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가 이를 악물고 살면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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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많은소녀🎙

말많은소녀🎙

Күн бұрын

퇴사매뉴얼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서
말많은 소녀가 자비로 책을 구입해서 쏩니다!
(이 영상은 출판사와 무관하게 제작되었습니다)
퇴사는 괜찮아 방법이 문제지 - 손희애
도서가 필요하신 분은, 퇴사하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다섯 분께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Пікірлер: 52
@toomuchtalker
@toomuchtalker Жыл бұрын
퇴사매뉴얼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서 말많은 소녀가 자비로 책을 구입해서 쏩니다! (이 영상은 출판사와 무관하게 제작되었습니다) 퇴사는 괜찮아 방법이 문제지 - 손희애 도서가 필요하신 분은, 퇴사하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다섯 분께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lillill0121
@lillill0121 Жыл бұрын
1.돈보다 값진 시간을 본인이 아닌 타인을 위해 투자하기가 아깝다고 느껴질때 2.많은 성장을 원하지만 시키는것만 하면 제자리걸음이라고 생각이 날때 3.본인의 능력을 더 크게 발휘하고 싶을때 4.더 큰 사람이 되고 될수있다는 계획이 있을때 5.윗사람이 성장에 도움이 되면 상관은 없지만 배울점이 없고 성취도 없고 영혼없이 출,퇴근하고 있다고 느낄때 퇴사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며 봉급자생활을 하고 있지만 자영업&전문직 보다는 사업가 또는 투자가로 이동을 하려고 한발씩 도전중이에요! 물론 계획도 없이 퇴사를 한다는건 본인의 선택에 너무 책임감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책 너무 읽고 싶네요 :) (소심한 I 이라서 조심히 댓글달아봅니다..)
@yeony_log_
@yeony_log_ Жыл бұрын
회사에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연봉이든 시간이든 한계가 느껴져서, 창업을 하려고 하는데 당장은 때가 아닌 느낌이지만 준비 방법을 모르겠어요. 이 부분도 책에 있다면 받고 싶습니다💛
@yjson8728
@yjson8728 Жыл бұрын
1. 회사 안에서 성장할 방법이 없고 일을 잘하면 오히려 일이 몰림 2. 회사는 개인 보다는 조직을 고려하기 때문 3. 일이 의미가 있거나 가치가 있어야 하는데 둘다 없을 때
@snowdrop0190
@snowdrop0190 Жыл бұрын
전 그동안 계약직으로 일했습니다. 정규직을향햔마음은 변함이없지만 사회경험을하면서 한번쯤 생각해보았고 왜 퇴사를해야하고 어떻게해야하는지 누구도 갈켜주지않았습니다. 그러기에 이번영상을보면서 퇴사하는방법을 알려주는다는 내용이정말신선했고 요즘MZ세대들에있어서 이직이필수인시대이기에 정말필요한지식이라고생각했습니다.
@gray8192
@gray8192 Жыл бұрын
최근들어 퇴사하고 싶다는 말을 습관처럼 말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에게 조금이라도 (저도 읽고 조언을 해주고) 스스로 슬기롭고 더 나은 이직을 깨우치게끔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퇴사를 꿈꾸게 되는데, 그 상황속에서 얼마나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잘 극복해 나갈수있는지, 말많은 소녀님께서 알려주신 덕분에 많은 정보 얻고 갑니다. 감사하무니다~😊
@user-ur8ju6lb1s
@user-ur8ju6lb1s Жыл бұрын
정말 신기한 게…제가 구독하는 분들이 서로의 채널에 나오시는 거 볼 때마다 신기해요ㅎㅎ그 결이라는 게 정말 있나 봐요!! 지금까지는 말많은 소녀님이 출연하신 영상의 채널들, 말많은 소녀님 채널에 출연한 분들 전부 모~~두 제가 구독 중이었습니다.. ❤ 앞으로 새로운 분 영상이 올라오면 주저 없이 구독하러 가야겠어요😆😆
@toomuchtalker
@toomuchtalker Жыл бұрын
꺅 나오신 분들은 모두 지인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user-ur8ju6lb1s
@user-ur8ju6lb1s Жыл бұрын
@@toomuchtalker 헉 정말요?! 더 신기해요😆 모두들 제가 정말 조..좋아합니다..🖤 오래오래 영향력 펼쳐주세요🥹 23년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ㅎㅎㅎ
@9to5isboring
@9to5isboring Жыл бұрын
희애님 힘든 환경에서도 똑순이로 잘 성장하셨네요.
