 없다니 물리학보다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네요^^
@sophiakim43419 ай бұрын
불교방송이라 그런듯
@코뚜레없는소9 ай бұрын
카오스사이언스 가보세요 . 진짜 물리학자는 거기에 잏어요.. 상욱이는 도올 김용옥 수준임..아니다 김용옥이 썰은 더 잘풀어요..
@hck58659 ай бұрын
@@코뚜레없는소 카오스 사이언스에도 김상욱 강연은 많이 있고요 종교 과학에 정치를 가져와서 억까하지 마시고요 정치 댓글을 달고 싶으면 뉴스채널이나 정치 채널로 가서 하세요 혹시 일베세요?
@KwangHoSong9 ай бұрын
@@코뚜레없는소뭔 기독교를 믿어 이거 완전 사이비 종교인인가? 너 하느님 본적 있냐?????
@코뚜레없는소9 ай бұрын
@@KwangHoSong 뭔소리를 씨부리는거여 .?
@홍규윤-z6o7 ай бұрын
❤
@윤석현-l9n7 ай бұрын
빛보다 빠른건 없다?^^ 있을겁니다. 2천7백억이 1조가 되는데...8년 걸렸잖아요~^^ ㅎㅎㅎㅎㅎ 재밌는 강의 잘 들었어요~^^ ❤❤❤❤❤
@youngkim39028 ай бұрын
과학을 공부하면, 겸손해진다. 인간의 유한성, 제한성, 😊😊😊
@정해영-k9p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코뚜레없는소9 ай бұрын
상욱이랑 친척인가?
@승원-p7u5 ай бұрын
신뢰 사적합의 빠른합의가 필요 가장중요한자산이다
@user-o8jf68ut6g3g9 ай бұрын
불교방송 감사합니다
@insomniacbk8 ай бұрын
우리는 아직 그 점안에 있습니다
@John-Spartan033 ай бұрын
3점입니다.
@아하-t5h3 ай бұрын
점이란 인간 들 상상속 개념임. 왜냐 쪼갤 수 없는 점은 없다. 조갠 점은 또 또 또 무한대로 쪼갤 수 있다.눈에 보이는 점은 시력에 따라 크기가 다르다 현미경으로 보면 인간 눈으로 보는 점도 여러개 점이 모인 모습을 보는 것일 뿐 즉 점은 시작이 없다.
@sulheyou85804 ай бұрын
옳소 교수님ㅋ
@haskar-by5pl8 ай бұрын
교회방송에서는 강연은 커녕 언급도 불가한 진짜 과학강의네요 ㅎㅎ
@Golgotha11537 ай бұрын
철저한 거짓 가짜과학입니다. 반박하기 힘든 거짓이론들이죠. 성경을 주의깊게 정독해봐야합니다. 외경까지두요. 과학의 거짓은 트릭입니다.
@soonpal2 ай бұрын
우주의 시작점은 없다고도 하시고 우주는 점으로 시작됐다고 말씀하시는 그 심오함.. 아직 상상적의 통일장이론.. 인간 사고의 유희.. 듣는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Bgjkroh3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정말 다정다감ㅡ
@cyx040622 күн бұрын
인간이 우주를 이해하기 위해 생겨난것이 아니라 우주는 그냥 있고 인간도 우연히 있을뿐임
@고창휘-y8r7 ай бұрын
내 인생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게 뭘까? (즉 내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뭘까) 정지인가? 가만히 있는 거. 멈추는 거. 죽는 거?
@서종원-k8v6 ай бұрын
이지구와 우주는 존재하지않습니다 모든것은 꿈입니다 우리가태어나는것은 생각이고 그 생각들이 만들어낸 허상이지요
@김상환-e5t8 ай бұрын
지금 우주의 모든 질량과 빅뱅의 한 점의 질량이 같아야 하거나 한 점이 우리가 생각하는 작은 점이 아니라 우주 전체의 질량을 담는 큰 점이어야 한다
@아몰라-o4k8 ай бұрын
점이란 부분이 없는것입니다.
