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오지 않았다면 겪지않았을 호흡곤란도 숨쉬고있단 증거쯤으로 여기며 나아가 난 가사봐 ㄷㄷㄷㄷ
@개냥이와우주6 жыл бұрын
호흡이 골란해요?ㅋㅋ
@martiny_984 жыл бұрын
나잉골란인가
@홍성훈-u3t4 жыл бұрын
유음화ㄷㄷ
@leelee84893 жыл бұрын
@@martiny_98 같은 축구선수라 그런듯
@mv54533 жыл бұрын
ㅌ 여ㅓ..ㄷㄷ
@junplaylist88513 жыл бұрын
킬벌 2탄 듣고왔습니다. 진짜 노래 준나좋네...
@YEJI_GUCKKASTEN3 жыл бұрын
ㄹㅇ.. 왜 이제야 왔지 후회중
@mochang49833 жыл бұрын
듣는 내내 소름 돋음 ㄹㅇ
@새청바지-o1r3 жыл бұрын
이거 가사 해석해주는 영상도 한번씩 보세요 가사한줄한줄이 미쳤어요 꼭 보셨으면 하네요
@flowindabusan3 жыл бұрын
@@새청바지-o1r 헉피 노래들은 비유가 거의 없어서 가사만 봐도 소름돋을정도..
@새청바지-o1r3 жыл бұрын
@@flowindabusan 에베레스트라는 제목 자체가 비유인데..
@Spencer5085 жыл бұрын
준비하던 시험 공부하면서 힘들때마다 이 노래 들으면서 위로 받았었는데 드디어 붙었어요 형 고마워요 이제 인생이라는 산도 잘 등반할 수 있기를..
@변형우-c3f7 ай бұрын
1년 뒤에 내가 합격할 수 있기를
@변형우-c3f7 ай бұрын
D+1;1
@Azelfhoon8 жыл бұрын
헉피는 살짝 익살스럽고 가벼운 랩톤 때문에 진중한 게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곡으로 그 편견이 산산조각났네요. 가히 명곡이라고 칭할만합니다.
@이민석-r2s8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같은 노래도 있었는데...
@강경태-o3t7 жыл бұрын
정훈 와 정훈이라는 이름을 여기서 보게되네요 신기
@넌뭐냐7 жыл бұрын
강경태 초딩 ㅊㅋㅊㅋ
@이준혁-k9z9m7 жыл бұрын
김민수 쓸데없는걸로 시비거네
@이민석-r2s7 жыл бұрын
김민수 ㅉㅉ 시비충
@NewPurity3 жыл бұрын
이 뮤비랑 가사 왜 이렇게 공감되는걸까요? 요즘 내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데, 꿈을 응원해주는 친구들도 있곤 한데 정말 달려가면 달려갈수록 정상에 달려가다 포기한 사람들도 보이고 정말 많은것들이 눈에 보이고 더 올라가야겠단 생각이 들뿐이고.. 너무 표현력 좋네요..감사합니다 ..
@r1_man Жыл бұрын
시체로 발견된 그는 어린 시절 나의 영웅...........
@기무띠s게임비디오6 жыл бұрын
늦게라도 이런 명곡을 알게 되어 행복
@user-jw2tz4pg8t4 жыл бұрын
뭐여 유튜버네
@who.I-am4 жыл бұрын
뭐야 왜 여기 있어
@윤수완-q8l4 жыл бұрын
어디갔노... 돌아와...
@myeon_woo4 жыл бұрын
뭐야 여기 왜있어 형
@doyoungsun76414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Pocketlocket-i6m4 жыл бұрын
진짜조회수39만짜리가 아니라 3천9백만정도는 나와야할 명곡인데...
@Devilwalk1296 жыл бұрын
3:06초 "시체로 발견된 그는 어린 시절 나의 영웅 이젠 누군가의 주검을 보고 싶지 않아 더는 허나 무엇보다 보고 싶지 않은건 돌아선후 모든게 부질 없다며 비웃는 저 패배자들의 얼굴" 이부분 진짜 들을때마다 귀르가즘 오진다 감정이입 ㅆㅅㅌㅊ
@woo24646 жыл бұрын
호흡곤란이 살아숨쉬는 증거쯤.... 이분 표현력...
