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자녀와의 관계! 어떻게 지혜롭게 풀어갈 수 있을까? - 언니의 따독 Best5 정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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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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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жыл бұрын

내가 낳은 자식인데도 왜 저럴까? 이해 안 되고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를 때 있으시죠?
살면서 인간관계 어렵다는 말씀 자주 듣는데요,
그 중에서 자녀와의 관계로 고민하시는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나와 다른 파장을 가진 자녀와 원활하게 대화하고
잘 지내는 방법이 대한 이야기를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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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문제 #부모자녀관계 #고민

Пікірлер: 74
@MKTV
@MKTV 5 жыл бұрын
[직원입니다] 2018년 11월 25일에 업로드 된 영상에 문제가 있어서 수정 후 다시 올려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영상, 언니의 따끈따끈 독설 #123편은 10시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user-ss4mv7jq3u
@user-ss4mv7jq3u 4 жыл бұрын
제가 좀더 일찍 이런강의를 들었으면 아이들을 좀더많이 이해하고 아이들에게 더좋은 부모가 됬을텐데 제가 많이부족했던부모였던거같아 괜스레 아이들에게 미안해지네요
@user-zs6vs9ht5y
@user-zs6vs9ht5y 3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이해해주시니... 다행이시지요. 부모의 잘못을 여전히 모르고, 나는 니들한테, 해줄꺼 다해줬다고, 자녀들한테, 권위의식으로 가득차신, 모친도 계십니다
@user-hv6ym5kr6p
@user-hv6ym5kr6p 5 жыл бұрын
아들 하나라 고딩아들 공부 안하고 아무 생각 없는 것 같아 그대로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
@LOVEDE628
@LOVEDE628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세 딸 엄마예요♡ 이제 엄마된지 11년째네요~ 아직 엄마 되고 있는 중인거죠~ ㅜㅜ 30년 지나야 엄마가 된다니 너무 안심이예요 ^^ 해도해도 어렵고 미안하고 후회되는 것들 투성이라 마음 조금 쉬고싶어서 찾아왔어요~ 고맙다고 고맙다고 내일부터 더 고마워해보겠습니다! 인생의 선배로, 엄마의 선배로 먼저 길을 걸어주신 선생님이 계셔서 너무 다행이예요~ 뽜이팅할게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user-lk7pw7zp5y
@user-lk7pw7zp5y 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앞을 가릴정도로 큰딸의 편지♡ 저도 표현하는것 서툴어서 소통장애를 느끼고 사랑받는법이 고맙다고 했는데 아직도 더 많이 고마움 표현해볼꺽요^^ 감사합니다 ♡
@user-or3wn2je1z
@user-or3wn2je1z 5 жыл бұрын
들으면서 마니 공감하고 눈물이 났습니다. 내가 당한것대로 전 엄마 대했거든여. 무지 섭섭해 하셔요. 그때마다 전 속으로 그럽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40년동안 그리하셨어요. 하지만 말하지 않습니다. 인지를 못하시니까요. 근데도 그러면 안된다 느꼈습니다. 얼마전엔 그러셨어여. 저걸내가 미첫다고 고등학교까지보냈다고 공부시키지말걸그랬다고. 슬프내요 그냥 마칠께요
@user-iu1so6iz5h
@user-iu1so6iz5h 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생계를 걱정하는 마음앞에서도 아이들은 보물단지 꿈이었기에 살아냈습니다 자녀앞에 항상 좋은엄마 자랑스러운 엄마로 살고 싶었기에 고통 다 웃으면서 살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나를 돌아보면서 당당하고 자존감 회복하는 엄마 더똑똑한엄마로 살고 싶네요 선생님 감사해요
@jians1078
@jians1078 3 жыл бұрын
큰 파장을 갖고 태어난 사람들, 나아가는 방향도 제한없이 크게 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것에 공감합니다. 무조건 평범해지고 정해진 코스로만 가는것이 맞다고 생각하거나, 스스로가 가진 파장이 잘못된것, 부족한것이라 생각하지 말고, 나나 다른 사람이 갖고있는 파장을 이해하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user-vh7bk9en1f
@user-vh7bk9en1f 3 жыл бұрын
감동받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자녀들과 함께 듣고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qr3eq2mg1c
@user-qr3eq2mg1c 3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들으며 나를 한번 돌아볼수 있는시간이였어요. 항상 나에 눈높이에서만 아이를 바라본게 미안하고 이젠 사소한것도 아이에게 미안해 고마워를 입에 달고 살아가야겠어요. 영상으로 사춘기아이에게 다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열수 있게되어서 넘 감사합니다. ~♡
@youngsunlee3704
@youngsunlee3704 5 жыл бұрын
많이 반성하게되요 엄마를 대하는 내모습 특히 물건사오실때 리액션;; 그런데 정말 어른은 어떤건지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도 많이 배워야 할것같습니다. 강의 듣고 항상 배웁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user-by8ch2qo4q
@user-by8ch2qo4q 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나와 다른 기질의 아이일때..그 말들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하기는 너무나 힘이 들어요 감정부터 자꾸만 앞서나가기 때문이죠.. 귀명창..부모가 될수 있는 비결이 있을까요 ..???
