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하고2013년 가을, 진로가 고민되고 미래가 걱정되었지만 무덤덤하게 받아드렸던 날이 떠오르네요. 고등학생때 성인이 된다는 감정과 성인이 되는 두려움을 유랑님의 무덤덤하지만 풋풋한 보컬이 잘 표현하고 감정이 잘 녹아들어서 너무 잘들었습니다. 너무 잘듣고 갑니다 하나비라 밴드 여러분들 “청춘을 즐겨라. 당신은 지금 이 순간보다 결코 젊지 않을 것입니다.”
@crThac0 Жыл бұрын
This was really great. Looking forward to the next one!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