@minsukang25838 ай бұрын
@@아몰라-o4k설명 해 뭐합니까
@inkorea-m8 ай бұрын
우주란 정신체입니다 무에서 감성이 생겨났고 이 정신이 복잡해지고 다양해진겁니다 인간은 이 정신체의 일부이며 우리가 상상되는 모든것이 우주란 정신에 반영하여 현실이 됩니다 물질은 허구이나 허구가 아니게 되는 것 우주의 존재를 직시하고 파악하게 된다면 우리가 알고있는 법칙을 깨거나 새롭게 창조하는 것이 가능하고 일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우주란 정신체에 직접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기술까지 인간이 도달할수 있다면 약육강식의 고통과 시간과 공간의 제약해서 해방되는 신세계 우리가 상상하는 천국의 길로 가는 것입니다
@book60767 ай бұрын
천국에서 탈락
@nanta14124 ай бұрын
합의되지 않은 것을 합의된것 마냥 주장하는 당신은? 이 영상에서 말하듯 아주 위험한 사람인듯
@ckshim49648 ай бұрын
내가 과거로 돌아가 관찰하면 태어난 순간이라고 할 때가 있을 수있나 우주가 한점이었을때 그 우주에서 한점으로 관찰하는지
@迎春花7 ай бұрын
수포자였던 내가 수학을 배우고 싶게 만드는 강의~~~ 봐도 봐도 재밌습니다.
@승원-p7u5 ай бұрын
하늘 사람 땅 다 일치
@변경임-e7c8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왜 나이가 들으니 물리학 초론(?)이 재미있을까요? 암튼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pakpak474910 күн бұрын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kookjoolee39038 ай бұрын
인간의 생각이나 가설을 진리인 것 처럼 가르치는 어리석은 자들이 세상을 어지럽게 만들고 있다 🎉🎉🎉
@OzTheMaster5 ай бұрын
과학은 스스로 진리라고 생각한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스스로를 가장 의심하는 학문이죠.
@s2k1h3 ай бұрын
팽창되고 있는 것 자체가 팽창되기시작한 점이 있는 것 화면을 거꾸로 돌리면 풍선에 바람을 빼듯이 점점 좁아지면서 다시 한점을 향해가는 것입니다 팽창되고 있다는 것이 바로 시작점이 있습니다
@권정수-f3v4 ай бұрын
원래 물리학은 불교와 일맥상통합니다. 김상욱 교수님은 기독교인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절에서 강연을 하시니 존경스럽습니다
@궁금해-r7q8 ай бұрын
힉스 입자가 생겨나고 수소원자가 생겨나고 모여 블랙홀이 만들어지고 폭발하고 ...여러군데서...오랜시간 ......끊임없이...
@고현우-j8x8 ай бұрын
우주는 밤하늘의 별에서 시작됐다 당신이나 나나 실제를 느끼는 것은 같다.
@승원-p7u5 ай бұрын
상상 역사적맥락있어서 믿음
@박석원-u4h8 ай бұрын
부처님의 지론 입니다.
@Requiem-uh3mw8 ай бұрын
세상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행복과 고통, 부모와 외지인. 이 모든 것들은 원자 구성의 순서가 달라 졌을 뿐이다. 과학적 사실에 기반했을 때 삶의 의미란 없다. 하지만 인간이 행복할 수 있는 이유는 물리학적 지식을 발견할 수 있는 능력뿐만아니라 그에 못지않게 존재하지 않는 것을 상상하는 능력 때문이다. 우리는 존재하지 않는 의미를 만들어내고, 그 의미로 소통하여 힘을 합쳐 공동체를 만들고 시장경제를 만들었다. 인간사이에서 벌어지는 인문학적 문제는 모두 팩트의 문제가 아닌 합의의 문제이다. 이 두가지 상반되는 세계, 팩트의 세계와 상상의 세계를 구분지어야 한다. 팩트의 세계에서 인문학적 상상이 포함된다면 그것은 팩트라 할 수 없고, 인문학적 상상에서 팩트를 논한다면 그것은 팩트가 아닌 것이다.
@윤석현-l9n7 ай бұрын
뻥튀기 하시는 분들에게 빅뱅을 물어보세요...작은 쌀알과 옥수수가 계속 튀겨지겠죠...그걸 가보면 씨눈이 그것들이 되겠고...원자폭탄이 터졌고 그것보다 더 작은 수소로 폭탄을 만들면 더 위력이 커지겠죠...그것보다 더 작은 것으로 만들면 더 폭발이 커지겠죠?^^ 큰것을 알려면 작은 것을 연구하면 일맥상통 하겠죠~^^ 정말 많은 영감을 주시는 강의 감사합니다. ❤❤❤❤❤
@jmstudiolive6 ай бұрын
몇 년 동안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선생님께서 빛 발음 하실때 ’비슨‘ -> 비츤 으로 고치셨네요 감사합니다 ㅜㅜ
@SoonHwang-z8b3 ай бұрын
우주가 어떻게 한 점에서 시작되나 모른다가 답이다
@cyx040622 күн бұрын
넌 도데체 뭘 들었냐?? 우주의 시작은 모르지만 과학적 수식적 증거로 보았을때 한 점에서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라고 했지 그랬다 라고 한마디도 하신적 없음 과학자는 그렇게 증거없이 확률없이 무지성으로 그렇다 라고 안해
@programer19858 ай бұрын
나는 두 점에서 시작되었다.