@L10nel_Messi2 жыл бұрын
@@woo2464 3:25 3:25 3:25 3:25 3:25 3:25 3:25
@Vo1umade3 жыл бұрын
힘들 때 듣고 싶어지는 곡이에요. 더 쉽고 빠른 길로 성공담을 적어내려가는 그들을 보면서 내가 가는 이 길이 옳은가 맞는가 하는 중에 결국 분신을 에베레스트 산 꼭대기로 올려놓은 허클베리피의 서사가 제게 용기를 주네요.
@하지훈-n3c7 жыл бұрын
화나콘다 대면 듣다가 생각나서 옴 둘다 존나 명곡인거는 확실한듯
@user-qv6sk5sz6n4 жыл бұрын
ㅇㅈ 둘다 띵곡
@user-iv3pr6yu5i3 жыл бұрын
대체 어떻게하면 이런 가사를 쓸 수 있는거임??? 들을 때마다 충격적임 내가 젤 좋아하는 힙합 곡인데 정말 경이롭다...
@정상으로살려고하는사8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시체로 발견된 그는 나의 어린 시절 영웅' 가사에 소름 돋았음ㄷㄷ 갓피!
@척척박사류박사8 жыл бұрын
마이클잭슨은 좀 벗어난게 헉피가 말하는 시체는 정상을 향해 올라가다가 실패, 포기한 이들을 말하는것
@썽빈-o3r8 жыл бұрын
+류광희 아닐수도 있는게 정상에 있었지만 죽어서 떨어진 사람일수도 있어서
@썽빈-o3r8 жыл бұрын
+류광희 아닐수도 있는게 정상에 있었지만 죽어서 떨어진 사람일수도 있어서
@척척박사류박사8 жыл бұрын
그럼 뭘로 해석되시나요?
@척척박사류박사8 жыл бұрын
다시한번 가사 전문을 보고 와보세요
@채고래퍼8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한번 들을때마다 금영사이트 한번씩 찾아갑니다 언제 노래방노래로 안뜨나 해서... 제발 이노래 노래방에좀 있었으면 ㅠㅠㅠㅠㅠㅠㅠ
@Ipk126 жыл бұрын
이젠 나왔어요 ㅠㅠ
@babdog95256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 나와서 혼자 코노갈때 너무 좋음
@jinfreaks53178 жыл бұрын
존나 명곡
@leko81148 жыл бұрын
금년도 레전드곡중 하나...
@leko81148 жыл бұрын
?? 이거 나온 해에서 레전드곡이라고. 굳이 금년도 안해도 레전드긴 하지만.
@byunggueklim19948 жыл бұрын
작년의 명곡
@엥엥엥-w8r8 жыл бұрын
Leko 빡대갈 ㅋㅋㅋㅋ
@ted95387 жыл бұрын
엥엥엥 팩폭 ㅋㅋㅋㅋ 너무 괴롭히지마옄ㅋㅋㅋ
@쀍뻵-u9q7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그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기분이 어때요?
@GTXpara2 жыл бұрын
개오글ㅋㅋ
@seankim15803 жыл бұрын
5년이 지난 지금도 살면서 고민, 슬럼프, 불안함 등을 겪을때마다 힘내서 다시 일어서려고 들으러 옵니다. 만번 넘게 이 곡을 들으면서 저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걸어가는 중입니다. 좋은 곡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朱贤-f9s8 жыл бұрын
이게 노래라고?듣는데 장면이 떠올려지는데... 한노래로 삶의 굴곡이 다 나오네
@홍장표-d9d6 жыл бұрын
1:50 부터 돈,여자,티비(방송?인기) 나오는데 헠피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그냥 지나감
@승준구리6 жыл бұрын
시카고불새 여자는 어캐 지나간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부천가
@TV-nl5vy5 жыл бұрын
유부남이기 때문
@user-gn2nw8sd9o4 жыл бұрын
@@shk9619 찐
@개구리-b2h7t3 жыл бұрын
티비 잘보면 쇼미 나오네
@mv54533 жыл бұрын
@@user-lk6hw8ky4m ㅁ
@양창환-v9y9 жыл бұрын
패딩광고찍자 헉피야
@ddcong2708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ㅌㅋㅋㅋㄹㅇ패딩광고보는줄
@정상길김찬호손인욱이4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킹현우-o8q3 жыл бұрын
감스트 방송 보고 오신 분???👍👍👍👍👍
@psycp6 жыл бұрын
인생을 산에 비유하는것이 자칫 식상한 소재 일수 있지만 가사 자체가 워낙 문학적 디테일이 뛰어나서 감탄하면서 들음.
