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켈#헹켈칼#쌍둥이칼 안녕하세요! 주방남입니다! 오늘은 혼수 준비의 국룰 쌍둥이 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대체 쌍둥이 칼은 뭐가 좋고?? 쌍둥이 칼을 살 땐 유의 해야할 점이 있을까?? 함께 보시죠!! 주방남 인스타그램 : kitchenboy_b
Пікірлер: 206
@user-js5td5wu6q Жыл бұрын
연마에 자신이 있다면 가성비는 도루코가 쌍둥이 보단 우위에 있다 봅니다. 쌍둥이 칼 재질 자체는 도루코 보다 상위에 속한다 하더라도 연마가 쉽지 않고 특히 볼스터 간섭으로 인해 편한 연마를 할수가 없음. 엣지 유지력은 쌍둥이일진 모르나 제가 써본 결과 도루코 정도면 절삭력 괜찮고 엣지 유지력도 가격 정도에 근접. 무엇보다 연마가 쉬움. 연마가 취미인 1인 개인품평이였음요.
@gracesihyeon Жыл бұрын
헨켈 5스타. 2007년에 독일서 사왔는데, 아직도 잘 사용중. 그러나 다시 칼 사리면 도루코 살 것임. 가성비가 훨씬 뛰어나고 절삭력도 충분히 좋음!
@dongsunchun5977Ай бұрын
그럼 헨켈 5스타가 왜 좋은지 아실 수 있을지도?
@hojudeak9262 Жыл бұрын
나도 독일에서 거금을 주고 쌍둥이 칼도 사서 써봤는데 도루코 칼이 가성비도 아주 좋고 사용하기도 훨씬 편해요.
@Haseung Жыл бұрын
엄마의 당부가 없으셨는지 초등학교시절 독일 출장을 다녀오신 아빠는 칼이 아니라 손톱깎이를 사오셨네요ㅎㅎ 제가 처음 헹켈을 들은건 그때인거같은데 30년 넘게 우리 가족 손톱을 깎아주고 있어요.
@user-iv5un6zy2c Жыл бұрын
손톱깎기는 우리나라 제품 777이 세계최고랍니다
@hio4767 Жыл бұрын
@@user-iv5un6zy2c 상속세 내다가 해외 펀드에 팔려갔답니다
@-ian-xd4eq Жыл бұрын
헨켈 뷰티라인 제품도 독보적으로 좋습니다! 우리나라는 혼수부터 해서 칼제품이 워낙 유명하다 보니 의외로 뷰티라인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ㅎㅎ 저도 트윈녹스 멘즈 컴페턴스세트를 10년 전 쯤 선물 받아 쓰고 있는데 미용 뷰티쪽 일하는 친구가 한번 써보더니 이거 어디꺼냐고 묻고 놀랄 정도로 제품이 좋습니다! 아직도 잘 쓰고 있구요!
@Strasbourg67 Жыл бұрын
헨켈 손톱깎이 가격은 같은 브랜드 작은 칼 가격인데 ㅎㅎㅎ
@user-sx7vl2ue7v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저렇게 하단부까지 볼스터 두껍게 올라온걸 가장 사지말아야할 칼로 꼽더라구요 쓰면서 연마하다보면 볼스터부분만 그대로남아 칼질할때 날부분이 공중에 뜨거든요
@jaysatalee1564 Жыл бұрын
집에서 그정도까지 쓸려면 30년 걸려요
@rcn810 Жыл бұрын
볼스터 때문에 칼날이 뜰정도면 둘중 하나입니다. 정말 사용량이 많아서 막쓰거나 쓸데없이 많이 가는거에요.
@user-wt9qr4km4o Жыл бұрын
전문가 라면 비추 전문가는 칼면을 전채사용 하기 때문에 볼스터 부분은 절삭면이 줄고 뭉퉁한 부분 때문에 재료가 덜 짤리거나 뭉개짐
@user-eo9uf1sv7s20 күн бұрын
국산 도루코도 괜찮고, 일단 좋은 숫돌을 구매해서 자주 갈아쓰는 것이 최상책임.
@ws8320 Жыл бұрын
84년에 산 도루코칼 지금도 사용 03년에 산 헹켈5스타 7블럭도 함께 잘 쓰고있음요 가성비로 따지면 도루코가 비교할 수 없이 좋지만, 헹켈도 오래 변함없이 쓰니까 가성비 좋아요!