@hs460
@hs460 Жыл бұрын
희애님 항상 똑부러지시고 생활력이 강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열심히 살아오셔서 그런거였군요. 저하고 비슷해서 놀랬어요. 가난을 극복하려는 사람들은 열심히 살려고 하는 내면의 힘이 있는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Young-tu4ur
@Young-tu4ur Жыл бұрын
1월 30일자로 퇴사 예정인 잘듣는 회원입니다아 🙌🏻 2016년부터 다니던 대기업에서 익숙해져서 몸도 편하고 마음도 편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나 너무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데? 라는 생각과 더 늦기전에 많은 일에 도전해보고 싶다! 하는 마음으로 평소 눈여겨 보던 스타트업에 지원하여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복을 걷어 차는건 아닌지, 잘하고 있는게 맞는지 아직도 혼란스럽지만, 한번 자신을 믿고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이런 시기에 퇴사 관련 영상이 나와서 도움이 많이 되었고, 책도 읽어보고 싶은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
@jinjinjinba
@jinjinjinba Жыл бұрын
어머님 이야기가 참 가슴 아프네요. 앞으로도 씩씩하게 화이팅하시길 바래요!
@새미기픈
@새미기픈 Жыл бұрын
제가 하는일로 타인을 도울수있다는 그 매력 하나만보고 입사를 했는데, 운이좋게도 비교적 빨리 승진하면서부터 괴롭힘도 있었고 말도안되는 업무강도에...일을 잘 해낼수록 더 가중되는 업무들과 보상체계는 없는 시스템..ㅜㅜ흐흐이대로 괜찮을까 생각했고 요즘은 이직 퇴사를 위해 정말많은 책을 읽고 고민하고있습니다! 특유의 긍정마인드로 한번 뚫고 가보려규요! 변화를 두려워하지않으면서! 그런 상황에서 희애님 책 정말정말 기대됩니다❤ 그리고 두분의 차분하고 발랄한 상충되는 분위기로 ㅋㅋㅋ더 매력적인 영상이었던거 같아 저까지 기분이 조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올해는 진짜 멋지게 살아보랴구요!! 두분다 빠이팅입니다🎉🎉🎉
@hahahohoo
@hahahohoo Жыл бұрын
ㅎㅎ 제가 잘 챙겨보는 채널 두분이라니..ㅎㅎ 잘 볼게요!!
@confinaza
@confinaza Жыл бұрын
퇴사 3주를 앞두고있습니다. 희애님을 연말정산 시리즈로부터 구독하게됐는데 퇴사해도괜찮아 책을 받고싶네요 ㅎㅎ 퇴사이야기를 했을땐 사람마다 반응이 다 다르더라구요. 퇴사는정해졌고 매뉴얼 책 읽어보고 더 단단한 내가 되고 싶습니다.
@mhj7511
@mhj7511 Жыл бұрын
한 회사에서 23년째 근무중입니다. 이제는….격하게 퇴사하고 싶습니디😭😭😭
@user-nl5mf5mt1x
@user-nl5mf5mt1x Жыл бұрын
나이30살.. 전공에 맞춰 직장생활을 했는데 안맞아서 더 늦기전에 작년말 퇴사했습니다. 올해부터는 백수중이에요. 하고싶은 일은 지금이나마 도전하기위해 매일 스터디카페를 가는데 돈은 못벌어도 다시 도전하는게 참 행복하네요😊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후회없이 살고 싶어서 선택했습니다. 😂마침 퇴사와 관련된 이야기라서 저에게 필요한 책인것같아요 ㅎㅎ 기회가 되면 읽어보고싶습니다!
