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넘게 함께한 우리애기 내 강아지 밀키 천사가 따로 없는 우리 밀키 6월1일 가족들에게 마지막 가는길을 보이고 싶지 않았나 잠깐 집을 비운사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 강아지별 천사님이 되었습니다 1.3키로 그작은 아이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크고 보고싶고 안아주고 싶고 먹여주고 싶고 1년 동안이나 신부전이란 병으로 아픈시간을 보냈지만 이젠 아프지 말고 무서워도 말며 맛있는 많이 먹고 잘지내길~~ 빌고 또 빕니다 훗날 우리가족과 꼭 다시 만나 그동안 못해줘서 아쉽고 가슴아픈일 없게 훗날을 기약해봅니다 나무 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불
@user-ii2ob8vi2f Жыл бұрын
이쁜천사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user-de9ce5ef8s Жыл бұрын
다음생에는 좋은나라 훌륭한 부모의 자식으로 태어나서 행복한 삶을 살기를 나무 지장왕보살마하살🙏
@daesungb2201 Жыл бұрын
삼보에 귀의합니다 법문 감사합니다. 광우스님 🙏🏻🙏🏻
@green-lk4zs Жыл бұрын
광우스님~법문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user-wf8nf1pm6c Жыл бұрын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눈 뜨면 무조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염불이 됩니다 광우스님 건강하세요
@user-kw3mp2bd6s Жыл бұрын
광우스님 법문 항상 감사합니다 불ㆍ법ㆍ승 삼보에귀의합니다 나무상주시방불 나무상주시방법 나무상주시방승 🙏🙏🙏
@user-sw8ej2fp5u Жыл бұрын
광우스님감사합니다 귀한법문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user-jh4hb5zk4w Жыл бұрын
오늘 광우스님 법문을 만나게돼서 너무 영광입니다 열심히 수행하겠습니다!!
@user-tf8sp5mb1m Жыл бұрын
말씀 잘하시는것으로 많은 제자들을 양성하셔서 불심을 깨쳐 수행하는 불제자가 많이 늘었습니다 광우스님은 역사에 남으실 큰 수행스님이십니다 광우스님 성불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말이 많은게 아니고 저희들이 듣고 쉽게 이해할수있게 해주시는겁니다 제가 몇년전부터 광우스님 소나무부터 다본건아니지만 항상재밌게 불심이 더욱더 생기도록 해주십니다 그래서 광우스님 모르시는분들에게 제가 광우스님 말씀 재밌고 유익하다고 얘기많이 했어요 스님말씀 참 재밌고 좋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user-ke8ms5ed9g Жыл бұрын
저도 참선명상으로 차크라 7개를 열기도했고 다라니수행중에 유체이탈도 했었습니다. 그안에 꿈에서 현실에서 전생을 수차례 보기도 했고 현재도 기도중인데 전생이 보이네요. 물론 그와중에 기도가피는 있었습니다. 염불도 꼭 하는게 좋은것 같구요
서산대사님께셔는 광명진언을 많이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길을가다 좋은모래가있으면 삿가에 모래를담아서 광명진언을108번외워서 개는길에 무덤이 있으면 뿌려드렸다는일화가 있더군요 광명진언이 그만큼좋은 진언이라는 말씀 이겠지요
@user-yl3nb4mz9y7 күн бұрын
동업중생 저도 광우스님처럼 되고 싶습니다 😂
@1004one9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 광우스님 감사합니다. 모든 불자님들 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세요
@kks6955 Жыл бұрын
염불수행이 수준낮다는말 못들어봤는데요ᆞ
@user-wy3ef6nl7y Жыл бұрын
스님~ 운명 인정^^ 진정한 부처님제자 이십니다 ! ! 존경합니다
@user-zr3rb3wu3j Жыл бұрын
광우스님 부처님말씀 너무 잘드고 있었요 감사합니다😊
@user-uj8xi1vw3o Жыл бұрын
스님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ingodwetrustfreedom6174 Жыл бұрын
경을 못외워요 석두라 한줄만 해요..ㅠㅠ....
@heras130611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광우스님, 고맙습니다.
@user-tf8sp5mb1m Жыл бұрын
스님 전 기도를 열심히 않지만 중학교때부터 어머니따라 조계종 절에 가끔 다녔고 과거 29살? 30살?때 백연암 성철스님절 아비라 기도 가서 불명 받았고 능엄주만 읽어 다른 불경은 전혀않아 아쉽고 불안하지만 지금도 능엄주를 가끔 읽습니다 결혼후 애기가 2살때 제나이 22살 마산 석전 삼거리란곳서 저녘 식사후 남편과 운동하려고 각자자전거 타고 남편 뒤따라가는데 맞은편서 버스가 중앙선 넘어 제 자전거 앞 바퀴를 들이받아 제가 공중 부양으로 10m쯤 날아가 떨어 졌는데 긁힘도 없었고 타박상도없이 아무 이상없이 일어나 집으로 왔었고 그 당시 위급할때 아무 생각없었는데 부처님께서 손바닥으로 받쳐주신 느낌만 들었고 68년간 살아오면서 여러번 차로 인해 사고를 죽을뻔 했었는데 구사일생 부처님or보살님등등의 도움이라 생각했고감사드립니다 유사한 많은 사연 다 열거 할수없어 이만 줄입니다 스님성불하십시요! 옴 아비라 훔캄 스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