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님 한옥에서 3대가 살았어요 지금은 아파트에서 3대가 다시 빌라에서 2대가 살고 있읍니다
@이경아01.2910 ай бұрын
이기는자 위에 난 사람 보다 없는 것은 인생이다 우리는 공동체라 인생이 달가울 뿐이다 쓰린 운명은 인생을 난 놈 이라 할 수 없다
@treearth356910 ай бұрын
겸손자현🎉 표정 겸손해지셨어요😮 좀 낫네
@에너자이저-s3m10 ай бұрын
박학다식~ 모르시는게 뭘까요??
@user-xv5ci2uo5e10 ай бұрын
얼삥이 뒷통수도 좀 치고~~🤣🤣🤣🤣
@바다-o7h10 ай бұрын
불교 유튜브를 할려면 입부터 정화할것!
@곰탱이애미10 ай бұрын
늦끼 닙니다.종교소멸
@코스모스-y7z10 ай бұрын
얘도 똘똘하긴한데 나보다 좀 부족하네 스님보다 강사쪽이 낫겄다
@하늘-r6p3b10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우리 영혼의 아버지 어머니이심니다. 우리 육체의 아버지 어머니가 계시듯 우리 영혼에 아버지 어머니라는거지요,근데 사람들이 성경을 모르고 믿지 않기 때문에 알지 못하는거지요. 알던 모르던지간에 성경은 우리 영혼의 부모님이 계시고 그 부모님이 말 안듣는 자식은 다 지옥 보내고 말 잘듣는 자식은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해주신다고 하시네요. 누구 맘이나고요. 하나님 맘이라자나요, 왜요.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었으니 만든 이가 맘대로 한다는데 피조물이 무슨 말을 하겄읍니까? 지옥 가기 싫으면 말 잘 듣던가 하면 되지요. 하나님을 믿든 안 믿든 자유지만 우리가 죽은 후는 우리 자유는 없읍니다. 천국 가지않는한말이지요. 그럼 우리가 누구말을 들어야할까요. 우리와 상관없는 부처를 믿어야할까요. 나를 지으신 하나님을 믿어야 할까요? 그건 본인들 맘이죠.선택의 책임은 본인들이 지어야하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