@아리아리-m1c
@아리아리-m1c Жыл бұрын
2년동안 다니던 직장 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제 퇴사 사유는 다닌 기간동안 내 능력에 대한 인정을 받지 못한 현실에 대한 불만과 한살이라도 더 어릴 때 내가 하고 싶었던 일들을 경험하고 발전가능성을 더 향상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처음 하는 퇴사로 인해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으면서도 이직도 준비하다보니 퇴사 결정은 후회가 되지 않더라구요. 사회초년생인 제게 우연히 보게 된 이 영상으로 굉장히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말 많은 소녀님의 본채널을 주로 즐겨보다가 서브채널 영상들 중에서는 이 영상이 처음부터 끝까지 새겨들으며 시청했네요. 그래서 이벤트 응모합니다~ 당첨 되어서 개념있는희애씨 책 정독하고 싶네요.
@iamkong2
@iamkong2 Жыл бұрын
희애씨 밝은 기운! 긍정적이시네요 말많은 소녀님 영상은 동기 부여가 되네요 희애씨의 친구분께서 엄마가 해외여행 안보내줘에 속으로 알아보지.. 한심하게 들렸다는부분 정말 잘되시는분들은 보면 다들 그렇게 찾아보고 실행하고! 자기 길을 만들어가는것 같아요!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참 야무지고 똑부러지는것 같아요 배울점이 많네요 😊 나도 반성하고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daylilylife
@daylilylife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 모두가 안정적이라고 이야기하는 대기업에 종사 중이지만 오히려 불안정감을 더 많이 느끼고 있어요! 어느 회사나 그렇듯, 조직 생활이라는게 본인이 원하지 않는 일이 언제든 떨어질 수도 있고 희망하지 않는 직무의 팀으로 전배될수도 있는데 저는 항상 이런, 타의에 의해 일어나는 상황들이 힘들더라구요... 회사에서 주는 월급에 익숙해져 언젠가 회사가 내 삶에서 사라졌늘때 과연 내가 살아갈 수 있을까, 언제까지 이 회사가 내 인생에 있어줄까, 라는 질문이 항상 머릿속에 따라다녔어요.. 그러다 내린 결론은- 이 회사는 딱 회사가 원할때까지만 이 “안정적”이라는 생활을 내게 “허락”해주는거구나,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당장 월급이 들어오는걸 안정적이라고 생각하고 안주하는건 위함한 생각이다, 였여요.. 그래서 한살이라도 어릴때 내가 정말 원하는 일을 하면서 경제활동도 할 수 있는 기반을 반드는 게 목표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상반기를 목표로 퇴사를 계획하고 있어요. 퇴사 후의 꿈도 꼭 이룰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ys1778
@ys1778 Жыл бұрын
퇴사하고 싶은 이유 : 회사의 발전 가능성이 없음을 확인한 후, 내 커리어 계발 및 내 인생을 위해
@sadanjang
@sadanjang Жыл бұрын
여러가지로 참 멋진 분이네요
@user-ro2gz5ym9l