@고고호-z8c7 ай бұрын
과학자가 신학자가 되는 순간....
@insomniacbk8 ай бұрын
점이리는건 안과 밖이 있다는 상대적공간이 존재해야 존재할수있다.
@승원-p7u5 ай бұрын
인간이 의미찾는 아직까지없는거같은데 인간이 구현 인간이우주보다 경이롭다
@yoongj23088 ай бұрын
우주가 한점에서 시작 됐다 하면...도대체 그 한점이 얼마나 큰것인지 상상이 안간다.
@빠라삐리뽕-u5b8 ай бұрын
상옥교수의 과학은 철학의 통찰이 있어 좋아요
@stephenlee56126 ай бұрын
에너지는 이론적으로 물질로 변화할 수 있다. 핵융합을 통해서 손실되는 약간의 질량이 어마어마한 에너지로 변환되는 것처럼. 다시 말하면 주먹만한 돌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핵폭탄급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지구 땅덩어리 만한 물질을, 질량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필요할까? 그러나 지구는 태양에 비하면 먼지 수준이고 태양도 은하계 안에서는 먼지도 안 되는 수준이다. 그런 태양이 이 우주 안에서는 또 끝없는 바다 위에 모래 한 알도 안 된다. 만약이 상상을 초월하는 우주가 어느 한 순간에 한 점에서다 나왔다면 그것을 만들기 위한 그 상상을 초월하는 에너지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어떻게 시작됐을까? 우주에서 원자의 원자도 안 되는 인간이 우주 팽창 현상을 보고 빅뱅이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츠측할 수는 있지만 마치 그것이 사실인 것처럼 그리고 그 모든 우주의 원리를 이해하고 알고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너무나 가소로운 행동이다. 생명의 신비와 기원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다. 우연히 여러 조건들이 만들어져서 자연에서 우연히 생명체가 만들어졌다고 하지만 유전공학이 지금처럼 발전하고 그동안 수십 년을 모든 연구와 실험을 거쳤어도 아직도 스스로 서스테인 하고 re generate 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생명체 하나 도 만들어 내지 못한다. 내 사촌이 MIT에서 유전공학 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에서 수십 년간 연구를 해 왔지만 그러나 자신이 아는 것은 바다 한가운데서 막대기 하나 잡은 정도란다. 모든 학문이 세분화하고 세분화해서 들어가면 공부를 하면 할수록 오히려 모르는 것이 더 많아지는 것이다.이것저것 superficial knowledge 만 가지고 뭐든지 다 아는 것처럼 하는 행동은 진짜 그 방면에 전문가들은 얼굴이 뜨거워서 말도 꺼내지 못할 노릇이다
@나비의꿈-r4z9 ай бұрын
그 한 점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나? 본래부터 있는 본유인가? 만들어진건가?
@TV-ct3gx8 ай бұрын
그 한 점은 어디서 난겨 ?
@풍경채널8 ай бұрын
우주창조는 사람의 생각으론 상상도 못한답니다 성경의
@kingj97339 ай бұрын
한점 보단 차원의 개념이 아닐까 우린 3차원에 살듯 차원의 막이 시야를 가리고 광속에 막혀 과거의 빛만 보는데 빅뱅이 저너머 언저리의 시공간을 조금 넓혀준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우주는 한 점에서 시작했다기 보다는 '하나로부터 시작됐다'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참고로 이 우주를 가장 간단하고 명료하게 설명한 것이 數(number)입니다.
