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ARTIST: 허클베리피 TITLE: Everest [ONSTAGE] 허클베리 피, 랩 할 땐 아무것도 두려울 게 없던 나 music.naver.com... [제작] NAVER 문화재단 온스테이지 페이스북(ONSTAGE FACEBOOK) / naveronstage
Пікірлер: 89
@세워가는교회박도수목4 жыл бұрын
아는 지인이 공유해서 페이스 북에 올려 놓았기에 다시 들어본다. 분신9를 준비하느라 어려움이 있을 줄 안다. 공연이 4일 남았는데 잘 준비해서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빠가 응원할께~ 다시 들어봐도 좋구나 역시 내 아들이야~(아멘 씨 이런 것은 하지말고 ㅎ) 새벽기도회 마치고 와서 듣고 있는데 너를 안아주고 싶구나 ㅎ내 아들을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리플을 자세히 보고있는데 많은 분들이 선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여러분들에게도 2020년 아름다운 일들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Shotgun024 жыл бұрын
세워가는교회/박도수목사 어제 제 인생 첫 분신을 다녀왔습니다. 앵콜 전 1부 마지막에는 아름다워랑 에베레스트 등 이런 분위기의 곡들을 계속 불렀는데, 교회 수련회 가서 5시간동안 예배 드릴때도 못 느꼈던 무언가 소름 이상의 것을 느꼈습니다. 허클베리피 형님이 이런 예술성과 랩 실력, 엄청난 가사를 쓰게 된데에는 아버님과 어머님의 영향도 분명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다행히 분신9는 아무 일 없이 잘 마무리 됐네요 ㅎㅎ 올림픽홀에서 몇년 뒤에는 올림픽 체조경기장을 꽉 채울 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이런 좋은 의미로 미친 공연을 오직 3000명밖에 못 본다는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가기 전에 영상들을 많이 찾아봤는데, 현장의 분위기와 떼창 이런것들은 말로 설명하기 힘들 뿐더러 몸으로 직접 느끼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더군요. 저도 음악을 하고 있는 이제 고등학생 3학년인데, 아버님 댓글 보고 많은 것을 느끼네요. 저도 4년 뒤에는 저희 아버님이 제 영상에 이런 댓글을 남길 수 있게 되길 빌어 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hiroine97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아멘 씨 이런 것은 하지말고' 너무 웃겨요
@junsup1im4 жыл бұрын
아버님 아드님 너무 멋집니다
@머랭-d6c3 жыл бұрын
킬링벌스 보신 건가 ㅋㅋㅋㅋㅋㅋㅋ
@Hwi-g9v2 жыл бұрын
상혁이형님 아버지 상혁이형님 음악들으면서 항상 버티고잇습니다 수능까지 200일남짓 남앗지만 하나님께기도하면서 하나님께기도하겟습니다
@deokwonsim45647 жыл бұрын
헉피는 진짜 아티스트다. 이렇게 담백하게 6개의 곡으로 만든 앨범이 정확히 하나의 주제를 향해 달려가게 만든다는 것은...
@hodonge20348 жыл бұрын
내가 아는 꿈을 주제로 하는 가사중에 제일 아름다운 가사. 제목 그대로 "아름다워"
@KK-zu3oc6 жыл бұрын
힙합이라는 장르가 자극적인요소만을 부각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오래 들을 수 없는데, 헉피의 음악은 시간이 흘러도 항상 들을때마다 끊임없이 생각을 하게 되고 가슴에 와닿는 무언가가 있는거같아요. 결혼하시고 난 다음에는 더욱더 견고해지시고 성숙해지신거같아서 보는 팬도 행복합니다. 좋은 음악 계속해주세요~~~
@deaddy28077 жыл бұрын
옛날엔 허클베리피 아티스트가 너무 좋았는데 이젠 박상혁 그자체가 호감간다.