@stonefistlee75768 ай бұрын
집에 행켈도 있지만 잘 사용 안하고 도로코 가성비 정말 좋습니다. 가끔씩 갈아서 사용하면 정말 잘들고 좋아요. 한번 갈아놓으면 마나님이 너무 잘들어 무섭다고 합니다.
@user-jj7ng5kx6k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89년에 독일가셨다가 사오신 헹켈은 이도 안 빠지고 튼튼하고 정말 오래오래 잘 썼는데 200x년(뒷자리가 생각이 안남 ㅋ)에 어머니가 독일 놀러가셔서 사오셨던 헹켈은 금방 이 나가고 잘 안 썰림 ㅠㅠ
@bumjin03 Жыл бұрын
행켈도 보니까 메이드인 저머니랑 메이드인 차이나 있던데 저머니가 확실히 좋음. 동생이 독일 갔다 풀셋트를 저렴한 가격에 사와서 부모님이 쓰고계신데 제가 쓰고 있는 4스타보다 훨씬 잘 드는것 같더라구요 ㅋ 제 4스타는 쫌만 쓰면 절삭력이 떨어져서 자주 갈아줘야 하더군요 ㅋ
@user-wq4uh4ro8k Жыл бұрын
89년 살림을 나며 구매한 것이 헹켈 포스타 처음에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칼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적 없고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물론 이도 나가지 않았고 여전히 절삭력 좋습니다. 백화점에 헹켈 두 가지 중 어느 것을 고를지 몰라 막막해 할 때 별4개짜리 추천해 주신 아주머니가 생각납니다. 별4개짜리가 좀 더 무거워 가벼운 것이 더 나은가 할 때 무 같은 식자재 자를 때 무거운 것이 힘이 덜 든다 하셨어요.
@whatoday0123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결혼하실때 구매하셨던 헹켈4스타칼을 제가 성인이 되어 자취하게되서 받아서 쓰고 있는데 아직도 튼튼합니다.
@user-jw2ir6uw3z Жыл бұрын
저도 칼덕후라 식칼이 꽤 많은데, 가성비는 도루코가 갑입니다. 손잡이하고 무게 배분을 잘해놔서 쓰기 굉장히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격이 매우 저렴해서 막쓰기 좋습니다. 게다가 내구도도 상당히 좋습니다. 가끔 큰고기 절단할때 중식도 쓰고, 냉동고기 절단할땐 대형 중식도를 씁니다. 행켈은 거의 쓸일이 없는듯.
@bombcha Жыл бұрын
평소에도 쓰던 행켈을... 그냥 모양보고 무심히 클릭했는데 제 칼이 이렇게 좋은 칼인지 몰랐습니다. 사실 칼이 너무좋아서 다른칼을 쓰다가도 다시 행켈 식칼로만 모든 요리에 쓰고 있는데 이런 정보를 알고보니 더욱 놀랍습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드.😂😊😊❤
@hagseon2 жыл бұрын
요즘엔 볼스터 없앤 모델도 나오지만 헹켈은 저 볼스터는 좀 없애던가 올려주면 좋겠어요. 오래쓰면 칼 갈기엔 참 불편하더라구요.
@rcn810 Жыл бұрын
칼다루는게 서툰 사람은 그 볼스터가 없으면 정말 자주 다치고 자잘한 사고 많이 납니다.
@user-oe7uw6jp6h9 ай бұрын
차라리 교세라 세라믹 칼 사서 쓰세요 참고로 전 전문직 종사자로 헹켈 드라이작 카이 그룹의 슌 프리리엄 라인 사용 해보고 지금은 요시카네 하모로 기헤이 하모노 쿠로사키 유 니가네 하모노 라인 사용 합니다
@parkcholle9800 Жыл бұрын
혼수사은품으로 주던 5스타세트 만20년째 쓰는데 전혀 문제없음. 칼꽂이블럭만 썩어서 한번 바꿈. 알만한 브랜드에서 사은품으로 주는 건 판촉물 소싱하는 대형업체에서 물건대는 것이라 백화점 5스타와 사은품 5스타는 똑같고 판촉물 납품단가가 시중가보다 훨씬 싸서 주는 업체나 받는 소비자나 다 이득임. 20년 쓰는 동안 주기적으로 헨켈 칼갈이봉을 같이 쓰고 있는데 이거 얼마 안하니 없으면 장만하는 걸 추천. 힘들이지않고 칼 잘갈림.
@kun-wonpark6756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바로 알고 있다면 졸링겐에서 헹켈을 차별화해서 고가 제품은 졸링겐으로 전품목 독일에서 만들고 헨켈은 중국에서 만드는 것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SamiKim-kp9il5 ай бұрын
인도에서 만드는 것도 있어요.