@user-ro2gz5ym9l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으로 걸어가고 있는 소녀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많이 꺾여가고 있는 것 같지만 그 안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아직 너무나 수직적이고, 강압적인 사회인 것 같아요. 그런 세상에 눈과 귀를 막지 못하고 저와 팀원들이 겪는 억울한 상황들을 참지 못하는 제가, 윗분들이라 하더라도 할 말은 해야겠는 제가 이상한 건가 스스로를 탓하게 되기도 합니다. 아무도 나서지 못하고 끙끙 앓고 있는 모습에 늘 총대를 매왔고, 결국 저는 부당한 대우와 갈굼(이라고 해야할까요,,ㅎㅎ)을 받다가 다음 달 퇴사예정이 되었습니다! 억울하게 잘리는 상황이지만 저를 위한 좋은 기회 같기도 해요 ㅎㅎ 개운하기도 하지만 사실 좀 두렵습니다.. 그래서 여느날과 같이 유투브를 보다 이 영상을 보게 되었고,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저에게 좋은 방안을 제시해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에요! 글을 적으면서 또 눈시울이 붉어지지만 그래도 이번 영상이 저를 위로해주는 것 같아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simple8706
@simple8706 Жыл бұрын
빠르면 여름... 늦어도 올해 말 퇴사 계획을 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영상이 좋은 방향의 퇴사 준비와 향후 저의 방향성에 영향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퇴사 준비를 하고 있는 이유라면... 제 자신의 변화와 미래의 조금 더 나은 안정적인 생활이 제일 큰 이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30대에 시작한 뒤늦은 사회생활... 남들(또래)보다 뒤쳐졌다는 조급함 있어서 입사 초기에는 회사 업무와 자기 계발, 둘 다 열중을 했었지만 그것도 잠시 큰 변화가 없는 회사 생활 및 주변 상황에 점차 적응과 순응을 하다 보니 어느새 저는 안정감과 평범함에 익숙해져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과 제 자신의 변화를 두려워 하고 있었습니다. 작년 말 쯤에 이렇게 살고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고, 일단 사소한 것부터 변화 주고자 오랫동안 멀리하던 책 읽기와 운동을 하며, 앞으로의 저의 미래에 대한 생각과 목표 계획을 곰곰히 생각하는 동시에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의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예견해보니 비전이 없다고 여겨지더라구요. 그래서! 좋은 방향의 퇴사를 하기 위해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 아! 회사에는 퇴사를 언급 하였지만, 다행히(?) 인원도 많지 않고 제가 하고 있는 업무 범위 넓은 편(?)이다보니 회사 입장에서 제가 다니는 동안은 편의를 봐줄 것 같습니다.
@user-os3zs5rw1x
@user-os3zs5rw1x Жыл бұрын
영상 내용과는 무관한 질문이지만 희애님 입으신 옷 정보 좀 여쭤봐도 될까요~?
@Lexus5730
@Lexus5730 Жыл бұрын
주부이모! 전 항상 긴장속에서 9-6를 하며 사무실에서 나와서 퇴근길 운전하는 길에서 에너지가 빠져서 축 쳐지는건, 나와야 하는건지 정말 마음속으로 계속 묻곤 해요! 막상 그만두고 하구싶은, 가슴 설레는 일을 찾을 수 있을지도 고민입니다! 주부이모 채널에서 항상 많은 긍정의 에너지를 받지만 큰 결정이라서 쉽게 결정못하는 게 어려워요😟
@lemoncoconut
