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 진짜 인상깊었음..헐크는 항상 쎄고 다 부수는 캐릭턴데 저렇게 피흘리고 개발린거 보고 타노스가 얼마나 강한 지 처음으로 드러난 장면...
@user-nj5gs6lf8b9 ай бұрын
그런 타노스를 개바르는 캉과 그렄캉을 개바르는 나
@user-lh5rm1es2v9 ай бұрын
@@user-nj5gs6lf8b 너를 바르는 나
@SingSongELE9 ай бұрын
@@user-lh5rm1es2vㅋㅋㅋ
@user-nj5gs6lf8b9 ай бұрын
@@user-lh5rm1es2v 반말하는 못배운 잼민이 너를 개바르는나
@user-vt5vv2ip5q9 ай бұрын
@@user-lh5rm1es2v너를 바르는 나
@user-bn7zo9ks5e9 ай бұрын
"즐기시게 놔둬" 이말 할때까지 버티다가 반격하는게 포인트
@bhbh91919 ай бұрын
나둬는 뭐죠
@user-kv2pq2oc1k8 ай бұрын
@@bhbh9191나둬 가 나둬 죠?
@nothingatall38008 ай бұрын
@@user-kv2pq2oc1k나둬가 나둬는 또 뭔 ㅋㅋ.. 놔둬겠죠
@accountkim66868 ай бұрын
@@bhbh9191신명호
@OperatorOrca8 ай бұрын
@@user-kv2pq2oc1k 놔둬 아님?
@devchan17 ай бұрын
헐크수준 피지컬에 아이언맨의 두뇌, 거기에 인피니티스톤이라는 템빨, 악역이지만 멋있는 신념, 진짜 마블의 마지막을 장식한 최고의 악역이었다
@newton90476 ай бұрын
마블의 마지막이란 말에 공감
@user-nl7uf1tr5g5 ай бұрын
ㅋㅋ 지금은 ㅋㅋ 다갈아엎어여할듯
@user-sp3pu2le3t4 ай бұрын
캡틴마블이 다 이김 ㅋㅋ 타노스 따위 ㅋㅋ 마블은 뭐하러 영화만드나 캡틴 마블이 다 이겼다 하고 끝내면 되지
@attack56874 ай бұрын
@@user-sp3pu2le3t ㅇㅈ 캡틴마블 때문에 쳐망했음
@kp_84594 ай бұрын
@@user-sp3pu2le3t ㄹㅇㅋㅋ 걸스 캔 두 애니띵~
@dkdkdsjsjdj76309 ай бұрын
영화 시작부터 관객들에게 "타노스는 헐크를 물리력으로 쳐바르는 전례 없던 빌런이다" 라는걸 대놓고 보여줌 ㅋㅋ
@user-ui2yj1gn4pАй бұрын
조 루소 감독 피셜로 헐크가 처음에 팰땐 타노스를 압도한게 맞았다고 함. 근데 헐크급 피지컬에 씹지리는 무술로 역관광태우니까 진짜 더 무서움 ㅋㅋㅋㅋ
@TyC-sn3dy24 күн бұрын
ㅇㅇ
@AK-pi9fj7 күн бұрын
@@user-ui2yj1gn4p피지컬도 타노스 압승이죠 덩치는 비슷해도... 펜리르 이빨에 피부가 뚫린 헐크에 비해 (감독피셜) 타노스의 피부는 그 어떤것으로도 뚫을 수 없다고 하니
@user-mb9lu8tl1r5 күн бұрын
@@AK-pi9fj피부가 무적이라기엔 고작 아이언맨한테 얼굴에 상처나서 피 흘리고 엔드게임에선 토르한테 팔 절단까지 당함
