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사: 히후미,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히-후-미. 세 번 입천장에서 이빨을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히. 후. 미. 그녀는 히, 아침에는 한쪽 양말을 신고 서있는 5 피트 2 인치의 평범한 히. 그녀는 수영복을 입으면 수후미였다. 학교에서는 히후미쨩. 서류상으로는 아지타니. 그러나 내 품 안에서는 언제나 다이스키였다.
@나는짱-j1t2 жыл бұрын
헉
@neumonoultramicro2 жыл бұрын
롤리타 ㅁㅊㅋㅋㅋㅋㅋ 문학 좀 읽은놈인데 그 놈이 블아 유저ㅋㅋㅋㅋㅋㅋㅋㅋ
@WhitE-GLinT_from__LinE-ArK2 жыл бұрын
짜식 좀 치는데?
@user-zq9iz5zq9n Жыл бұрын
선생님도 롤리타이긴 하시네요 ㅋㅋ
@zz-kd7up2 жыл бұрын
혹시 모릅니다 진정한 용하형의 딸은 히후미일수도 ㅋㅋㅋ 인게임성능은 애매하게 만들어서 고생하지 않도록 만들었지만 그 외 에선 어마한 푸쉬를 ㅋㅋㅋ
@김성훈-k5h2 жыл бұрын
이제 완벽하게 진정한 의미로 '친구놀이'를 끝내고 통수를 때릴 빌드업은 끝났다. 어떤 기가막힌 스토리로 우리의 통수를 때릴지 기대하는것만 남았다. 나기사는 그저 복선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