@hanyeonglee131011 ай бұрын
볼스터는.. 정말 취향의 영역인데, 굳이 추천을 하신 이유가 설명이 안되어있네요
@user-yk8kr2pd1s Жыл бұрын
저도 음식할때 메인으로 5스타 사용중인데 처음에는 좀 무겁다 싶었는데 적당한 무게감이 칼질하기 오히려 편하더라구요. 10년넘게 잘쓰고 있는중입니다.
@spearsswords50654 ай бұрын
헹켈 과도 하나 가지고 있는데 절삭력이나 엣지 유지력 모두 좋더군요. 가격만 아니면 이것저것 다 구입해서 써 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torontoronto Жыл бұрын
Misono ux10쓰고있는데 날이 얇은감은 있지만 절삭력 끝내줍니다. 물론 관리 잘해야합니다.
@BlackEyesBear4 ай бұрын
쿠팡에서 쿠팡추천 식칼 만원대도 좋습니다. 가성비 좋아요 잘들고 갈기쉽고 그립감 좋고 길이도 괜찮고 코멧 키친 클래식 주방칼 식도 (날 길이 23cm) 이겁니다. 솔직히... 칼은 고급식당 보여주기식 외에는 정말 싸구려 아니면 크게.. 너무 신경 안써도 된다고 합니다.
@user-gw1pg9ej8z3 ай бұрын
절삭력은 그냥 연마만 하면 싸구려 중국칼도 잘썰림 스위스 아미 칼 별로 안좋아하는 이유가 연마는 쉽긴한데 그만큼 잘갈려나감
@user-is4mx5on5w Жыл бұрын
Sct = 원가 절감을 그럴싸하게 포장한 단어 프리오두르 = 걍 담금질, 템퍼링
@MyDogEat2 жыл бұрын
하..볼스터란 용어를 몰라 찾다보니 헹켈 아시아도 쓰시는분들 불만이 많으셨네요 저도 칼 연마해서 쓰는데 볼스터 저것때문에 불편해서 짜증나던데 저걸 굳이 밑에까지 할 필요는 없는데 하....저는 연마 맡겨서 날릴렵니다 이것만 아니면 제 첫 칼이자 몇년째 쓰고있는 인생 칼중 하나입니다
@user-vg9qn3ww9r4 ай бұрын
볼스터는 무조건 날려야됨....진짜 연마하다가 던져버리고 싶은 칼임..
@nampodong2 жыл бұрын
가정에선 행켈 혹은 우스도프 칼 한자루 아토마400+ 흑막 1000 숫돌 조합.....유튭으로 연마영상보고 배워보기.....이걸로 충분. 갈수록 칼 쓸일도 적어지고 가위가 칼의 자리를 조금씩 채워가는 시대라 ...
@user-jh2zu1rr6p4 ай бұрын
칼쓸일이 적어지다니 ㅋㅋㅋㅋ 밀키트로 먹고사나요 ㅋㅋㅋ
@jamesb9451 Жыл бұрын
니미 요즘 집에서 밥도 잘 안 해먹고, 또 국산 칼도 좋고 잘 쓸리고 싸고.. 일본 칼도 그렇고.. 머 헹켈이 잘 쓸리는 것도 있겠지만 그냥 자기만족이 큰듯
@khw4624 Жыл бұрын
파이브스타 사용하고 있지만 날은 잘 무뎌져서 숫돌에 갈아서 사용하고 있어요.
@smithgeorge68582 жыл бұрын
Cryo나 sct공법은 의미가 없습니다 cryo를 사용할때는 좀더 높은 경도를 얻을려고 하는것이고 cryo는 담금질후 남아있는 retained austenite를 줄여주고 martensite로 바꿔주는 기능이 있는데 55-58hrc로 열처리하는 50crmov15에는 아무의미가 거의없습니다. Sct공법또한 50crmov15를 통으로 쓰는것보다 날이 아닌부분은 더저렴한철을 써도 되니까 쓰는 기술같네요. 특히 그리고 헨켈은 명품이 절대 아닙니다. 주방칼에서 헨켈은 옷에서 나이키 수준입니다. 그리고 볼스터도 아무 의미 없습니다 오히려 연마할때 불편해서 없어지는 추세입니다. 옛말에 볼스터가 중요했던이유는 단조해서 만들었다는걸 증명해줬는데 요즘 즈윌링칼들도 스템핑해서 만들고요. 요즘철들은 단조해도 의미가 없어요 이미 제련소에서 단조나 압연되서 나옵니다
@samuell_dev2 жыл бұрын
금속 공학적으로 괜찮은 칼 추천가능할까요?