@TV-bc3bz9 ай бұрын
어벤져스 1 2타를 가볍게 제압함으로써 타노스가 얼마나 강한지를 보여주는 적절한 구성이었음
@bloodtosoul849 ай бұрын
ㄹㅇ 이전까지 어벤져스가 상대했던 빌런들은 1:1이라면 헐크나 토르 손에서 해결 될 수준이었는데 피지컬 최강인 헐크랑 토르를 이리 쉽게 제압하는거 보고 '와 이건 어벤저스 애들 다 모여도 잡을까 말까 한데?'라 생각들었음 ㅋㅋ
@user-wj3du2xx1f9 ай бұрын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Austinkimm9 ай бұрын
@user-wj3du2xx1f 애초에 영상내용과 관계없는 댓글로 본인의 무지를 증명하셨지만, 그와 별개로 편향적인 궤변을 늘어놓으셨네요. 애초에 우리나라는 수도권 중심으로 인구를 밀집시켜 경쟁을 시키지 않았다면 고도 성장은 이룩할 수 없었을 겁니다. 당신이 말한 문제점들 중 맞는 말도 있으나, 이건 앞에서 말한 현상에 의한 부작용이었죠. 또한 기성세대에게 모든 화살을 돌리는 것은 그저 무지에 따라 설정된 편리한 원인지목이라 생각되네요. 이타원 참사, 안타까운 사고임이 분명하나 본인들의 선택에 의한 모임이었고 불가피한 모임자제를 권고한 코로나 이후였기에 군중이 과도하게 밀집되어 발생한 사건이지, 어른들의 억압이라는 등의 이유는 합당치 않습니다. 게다가, 기성세대는 앞서 말했던 것처럼 성장의 역사 가운데 있었던 세대입니다. 따라서 신세대의 개인주의 등의 젊은 문화와 괴리됨은 어찌보면 당연할지 모릅니다. 이것을 옳다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세간에서 들려오는 기성세대의 범법행위들은 분명히 잘못된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일반화로 이어지는것은 잘못된 판단입니다. 현 사회의 세대 간의 불화는 세대 간의 소통의 부재에 따라 서로에게 과오를 저지른 문제이지, 어느 한 쪽을 선역, 다른 한쪽을 악역이 되어 한 쪽만 잘못을 저지른 문제는 아니죠. 따라서 정확한 원인을 짚어내지 못한채 흑백논리로 모든것을 판단하는것은 무지를 외면하고 써내린 그럴듯한 사유에 불과합니다(이런 생각을 제재없이 써내릴 수 있다는것 또한 현재 대한민국이 과거에 비해 자유를 보장하는 사회가 되었음을 방증하기도 하네요).
@abc-val9 ай бұрын
대신 어벤져스 1편에서 최강자였던 헐크는 완전 쩌리가 돼버려서 너무 안타까움... 어벤져스 - 최강의 어벤져 에이지 오브 울트론 - 비전한테 밀리면서 리스크까지 높은 2인자. 아이언맨한테 기절당함. 토르 라그나로크 - 이제 맨몸 토르한테도 짐 인피니티 워 - 헐크는 3분 나오고 브루스는 무려 헐크버스터를 입고 잡몹한테 발림. 엔드게임 - 액션씬이 호크아이보다도 부족한 동료 박사캐릭터(정작 타임머신을 만든건 아이언맨임)
@user-ll7nt4iv9h8 ай бұрын
