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배에 올라 탔으니 파도에 맡기라는 안심법문으로 세컨드 라이프가 홀가분해질거같은 행복한 아침입니다 고맙습니다
@user-ev5rq8bv5q Жыл бұрын
인생사 파도치는대로 물결치는대로 희노애락의 맥락없는 무한반복 장단에 춤추다 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user-fq3ur5er2o Жыл бұрын
스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스님법문 듵고 이렇게 살아잇습니다! 괴로워서 하루하루 죽을것같고 정신이 이상해지는 순간 법상스님 법문 가슴에 와 정말 두려움 외로움 에서 벗어낫습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지금도 남편이 말기암으로수술실에 기다리면서 법문 듣고 잇습니다 간절히 스님말씀 믿습니다 이폭풍도 지나가겟죠
@user-vm4zn6pt6v Жыл бұрын
법상쉼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_(())_
@user-nw3ol7mi6v Жыл бұрын
뒤집어져도 괸찮습니다 배를탄 힘이있는내가 좋습니다
@user-kz8dp4np1j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user-ly7eg8on3q Жыл бұрын
스님 법문을 듣다보면 시간이 수축하는 느낌을 받곤 해요. 휘리릭 휘리릭! 시간은 잘도 갑니다. 오랜 시간 기억될 만한 퀄리티 높은 법문! 고맙습니다. 이 시기! 상주 도량과 관련 이런 저런 결정할 일이 있으시겠지만 필사적으로 건강! 잘 챙기시길 기원합니다🙏🏻멋스러운 풍채를 지닌 전각! 하늘을 비추는 거울같은 호수! 사진상 모든 게 아름다워 보였어요😊
@user-rz3yv9kc1j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은 법상스럽게.... 배우 김혜자는 혜자스럽게... 꾸러기 니모는 니모스럽게... 있는 그대로 다 좋은 천연입니다 .....()..!
@soophyang Жыл бұрын
스님 법문 만나, 하루하루 일 없는 삶을 삽니다. 완전한 자유를 풀어주시는 스님께, 늘 감사합니다.~~ 🙏🙏🙆
@buddaholic91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kimroger1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user-un5kp4pc2u Жыл бұрын
👍👍👍
@user-gx3bi1kr7w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user-si5uv4fl2x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
@user-up8wz7bj1r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진리속에서 살아갈수 있는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user-td9th7rq2r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느을~~~~~~~~♡
@6Paramitas_ Жыл бұрын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injulee541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
@user-rp1tz3em8s Жыл бұрын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user-dj5jk5td3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ungin-fiona9974 Жыл бұрын
겨울빗님 오시는 아침 반갑게 찾아 듣습니다. 불이송 함께하며 행복한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감사드려요.
@user-hq5he6ns9t Жыл бұрын
🙏🙏🙏
@user-jr6rt2ng1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uw3xh6mj1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oc5nl6mu1m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법문으로 부천님 말씀열심히 들러 감사드림니다.
@user-ue1gj2vn7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존경합니다 늘 찬탄합니다
@user-hm7zp2lm7b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user-wy4uv2xe4z Жыл бұрын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오늘도 스님법문 경청하며 하루를연니다 감사합니다
@user-ct8yp9rq9r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ellobuddha-t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user-jw7tc7cw5q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user-vu6xy1bg6n Жыл бұрын
스님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user-yz2en3go5y Жыл бұрын
부모님께서 자식들에게 재산을 나눠주실당시 싸우지마라고 확실하게 말을 했었어야 했고 줄때도 무주상보시의 마음으로 줬었어야 했을것같아요 그랬다면 실망할일이 적었을듯싶습니다만 그리고 돈도 내것이 아니다보니 이리저리 인연따라 찾아간듯
@user-fg3wx3yz6w Жыл бұрын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user-to6xy4yw4p Жыл бұрын
감사히 두 손모아봅니다 ()()()
@user-to2xj7jx5w Жыл бұрын
수술들어가기 전 스님법문 듣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올바른 선지식을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
@user-zs8dn2ot5h Жыл бұрын
스님께서 늘방편으로 말슴하신 그 낙처 본성 ᆢ 그것을 가슴으로 느껴습니다 감사합니다 또감사합니다 하루하루가 편안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user-dp9iz4vu1m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께 설법중에 자명한 정신밝음이 참좋습니다 🙏👍🌽🍒🌸🍇🍑💕🙏
@user-kr4fi9uz7d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user-zt1xx7kx7c Жыл бұрын
스님🙏항상 감사드립니다🙏
@user-ys1sj5qh3c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최고입니다 👍 💕 😍
@su2024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xv5zi1tn6u Жыл бұрын
스님법문.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user-lk5kl6ry6f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mg4uc9iz4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wj5511 Жыл бұрын
중도의 power (내공) !! 🙏 👍👍👍👍👍
@user-bv6zq1wk8k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감사합니다.🙏🙏🙏3 🈳육조혜능스님/본래무일물 🌈일체만법이 제성품을 떠나지 않음을 알고~~~ *어찌 제성품이 본래 청정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나고 죽지 않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구족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흔들림 없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능히 만법을 냄을 알았으니까. 🈳 일체만법이 한마음에서 인연따라 일어났다 사라졌다 할 뿐!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
@user-zm7ns7zi4f Жыл бұрын
🙏🙏🙏🙏🙏
@user-db9mu7yf4t Жыл бұрын
맑고 밝은 우리스님~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읍니다 ~~~
@user-ng9po8gw5h Жыл бұрын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user-hs4oc4km2y Жыл бұрын
스님의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존경합니다 ^~^
@user-pz7ml3cu9l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주변인연들이 다같이 행복하여지이다
@piaoja98. Жыл бұрын
스님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
@user-xu4jm3zh6b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불교 대단합니다 항상 모든것을 수용할 비움 모습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methar379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ginkgo1285 Жыл бұрын
💚
@user-hm4ug7jw3t Жыл бұрын
스님 고맙습니다~
@ultracsi Жыл бұрын
백운화상불조직지심체요절에 나오는 지공화상의 14과송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np9sy5hj5g6 ай бұрын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sc5yh7jz9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yn4ky6ky5h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소중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
@user-tl9tm6bq7u Жыл бұрын
스님 무량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user-lc4fo9zl5p11 ай бұрын
직지인심 견성성불 있는 그대로 정견 너무 당기지도 않고 너무 느슨하지도 않는 중도 희망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중광이라는 분과 고 2때 북한산에서 뵌적이 있었는데..승복을 입었는데 요란하게 색갈을 네모로 잘라서 기워 입고 억지 동심 미소로 다가 오길레 징그러웠는데.. 내 책에 마구 그림을 그려 주는거에요.. 주변에 사람들이 유명한 사람이라고.. 그림 잘 간직 하라고.... 난 중광이 우리랑 같은 천진 만만한척이 아니라 그렇게 보여지고 싶어하는 무서운 사람이었어요 학교에서 똥 싸다가 그 그림만 똥딱아서 버렸지요 기분이 진짜 나쁜 거에요... 지가 뭔데.. 나와 같은척 하는 거냐고요 스물두살에... 왜? 라는 질문이 없어지고.. 다 아는데 왜 아는게 하나도 없지? 다 아는데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오십오세가 되어.. 그분들을 다시 생각 합니다...두번째 화살 을 맞아보니.. 조금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