@smithgeorge68582 жыл бұрын
@@samuell_dev 금속 공학적으로 좋은걸 추천드리자면 헹켈 일본꺼(miyabi) fc61강재로 사세요 마감이나 qc는 조금 떨어져요 그리고 칼은 철이 전부다 아닙니다 날끝이 얇을수록 더 잘들어요 하지만 날이 잘깨지죠 제가 추천드리는건 날끝에 어느정도 두께가 있어서 가정용이나 전문가가 막칼로 사용해도 문제 없을거에요 fc61이 aeb-l이라는 강재인데 인성이 매우높은 강재이고 날유지력은 평타치고 연마하기 매우 쉬워서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직구 추천드려요
@rumjungdokja Жыл бұрын
@@samuell_dev 금속공학적으로 현재 식칼(셰프나이프)로 나온 칼 중 가장 우수한 제품은 bradford랑 meglio에서 만드는 magnacut이란 강재를 사용한 칼인데 직구해야 하고 가격도 비쌉니다(순수 가격만 200달러 중후반, 세금이랑 국제배송비 포함하면 더 올라감). 근데 식칼은 사용한 쇠만 좋다고 장땡이 아니긴 합니다.
@xogud6505 Жыл бұрын
4스타 1990년대 중년부터 쓰기 시작 했는데 아직까지 잘 쓰고 있네요. 이제 너무 닳아져 손가락이 자꾸 도마에 부딪쳐 새걸로 교환 할때가 됐네요.
헹켈은 뭔가 그립감도 썰리는 느낌도 미끄덩거리고 답답한 느낌이랄까(절삭력 말하는게 아니고) 그렇고 도루코가 제일 좋아좋아 잡을때 기분 산뜻하고 썰때도 사각거리는 느낌을 준다 이 느낌은 두가지 다 써보고 도루코를 선택한 사람이면 뭔얘기인지 아실듯 세트로 갖고있는 헹켈 전부 구석방치 도루코를 하나하나 모으는 재미
@soacekim514 Жыл бұрын
다른 칼은 손가락이 베이는데 헹켈 5스타는 손가락이 잘릴것같음
@sung-hun4559 Жыл бұрын
가성비는 잘 봐야합니다. 셋트 구성품 모델 다 같아도 목부분 생산지 독일, 헝가리 생산하고 30% 차이납니다. 그래서 같은데 어디선 싸고 비싸구..
@user-nh6cv2qw6l Жыл бұрын
헹켈 4스타 일반식 (HK31071-180) 이거라려고하는데 어떤가요?
@wwhsc Жыл бұрын
저 날가는것이 쉽지않습니다. 혹시 그런 영상 있는지요 중고 헹켈칼 두개를 얻었는데 자동기계에 갈았는데 좀 만족스럽지가 않네요
@Hangover_Soup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고 헹켈 4스타 아시아 식도를 구매해 보려고 검색했더니, 헹켈 칼에 녹이 슬었다는 글들을 무지 많이 보고 구매를 보류하였네요. 더 저렴하고 유명하지 않은 칼들을 쓰고 있는데도 녹이 슨 칼은 없었는데, 어찌 유명한 제품이...
@rcn810 Жыл бұрын
내식성과 강도는 보통의 경우 대체로 서로 상반된 조건입니다. 이건 강재의 특성과 만들어지는 원리에 대해 기술적인 이해도가 좀 있어야 하는데 그건 참 길고 어렵고 재미도 없는 얘기라서 그냥 이해하기 쉽게 비유적으로 설명하자면 자동차를 예로 들어서 힘좋고 빠른데 기름은 적게 먹는 자동차? 정도 되겠네요. 칼의 경우도 비슷해서 튼튼하고 예리한 절삭력이 오래 유지되야 하는 칼 고유의 기능을 높히려면 내식성이 다소 희생되야 하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 정말로 바닷물에 몇달을 담궈놔도 절대로 녹이 나지 않는 스테인리스 강재도 있기는 한데 이게 칼을 만드는 재료로서는 아주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물은 거의 모든 금속에 대해 적대적인 물질이에요. 그래서 물건이 좋아야 하는것도 있지만 사용자가 자기가 사용하는 물건에대해 잘 파악하고 적절하게 사용하는것도 중요합니다. 그냥 시장바닥에서 파는 칼도 아니고 그래도 헹켈정도의 칼이 녹이날정도면 그거 사용하시는 분도 너무 무신경하게 사용하신 겁니다. 특히 여자분들이 생각 못하시는 부분인데 주방이라는 환경이 의외로(?)칼에는 정말 좋지 않은 환경이에요 칼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적절한 관리방법을 유지하면 비싸지 않은 칼들도 오래쓸수 있습니다.