@@user-wj3du2xx1f아저씨 상황에 맞는 말을 하셔야 사람들이 공감도 하고 분위기도 살고 하죠 어벤져스에서 이태원이 왜 나옵니까 어디 블로그를 개설하시거나 트위터에 써놓으세요 등불도 대낮에는 필요없는 법입니다
@user-ny9gd2ct7j10 ай бұрын
보라돌이가 뚜비보다 형이라서
@user-eb7tf4wf2n10 ай бұрын
굿좝
@user-ul5cj1ie6z10 ай бұрын
굿 멘트 ㅋㅋ
@user-et4vw1zg6i10 ай бұрын
도랏ㅋㅋㅋㅋㅋㅋㅋ
@Aarush5210 ай бұрын
이거지ㅋㅋ
@svwolf5310 ай бұрын
먼소린가 했네 돌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69park8 ай бұрын
로키가 배신 안 한 것만 해도 감동적이었던 장면
@user-es5qe7en7z20 күн бұрын
저 장면만 봐도 알수 있죠 테서렉트로 도망 갈수 있는 선택지가 있는데도 인피니티 스톤을 포기하고 형을 구하기 위한 선택을함
@brg94849 ай бұрын
이걸 보자마자 느낀게 타노스가 힘도 있으면서 기술 개쩐다 느꼈음
@user-pr5xo1pd9p10 ай бұрын
작가는 헐크가 쫄아서 안 돌아 오는게 아니였다고 하지만 아무리봐도 쫄은거 맞음
@sjh630810 ай бұрын
연출의 실패
@lifeishard588810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그거말곤 없음
@lifeishard588810 ай бұрын
평소엔 나오지 말래도 툭하면 나오고싶어서 안달이었던 녀석이
@user-wv9zh3yn6g10 ай бұрын
아니였다고 아니고 아니었다고
@qnqyyy9 ай бұрын
개쳐맞고 순한양
@pilmaryon10 ай бұрын
헐크는 분노할수록 완력이 강해져서 밑도 끝도없이 상승한다는 설정이 있음. mcu헐크또한 초기등장때부터 처맞다가도 화나면 다 엎어버리는 특성을 보여줬음. 하지만 시리즈 진행하며 이를 제어하기위해 스타크와 함께 부단히 노력을 했고 점점 분노조절 잘해 되면서 갈수록 약해지고 스마트헐크가 되면서 반푼이됨
@user-xn9lj9gx8s9 ай бұрын
정답!!! 약해졌어요 원래 분노하면 등치도 더 커졌는데!!
@user-gz5cx8kr2r9 ай бұрын
@@user-xn9lj9gx8s그것도 있지만 헐크는 맨주먹에 알몸으로 풀 아머에 너클까지낀 타노스는 애초에 불공평한 싸움이였음
@user-my3vy4rz9g9 ай бұрын
@@user-gz5cx8kr2r 라고해도 헐크 양팔잡아서 뿌리친건 타노스 근력임
@user-gz5cx8kr2r9 ай бұрын
@@user-my3vy4rz9g 너클로 쳐맞으니 힘이빠지는것
@user-my3vy4rz9g9 ай бұрын
@@user-gz5cx8kr2r 그전에 헐크가 패고있을떄 팔잡은건 완력임
@user-xn3bu6tq2f4 ай бұрын
완력. 지력. 카리스마. 통솔력 .지휘력. 명분(사심없는). 소탈함 전부 갖춘 타노스 센세....