@push_pull458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결실을 맺길 원하는 건 모두 마찬가지 허나 눈으로 확인하지 못한 미래에 대한 불안함까지 온전히 과정 혹은 결과, 그 자체로 받아들여야만 하니 모든 씨앗이 나무로 자라나는 건 사실 불가능하지 어린 시절 꿈꾸던 모습 그대로 나이 먹기를 계속 원하고 아무리 간절히 기도해도 쉬운 일이 아니야, 절대로 포기하거나, 맞서거나, 맞서는 것을 포기하거나 셋 중 하나를 선택하기란 너에겐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야 그 땜에 때론 우린 신을 원망하기도 하지 허나 그분은 우리를 전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인도하지 결국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될 거야, 반드시 우릴 다른 모습으로 만든 이유를 우린 알지 못하듯이 You are so beautiful 걸어가도, 멈추어도, 이 순간을 살아내는 걸 흑과 백, 그 사이에 무한한 회색들을 바라봐 모두가 아름다워 잡고 있던 끈을 놔 버릴 때의 기분을 내가 함부로 상상할 순 없지 허나 꿈은 삶의 거대한 일부, 절대 너의 전부가 될 수 없지 다른 씨앗을 뿌리고 물 주다 보면 가슴 한구석에 난 커다란 구멍 언젠가는 채워지고 더 나아가서 너의 거대한 일부로 자라날 거야 사장님이셨던 내 아버지, 지금은 작은 교회의 목사님 114 안내원이셨던 어머니, 지금은 어린이집의 원장님 어떤 이름으로 불리든 간에 두 분의 삶은 아름다움 그 자체 매 순간 변함없이 충실하셨으니 그 삶이 아름다울 수밖에 네가 품은 꿈보다 너의 삶이 훨씬 크고 아름다워 그러니 그대여, 가슴에 난 그 구멍을 부끄러워 마오 결국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될 거야, 반드시 나의 아버지, 어머니가 서로를 자랑스러워하듯이 We are so beautiful 이 순간이 모여 만든 삶의 기적이라는 걸 낮과 밤하늘에 수많은 표정들처럼 모두가 아름다워 네가 짊어지고 있던 배낭의 무게, 견디지 못하고 내려놓았을 때 당시의 난 어리고 오만한 마음에 너의 선택을 깔보고 비웃었네 우릴 다른 모습으로 만든 신의 뜻도 이해 못 한 내가 무슨 자격으로 너의 삶을 평가해가며 그분의 흉내를 냈나 어리석은 나의 지난날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감싸 안아준 나의 친구여 너가 앞으로 짊어질 배낭은 이전보다 편안하길 바랄 뿐야 내가 아직 여기 남아 랩을 하고 있는 이유가 있다면 너의 삶은 꿈보다 크고 아름답다는 걸 전파하기 위해서란 걸 You are so beautiful 걸어가도, 멈추어도, 이 순간을 살아내는 걸 흑과 백, 그 사이에 무한한 회색들을 바라봐 모두가 아름다워 네이버
@불을좋아하는사람8 жыл бұрын
지렸다. .
@user-qv6sk5sz6n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워'라는 제목의 곡 중에 가장 좋은듯
@junminjung224 жыл бұрын
ㅇㅈ 창모 씨잼도 좋은데 이게 너무 좋음...