@ReSinon3 жыл бұрын
완곡 들으시라길레 왔는데 너무 좋아요 ㄷㄷ....
@부천쎄녹쓰3 жыл бұрын
감스트 방송보고 온사람? ㄹㅇ 누구를위한종을울리나 ... ㄹㅈㄷ
@tvgaintube29293 жыл бұрын
저여
@김태규-s5w3 жыл бұрын
와 이걸 이제야 알게 되다니...하 수험생인 저에게도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곡입니다 사실 어디에 있든 경쟁 속에서는 와닿을 듯한 노래네요...
@leechanghyun Жыл бұрын
제 에베레스트의 등반 전에 듣고 갑니다. 파이팅
@axsghffttp5 жыл бұрын
딩고에서 스월비랑 데이트하는거 보고 왔는데 내가 다 자괴감이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dr97hjh5 жыл бұрын
나나입니다!~
@Jickmyeon5 жыл бұрын
나도 보고옴
@다슬기-v5p5 жыл бұрын
나나입니다~ EG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nn-ry6uw5 жыл бұрын
??? 상혁이 토~
@김채헌-r6d5 жыл бұрын
상혁이 토 ㅋㅋㅋ
@WonKiPark8 жыл бұрын
와...그래도 하이라이트가 CJ로 가닌까 이런 뮤비도 나오네...멋잇다
@Karl_Heron8 жыл бұрын
인수되기 전에 찍었을걸요?
@dbtjd33108 жыл бұрын
+고승범 인수된 후에 나옴
@박준석-q3r8 жыл бұрын
이거 뮤비 원래 할랕이였으면 상상조차 못할 금액에 만들었다고 jjk방송에 나와서 말함 제제케가 이돈있으면 srs한번 돌아도 남는다던데
@tori71295 жыл бұрын
@@박준석-q3r SRS가 모야?
@오예찬-q9b5 жыл бұрын
@@tori7129 adv크루가 전국 돌아다니면서 프리스타일대회 하는거
@하승-s6p4 жыл бұрын
5년전에 이미 박새로이컷ㄷㄷ 역시 시대를 앞서가시네
@엌엌6 жыл бұрын
허클베리 피 관심없는데 이 곡은 진짜 너무 좋은거같다 가사,비트,랩,분위기,뮤비 모든게 완벽해 짜릿해 감동적이야
@조형규-h9o8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렇게 완벽하게 표현했을까
@pks09197 жыл бұрын
맨 마지막 부분은 왜 숨을 안쉬세요 사람이신가...이런 노랜 부르고 싶어도 부를 수가 없어서 통탄할 노릇이다.
@임준영-n1h7 жыл бұрын
역시 언더그라운드 킹 허클베리피..
@jasonkim80097 жыл бұрын
영비가 이거 듣고 울었다고 해서 들으러 왔어여 ㅋ
@1.cpbeatz5 жыл бұрын
애를 울린게 아니고 울었다고요?
@무야후-x9o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이-b7l5 жыл бұрын
@@1.cpbeatz ㅋㅋㅋㅋㅋ
@송재익-x9b4 жыл бұрын
근데 ㄹㅇ 움?
@netsoda4 жыл бұрын
서로의 어깨를 두들기(겨 패)며...
