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가르쳐줘야 할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종교로 접근하는 것이 아닌 (타종교에 대한 선입견과 배타적인 면을 없애기위해). 아이들의 궁극의 행복과 진리추구를 도와주기 위해서 어른들이 알려줘야 할 것은 국영수가 아닌 삶을 바라보는 곧은 관점을 갖게하는 것입니다. 불교를 철헉하다 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김호연-y3gАй бұрын
연기법 이해하는데 도움이 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샛별-l2sАй бұрын
세포가 식을 가진다는 걸 다시 놀랐네요
@이선매-r5fАй бұрын
이진경님 반갑습니다.수유엔너머서 강의 들었었는데 ~
@마라나타-t9gКүн бұрын
모든 물건은 만든이에 의도에 벗어나면 본성에 어긋난다. 고로 쓰는이에 따라 본성이 달라진다는 생각은 죄짖기에 합당한 이유를 찾는것과 같다.
@종달이-y5e3 күн бұрын
12연기법은 현실에서 생생히 움직이고 있는 삶의 변화 원리이자 법칙입니다. 그것을 한번에 삶에서 통찰해 직관하는 것이 '도 '입니다
@Forevermydream2024Ай бұрын
굴뚝속의 청소부를 쓰신 이진경 선생님? 와 생각보다 젊으시다. 불교는 철학이죠.
@wookkim7122Ай бұрын
연기를 희론으로 설명하고 있내요. 아난존자께서도 연기에 대해 붓다께 대단하십니다라고 말씀드렸다. 혼줄이 난적이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디가니까야 대인연경을 인내심을 가지고 여러번 읽고 또 읽어 보시면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경전을 읽고 이해가 않된 부분은 현자들을 찾아 질의하고 분석적으로 받아들이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까꿍-j4zАй бұрын
불교를 제대로 알고 말하려면 수행을 해야합니다. 머리로는 충뷴하지 않지요.
@totoro-liveАй бұрын
29:54 책갈피❕
@user7758424 күн бұрын
12 연기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싶으신 분들은 김성철 교수님의 인도 불교 유투브 강의를 들어 보십시오 불경을 기반으로 해서 간단 명료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불교 학자로서 평생을 불교를 연구하신 분의 말씀을 듣고 제대로 배우시기 바랍니다
@사자-u7pАй бұрын
철학을 공부하다 보면 결국 불교로 귀착하게 된다
@봉사-s9f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ohyou774Ай бұрын
....이렇게 ...이렇게....,이케....이렇게 ...,
@손순자-h8rАй бұрын
공부를 거꾸로 배웟군요
@이요원-y6bАй бұрын
사람이 태어나서 살다가 죽고, 이름이 없는시기를 거쳐서 다시 생을 계획하고 태아의 몸에 스며들어 생이 반복되는 현상을 12가지로 설명한 것이고, 이 12가지 현상에 아상이 없다고 하신건, 내가 한번의 윤회를 하면서, 나라는 아상이 12가지 현상을 격으며, 윤회를 계속해 나가는 것입니다. 항상 무명을 거치므로 과거 생의 기억이 입자로 분해되어 영향력을 행사하는 다음생을 만드는것입니다.(우주 천문학의 블랙홀로 빨려든 별이 블랙홀의 극지방으로 내뿜는 커블랙홀 제트와 유사한 현상의 반복) 1회적 윤회현상을 12가지 현상으로 설명한 것이므로, 그냥 한 아상의 윤회가 이루어지는 12가지 순서로 봐야지 연기법이란 법칙처럼 표현하는게 촛점을 다르게 보신듯 합니다.
@Thumbelina-115 күн бұрын
이런 나라가 혼란스러울땐 어떤 맘가짐 가져야 할까요?
@이요원-y6b15 күн бұрын
@@Thumbelina-1 이 물질세상이 불의한 곳입니다. 특히 말세엔 사탄이 득세하여 거짓으로 세상을 어지럽히는게 다반사입니다. 그때 그때 바로잡고 불의에 저항하고 이겨나가는 것입니다. 고통스러울수록, 어려운 숙제를 만나 견뎌나갈수록, 내 업이 소멸되고 평온을 찾게 되는것입니다.
@TV-pc9ri23 күн бұрын
글쓰는 능력과 말하는 능력은 별개인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기,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말하기를 알려줘야 합니다. 현재의 국영수, 암기위주의 교육은 주인이 아니라 생각을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노예를 만들 뿐입니다. 특정한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고 중구난방으로 얘기하지 않도록 따로 노력해야 합니다. 그게 힘들다면 논리 전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정리된 자료를 같이 볼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설명이 부족해도 청중들이 헤매지 않고 집중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점은 학자들도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