@BalttakoZara2 ай бұрын
인피니티 워에서 ㅈㄴ 어이없었던게 헤임달이 목숨걸고 자길 지구로 보내줬으면 각성을하든 뭘하든해서 임펙트 같은 걸 보여줬어야했는데 타노스한테 처맞은 뒤론 영화 끝날때까지 싸우기 싫다면서 안나온거 보고 아 이새끼 타노스한테 처맞아서 겁먹고 안나오는거구나하면서 1차로 어이가 없었는데 영화 감독이 헐크가 안나온건 타노스한테 겁먹어서가 아니라 지 필요할때만 부르는 배너한테 삐져서 안나온거라는 소리듣고 2차로 어이가 없어짐 파업을할거면 니 영화에서하라고 초록아....ㅠㅠㅠㅠ
@user-fi2xd6xe5g9 ай бұрын
이 때까지 본 영화 중에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 슬픈 장면.....헐크가 맞을 때도 있다니 ㅠㅠㅠ
@TV-oh9pk9 ай бұрын
타노스가 이터널스 체급이라 ㅠ
@Moon.Disaster9 ай бұрын
나 눈물나ㅜㅜ
@euichankim9 ай бұрын
다들 감수성이 귀엽네
@user-wj3du2xx1f9 ай бұрын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tailorlim77539 ай бұрын
@@user-wj3du2xx1f ㄷㄷㄷ
@user-wj8lr6fg3x10 ай бұрын
분노에서 힘을 얻는 초인이 분노조절 잘하면 벌어지는 일
@user-og2pj5ik8b8 ай бұрын
그동안 어떻게든 주인공들이 이겼던 마블을 봤던 입장에서 저 장면으로 위화감이 들었음…
@00SRNL002 ай бұрын
파워스톤도 안쓰고 오로지 전투기술만 이용해서 간단하게 제압한게 헐크한테는 자존심 상할 일이지
@SamSung-ew9ns10 ай бұрын
여기서 헐크가 이기면 영화가 빨리 끝나서
@everdark19 ай бұрын
정답😂
@user-kz1bk3zs6g9 ай бұрын
@@everdark1안녕
@user-kz1bk3zs6g9 ай бұрын
@@everdark1하잉
@hamjaemingoon9 ай бұрын
여기서 헐크가 타노스 머리갑옷 벗기고 머리한대 쳤으면 기절했음
@집악령9 ай бұрын
그거같네. 슬레이어즈 트라이에서 첨에 부탁 받은 사람은 리나 언니였는데 왜 리나가 가냐고 했더니 작가피셜 리나 언니가 직접 나섰으면 작품 시작 30분만에 스토리 끝났을거라고 했다던 이야기.
그것도 맞긴한데 마블 코믹스 제대로 된 오리지널에서는 동일하게 헐크가 쳐맞으니까 그거 반영된듯. 워낙 동일 상황으로도 스토리가 많긴 하지만 정통은 이게 멎음
@user-y0ungk12348 ай бұрын
관객들한테 무기력감을 주기엔 최고의 연출
@shp55425 ай бұрын
이 장면은 진짜 많이 인상깊은 장면 여지껏 헐크가 발린걸 본적이 없었다는점에서...더 충격적인건 저럼에도 원작 타노스에 비해서 많이 너프된거라는것
@user-ft6eg4gv7e2 ай бұрын
헐크도 너프됐잖아
@Ssdkkd954Ай бұрын
@@user-ft6eg4gv7e그래도 타노스한테는 안됌 원작은 헐크급이 ㅈㄴ 많음
@user-yo6ot1rj1lАй бұрын
원작에선 헐크는 타노스 노예임
@shp5542Ай бұрын
@@user-ft6eg4gv7e 애초에 헐크는 타노스 상대가 안됨 심지어 원작에서 헐크는 생각보다 많이 털림 오히려 원작보다 버프된거임
@m1n1ma19 ай бұрын
헐크 너프 너무 심하게 먹음.... 완력 맷집 하나밖에 없는 캐릭터인데 뉴욕에서 건물 뛰어다니면서 치타우리 개박살낼 때랑 너무 비교되네
@user-lj8jm5gu1x9 ай бұрын
코믹스 원작에서도 타노스한테 개발렸음. 헐크가 약한게 아니라 타노스가 넘사벽으로 강한거임
@JHLee-qd9ks9 ай бұрын
상대에 따라 다른 그짝 동네식 상대성이론
@my.__.melody9 ай бұрын
@@user-lj8jm5gu1x원작 제대로 봄? 분노한 레드 헐크가 스톤 다 모은 타노스 한순간에 원자 단위로 분해해버렸는데?
@user-pz1ee1yj4q9 ай бұрын
@@my.__.melody레드 헐크??? 먼데? 초사이어인같은건가? 색깔로 쎄지냐?