@zzz-rt8gm3 жыл бұрын
힘들때마다 듣는 곡
@donbury71389 жыл бұрын
그곳은 꿈꾸는 모두를 집어삼키는 무덤 하루에도 몇 구씩 발견되는 싸늘한 주검 하늘 아래 가장 높게 솟은 새하얀 구멍 꼭대기에 대한 상상은 내겐 오래된 즐거움 정복을 쉽사리 허락지 않는 그곳 덕분에 어떤 이들에겐 영원한 바늘구멍 허나 모두의 마음을 뺏는 요소도 바로 그것 그래, 나 역시도 그것 때문에 가려는 거야 어떤 이의 성공담을 죄다 옮겨놓은 책 떨리는 내 두 손으로 꽉 움켜쥐었네 모두의 걱정을 배낭 안에다 싹 구겨 넣은 채 어깨 위에 올려놓으니 무게가 느껴져, 이제야 제각기 다른 모양을 한 배낭을 짊어지고 각자 믿는 신 또는 무언가에게 잠시 기도 서로의 어깨를 두들기며 약속해 모두 정상에서 보기로 한발 앞서 걸어간 이들이 남겨놓은 발자국 전혀 보이지 않아, 난 찾아 헤맸지, 한참을 뭔가를 따라가는 방식에만 길들여진 나에게 그 상실감은 꽤 견디기 힘들었지 오늘 또 한 명의 동료를 보내야만 했네 그는 나와 저 밑에서 맺은 굳은 맹세에 대해 끝내 지키지 못한 자신을 원망하면서 나지막이 말해, 애초에 오는 게 아니었어 책으로 접한 지식은 모두 부질없네 이 빌어먹을 눈보라는 당최 멈추질 않네 그 눈보라가 내 친구의 자취를 지운 것처럼 나의 존재도 지워버릴지 몰라, 어쩌면 배낭의 무게보다 날 괴롭히는 건 자꾸 부정적인 생각들이 날개를 펴는 것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했을까? 고개를 저으며 발을 떼, 가던 길을 계속 가 난 이 악마 같은 언덕 위에 몇 안 남은 작은 점 떨어지지 않는 두 발을 떼게 만드는 가짜 긍정 마주친 모든 이에게 들은 불가능이란 단어 듣기도, 뱉기도 싫어 내 두 귀를 틀어막아 시체로 발견된 그는 어린 시절 나의 영웅 이젠 누군가의 주검을 보고 싶지 않아, 더는 허나 무엇보다 보고 싶지 않은 건 돌아선 후 모든 게 부질없다며 비웃는 저 패배자들의 얼굴 그들 중 한 명으로 기억되길 원치 않아, 난 일부러 두 눈동자를 꼭대기에 매달아 놔 애초에 오지 않았다면 겪지 않았을 호흡곤란도 숨 쉬고 있다는 증거쯤으로 여기며 나아가, 난 어깨에 짊어진 배낭의 무게 내가 뱉어놓은 말의 무게 모든 것들이 날 괴롭게 해 허나 결국 도착했을 때 아래를 보는 나의 눈에 비칠 풍경을 상상해보네 그래, 난 그 상상의 노예 그게 내 두 발을 잡아끄네 그곳은 꿈꾸는 모두를 집어삼키는 무덤 하루에도 몇 구씩 발견되는 싸늘한 주검 하늘 아래 가장 높게 솟은 새하얀 구멍 꼭대기에 대한 상상은 내겐 오래된 즐거움
@woooook90517 жыл бұрын
최찬규 ㅋ😚😚
@mv54533 жыл бұрын
덕
@mv54533 жыл бұрын
ㄹ
@mv54533 жыл бұрын
54
@mv54533 жыл бұрын
ㅋ
@user-hq3to9iu5h9 жыл бұрын
하이라이트에 하나 남은 진짜배기....
@이름추천점-j6g7 жыл бұрын
ㅊㅇㅂ g2 레디는..
@boltry90518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완전 철학 같네
@realnas87293 жыл бұрын
자기전에 들어봅시다
@hjlee25357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우는것같은 기분이야
@Devilwalk129 Жыл бұрын
"시체로 발견된 어린 시절 나의 영웅"
@Fc24UltimateShorts5 жыл бұрын
이 곡은 음원으로 자기 머릿속에서 상상할때가 제일 소름돋는듯 ㄹㅇ..