@sigyu Жыл бұрын
먼가 윗분이 전문적으로 적어 놓으셨는데... 암튼 헹켈 칼 취급 주의사항에 바로 설거지하고 물기는 닦아서 보관하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러면 녹 안나요
@jokim685 Жыл бұрын
고탄소강은 아무리 스텐이라도 녹이 약간은 발생합니다. 저급 스텐일수록 녹이 안납니다. 3천원이면 사는 식칼 석달동안 물에 담가봐요 녹이 나나. 고탄소 스텐강을 물에 푹 담가놓고 물기있는 상태로 방치하고 그러면 녹이 날 수 있는데, 1000방짜리 사포로 살살 문지르면 바로 없어집니다. 한자루에 200만원짜리 사시미칼이 얼마나 녹이 잘 나는지 알면 뒤로 자빠지겠네
@user-lm4oc6dk1d Жыл бұрын
명품을 오래쓰는이유 명품을 모시기때문이다 그이상 하나도없다
@soacekim514 Жыл бұрын
물기를 닦고 보관해야 되는데 씻고 그냥 보관해서 그런거에요
@psnlwatcher1371 Жыл бұрын
경도가 그리 높지도 않고, 볼스터 때문에 칼 갈기도 어렵고 무식하게 도마 세게 때려 패는 사람 이외에는 딱히 메리트가 없는 제품으로 눈 먼 소비자 희롱하는 칼. 3만원 짜리 도루코 칼보다 나은 점 찾아 보기가 어려움.
@user-qi7xr7nf1w7 ай бұрын
칼 밑부분까지 볼스터있는 제품은 추천안하는게 나을듯 시모무라 각마 우도 추천합니다 5~6만원정도
유럽여행에서 사왔는데...과도는 너무 안좋음. 금방 잘 안 잘려짐 그래서 자주 갈아줘야 함. 부억칼은 잘 모르겠고 그냥 일반적인.것 같음.
@user-qb9fz5xe5l Жыл бұрын
과도는 다이소의 천원 2천원짜리가 더 좋음..
@user-qb9fz5xe5l Жыл бұрын
칼 보니깐 5스타네요. 구입 안하길 추천합니다.
@user-qn6xj4jx3t2 жыл бұрын
메모장에 적어놔야겠네여.ㅎ
@kenya5198 Жыл бұрын
이것저것 써본 결과 일본산 각마가 행켈보다 더 좋습니다.
@user-yg7ug2ut1n Жыл бұрын
단정..관리하기 너무 힘들다!칼갈기가 겁나 힘듬
@user-jr1in7rc8r2 ай бұрын
요리 취미가 생겨서 글로벌 나이프로 바꿀랬는데 집에있던칼이 쯔윌링이였네 ㄷㄷ
@smithgeorge68582 жыл бұрын
고탄소강 스테인레스는 매우 주관적인 마켓팅용어 입니다. 예를 들자면 어떤 tv,모니터,핸드폰,카메라 광고에 항상 나오는 "고화질", "고성능" 이란말처럼 아주 주관적인 마켓팅용어입니다. 특히 주부님들을 위한 칼에 즈윌링사가 쓰는 강재가 50crmov15입니다 갈기는 쉽지만 유지력이 낮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싸구려 강재입니다. 주방칼에서 흔한 vg-10 강재 카본햠유량의 1/2 수준에 불과하고요 주방칼에 쓰이는 분말강인 sg2에 비하면 카본함량이 1/3 수준인 강재입니다. 그리고 카본함량은 큰의미가 별로없습니다 뭐든지 다른 재료들하고 적당한 밸런스가 중요해서. 잘못된정보나 미신이 많은거같습니다.