@illy_bum6 жыл бұрын
무더운 여름날에 들어도 어둡고 추운 겨울 밤에 들어도 그 감동은 그대로인 제목 그대로 아름다운 노래
@김기찬-s4c7 жыл бұрын
어떤 이름으로 불리던 간에 아름다움 그 자체 매 순간 변함없이 충실하셨으니 그 삶이 아름다울 수 밖에
@김민두-p3d2 жыл бұрын
포기하거나,맞서거나,맞서는 걸 포기하거나...정말 날카로운? 가사다..나만 느낀 건 아니구나
@gyeouriandbom21834 жыл бұрын
어쩌다 우연히 기회가 닿게 되어서 공연을 보러 갔다가 듣고 눈물 터진 노래... 벌써 2년 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 다시 들어도 너무나 좋네요 힘들때마다 찾아 듣는데 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도 음악 하는데 슬럼프가 오고 힘들때마다 이 노래 항상 들으면서 좋은 노래 만들어 다른분들께 들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항상 열심히 하게 되네요 항상 응원 합니다
@rayj28658 жыл бұрын
캬 노래까지 잘부르네여
@GloriaOnline6856 жыл бұрын
기쁘고 슬픈 상황에도, 산책하거나 잘때 들어도.. 어떠한 상황에 듣던 모든게 어울리는 멋진곡
@AAA-gu5tt7 жыл бұрын
이 라이브는 박제해서 여기저기 틀어놔야함ㅠㅠ
@illy_bum6 жыл бұрын
정말 어떤 뮤지션은 나만 알고싶은 그런 뮤지션이 있는반면 헉피형은 나만 알기 아까운 뮤지션!! 꼭 모두가 알았으면~
@jooyoungkim7313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ItouGynoid6 жыл бұрын
왜 이 앨범이 한대음 올해의 음반 후보에 안 올랐는지 모르겠다.
@jazzycozzy5 жыл бұрын
Ep여서 그러지 않았을까요 6곡인가 밖에 없었던 걸로 기억해요
@ok9ood4 жыл бұрын
올해의 음반은 아니어도 한대음 올해의 힙합음반부문 후보에는 올라왔었어요!
@rude_thief6 жыл бұрын
라이브로 직접 듣고 눈물 찔끔 나왔음.. 화면으론 절대 전할 수 없는 감동이 벅차오르는 느낌..
@박신범-o6j7 жыл бұрын
인생곡..
@lunehiver13318 жыл бұрын
헠피 노래 잘부르신다..ㅋㅋㅋ
@BadMouth6 жыл бұрын
오 좋당
@최진섭-c3d6 жыл бұрын
배-하
@hysy_1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옛날거라 사람들이 형있는거 모르나보네 핥아주는 사람이없다
@김승민-x7j5 жыл бұрын
햝쨕
@효방이4 жыл бұрын
츄릅
@limhyun33208 жыл бұрын
숨도 진짜 좋은데..불러주지..아쉽당 그래도 세 곡으로 귀 호강했습니다
@진형빈-n4v4 жыл бұрын
이런 명곡을 이제야 들었어 ㅜ,,ㅜ 나온지 4년이나 지났는데 이제야 알다니 처음 들은 일주일 내내 들을때마다 쳐울고 있어.
@redviolet05024 жыл бұрын
랩하우스 보고 왔읍니다!
@민오임-r6l4 жыл бұрын
Red Violet 저두염
@sly-iu5qu5 жыл бұрын
헉피 노래중에 젤 좋아하는 노래...
@Donniebeer6 жыл бұрын
헉피형은 가사가 정말 좋은것 같아 너무 좋다
@thingthingthink35625 жыл бұрын
이걸로 헉피형 입문했어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샤라웃 투 온스테이지
@DancingMouse_18 жыл бұрын
와.....음원보다 좋은데?
@nk4bB8CZ57 жыл бұрын
ㅎㅇ김현우 소울맨 1패...
@beubeS2pillow3 жыл бұрын
여기 비트가 더 좋음. 드럼도 좋고 뒤에 기타도 좋고
@00ahstar6 жыл бұрын
진짜..그저 사랑해요 헉피형..ㅠ
@sly-iu5qu7 жыл бұрын
헠피는 내가 힙을 안들을때가 와도 좋아할거같다
@hoodykim24306 жыл бұрын
이게 음원보다 훨씬좋은데 왜 온스테이지 음반이 없는건지 모르겠다 ㅠㅠ
@tyouob95967 жыл бұрын
와 노래 부르시는거보소 ㄷㄷㄷㄷㄷㄷ
@김도전-q2u7 жыл бұрын
역시나 헉피다
@flightjarret47587 жыл бұрын
나의 삶은 꿈보다 크고 아름답다는걸 전파하기 위하여.
