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병 납품하는 회사는 100원에 납품한다면 화장품은 10000원에 팔림. 속는게 아니라 원래 단가차이가 그렇게 남. 만약 완성되서 팔리는 화장품 병에서 이물질이 나왔는데 그게 원액제조나 주입공정에서 나온 문제가 아니라 병에 문제가 있었다고 결론이 나면? 매장에서 제품들 수거하고 폐기하는 비용을 모두 100원에 납품한 병제조회사가 감당할거고 그럼 그 병만드는 회사는 부도! ㅋㅋ 내가 어릴때 일했던 회사가 그렇게 문을 닫았었음. ㅋ 납품받던 화장품회사는 "유니레버". 고민할거 없이 유니레버는 모든 비용을 청구했고 그때 우리회사 사장님은 일주일만에 회사를 닫아버렸음. ㅋㅋㅋ
@user-tw5bm7xp1s9 ай бұрын
대단하세요~ 😮
@HWK84034 ай бұрын
Spc샤니면 3명이서 저거다함.. (충진10개+통+포장):자동 (포장전정열1명):수동 아주 정확한모범사례.. 그래서 개같은곳..6년동안 빵공장에서 했지
@user-vm8rh2hr3y9 ай бұрын
착한이모들 은근 많지 파스공장 다닐때 이모 생각나네
@user-xp2sh8qc3x6 ай бұрын
남동공단 화장품 단순포장 하실분 연락주세요
@user-vu9hm9kr8t3 ай бұрын
샴푸 뚜껑을 항상 코 맞춰야하는 이유가 뭐지 궁금합니다. 샴푸 같은 제품은 항상 코를 맞춰야되나요??
@user-ny6nb5dn5wАй бұрын
저런 화장품 라인공장 갓엇는데 빨리하랴 소리지르는 중국반장아줌마 ㄷㄷ 정말 싫엇다 ㅡㅡㅡ거기서 1년이나 버텻는데 나오길 잘햇지 지금은 좋은데 취업해서 2년째 편하게 다닌당 특히 공장은 중국인들이 거의 대다수..최저임금이니 한국사람들도 진짜 갈데없는 이모들만 잇던..찾아보면 공장말고도 할게 많앗는데 공장이 쉬울줄 알았던 내가 시야가 좁앗던 시절이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