@산골남자-s6v8 ай бұрын
결국 우주 자체가 한점인듯~~
@jhlee65146 ай бұрын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 관자재보살림이 그리스 철학자보다 먼저 깨달았거늘 ㅎㅎ
@TRNDSTTR-y9q8 ай бұрын
모든물질이 한점에 모여있었다면 각종 화학반응이 일어나 온전하지 못했을거같은데 그래서 빅뱅이 일어났다고 하긴하지만 정말 한점에서 시작된거라면 모든 과학적 법칙을 무시한 신의 영역이라 생각해야겠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직 우주에 대해 과학자들이 이론도 수시로 바뀌고 하다보니 별로 믿기지는 않는 가설 입니다
@usiamk8 ай бұрын
우주는 한 점, 나로부터 시작되었다. 밤 하늘의 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리고 갈릴레오가 말했듯이 우주는 지금 이순간 우리에게 시공간 전체를 포함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지만 어리석은 우리들은 자신을 보고도 이해를 못하죠. Youniverse!
@대죽순-e3h6 ай бұрын
물질이 존재하는것은 물리법칙에 위배됩니다. 1.물질과 에너지 물리법칙이 원래부터 존재한다 (물리법칙에 위배된다.) 2.물질과 에너지 물리법칙이 없었는데 탄생했다 (물리법칙에 위배된다.)
@user-hp9hg8cm9n3 ай бұрын
우리는 지금 공간과 시간이라는 차원의 무대에 살고있음.. 사실 ‘점’이란 것도 인간이 이해하기 쉽게 인간이 만든 개념을 끌어와 설명한 것일뿐 태초에 지금과 같은 차원이 만들어진 현상을 빅뱅으로 부르는거같음.. 태초의 그 점은 어떤 공간에 있었냐, 빅뱅 이전엔 무엇이 있었냐 같은 질문은 질문 자체가 성립될 수 없는게 빅뱅이란 현상으로 시간과 공간이 생긴건데 그 전의 공간, 그 전의 시간을 물어보는건 빅뱅이란 개념을 아직 이해하지 못한거.. 어쨌든 빅뱅 이전을 물어본다는건 현재의 시공간이 어떻게 생성된건지 그 원리가 궁금한 것일텐데 만약 신이 있어 우리에게 그 답을 알려주어도 우리가 그걸 이해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임
@바다-s9f8 ай бұрын
새로운얼굴의 물리가 다가와요~
@이두수-e7h5 ай бұрын
본유상주 ㅡ변화하면서 언제나항상 존재하는것 ㅡ누가 만든것 아냐 ㅡ
@jasonrock193 ай бұрын
태양과 같은 별이 과연 있을까~~~~
@어준순7 ай бұрын
추상학이 되었다.
@김부르스-q9d8 ай бұрын
한점에서 시작했든 ㅇ쨌든 그우주가 들어있는 공간은 뭐냐? 모르니까 우주는 무한하다고 어리버리...
@joka42395 ай бұрын
증명되지안았고 모두가 추측입니다 어그로에 끌리지 않는 현명한 인간이됩시다
@charliekim22917 ай бұрын
그 시작한 점의 방향을 가리킬 수 있을까요?
@게르마뇽-q1v8 ай бұрын
항간엔 빅뱅전의, 현재의 모든 우주가 거기서 비롯한 그 점이 원자보다 훨씬 작았다는 얘기가 떠돌던데... 아니죠? 한 축구공 만했나요? 아니면 지구나 태양 정도? 정확히 정설을 아시는 분 계시나요?
@KongAhJu8 ай бұрын
에휴
@OzTheMaster5 ай бұрын
크기를 비교할 수 없는 한점일겁니다. 수학에서 말하는 한 점. 입체가 아닌 한 점.
@승원-p7u6 ай бұрын
태양이없는 지구 즉 밤이 정상이다
@승원-p7u6 ай бұрын
천억개의 별 있다ㆍ
@김창우-t2v8 ай бұрын
빅뱅설이 맞으려면 에너지 보존법칙에 팽창에너지가 0이되면 팽창을 멈추고 다시 우주가 한점으로 모이고 다시 팽창하고? 그럼 우주란 공간의 개념인데? 공간의 끝은 있는것인가? 의 문제
@콘도르-r7q6 ай бұрын
은하수에 항성은 최근자료로 보면 천억개에서 4천억개라고 보고됐고요 은하계는 관측가능한 공간에 밀도대비 2조개입니다 우주역시 137광년이면 그 이상은 관측불가능하기때매 빛조차 지구에 다다른적이 없어서 관측도 안되네요
@승원-p7u5 ай бұрын
가속도ㅡ속도가변한다 우주언어는 미분ㆍ적분
@강태진-k4z3 ай бұрын
우주의 시작점을 찾는 게 중요한가요?
