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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회사로 기판을 교체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1) 기존 회사의 폐업 또는 서비스 부제
2) 해당 모델의 단종
3) 사업자간의 소송이나 다툼
4) 심각한 기능상의 하자 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2) 의 경우가 많습니다.
냉온수기 마다 신호와 운전방식이 일부 다르기 때문에 선택을 잘해야 합니다.
도면만으로 작업이 되지는 않고 가끔 선이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어쩔 수 없는 경우에 한해 교체를 합니다.
교체후에는 개조에 해당하므로 써비스를 못해 준다고들 합니다.
냉온수기는 정답이 없습니다.
아니 답은 있어도 그렇게 설정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어려우면서도 알면 아무나 만질 수 있습니다.
기존회사의 써비스는 하자보증기간에만 유효합니다.
3),4)의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건물의 중심이며 가장 비싼 장비가 속을 썩이면 정말 막막합니다.
그러나 답이 없는 것이 아니므로 너무 심려마시고 위와 같은 방법도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예시로 삼아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