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신' 님이 분석한 ATC 스피커의 독보적인 드라이버 기술 [1편]

[@akachris11]

저도 17년전 한때 ATC SCM 100을 사용했던 유저로서 지금 기억하는 이 스피커는 매우 특별합니다.. 아주 진득한 동시에 저 멀리 관객의 작음 기침 소리나 연주자의 숨소리까지 들려주는 타 스피커와는 비교할 수 없는 탁월한 중음의 매력은 아직까지 기억에 선합니다.. 그때 썼었던 소스기기인 Meridian 808 CDP의 성격과도 아주 잘 어울렸던 것 같고요.. 클래식 연주도 좋았지만 특히 째즈 연주는 그냥 저를 담배연기가 자욱한 미국의 어느 째즈바로 순간이동 시켜 놓고는 했지요.. 언젠가는 다시 들여 놓고서 그때로 돌아가 보고 싶습니다 ^^

[@ookkio]

미디신님 자세하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hinchanjin7930]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연말 되십시오!

[@skydaudio]

ATC의 슈퍼돔 SM75 미드레인지 드라이버는 저도 제일 좋아하는 유닛 입니다. 독보적이죠! ^^

[@Kolin4556]

Diatone, Onkyo, Pioneer, Kenwood, Yamaha, Technics... had unsurpassed acoustics technology in 1986. ATC is good, but the most common technology.

[@mevdinc]

Most speaker technologies are common but it's the implementation and special applications that some designers use which seem to make the difference. I believe, the ATC mid dome driver, in particular, is quite unique and special. And they make all their drivers and electronics in-house. It's very common to find ATC monitors in the studios of many famous mastering/mixing engineers and musicians in the world. Obviously, they don't think ATC technology is common.

[@MERTURL]

공부가 많이되네요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shinchanjin7930]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나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sgkim8295]

쟈끄 루시에는 재즈피아니스트죠.. 수십년동안 바하만 쳐온..

[@shinchanjin7930]

예. 설명중에 오류입니다. 올바른 정보 감사드립니다. Miraval Studio의 창립자들인, 재즈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Jacques Loussier와 sound engineer Patrice Quef를 말씀드리는 과정에서, Jacques Loussier를 Jean Loussier로 잘못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스튜디오 엔지니어는 Jacques Loussier가 아니라 Patrice Quef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는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jeyoullee2498]

은행을 털아야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