@imjphong8 ай бұрын
우주에 수 많은 광물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분명히 어떤 사건과 싯점이 잇을텐데.... 인간의 지능으로는 알수가 없을뿐.....
@billiejean_is_not_my_lover8 ай бұрын
이미 해답을 찾았어요~ 평생 빅뱅우주론을 부정하고 정상우주론을 주장한 프레드 호일이란 과학자가 최초로 밝혀냈답니다. 수소와 헬륨은 빅뱅과 더불어 생성되었고 헬륨보다 무거운 원소들은 태양 즉 항성이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최초노 밝혀낸게 프레드 호일입니다. 태양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원리는 잘 아다시피 수소핵융합인데 수소핵융합과정이 끝나고 태양 즉 별이 죽음 직전 단계에 이르면 질소 산소 탄소 등의 원소로의 핵융합이 빠르게 진행되고 규모가 제법 큰 별은 결국 철까지 만들어 냅니다. 태양보다 10배 이상 큰 별들의 최후는 초신성 폭발로 장렬한 죽음을 맞이하는데 중심부에 있던 철 등 금속 원자들은 초신성 폭발 과정에서 더 무거운 금속원소를 만들어 내며 우주공간에 공급을 합니다. 참고로 상당히 무거운 금속에 속하는 원자번호 79번 금은 초신성 폭발로도 만들어지지 않고 초신성 폭발로 만들어진 중성자별들끼리 충돌하여 일으키는 우주 대폭발과정에서나 금이란 원소가 만들어 집니다. 과학자들이 초신성 폭발을 포착했고 그 빛에서 나오는 고유의 원소를 분석해서 밝혀낸 사실들이죠. 이것을 이해하셨다면 위대한 과학자 뉴턴까지 연금술에 도전했던 것이 얼마나 무모한 도전이었는지 우린 알 수 있죠. 지구상에선 결코 금을 만들 순 없죠. 캘 수만 있고... 사실 태양까지 가보지 않고도 태양의 75%는 수소 23%는 헬륨 그리고 나머지는 질소 산소 탄소 등의 원소로 되어있다는 것 또한 빛의 스펙트림 분석을 통해 알아낼 수 있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참고로 '빅뱅'이란 이름을 붙여준 게 빅뱅우주론을 부정했던 프레드 호일 바로 자신이죠ㅎㅎ
@하이웨이-e6f4 ай бұрын
알수 없는 걸 왜 아는 척을 할까?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합시다. 모르는 걸 진실인척 하지 말고.
@김경숙-r1m9z8 ай бұрын
우주의 어느한점이 지구입니다. 중간에 떠있습니다. 고대부터 이제까지 하늘을 위로만 보고 태양신을 찾고 그빛에 가까이 가기 위해 기도하고 탑을 세우고 모든 지식과 계산을 했지만 지금은 태양이 모두 비추어 진다는것을 안다면 사람은 수평이 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위에 하늘과 땅이 있고 그 중간에 사람이 있습니다. 지구를 놓고 선을 주ㅡㅡㅡ욱 그어보면 동등합니다 .하늘 땅도 선을 주ㅡㅡ욱 그으면 비로서 십자가가 완성됩니다. 지구는 어디서 선을 연결해도 주인공은 자신들입니다. 자신이 예수이며 부처이며 신의 중심입니다.
@JJ-ut9kt9 ай бұрын
누군가 우주가 무엇인지 아는 존재가 본다면 지금 우리가 말하는 것은 아무말 대잔치
@업살9 ай бұрын
불교티비에서는 이렇게 과학적인 강의도 하는군요. 기독교는 상상도 못할일이네요
@진지춘-k7y6 ай бұрын
기독교 티비에서 고고학자 초청해 진화론을 설명한적도 있어요. 그땐 충격이였죠
@Bgjkroh3 ай бұрын
찌질
@승원-p7u5 ай бұрын
게임 유닛 들 움직이게되는 위치를 데카르트가 나옴 XYZ 숫자 바뀜 계산 컴퓨터가한다 우주존재하는것(유닛) 다 위치 집어넣는다면 위치시간함수 이것땜에 중고등때 고생 함수분석 근풀고 미적분풀고 우주굴러가는법칙알고리즘 일정속도로 움직이는것은 자연스런 운동이다 (우주를 기술하는) 2500년에는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지하는게 자연스럽다 방해하는요소 중력ㆍ바닥ㆍ물리학자입장 지구가쓸데없다 우주공간 움직이기시작하면 멈출방법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