@my.__.melody9 ай бұрын
@@user-pz1ee1yj4q 알아서 검색 ㄱㄱ 설명 귀찮
@pooooooohing8 ай бұрын
헐크쉑 기절한척 하다가 텔포 당할때 눈뜨는거 보솤ㅋㅋㅋㅋㅋ
@user-xz2wr9ib8xАй бұрын
하하하하 핳하하하핳 ㅂ ㅕㅅ ㅣ하핳하 ㅇ ㄴ
@pooooooohingАй бұрын
@@user-xz2wr9ib8x 이뭐병
@user-jt7wy7cj5s7 ай бұрын
블랙드워프가 도우려하니 에보니모가 맞으시게 냅둬 라는 장면이 인상깊던
@leeyonghoon19 ай бұрын
저렇게.대단한 타노스를 캡틴마블이 가지고 놀던장면에서 마블은 이미 밸런스가 무너졌다
@f22_raptor3358 ай бұрын
타노스:갑빠ㅊㅇ 캡틴마블:스톤ㅊㅇ
@user-tk8wt3sl6i8 ай бұрын
ㄹㅇ캡틴페미 이 ㅆ려니 엔드게임 망쳐놨음
@암소섹싀7 ай бұрын
@@f22_raptor335ㅇㄴ ㅆㅂ 진짜 캡마는 스톤의 힘중에 일부만 가져갔고 타노스는 스톤을 다 먹었는데 왜 지는건지 모르겠음
@Cht57ucxj987 ай бұрын
@@f22_raptor335ㄴㄴ 캡틴마블: 능지ㅊㅇ+인성ㅊㅇ
@user-ts8bt8lt8p2 ай бұрын
@@user-tk8wt3sl6i맞음 슬슬여페미들이 개입하고 성소수자 등장시키고 그래서 말아먹음
@user-uc1vl4te8l9 ай бұрын
타고난 피지컬로 기술보다 힘으로 해결 했는데 피지컬에서 안밀리고 기술까지 좋은 상대를 만나니 이길수가 없지.
@user-tz5ll5ww9n8 ай бұрын
난 처음에 헐크가 진게 파워스톤으로 힘을 강화해서 이긴거라 생각 했는데 타노스가 그냥 싸움도 잘하네ㅋㅋㅋㅋ
@user-xl4sk8ww5yАй бұрын
분노를 하면 할수록 끝없이 강해지는건데 분노조절을하니까 점점 임팩트가 사라지네
@user-jl5rt4fj6d10 ай бұрын
그래서 지구 복귀시켰더니 돌아온건 아이언니거랑 뇌절헐크인건가
@user-uj2sg7hg7h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mechakucha124410 ай бұрын
아이언니거 ㅋㅋㅋ
@No-sweets10 ай бұрын
아이언니거+정신병싸패암컷떼껄룩 환장 콜라보
@illu_13110 ай бұрын
아이언니거 ㅈ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mjaemingoon9 ай бұрын
배너:나와! 헐크:싫어!
@oyaysy9 ай бұрын
저때 타노스 뚜드려맞는거보고 여태껏 헐크생각한사람들 극장에서 피식했었는데 이다음 바로 개발리는거보고 반응 개싸늘해졌었음
@routeroot008 ай бұрын
헐크가 힘으로 밀린 게 아니라, 막 화내면서 다 패고 다니는 괴물이랑, 엇비슷한 힘에 계산하면서 기술로 패는 새끼랑 다른 것 같긴 함
@jenyhong7020Ай бұрын
진짜 이 격투씬은 쩔었지... 절제되고 묵직한 움직임 ㄷㄷ
@rockstar_got_a_dream9 ай бұрын
왜 이게 지리는 장면이냐면 타노스가 그동안 쿠키나 떡밥으로 많이 보였지만 그건 우주적 존재다 라는 것만 심어줬지 얼마나 강한지는 보여주지 않았음 .. 근데 영화 시작 단 5분만에 어벤져스 맴버중 최강인 헐크,토르를 반 죽음 상태를 만들어놓음 .. 헐크는 피까지 쏟고 이 결과로 헐크가 싸움에 나오기도 싫어하는 상태까지 만들어버림 ...