@lemoncoconut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 지자체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민원업무를 하고 있는데요, 사람상대하고 민원 응대하는 업무자체가 제 성향과 너무 안맞는다는걸 요즘 깨닫고 상반기 이내 퇴사 준비중이에요. 생각해보면 대학생 때부터 카페나 레스토랑 같은 데서 일하면서 너무 힘들었는데 직업 선택할 때 그런 걸 전혀 고려하지 못했던 거 같아요. 이제 아예 새로운 직업을 찾을 건데 저한테 맞는 일을 퇴사할 때까지 천천히 찾아보려구요! 아직 어떻게 어디서부터 준비해야할지 막막한데 지금 저한테 꼭 필요한 책인 거 같아요. 오늘 영상도 감사해요:)
@차차로
@차차로 Жыл бұрын
퇴사는 각자의 상황과 사정이있지만 대부분 개인사정이 트리거가 되는것같네요. 저 역시 대기업에서 7년정도 근무했고 아픈 가족과의 헤어짐으로 퇴사를 했습니다. 정말 큰일나는줄 알았고 다들 걱정했지만 별거없더라구요 :) 오히려 그때보다 더더욱 발전된모습으로 잘 지내고있습니다. 퇴사? 그거 별거아니예요 30대 40대 50대에 내가 얼마나 행복할지는 퇴사따위로 바꿀수없습니다. 나를 찾아 떠나세요. 언제나 옳습니다. 모든것을 응원해요 :) 모두 행복하세요 :)
@zengas8130
@zengas8130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꽃추천도 넘좋네용~마트리카리아!^^ 저는 희애님 구독자이기도 한데요~ 진짜 어쩜 저렇게 이쁘고 귀엽고 똑부러진 언니가 있을까 닮고싶다~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저렇게 구김살없는 사람은 집안사정도 안락했으니 저렇게 잘났을수있었겠지, 나랑은 다르게~' 라면서 어떻게보면 보여지는 모습만보고 희애님을 온실속 화초라고 잘못 오해했 던것 같네요~ 오늘 얘기 잠깐들어보니 기초수급자 등 저랑 너무 닮은 가정상황에 이렇게 열심히 자기주도적으로 멋지게 살아가는 희애님보면서 너무 깜짝 놀랐고 적당히 안주하면서 살아가는 제 모습이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앞으로 희애님 말씀 더 와닿게 느껴질것같아요 ㅎㅎ 사실 나이차이는 얼마안나지만 정말 많이 배우고 본받고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고~ 이번에 새로나온 책도 대박나시길 바래용~!!!^^♡
@트로피카나스파클링
@트로피카나스파클링 Жыл бұрын
푸핳하하 이런 저런 얘기 듣다보니 즐겁네요. 두 분이 케미가 잘맞네요.
@merci_mickael
@merci_mickael Жыл бұрын
책 제목 부터가 신선하네요. 퇴사의 기로에 있는 분들에게 희망이 되는 지침서인거 같아요. 유익한 인터뷰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audacity333
@audacity333 Жыл бұрын
너무 퇴사를 하고 싶어서 고민하고 있다가 보게 되었어요. 예전부터 한번 쯤은 배우고 싶었던 일이라 새로 배우고 있는데, 근무 환경과 일을 가르쳐준다는 이유로 최저시급도 못받고 야근도 당연시 하며 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고민이 많이 되요. 년차가 오래된 직장 상사들의 급여를 보았을 때 이 길을 간다면 그게 제 미래 모습인 것 같아 이게 맞나? 하는 고민이 더 생겼어요. 제가 3년 전에 받던 급여가 현 회사 직장 상사의 급여더라고요. 업무자체에서 신경써야 할 일도 많고 시간이 지날 수록 쉬워지지 않는다 하니. 그정도로 내가 이일을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어느 정도 1인이 살아가는데 최소한의 급여는 준비가 되어야 하는데. 이 직종으로 와서 현타가 많이와요. 또 상처주는 말을 위에서 들을 때마다 괴롭고 매일 매일 그만두고 싶고. 어느날은 회사 생각하면 숨이 턱 막혀서 숨이 안쉬어질 정도에요.
