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하만카돈 인수하고 뭘하는 지 모르겠네요 그 정도 사이즈의 회사가 영상 음향 통틀어 하나도 없는데 그 사이즈로 이런 걸 해내면 엄청난 시너지가 있을텐데
@youngminhwang54625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드려요^^
@Summerain82875 ай бұрын
돌비 애트모스도 DTS말고 제대로 된 경쟁자가 나타나면 좋을 텐데요 소니 360 오디오도 빌빌대고 있고
@은평구할아방탱이5 ай бұрын
뭐든 독점은 좋지 않습니다. 기술경쟁과 가격경쟁을 해야 소비자들이 좋죠.
@johnkim96425 ай бұрын
현기차도 경쟁자가 나타나기를..
@직사핸5 ай бұрын
최근 영화관에 안가는 이유는 집에서 보는 TV랑 비교해서 화질이 너무 구려요. 사운드는 기가 막힌데....
@foryouryu5 ай бұрын
동감임다 과거. 스크린X 후반 작업했었는데,,,촬영단계부터 L,R영상을 촬영한게 아니구 자투리풋티지를 활용해 후반에서 양면염상을 구현하다보니 한곅있었습니다 거기에 반해 바코사의 촬영단계부터 3면 영상으로실현한 3스크린은,,제대로 네요~
@hiendaudio5 ай бұрын
실무를 담당했던 분이 댓글 남겨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taekim815 ай бұрын
역시 하피티비!
@rudrms5 ай бұрын
역시 경쟁이 좋네요 더 많이 싸워주면 좋겠어요
@SuperviconSTMovie5 ай бұрын
돌비가 자기네들이 독점을 하더니 점점 스펙이 내려가는걸 체감했었는데 바코에서 극장HDR 지원을 한다니 대박이군요 역시 모든 시장엔 경쟁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hipowner775 ай бұрын
바코가 돌비에게 한방 먹였네요 바코 같은 라이벌이 있어서 정망 다행이에요 오늘도 세상 어디에도 없는 소식 감사합니다 😆👍👏👏👏
@바코네제이크4 ай бұрын
씬난다~~~
@Suhan10945 ай бұрын
그럼 작년 8월에 오픈한 수원역 메가박스의 돌비 시네마는 SLS스피커를 차용한건가요?
@Ahplaandateb5 ай бұрын
돌비가 몇 주전에 Dolby Vision을 일반관에도 배급할 수도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네요ㅎㅎ 개인적으로 바코가 가격경쟁력만 잘 갖추면 좋겠네요... 바코 LASER 영사기가 크리스티 LASER 영사기보다 너무 가격 경쟁력이 떨어져서...
@타마키히로시-v2v5 ай бұрын
좋은경쟁...
@duk60465 ай бұрын
영사기 프리뷰는 처음 보네요 ㄷㄷ
@shpgshopp52115 ай бұрын
BarcoHDR 등장으로 DolbyVision과 경쟁... 소비자한테는 더 좋아지는 상황이네요. 이번 영상 내용 중에서 메가박스MX관 스피커 이야기가 나오던데요. 메가박스MX관 음질은 별로였습니다. 어떤 때는 음질 좋게 들리기도 했지만, 전체적인 tuning이 어그러져있는지 찢어지는 소리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듣기 불편했습니다. 그에 비해 메가박스 DolbyCinema관에서는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잡힌 소리를 재생해서 듣기 편했고, 저음도 훨씬 풍부하게 들려줬습니다. MX관이 단품 스피커는 좋은 걸 썼는지 모르겠지만, 극장 전체가 전달하는 음감은 DolbyCinema관이 나았던 거죠.
@Ahplaandateb5 ай бұрын
DA관보다 DC관이 체감상 더 좋은건 튜닝의 문제가 클 거에요. DA관에 쓴 메이어사운드 스피커가 진짜 어마무시한 가격대+성능을 자랑하는데 아무래도 일관화된 튜닝 스탠다드가 없어서 체감상 훨씬 별로일 수 있습니다.
@Ahplaandateb5 ай бұрын
업계에서도 메이어스피커를 훨씬 더 쳐주고 QSC 스피커는 싸구려라고 평가 할 정도에요ㅋㅋ😂
@hiendaudio5 ай бұрын
언급하신 부분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제가 이야기한 것은 스피커 체급에 대한 이야기이고 실제로는 돌비시네마쪽이 돌비 측에서 설계하고 세팅하기 때문에 사운드 튜닝면에서 우위에 있는 것은 맞습니다. 해외 전문가들이 원하는 바도 초기처럼 돌비 설계에 더해 아낌없는 물량투입을 유지하는 것이죠.