@user-dx4fu6mk4c3 ай бұрын
그... 타노스가 어나더 레벨인 건 맞지만 우주적 존재는 아닌뎅...
@the.name.3 ай бұрын
@@user-dx4fu6mk4c인피니티스톤 타노스는 우주적 맞죠
@user-dx4fu6mk4c3 ай бұрын
@@the.name. MCU에서 우주적 존재 평균을 어떻게 다룰지에 따라 다르긴 한데... 원래대로면 타노스가 오른팔 날려가며 겨우 쓰는 궁극기 올스톤 핑거스냅을 우주적 존재들은 쿨 좀 긴 Q W E 급으로 쓰기도 해서 글쎄긴 해요. 그 급에 기웃거릴 순 있지만 우주적존재 레벨이다 하기엔 좀 뭐시기 한... 그마저도 스톤 탈취당하면 말짱꽝이라는 조건부도 있구요
@user-uk8vr6xw5x2 ай бұрын
@@user-dx4fu6mk4c진짜 궁굼한데 그놈의 MCU세계관 좀 안들고오면 안되냐? 영화엔 나오지도 않는 내용을 왜 자꾸 영화에 대입하는거임? 진짜 냄새나서 못참겠다
@user-dx4fu6mk4c2 ай бұрын
@@user-uk8vr6xw5x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은 왜 하는 걸까. 본인 멍청한 거 다 티내고싶나?
@user-fe7is2or7l10 ай бұрын
베트맨 급으로 모든 기술을 익혔다해도 못이김 애초에 기습으로 존나팼는데 꿈쩍 안했으니
@elysia_forever_11.119 ай бұрын
토르한테 마지막으로 들은 말이 최악의 동생이라는 점에서 여러모로 속상한 결말이였음
@vincentr65677 ай бұрын
결말이였음x 결말이었음o
@user-dq5mz8tf8m7 ай бұрын
@@vincentr6567넘어가
@vincentr65677 ай бұрын
@@user-dq5mz8tf8m 니 말대로 니 놈이나 그냥 쳐 넘어가.
@user-dq5mz8tf8m7 ай бұрын
@@vincentr6567 왤케 빡쳐있음;;;
@vincentr65677 ай бұрын
@@user-dq5mz8tf8m 있는 게 아니라 니가 만든 거.
@user-strongman57822 күн бұрын
1. 갑옷이 라그나로크때 처럼없다. 2. 크기 차이라서 3. 헐크 이성을 서서히 잡아 옛날과는 달라서
@user-is9hy8jq7s10 ай бұрын
옛날 헐크 데려오라
@user-db2km6ci6w9 ай бұрын
인크레더블 헐크 맞나
@chsb69229 ай бұрын
그 헐크 데려와도 타노스는 1대1로 못 이김
@user-je9dh7ci2t9 ай бұрын
월드워면 반으로 찢을텐데 ㄲㅂ ㅋㅋ
@Dotorimook9 ай бұрын
@@chsb6922헐크 vs 타노스 구도 코믹스 ㅈㄴ 많음. 어벤져스에서 그냥 철저하게 너프당한거
@Cosmic123498 ай бұрын
@@Dotorimook코믹스도 헐크가 이기는걸 본적이없음
@user-mg3vj7nz6x10 ай бұрын
이랬던 마블이 지금은 저 밑바닥 수준에서 놀고 있으니 참
@user-kp6pp6yl5e10 ай бұрын
ㅋ..디즈니를...욕해요
@컬스터19710 ай бұрын
그 이유의 결정적인 원인엔 디즈니가 큼
@john000111610 ай бұрын
흑인면어가 다 쓸어버리고 종영된다고 합니다~
@user-bc9zl5ex4k10 ай бұрын
밑바닥이라니 ㅋㅋㅋ 스틱스강 승선표 뽑고 탑승번호 1번으로 대기중임