@uukfjjj
@uukfjjj Жыл бұрын
회사 다니면서 퇴사를 준비하고 있는 퇴준생입니다. 사문화가 저와 맞지 않는 보수적인 직장이라... 정신적으로 마음이 힘들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요, 지금은 내가 직접 환경을 바꾸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영상 보면서 퇴사를 제대로 알려주는 곳은 왜 없는 말이 너무나 공감이 되네요 ㅠ 어떻게 하면 '잘 '퇴사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요즘의 저에게 꼭 필요한 책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
@pils_nine
@pils_nine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같은 퇴준생의 입장으로 퇴사도 취업 준비만큼, 혹은 그보다 더 많은 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이에요!!☺️
@빵-l5b
@빵-l5b Жыл бұрын
와 현재 직장 재직 중 퇴사마려워 검색했던 영상에서 공공기관 이직썰로 만났었는데 이렇게 몇년이 흘러 연차는 쌓였고 또 커리어를 만드셨네요 신기합니다 늘 못놓는 회사생활 후회가 적은 결정을 하고싶어요 첫직장 현재 8년차인데 대기업이란 타이틀에만 버티는 것같고 퇴사 결정에 대해 막연히 겁이나고 이후의 삶에는 고민이 많아서,,,! 소심허게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여행자-f4b
@여행자-f4b Жыл бұрын
사회초년생으로서 직무 하나만을 보고 입사했지만 직무적합성만큼 중요한것들이 많더라구요...연봉, 체계, 동료 등 다른 모든 조건을 생각해봤을때 성장할 수 없는 구조라 판단하여 퇴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고민이 되는 부분은 몇가지 사건들로 인해 너무 감정적으로만 생각하고 있지 않나? 이성적으로 판단했을때 지금 퇴사를 하는게 맞는지, 퇴사를 하면 어디로 가야할지가 너무 고민되는 상황입니다ㅠㅠ 책을 읽어보면 지금 생각들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것같아 남겨봅니다!!
@user-ud3tc8bk6p
@user-ud3tc8bk6p Жыл бұрын
퇴사를 하고싶은 가장 큰 이유로는... 성장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게 가장 큰 거 같아요. 영상에서와 같이 '사적인 영역'에 속하지만 소위 말하는 MZ세대들에게는 사적인 영역이 공적인 영역보다 크게 다가올 때가 있거든요. 연봉이 다가 아니라는 상투적인 말이, 저에게는 내 앞자리, 옆자리 상사처럼 되고싶지는 않다는 좀 더 성장한 다른 모습으로 살고싶다는 표현의 뒷면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책을 제대로 한 번 읽어보고 싶어서 이벤트 응모해봅니다. :)
@이성수-z9y
@이성수-z9y Жыл бұрын
12:10 완전 공감. 요즘 근데 그런사람들이 너무 많아졌어요
@패션덕
@패션덕 Жыл бұрын
-퇴사하고 싶은 이유- 고등학교 졸업하고 부사관으로 직업군인 생활을 했습니다. 7년하고 전역해서 SPA 브랜드 고객 응대 1년 일하고 현재 중견기업 시험직으로 6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거의 한 직장에서 꾸준히 일을 하지만 저의 미래를 생각했을 때 대한민국 평균 월급 받고는 앞날이 막막한 거 같아서 준비가 된다면 빨리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현재 안 읽는 책도 읽고 글쓰기도 하며 지식을 쌓는 중입니다. 자기 계발 마케팅 유튜브도 틈틈이 보며 인생에서 하기 싫은 것들을 좋은 쪽으로 하려고 현재 진행 중이고요. 말 많은 소녀님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귀여우신거 같아요 ㅎㅎ 내용 정말 좋고요! 개념 있는 희에 님 짧은 스토리를 헬스장 사이클 하면서 들었는데 눈물이 났어요 저희 어머니 생각도 나서 좀 더 독하게 살아야겠다는 다짐도 했습니다. 당첨되면 좋겠지만 안되더라도 서점 가서 꼭 볼게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모두모두 행복한 날들만 있길 바래요~~
@JoanneLee-sw6ud
@JoanneLee-sw6ud Жыл бұрын