@ihop51005 ай бұрын
오류가 있는게 현재 sls브랜드가 아닌 돌비 자체 개발 스피커를 쓰고 있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네마콘에서 돌비 비전 일반관 전용 프로젝터 런칭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이어 또한 오히려 하이음에서 음질이 저조 하기때문에 성향차이로 보여지네요
@SYskrudo5 ай бұрын
6:26초 부분엔 디지털 영사기를 10만대이상 판매라고 하셨지만 설명에는 만대라고 적혀있습니다.
@blue417-l8m5 ай бұрын
가뜩이나 어두운데서 보는 영화인데 HDR까지? ㄷㄷ 눈뽕 작살날듯 ㄷㄷ
@fastbreak335 ай бұрын
뭔지 모르겠지만 이형 부자이고 전문적인거 같아...
@korlds5 ай бұрын
하피tv님 안녕하세요. 영사기가 아니라 국내 일부 영화관에서 쓰는 led관도 스펙상 hdr을 지원하지만 dci 규격 및 원본 소스가 hdr이 없어 일반상영만 가능했다고 하는데 이번에 표준이 정해지고 돌비비전이 아닌 dci 표준 hdr 소스가 보급되면 led관도 수혜를 볼 수 있을까요? 그리고 국내 영화 체인들은 led관이나 barco의 새로운 영사기에 관심이 많을까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Ahplaandateb5 ай бұрын
롯데시네마 LED상영관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여기는 패널 자체가 삼성의 오닉스 패널을 쓰는터라 HDR10+를 지원하면 지원했지 DCI HDR을 지원하진 않을 거라는 예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hiendaudio5 ай бұрын
이번 DCI HDR 표준이 0.005 - 300nits 이지만 레이저 영사기는 100nits 이상 표현하는 것이 사실상 어렵기 떄문에 (그래서 돌비도 ‘명’보다 ‘암’에 집중해 듀얼 DMD 영사기를 쓰는 거죠) DCI HDR의 최대 300nits는 사실 LED 디스플레이를 위한 수치입니다. 삼성과 LG가 DCI를 지원하는 LED 디스플레이를 내놓고 있지만 헐리웃 영화사에서는 이 화질에 불만스럽다고 합니다. 현재 헐리웃의 레퍼런스 LED는 삼성, LG가 아닌 소니를 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 헐리웃 프로덕션을 위한 하이엔드 LED가 하나둘 소개되는 추세입니다. (별도의 영상으로 소개할 예정) 개인적인 의견은 현재 영사기를 위해 제작된 DCP 마스터를 LED로 그대로 상영하면 원래 레퍼런스보다 조금 어둡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어서 LED를 위한 별도의 후반 작업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종합하면 LED 상영관은 이러한 문제 외에 스피커를 스크린 뒤에 놓을 수 없어 떨어지는 음질까지도 개선해야 해서 생각보다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korlds5 ай бұрын
@@hiendaudio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aklxk25885 ай бұрын
돌비의 돌비비전 영사기, 아이맥스의 아이맥스 영사기는 각각 돌비, 아이맥스 회사 자기들의 영사기가 아닌 그 포맷을 크리스티와 바코가 맞춤 제작하여 만든게 극장에 있는 영사기인가요? 즉 극장에 있는 돌비비전 영사기, 아이맥스 영사기는 바코,크리스티의 제품인가요?
@김진영-m2n2p5 ай бұрын
제임스 카메룬이 오래 전에 아바타 물의길이 개봉할 때쯤에는 전세계 거의 모든 상영관이 4K 영사기를 보유 할 것이라 호언장담 했었는데요...만약 돌비가 일반 상영관에도 돌비 비전 영사기 보급이 현실화가 된다면 아바타 3편 혹은 4편 때는 실현 될 수도 있겠네요! ㅎㅎ
@shipowner775 ай бұрын
지금 CGV Lazer 영사기가 4K급이잖아요
@Ahplaandateb5 ай бұрын
@@shipowner77CGV LASER 영사기는 대다수가 저광량 2K LASER 영사기라 4K 지원도 안 하고 스크린도 레이저 스크린이 아닌지라 화면이 빛나는 스펙클현상도 굉장히 심합니다. 서울시내 CGV중에 일반관에서 4K 지원하는 곳이 CGV용산하고 CGV송파밖에 없어요
@머리아파요고민하다5 ай бұрын
Dci를 일반 가정집에서 저렴히 사용할 수 있는 날이.올까요 ㄷㄷㄷ
@hiendaudio5 ай бұрын
생각보다 빠르게 올 것 같습니다. :)
@만김-x8v5 ай бұрын
내용이 상당히 재밌고 훌륭한 것 같은데 알아 들을수가 없다. 디지탈 기술 용어들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