@sivarockk4 жыл бұрын
목표로 두고있는 무언가를 쫓다 힘들때.. 다시금 날 일으켜주는 노래 그래 내가바로 그 상상의 노예
@aixnel27603 жыл бұрын
공시 공부하면서 의지 약해질때마다 들으면서 의지 다잡았습니다 4개월만에 합격했는데 이 노래 덕분도 있는것같아요
@hosickee Жыл бұрын
죽은 뒤 다시 나타난 그는 어린 시절 나의 영웅
@공룡하마7 жыл бұрын
곡도좋고 분위기도 ㅈ되는데 뮤비가 패딩 광고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미료-e4h6 жыл бұрын
패딩광고 ㅅ밬ㅎㅋㅎㅎㅋㅎㅋㅎㅎㅋ
@비션갱-i4t3 жыл бұрын
감스트 방송보고 오신분?
@BBAEKHAM7 жыл бұрын
뭐라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 드는 노래....언제들어도 명곡
@새청바지-o1r4 жыл бұрын
이런 명곡이 조회수 40만밖에 안된다니 세상이 각박하다 다시 느낀다 잘한다고 안되는 세상
@이세희-t5u2p3 жыл бұрын
뮤비가 패딩광고 같....
@Dowool4979 ай бұрын
이게 8년전 음악이라고? 말이 안되네
@성이름-e7w7v7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헉피가 낸 음반들중 최고의 수작이라봄
@pax_romana_longseason2 жыл бұрын
점은 진짜 개씹명반
@d1aw00n17 жыл бұрын
몇년이 지나도.. 내가 들은 최고의 랩은 독도, 비행도 아닌 이곡일듯 싶다
@임모탄쬬2 жыл бұрын
영화보는것같아서너무좋아요
@kingseoul57813 жыл бұрын
감스트보고온사람 1빠!!!
@무이스-r7g7 жыл бұрын
가사에 숨은뜻이있네
@no_melody2 жыл бұрын
다른장르지만 음악안에 기승전결이 완벽하다고 느끼는 노래는 김동률의 음악 뿐이였는데. 진짜 혁피형님의 에베레스트는 들을때마다 기승전결이 완벽하고 마무리까지 완벽하다고 느낍니다. 들을때마다 전율 돋습니다.
@younglll32128 жыл бұрын
하루에 한번씩안들으면 발작일으킬거같음 노래 개좋음 ;;;
@사날-q9z9 жыл бұрын
지리고 갑니다...
@hapiand32653 жыл бұрын
새로움을 맞이해야할때마다 듣고 익숙함이 싫어질때마다 들어야지
@hkdgaf8 жыл бұрын
듣기만하다 뮤비는 처음찾아서봤는데 가사다들리면서 몰입도좋아여
@user-pz4rr6hz4x3 жыл бұрын
감스트 올려~~ 자기전에 듣습니다 형님
@남김병민-b7v8 жыл бұрын
난 허클베리피의 힙합적사상이 너무아름답다..다른랩퍼와 다르게 허세도 별로안부리고 가사가너무좋다
@oonaturlig5 жыл бұрын
every time I listen to this song it feels like I'm sitting on a lonely mountain of emotions and nobody is brave enough to climb it and offer help (that got deep fast). I've been listening to Huckleberry P for a while and his emotions really shine through his rap and the lyrics really hit hard.
@soohunkang966311 ай бұрын
소름 돋아요 잘 쓰인 시 볼 때 처럼요
@아아아아아-n4k5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이게 왜 30만 밖에 안되는거지
@원-s1k3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명곡이다 진짜
@ycl23523 жыл бұрын
아 잊고살았는데 찾아서 너무 행복하다
@KBR-Free5 жыл бұрын
알바하면서 이 노래 들었을때 스토리텔링 보고 소름돋았는데.. 참 문장 잘풀어요.. 언제나 배우고갑니다 헉피
때우 그건 인정. 차라리 에베레스트 말고 헉피 ep 점 수록곡인 "아름다워" 를 넣는게 좋을듯
@cherryfarmz7 жыл бұрын
노래방에 있어도 못할듯....ㅋㅋ
@ruthlessrockstar84227 жыл бұрын
미쳤다 끝까지 들어야함
@쿨타임원초원메7 жыл бұрын
2:53 하이라이트 3:28 절정 4:00 현자타임
@im_2_tugud3 жыл бұрын
킬링벌스 보고 온 사람 손
@박정훈-x1v9 жыл бұрын
이미 정점임..
@루키-j3x5 жыл бұрын
이 뮤비가 조회수가 32만 밖에 안되는게 한국힙합의 비극이다 진짜..