1년 다닌 회사를 올 3월말 퇴사 계획하고 있는 8년차 직장인인데 퇴사이유는 제가 너무 무가치하다고 느끼기때문입니다, 저의 역할이 뭔지 모르겠고 저조차도 제가 팀에 꼭 필요한 사람은 아니라는 느낌이 드는것이 가장 힘들어서 퇴사하려해요,저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의심하게 되더라구요,그러면서 일상생활의 행복도도 급격히 내려갔어요, 8년째 어찌저찌 직장을 다니다보니 현재의 제가 되어있었고 그저 시간 흐르는대로 살아지는대로 산 느낌이 문득 들었어요, 이제부터 진짜 저로서 살고 싶은데 아직은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이 막막해요, 하지만 더이상 시간낭비 감정소모하긴 싫어서 퇴사는 확실히 결정했어요, 저 잘한걸가요?😢
@셀프케어-c7i
@셀프케어-c7i Жыл бұрын
희애님 사연 듣고 눈물이 주르륵ㅠㅠ 극복하는 힘이 부족했던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입사한지 1년 반 정도 됐는데 이번 상반기 준비하고 하반기 이직할 생각입니다. 퇴근하고 독서실가서 자격증공부하고 있어요! 퇴사하고 싶은 이유는 1. 연봉(상승률)이 높은 회사에 가고 싶습니다 2. 성장하는 회사, 제가 성장할 수 있는 곳에 가고 싶습니다. 3. 한명이라도 마음맞는 동료, 또래가 있어 같이 헤쳐나갈 수 있는 곳에 가고 싶습니다. 4.한명이라도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곳에 가고싶습니다. 5. 인간으로서 대우 받는 곳에 가고 싶습니다. (직장내 왕따, 괴롭힘, 투명인간, 하대, 비하, 모욕,무시 X) 6. 복지(연차,월차,휴가,상여금)가 좋은 곳에 가고싶습니다. 적다보니 6개가 됐네요 ㅎㅎ 퇴사한다고 원하는 회사에 들어갈지 모르겠으나 저를 믿고 해보겠습니다! 사실 회사 입사하고 6개월동안 매일 울고 우울증, 공황장애, 무기력, 자살충동으로 힘들었는데 (어떻게든 힘들게 해서 제 발로 퇴사시키려는 분위기) 지금은 살만합니다. 살만하니 이직할 힘이 생기더라구요. 더는 바닥이 없어 올라갈 일만 남은 것처럼요 ㅎㅎ 희애님께서 쓰신 퇴사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화이팅💜
@jej8567
@jej8567 Жыл бұрын
저도 19살부터 은행에 입행했고, 지금 벌써 근속년수가 12년이 됐습니다. 하고 싶은 것 보다는 해야만 하는 의무에 집중하는 삶이었습니다. 이직을 하고 싶은데 어떤 준비 후에 해야할 지... 퇴사를 한번도 해본 적이 없고 그저 할 수 있는 일은 이거 하나 뿐이라는 생각에 자꾸만 작아집니다. 희애님 책 보며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영상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HJGooo
@HJGooo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꾸준함과 성실함이 훨씬 더 대단하신 것 같아요. 멋지십니다👍🏻
@p.______.q
@p.______.q Жыл бұрын
곧 퇴사할 마음으로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공백기가 두렵네요... 신입에게 업무 책임 떠넘기는 상사들때문에 힘들면서도 이직을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이직을 준비하면서 잘해낼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싶어요
@babyboss4895
@babyboss4895 Жыл бұрын
우어 희애씨올만이네용
@living_in_japan_korean
@living_in_japan_korean Жыл бұрын
텐션이 안맞아요……
@longpaperme
@longpaperme Жыл бұрын
27살,4년차 퇴사 2번하고 세번째회사왔는데, 사전에 약속된게 지켜지지않고있어요. 근데 막상 퇴사하려니 3번퇴사가 제 꼬리표가될까 두렵네요 ㅜㅜ
@vertigo5337
@vertigo5337 Жыл бұрын
우왕~ 안경👓소녀님이다!🤩 작가스러움 +1 ㅋ 잘 보겠습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맛난거 많이 드세요!
@user-rx3bs1xj5f
@user-rx3bs1xj5f Жыл бұрын
소녀!!!
@doctorjustice
@doctorjustice Жыл бұрын
안경 쓴 모습 정말 예쁘시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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