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ggu45 반갑습니다^^ 저도 소소하게 타고 있습니다 ㅎ 무리하진 마시구요~ 천천히 기회가 오지 않을까요ㅠ 가정의 평화가 우선입니다!
@제비의추억저장소7 ай бұрын
영상 보니까 헌터350 관심을 끄고 있었는데 또 사고 싶어지네요 ㅎㅎ
@anywherekorea7 ай бұрын
나름 시내 실영역에서는 매력있는 바이크인 것은 맞습니다. ^^
@leemr.102624 күн бұрын
저는 gb350사전예약 해놓은 춘천 사람입니당 ㅎㅎㅎㅎ반갑습니다!!
@anywherekorea24 күн бұрын
@@leemr.1026 로얄앤필드 헌터350 탔을때 gb350 너무 타고 싶었는데 출시가 안되었었는데요ㅠ 이제 예약 받나보네요! 저도 기대됩니다 얼른 출고되길 빌게요^^!
@용이-j1b7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ㅠㅠ 춘천에서 라이딩하고 싶어지는 영상이네요.. 오히려 레플리카가 아닌 클래식 장르가 취향이면 확실히 쿼터급이 합리적인거 같아요 물론 빵차이에서 오는 디자인이나 그런것도 존재하지만 클래식 타고 속도내는건 100정도가 가장 편하다보니.. 유지비 기름값 저렴한 쿼터가 좋네요 ㅎㅎ
@anywherekorea7 ай бұрын
레플리카도 쿼터급이 4기통 (zx4rr 등등) 국내 수입이 원활했으면 저도 샀을텐데.. 국낸에는 아직 구입이 쉽지 않네요 ㅠ 클래식 , 네이키드도 쿼터급은 시내~적당한 외곽 중거리 정도는 충분한거 같습니다^^
@전상호-j3v7 ай бұрын
한 유튜버 분이 헌터랑 gb350을 둘다 타보고서, 수십년간 로우테크놀로지만 추구한 로얄 앤 필드의 감성이, 하이테크놀로지의 정점인 혼다보다 좋았다라는 식으로 표현하시더라구요. 전 롱 스트로크에 저 알피엠 엔진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 나는 120의 속도가 좀 무섭다하시는 분들만 구매하세요. 반드시 실망하실거에요.
@유제호-e2p7 ай бұрын
수냉 40마력 히말라얀450이나 헌터450이 빨리 나와야 할것 같아요. 출력 부족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올해 국내에 히말라얀450은 나온다고 하는것 같은데 외국에서 테스트 보니까 150km까지는 나온다고 하니 출력부족은 없겠죠.
@anywherekorea7 ай бұрын
확실히 최고속 리밋 해제는 필요한거 같아요. ㅎ 350 배기량 치고 120 리밋은 조금 아쉽다는.. ㅠ 말씀하신대로 450 기대됩니다.
@판테라-r7n5 ай бұрын
히말라얀 24 마력입니다.
@제비의추억저장소Ай бұрын
사이드백 괜찮나요?? 하스꺼랑 고민 중 인데 궁금하내욤
@anywherekoreaАй бұрын
@@제비의추억저장소 네 제가 썻을때는 괜찮았어요. 모양도 순정이랑 잘 어울리고 사각형태라 적재도 준수했었습니다!
@제비의추억저장소Ай бұрын
@@anywherekorea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제비의추억저장소Ай бұрын
@@anywherekorea 아 사이드브라켓이 있어야 설치가 가능한거죠??
@anywherekoreaАй бұрын
@@제비의추억저장소 네~ 로얄엔필드에서 판매하는 사이드브라켓이라도 있어야장착 가능할거에요 (예: cib 렉)
@wonkid19707 ай бұрын
전 모캠생활자인데, 메테오350과 헌터 350 중에 어느걸 구매할까 고민중인데, 님의 영상을 보니, 헌터로 기울고 있습니다. 사이드백과 랙에 대한 제품 정보좀 부탁드려요. 너무 괜찮아 보입니다. 삼박스 달아 넉넉하게 수납공간 만들어 전국 투어 하고 싶습니다.~~.
@anywherekorea7 ай бұрын
cib사이드브라켓에 더아이딘 사이드백 조합입니다. ㅎ
@전상호-j3v7 ай бұрын
둘다 타보신 지인분이 125 토크를 기준으로 메테오가 1.2배, 헌터가 1.7배 정도의 토크라고 하셨어요. 전 헌터만 가지고 있는데, 헌터가 가벼워서 좀더 펀드라이빙이 가능한거고, 장거리 포지션은 메테오가 편하실거에요. 전국투어를 하는거라면 전 메테오를 선택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