@elonimo22 жыл бұрын
사실 주방에 r2쓰는분들도 잘없죠..피카소정도가 대부분이지 않나싶습니다..피카소가mv정도니..헹켈이나 피카소나.ㅋㅋ.ㅋㅋ
@jokim6852 жыл бұрын
주방칼에 VG10, 분말강등은 너무 과합니다. 전문셰프나 필요하겠죠. 그리고 그런 강재로 식도를 만들면 지금보다 가격을 두세배는 받아야겠죠. 헹켈을 사는 사람들이 전문 셰프입니까? 99.9%는 가정용이나 분식점용 아닙니까. 나도 나이프 좋아해서 스파이더코나 콜드스틸사등의 여러 강재의 나이프를 쓰고 있지만, 식도는 드라이작, 도루코 쓰고있습니다. 딱 적당합니다. 너무 강재가 좋아도 갈기 빡셉니다. 개인적으로 식도의 hrc는 56- 57 정도가 좋다고 생각하는데, VG10이나 분말강으로 하면 60이 넘어가요. 솔직히 돼지목에 진주목걸이입니다. 그리고 탄소함량 0.5면 고탄소라고 불러도 되죠. 군용 대검이 0.4 - 0.5정도입니다.
@smithgeorge68582 жыл бұрын
@@jokim685 댓글은 읽고 답글 쓰세요 고탄소강의 기준은 아예 없다고 썼는데요? 그냥 탄소 함유하면 고탄소강이라고 불러도 상관없는 겁니다. 그리고 50crmov15로 만드는데 주부들이 쓰는 쌍둥이칼 가격이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가성비가 가장 낮은 칼은 우스토프와 즈윌링입니다만? Us steel에서 근무하시는 Larrin Thomas 박사님 피셜 주방칼은 "보통" 강재가 "가능"하다면 63~64가 이상적이라고 하셨습니다. Knife steel nerd에서 2018년에 쓰신 edge stability글 찾아보시는거 추천드려요
@smithgeorge68582 жыл бұрын
@@jokim685 식도가 58hrc이하면 날이 바로 누어버려서 야스리가 없으면 사용이 매우 불편합니다.
@smithgeorge68582 жыл бұрын
@@elonimo2 님 말씀대로 피카소만 쓰는곳도 있고 다이소칼 쓰는곳고있고 전부다 개인칼 가져오는 업장도 있습니다. 업장 by 업장이지만 제가 다녔던곳은 대부분 개인칼 썼습니다
@user-gw1pg9ej8z3 ай бұрын
이 안나가는 제품은 없다...더오래ㅜ버틸 따름이고 이가 안나간다는건 요리를 안해야 가능
@asianakumho907 Жыл бұрын
저거 말고 나머진 다 중국제임
@user-zy6if9ij4c2 ай бұрын
독일칼 일본칼 다 써봤는데, 독일칼은 일본칼을 따라갈수가 없음. 일본칼이 더 윗급
@eyoo1988 Жыл бұрын
독일헹켈 일본글로벌 한국도르코 칼 사용해본 결과 도르코칼이 가격대비 제일 좋아요
@Jin-Sparrow Жыл бұрын
도루코 뭐사야해요?
@eyoo1988 Жыл бұрын
@@Jin-Sparrow 도루코 2004-01. 20년전에 구입한거라 지금은 품절. 마늘을 빻을수 있어 구입했는데 가격대비 정말 좋아 지금까지 디른칼 다 제치고 사용중입니다.. 스위스 victorinox 주방용칼도 딸집에 가서 사용해보니 가격대비 엄청 좋아요..단 손잡이 끝으로 마늘을 빻을수가 없어서 그런데 리뷰가 엄청 좋아요
@Jin-Sparrow Жыл бұрын
그러면 도루코 수선화쪽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SamiKim-kp9il Жыл бұрын
정답! 도루코가 제일 좋아요. 헹켈이나 우스토프가 이빨 나가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 건 서양식에 맞게 칼이 두꺼워서 그래요. 도루코는 한국 문화에 맞게 만들어서 가장 쓰기가 편해요. 저도 좋은 칼 몇 자루 있는데 도루코가 제일 쓰기 편해요. 가격이 싼 만큼 좀 더 자주 갈아야 되는데 조금만 배우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3000, 8000짜리 숫돌을 사용하여 1년에 두세번만 갈면 되요. 저는 2-3개월에 한 번 갈면 칼 한자루에 5분도 안걸리고, 날카로운 칼을 더 날카롭게 만드는 거니까 8000짜리 하나 가지고 칼 갈아요.
@user-vg9qn3ww9r4 ай бұрын
@@Jin-Sparrow도루코수선화가 가장 쓸만합니다.