@Super_M_AN__7 жыл бұрын
와....소름....
@권기훈-s2t6 жыл бұрын
아니 나이를먹을수록간지가나냐?
@junsup1im4 жыл бұрын
진짜 점은 명반이다
@tonyjeong57516 жыл бұрын
내가 아직 여기 남아 랩을 하고 있는 이유가 있다면 너의 삶은 꿈보다 크고 아름답다는 걸 전파하기 위해서란 걸
@김의중-j4p7 жыл бұрын
내 인생곡
@podo-l3d6 жыл бұрын
계속 돌려봐도 안질리자나...뭐야 대체
@TrainXP8 жыл бұрын
여러분 헠피는 사람이 아닙니다 신입니다 그래서 가능 ㅇㅇ
@WJK-px5cc4 жыл бұрын
작년 참 많이 들었다
@MICROSOPFT3 жыл бұрын
Grande Huck P, listo para ir al Singer Mask
@수민-j9g7j4 жыл бұрын
형 분신9는 내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어
@user-qv6sk5sz6n4 жыл бұрын
ㅇㅈ
@JamesMaxwell-m8i7 жыл бұрын
존나 좋다 진짜.... 와,,
@Teacher_Sam6 жыл бұрын
진짜 아름답다 헉피 형 만세
@songgeon21613 жыл бұрын
형님... 이때는 머리를 길르셨군요...
@sly-iu5qu5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소름돋네
@초현실주의3 жыл бұрын
무한한 회색빛을 봐라봐
@강지환-w5v2 ай бұрын
아름다워 (Feat. Soulman) 점 아름다워 (Feat. Soulman) 허클베리피 (Huckleberry P) 아름다워 (Feat. Soulman) - 점 재생334 공유하기 가사 정보 리뷰(15) [Verse 1: Huckleberry P] 아름다운 결실을 맺길 원하는 건 모두 마찬가지 허나 눈으로 확인하지 못한 미래에 대한 불안함까지 온전히 과정 혹은 결과, 그 자체로 받아들여야만 하니 모든 씨앗이 나무로 자라나는 건 사실 불가능하지 어린 시절 꿈꾸던 모습 그대로 나이 먹기를 계속 원하고 아무리 간절히 기도해도 쉬운 일이 아니야, 절대로 포기하거나, 맞서거나, 맞서는 것을 포기하거나 셋 중 하나를 선택하기란 너에겐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야 그 땜에 때론 우린 신을 원망하기도 하지 허나 그분은 우리를 전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인도하지 결국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될 거야, 반드시 우릴 다른 모습으로 만든 이유를 우린 알지 못하듯이 [Hook: Soulman] You are so beautiful 걸어가도, 멈추어도, 이 순간을 살아내는 걸 흑과 백, 그 사이에 무한한 회색들을 바라봐 모두가 아름다워 [Verse 2: Huckleberry P] 잡고 있던 끈을 놔 버릴 때의 기분을 내가 함부로 상상할 순 없지 허나 꿈은 삶의 거대한 일부, 절대 너의 전부가 될 수 없지 다른 씨앗을 뿌리고 물 주다 보면 가슴 한구석에 난 커다란 구멍 언젠가는 채워지고 더 나아가서 너의 거대한 일부로 자라날 거야 사장님이셨던 내 아버지, 지금은 작은 교회의 목사님 114 안내원이셨던 어머니, 지금은 어린이집의 원장님 어떤 이름으로 불리든 간에 두 분의 삶은 아름다움 그 자체 매 순간 변함없이 충실하셨으니 그 삶이 아름다울 수밖에 네가 품은 꿈보다 너의 삶이 훨씬 크고 아름다워 그러니 그대여, 가슴에 