@nmnznjsuesenrenrnnnnnmneanmrnn10 ай бұрын
아이언맨이 컨틀릿끼고 딱 하는 순간 마블도 끝났다볼수있지
@리도리8 ай бұрын
장비빨 지렸다 ㄷㄷ
@user-dl4pk2nh8l8 ай бұрын
역시 힘만 쌔다고 강한것이 아니여 두뇌와 정제된 기술 그리고 힘 삼위일체가 되야된다는게 다시한번 깨달음을 주죵
@vincentr65677 ай бұрын
되야된다는게x 돼야 된다는 게o
@user-rr6ll8wc3t5 ай бұрын
틀딱은 저 중에 하나라도 포함이 안되는게 ㅈㄴ웃음 포인트 ㅋㅋㅋㅋㅋ
@kjsv576710 ай бұрын
타노스 뻔쩍뻔쩍한게 딱 봐도 풀강화 갑빠 차고 있는데 뉴비 기본 판스만 입고 있는 헐크가 어찌 이겨... 템빨이 이래서 중요
@xsp15229 ай бұрын
헐크가 진짜 고인물 코딘데
@youtub8489 ай бұрын
신속만 찍었노 ㅋㅋㅋ
@user-iy6mg1wc5d9 ай бұрын
딱봐도 타노스는 쎄보이고 싶은 뉴비룩이고 헐크는 개씹고인물 룩인데ㅋㅋ
@monochrome62018 ай бұрын
겜알못 ㅋㅋ
@user-vw5mn3bs4tАй бұрын
헐크가 개씹 썩은물룩이긴 함 당장 게임에서 닼소만 봐도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는 애들 ㅈㄴ많음
@rickj93729 ай бұрын
진짜 무식하게 힘만 센 놈이 최소 동체급의 테크니션을 만나면 생기는 일
@user-kr4om5qi9n3 ай бұрын
타노스는 우주 누비고 다녔으니까 같은 체급이랑 싸운 경험도 많고 기술도 그 지위까지 이르렀으면 보고 듣고 배우고 익힌게 많겠지...
@user-vn8hg8ml8e2 ай бұрын
그냥 순수 피지컬로도 헐크를 이길 수 있는 괴물이라는 걸 보여준 장면.
@daft572210 ай бұрын
선조들이 토르가 아닌 헐크를 보낸이유는 모두 다시 살릴 스냅은 헐크만이 할수있다라는걸 알았을지도.
@Uber-mensch10 ай бұрын
그건 아닌듯
@sjl596410 ай бұрын
응 아니야ㅋ
@Payso208310 ай бұрын
댓글 상태가 왜 찐으로 꽉꽉 차있냐
@user-ck6nn2uj3n10 ай бұрын
@@Uber-mensch그럼 헐크를 지구를보낸이유는 뭐임? 답변좀
@nigagarahell10 ай бұрын
토니도 했는데?? 병신인가??
@dkriujyukjkdshhs9 ай бұрын
분노할수록 강한게 헐크인데 스마트해질수록 약한 헐크...
@user-yk4mm1oi9e10 ай бұрын
근데 헐크 주먹이 산도 부시고 대지도 뛰어넘는 힘인데 영화진행되면서 점점 약해지는거같긴함 헐크는 원래 단순한 녹색괴물이 아닌, 존재감자체로 야생의 상위포식자 그런 공포감이있어야했는데
@user-hyeonbinq9 ай бұрын
영화에선 그 정도 완력을 보여준 적은 없음
@csh12368 ай бұрын
영화랑 코믹스는아예 다르니까요 코믹스에선 감마선인가도 쏘고(...) 스파이디도 건물정도는 들고 하는세상이니....ㅋㅋㅋㅋ
@user-dm2wn9fr6h7 ай бұрын
@@csh1236코믹스에서도 오리지널 어벤져스는 타노스한테 초반에 모두 쳐발린것으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