@Amazingrapunzel2 жыл бұрын
저 이사하고 신혼집 들어오면서 헹켈칼 11만원 내고 구입했는데 한달도 안되어서 무뎌져서 사용을 못하겠어요 어깨랑 손목이 아프네요 너무 빨리 무뎌져서 다이소칼이 이것보다 낫겠다 했어요 제 느낌인줄 알았는데 엄마가 김치 썰어보시고 칼이 왜이러냐고 갈아서 써봐라 대장간 칼 사다주겠다 하셨어요
@rcn810 Жыл бұрын
칼이 좋은것과 잘 사용하는건 별개의 사안 입니다. 아무리 좋은 칼도 쓰는 사람이 생각없이 막쓰면 시장바닥에서 파는 칼과 별차이 없어요. 전문 요리사들이 고가의 고급칼을 쓰면서 애지중지 하는게 단순히 비싼 칼이라서 그러는게 아니에요.
@user-lt7hz9wh8w4 ай бұрын
헹켈 조아요
@silkdriver2 жыл бұрын
본문 내용중에 무쇠칼이 쉽게 무뎌진다고 되어 있는 부분은 잘못된 내용입니다 담금질 잘된 무쇠칼은 강도가 스텐칼보다 훨씬 좋습니다
@Koreankitchenboy2 жыл бұрын
아하 죄송합니다 무쇠칼에 대해서는 강도가 아닌 관리 부분을 좀 다 말하려고 했는데 실수가 있었네요!! 주의 하겠습니다
@smithgeorge68582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영상을 본건 아니지만 님말은 맞는게 전혀 없습니다. 담금질 잘된 무쇠칼은 강도가 스텐보다 훨씬 좋다고요? Metallurgy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시는게 뻔히 보이네요
@silkdriver2 жыл бұрын
@@Koreankitchenboy 아이쿠 주의 까지는 아니구요 ^^;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참에 헹켈 한셋트 주문할까합니다
@hebulhebul2 жыл бұрын
@@smithgeorge6858 탄소강이 당연히 스테인레스보다 강도가 좋지 이사람아ㅋㅋㅋ
@smithgeorge68582 жыл бұрын
@@hebulhebul 무쇠가 어떤 탄소강입니까? 탄소강이라고 무조건 좋은것도 아니고 좋은 스텐강재도 많습니다. 여자는 무조건 남자보다 힘이 약하나요? 남자보다 힘이쌘 여자도 있는겁니다
@user-vn8np9ky4q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집에서 사용할 칼이면 만원이면 충분함. 10년 이가 안나가면 머함 재료가 잘 썰려야지 차라리 1만원짜리 사서 막 갈아서 정신건강에 이롭게 쓰는걸 추천함.
@howardjang18462 жыл бұрын
오우 저는 공감 할수가 없습니다 ㅎ 좋은칼을 사용하면 그만큼 요리가 편하고 좋지 않나요? 만원짜리 칼은 좀 그렇습니다 ㅋ
@뽀얀허벅지 Жыл бұрын
@@howardjang1846 네 아닌데요~ 좋은 칼은 뭐 날이 평생 간답니까? 전 싸구려 5천원짜리 쓰는데 5~6만원짜리랑 큰 차이를 못느끼는데요? 날이 잘 안든다? 숫돌로 갈면 되는거죠. 님은 그저 비싸니까 좋은거라는 갬성에 취하신듯~ 영상에서 나오는 고탄소강이니 무슨 공법이니 전부 상술을 위한 단어일 뿐이고요. 도루코에서 나오는 6천원짜리 칼만 써봐도 저 5~6만원짜리랑 차이 전혀 없습니다. 최근에 코팅프라이팬 성능검사를 국가기관에서 한적 있죠. 5만원 10만원 넘어가는 제품을 누르고 만원대 제품들 성능이 훨씬 좋게 나왔습니다. 물론 비싼 가격대에서도 좋은 제품 나왔지만 비슷한 수준~ 가격이 무조건 성능과 비례 하는게 아닙니다. 그저 마케팅에 놀아나는 것이죠. 물론 브랜드들이 그 마케팅을 유지하기 위해 들이는 노력을 폄하할 생각은 없습니다. 님처럼 제대로 쓸줄도 모르면서 비아냥 대는게 역겨울뿐~ 칼은 가실줄 아십니까?