난 그 구멍을 부끄러워 마오 결국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될 거야, 반드시 나의 아버지, 어머니가 서로를 자랑스러워하듯이 [Hook: Soulman] We are so beautiful 이 순간이 모여 만든 삶의 기적이라는 걸 낮과 밤하늘에 수많은 표정들처럼 모두가 아름다워 [Verse 3: Huckleberry P] 네가 짊어지고 있던 배낭의 무게, 견디지 못하고 내려놓았을 때 당시의 난 어리고 오만한 마음에 너의 선택을 깔보고 비웃었네 우릴 다른 모습으로 만든 신의 뜻도 이해 못 한 내가 무슨 자격으로 너의 삶을 평가해가며 그분의 흉내를 냈나 어리석은 나의 지난날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감싸 안아준 나의 친구여 너가 앞으로 짊어질 배낭은 이전보다 편안하길 바랄 뿐야 내가 아직 여기 남아 랩을 하고 있는 이유가 있다면 너의 삶은 꿈보다 크고 아름답다는 걸 전파하기 위해서란 걸 [Hook: Soulman] You are so beautiful 걸어가도, 멈추어도, 이 순간을 살아내는 걸 흑과 백, 그 사이에 무한한 회색들을 바라봐 모두가 아름다워
@김도전-q2u7 жыл бұрын
뮤비인줄 ㅋㅋ
@양은식-j1m8 жыл бұрын
소울맨이 없어서 조금 아쉽당 ㅠㅠ
@전준우-n3l6 жыл бұрын
널 이제 놓아줘야 할거같아
@fij84223 жыл бұрын
와
@tevemo99154 жыл бұрын
하필 이 좋은 공연에 타이틀이 에버레스트라 써져있는거 많이 아쉽습니다
@김지섭-f7l Жыл бұрын
형 아름답지 못한 행동을 왜했어ㅠㅠㅠ
@dumokc198 жыл бұрын
힘내라~
@ThursdayistheNewFriday Жыл бұрын
^^ㅣ발..형 왜그랬어...
@lestra4457 Жыл бұрын
언젠가는 돌아와 주세요 당신은 나의 힙합입니다
@stotheky8 жыл бұрын
헉피형 나름 백제예대 실용음악과 출신 ㅋㅋㅋ
@김성빈-h9l8 жыл бұрын
백석예대..
@stotheky8 жыл бұрын
김승빈 아 백석예대인가요 ? 헷갈렸네요
@임석진-d6u8 жыл бұрын
헠피도 늙었나... 옛날엔 파워풀하고 독특한 플로우가있었는데 요즘은 좀 많이 죽었어
@hhee7888 жыл бұрын
임석진 헉피 요즘 늙었다는 소리들을 정도의 행보를 걷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신곡 박상혁에서도 랩스킬, 콱콱 꼳는 플로우 잘보여줬고 거북선 리믹스에도 헉피는 헉피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해주고 있는데.. 이 곡은 은은한 느낌을 잘 줘야돼는 곡이여서 그런 플로우를 구사하기에는 어울리지 않고요..
@임석진-d6u8 жыл бұрын
플로우가 죽었다고했나... 예전에 랩바다하리같은 파워가 없어졌다했지; 과대해석좀 하지마세요
@TrainXP7 жыл бұрын
임석진 아직도 살아있는데여...분신6 안가셨나..
@hhee7887 жыл бұрын
임석진 제가 잘못 이해한 걸 수도 있는데 '파워풀하고 독특한 플로우가 있었는데 요즘은 많이 죽었어..' 라는 글에서 플로우가 죽었다고 했나 라는 반응도 저에겐 안 맞고 제 글에서도 플로우가 죽었다 이런 말은 없었어요. 이 곡에서는 파워풀한 플로우를 구사하는 것이 어울리지 않고 전체적인 요즘 랩 스타일을 말하시는 거면 박상혁 등의 곡에서 파워 많이 보여줬다고 말씀드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