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 정명훈 지휘 - 베르디 '나부코' Verdi 'Nabucco; -' Hebrew Slave's Chorus' Chung Myung Whun

베르디 오페라 '나부코' 중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 '가라! 그리움이여! 황금빛 날개를 타고'
지휘/ 정명훈
로마 아카데미 오브 산타 체칠리아 합창단 & 오케스트라
#히브리노예들의합창 #나부코 #베르디나부코 #정명훈 #산타체칠리아합창단 #산타체칠리아오케스트라 #Hebrewslaveschorus #Nabucco #Verdi #Vapensiero

[@JJ-pu6rv]

진희숙님 나부코 잘시청할께요 감사합니다 🙏 💕 😅🎉🎉❤❤

[@menachemyang3353]

이태리인들은 이 곡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지요~! 이태리 통일 염원을 대신해준 곡이기 때문~! 유럽에서 가장 늦게 통일국가로 탄생한 이태리~! 이 곡이 함께 했습니다.

[@user-vo4my5xq7c]

해질녘 어스름에 감싸여 듣는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은 또 다른 감동이군요! 감사합니다. 지니 TV님^^😊

[@user-po9it3qt7h]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에스트로 정명훈! 제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대한민국의 아니 세계적인 훌륭한 지휘자입니다.

[@user-ef3vz7kl7o]

젊을때 자주듣던합창곡. 고마워요 좋은동영상

[@user-pj4ot7qe8j]

좋은음악 올려주셔서 감동입니다 천국을 사모하는 아름다운 노래

[@yms8467]

며칠전 정명훈 지휘자님의 로시니 슬픔의 성모 아주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마에스트로와 동시대에 사는것이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user-yx6mb2sb5y]

정명훈 화잇팅! 또 다시 들어도 가슴이 뭉클

[@user-mo4ws5vc1n]

영상 올려 주셔서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MJ-jz6ye]

역시 정명훈~최고입니다 👍

[@ssimplelife]

좋아하는 아리아 예전에도 올리셨던 거 같은데 좋아하는 곡이라 반갑네요. 감상 잘 하겠습니다.

[@jinnietv3363]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simplelife]

@@jinnietv3363 제가 감사하죠^^

[@user-fe2wi1mg9i]

오랜만에 듣는 곡 여전히 애잔하네요 정명훈님 낡은 구두와 객석의 플래쉬에 눈부셔 찡그리시던 모습 생각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jinnietv3363]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w4yb8dm3g]

음악은 음악이고 지휘자 개인의 사생활을 댓글로 단다면 안되죠 정명훈 지휘자를 보지말고 베르디의 음악을 들으세요 j님 영상을 올려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yunheenam9579]

정명훈 선생님 감사합니다

[@user-ml6ji1hq4e]

출애굽 모세 십계명 천년왕국

[@user-hb6ep8jg3f]

😅🎉~ 너무 감사합니다!!

[@jinnietv3363]

저도 감사해요

[@user-pe8up1id3k]

좋댓구알 ~ 잘쉬다 갑니다!

[@jinnietv3363]

수고하셨어요!

[@user-uo2mk6jh9h]

이런 상상을 해 봅니다 우리나라의 북녘 실향민들의 마음도 ... 군생활 때 잠시의 시간이였지만 고향이 그리웠는데 그 분들은 이제 기억도 못 할 나이와 병이 깊어 꿈속에서나 맨 정신으로 그리워 하겠지요 윤동주의 시 "병원"의 한 구절이 생각납니다 "이 지나친 시련 이 지나친 피로 결코 성내어서는 안된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음악으로 지친 영혼들을 위로해 주셔서....

[@menachemyang3353]

졍명훈 아주 젊은 시절 영상이네 1980년도에 겨우 30이 되기전 전 나이같은데 이스라엘 필하모닉을 객원지휘한 적이 있다 이스라엘 일간지뉴스 조그많게 정명훈을 소개한 것을 본 적이 있다.

[@JamesWLee-uh9jq]

아! 콘텐츠 올리셨네요! 감사해요

[@jinnietv3363]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b2qc3nc7g]

지휘자 역량에 따라 연주가 색상이 조금 달라지네요 지니교수님 올만에 뵙겠습니다

[@gold-l6603]

남동생이 정말 잘불렀던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동생이 많이 보고 싶어요...ㅠㅠ 29살에 그는 하나님 품으로 갔습니다 너무 보고싶다...ㅠㅠ

[@user-bg6dx3by1q]

진희숙님 항상 평안하옵소서. 🎉

[@user-er3oe1ew5w]

고1때 이거 자유곡으로 정한거 누구냐!

[@jacoblee5616]

정명훈 같은 사람은 이런 음악을 할 자격이 없습니다. 비인격, 반윤리의 인간은 음악의 본질과 배치됩니다. 재능과 음악은 별개입니다. 진회숙님의 책을 읽어온 독자로서, 무례함을 무릅쓰고 올려 드립니다.

[@jinnietv3363]

정명훈을 개인적으로 잘 아시나요? 어떤 근거로 그의 인간성에 대해 논하시는지 궁금합니다.

[@jacoblee5616]

@@jinnietv3363 개인적으로 좀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가족들이 어떻게 매니지먼트 하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jacoblee5616]

참고로 하나만 더 말씀드릴게요. 파리에서 정명훈 씨가 다니는 교회에 다닌 적이 있어요. 정명훈 씨는 기독교인이지만, 그리스도인의 윤리가 별로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모든 예술인들이 가지고 있는 ‘시대정신’에 대해서는 아예 무지합니다. 참고하시길…

[@soonienam]

이런 악플 정말 싫다

[@phirgos]

아름답지만, 스토리에 담긴 절절함을 담지 못했다는 생각입니다. 표현을 너무 도식적으로 나타내는군요. 한계를 느끼게하는 연주로 들립니다.

[@user-xo2fv4qh8o]

눈을 감고 무슨 지휘를 한단 말인가? 진짜 보여주기 식의 지휘.....

[@jinnietv3363]

참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 잘난 척 하는 댓글은 왜 다는지. 이게 교향곡도 아니고.

[@borihan5835]

베를린필을 이끌었고 조수미를 응원했던 카라얀도 눈 질끈 감고 지휘했는데

[@user-hk7tm7vn9d]

음악을 좋아 하셔서 들어 오셨으면 음악 감상만 하심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