@user-qv6sk5sz6n4 жыл бұрын
저스디스 gone도 이제 100만을 넘긴..
@Labomen2 жыл бұрын
씹인정
@user-bl1uf3nh3qАй бұрын
가사 그곳은 꿈꾸는 모두를 집어삼키는 무덤 하루에도 몇 구씩 발견되는 싸늘한 주검 하늘 아래 가장 높게 솟은 새하얀 구멍 꼭대기에 대한 상상은 내겐 오래된 즐거움 정복을 쉽사리 허락지 않는 그곳 덕분에 어떤 이들에겐 영원한 바늘구멍 허나 모두의 마음을 뺏는 요소도 바로 그것 그래 나 역시도 그것 때문에 가려는 거야 어떤 이의 성공담을 죄다 옮겨놓은 책 떨리는 내 두 손으로 꽉 움켜쥐었네 모두의 걱정을 배낭 안에다 싹 구겨 넣은 채 어깨 위에 올려놓으니 무게가 느껴져 이제야 제각기 다른 모양을 한 배낭을 짊어지고 각자 믿는 신 또는 무언가에게 잠시 기도 서로의 어깨를 두들기며 약속해 모두 정상에서 보기로 한 발 앞서 걸어간 이들이 남겨놓은 발자국 전혀 보이지 않아 난 찾아 헤맸지 한참을 뭔가를 따라가는 방식에만 길들여진 나에게 그 상실감은 꽤 견디기 힘들었지 오늘 또 한 명의 동료를 보내야만 했네 그는 나와 저 밑에서 맺은 굳은 맹세에 대해 끝내 지키지 못한 자신을 원망하면서 나지막이 말해 애초에 오는 게 아니었어 책으로 접한 지식은 모두 부질없네 이 빌어먹을 눈보라는 당최 멈추질 않네 그 눈보라가 내 친구의 자취를 지운 것처럼 나의 존재도 지워버릴지 몰라 어쩌면 배낭의 무게보다 날 괴롭히는 건 자꾸 부정적인 생각들이 날개를 펴는 것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했을까? 고개를 저으며 발을 떼 가던 길을 계속 가 난 이 악마 같은 언덕 위에 몇 안 남은 작은 점 떨어지지 않는 두 발을 떼게 만드는 가짜 긍정 마주친 모든 이에게 들은 불가능이란 단어 듣기도 뱉기도 싫어 내 두 귀를 틀어막아 시체로 발견된 그는 어린 시절 나의 영웅 이젠 누군가의 주검을 보고 싶지 않아 더는 허나 무엇보다 보고 싶지 않은 건 돌아선 후 모든 게 부질없다며 비웃는 저 패배자들의 얼굴 그들 중 한 명으로 기억되길 원치 않아 난 일부러 두 눈동자를 꼭대기에 매달아 놔 애초에 오지 않았다면 겪지 않았을 호흡곤란도 숨 쉬고 있다는 증거쯤으로 여기며 나아가 난 어깨에 짊어진 배낭의 무게 내가 뱉어놓은 말의 무게 모든 것들이 날 괴롭게 해 허나 결국 도착했을 때 아래를 보는 나의 눈에 비칠 풍경을 상상해보네 그래 난 그 상상의 노예 그게 내 두 발을 잡아끄네 그곳은 꿈꾸는 모두를 집어삼키는 무덤 하루에도 몇 구씩 발견되는 싸늘한 주검 하늘 아래 가장 높게 솟은 새하얀 구멍 꼭대기에 대한 상상은 내겐 오래된 즐거움
@fbbirrll24396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들을 때마다 감동입니다
@anwjr921172 жыл бұрын
"명곡"
@넥스트피르미누코디학3 жыл бұрын
다시는 나올 수 없는 느낌의 노래다 진짜 지린다는 말밖에 안 나옴
@user-qv6sk5sz6n4 жыл бұрын
이 명곡이 조회수가 왜 아직도 50만이 안됐는지 이해가 안간다.
@user-qv6sk5sz6n4 жыл бұрын
나온지 4년이나 지난 곡 인데 왜 아직도 조회수가 37만밖에 안되는거지? 곡도 엄청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