@howardjang1846 Жыл бұрын
@@뽀얀허벅지 네 살펴가세요~
@daahn_kitchen Жыл бұрын
@@뽀얀허벅지싸구려 5천원짜리와 5~6만원짜리가 구분이 가지 않는다면... 흠흠흠
@SamiKim-kp9il Жыл бұрын
요즘엔 만원은 아니고 2-3만원은 하죠. 저는 25년 전쯤 도루코 식칼 만 5천원쯤인가 주고 산 후에 돈 벌면서 비싸다는 칼도 몇 자루 샀지만 도루코가 제일 좋아요. 이빨 나가지도 않고, 앏아서 한국음식하기에 좋고, 적당하게 강도도 좋아서 숫돌에 갈면 비싼 칼과 같이 살벌하게 날을 세울 수 있어요. 숫돌 사서 칼 가는 거 다들 배우세요. 독일 등 서양 칼이 이빨 나가지 않는 이유는 칼이 두꺼워서 그럼. 독일 칼로 김장하면서 무 한 번 썰어보세요. 칼이 두꺼워서 힘들어요.
@stormrara11 ай бұрын
우스토프 사세요 . 헹켈은 줘도 안씁니다.
@Sleeping-WelshCorgi11 ай бұрын
아 진짜 너무 어렵네요 유튜브로 찾아보면 볼수록 광고영상인지 레뷰영상인지 진짜 주방리빙 1도 모르는 저같은 남자는 어떤걸 믿고 어떤걸 사야할지 정버를 찾으면 찾을수록 헷갈랴 죽겠어요…누구는 알텐바흐 사라하고 누구는 글로벌 나이프 누구는 헹켈 찾아볼수록 머리가 꺄질거 같습니다
@yunkim9933Ай бұрын
난 30년지금까지쓰고있음
@bokhanlee4049 Жыл бұрын
칼에 대해 1도 모르는 칼 소개 리뷰 ~
@user-sv1xv5nd7f Жыл бұрын
식도의 절삭력은 날각과 두께, 날 연마 상태상태에서 나오는 거고 날 유지력은 사용된 강재를 바탕으로 열처리 상태와 연마 후 디버링 상태에 따라 갈리는 것인데 설명을 무슨 스테인리스가 절삭력이 딸린다는둥 쇼핑몰 약팔이들마냥 해놓았네
@flexbonham6801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옥션에서 쌍둥이칼 식도와 과도 세트를 샀다. 그런데 그게 가짜였던지는 모르겠지만 날이 마치 면도날 처럼 너무 날카로워 쓸때마다 손을 다쳤다. 그저 약간만 스쳐도 어김없이 피가나는 통에 너무 위험해 보이고 불길한 느낌도 들고 기분도 나빠서 버렸다. 그런데 그때나 지금이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중국산 가짜칼이 아니었나 한다.
@skoda-t56 Жыл бұрын
칼은 날카로울수록 덜다치는게 맞습니다, 무딘칼이 오히려 더 위험하고 더 큰상처를 가져옵니다. 잘 드는칼로 다치는거라면 사용자잘못이죠
@brl3282 ай бұрын
어떻게 100억어치를 팔았는지...ㅠㅠ 진짜 반성하세요! 메탈 볼스터 적용 모델 절대 사지마세요! 한국 음식은 배가 살아있는 칼 써야 하는데, 저 칼은 울나라에서 쓰기 정말 불편해요! 절대 메탈 볼스터 적용 모델은 사지마세요!
@user-sh4gc3kv2q2 жыл бұрын
헬켈 1년 써본 결과 느낀점은 날이 무뎌지면 칼가는게 난감해 진다는거
@waterflame99802 жыл бұрын
헹켈에서 나오는 칼의 강재 종류와 형태가 한두가지가 아니죠. 경도가 높은 강재는 당연히 집에서 편하게 갈기 힘들겠지만 비교적 무른 강재로 만든 제품도 있으니까요. 그런 제품은 주방용 약식 칼갈이로도 잘 갈립니다.
@Koreankitchenboy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집에서 칼간다는게 만만치 않아요! 야스리나 간이식으로는 살짝 날을 세울뿐이지 제대로 갈리지 않고 숯돌을 쓰자니 사실 엄청 일이죠 ㅠㅠ 그래서 전 가정용칼은 때되면 칼갈이 아저씨에게 맡깁니다!! ㅎㅎ
@jordankim33372 жыл бұрын
집에 숫돌3,4개씩은 다있지않나요? 스텐칼부터, 청지강,하이스강칼까지 다갈아서 사용합니다. 전문가처럼 휴지벨정도는 아니지만 부엌에서는 충분하죠
@smithgeorge68582 жыл бұрын
@@jordankim3337 요리사나 시골이 아니면 집에 숫돌이 있을확률은 낮죠 그리고 연마가 연습하면 어려운건 아니지만 보통 일반 주부들은 칼이 무뎌지면 새로사거나 아파트에 칼가는 아저씨 아저씨한태 맡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