@user-id9sk6mj9x
@user-id9sk6mj9x 5 жыл бұрын
1번입니다~ 강의 잘 들을께요~♡
@user-pu4zu2zg8m
@user-pu4zu2zg8m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63세의엄마인데요34세딸에게~ 잘해준것이 없는엄마였죠! 몸이아파서 힘든동안 스스로 훌쩍커버린딸!결혼해서 잘살지만 휴가때오면 고발장을 쓰게하고~ 나를성숙시키고 고맙다고 많이 말해서 딸이 엄마를 존경하게 해야될 숙제를해야 될것 같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user-xx7es2dz6z
@user-xx7es2dz6z 5 жыл бұрын
말씀을 들으면서 친정엄마 생각이 나네요 울었어요.. 많이 반성합니다ㅠ
@user-by8ch2qo4q
@user-by8ch2qo4q 5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참 사소한 일도 다 배워야 할수 있다는 귀절이 너무 와 닿아요. 살수록 제가 나이는 많이 먹었지만 아는건 너무 없다는걸 깨달어요 딱 내가 아는 만큼만 알지 모르는건 나이들어도 저절로 알아지는건 아니란거죠.. 꼭 찝어 말씀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SK2017mong
@SK2017mong 3 жыл бұрын
굉장히 공감돼요, 내 파장만큼! 극복할 것이 너무 많아요. 죽을 때까지 배울 일만... 아드님의, 예술인 사이의 ‘점 잇기의 깨달음’은 정말 귀한 교훈입니다. 서양에서 예술인 사이의 ‘이 인맥-휴먼 넷’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한인 끼리 뭉쳐 살면 젊은이들이 그런 기회를 잘 발전 못 시키는 불이익이 있어요. 예들면, 부모님의 자영업, 컨비년스 가게, 세탁소, 음식점 같은 곳에서 방학 알바나 하면, 면접훈련도 못하고, 레쥬메에 경력 채울 내용도 없어집니다. 즉 외국에 살아도 서양인 커뮤니티에 섞이고 도전하는 용기를 못 키우기 일쑤입니다. 특히 예술이 전공이면, 일도 프리랜서적인 경우가 많아서 경험을 공유한 선후배, 친구간에 정보를 주고 받으며 자연스레 땡겨주는 고리가 됩니다. 나이를 넘나드는 서양적 관계형성에선, 인간관계 도전이 성인이 되는 첫걸음이라 할만큼 중요하다고 동감합니다.
@user-ol6vx6mn2x
@user-ol6vx6mn2x 3 жыл бұрын
김미경선생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pi8jx4vt3x
@user-pi8jx4vt3x 2 жыл бұрын
머리이쁘네요
@user-zq3uy2ub1c
@user-zq3uy2ub1c 3 жыл бұрын
샘 파장 꼭맞아요 전 어려서부터 모지리라고 듣고 자랏거든요 지금도 도전에 자신감이 없어요 그래서 가슴이뛰는 일을 눈을 감고 해요 용기를 내보려고
@user-fc4ve6vr6c
@user-fc4ve6vr6c 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user-pb9dz4ho1e
@user-pb9dz4ho1e 2 жыл бұрын
너무유익한강의 참좋았읍니다 고맙읍니다 .
@user-xg8xb3qe5o
@user-xg8xb3qe5o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user-wr5hd6gx4e
@user-wr5hd6gx4e 3 жыл бұрын
김미경언니강의너무재미있게봤어요.
@hojeong9
@hojeong9 4 жыл бұрын
언니, 전 조용한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말하기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의 얘기를 듣기가 힘들어서 조용하고 어서 밥 먹어라, 쓸 데 없는 소리 그만하고 빨리 할 일 해라고 하는 편입니다. 어떻하면 귀명창이 될 수 있을까요?
@user-bz8pd2xx1l
@user-bz8pd2xx1l 2 жыл бұрын
쌤 100%공감 저는 남매가 있는데 아들은 착해서 더이뻐 했고 딸은 중학교 부터 지금34세인데 딸이 지금에와서 엄청크게 행복을 주네요 ㅋ
@sonmibryson7593
@sonmibryson7593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배움니다
@pop-of1dg9pz1p
@pop-of1dg9pz1p 5 жыл бұрын
귀명창이야기에 눈물납니다. 나의귀명창이 없었기때문에
@addming2
@addming2 3 жыл бұрын
와 나랑 다른게 문제가 아니다❣❣ ㅇㅈ👍👍 부모자식 관계 말고도 인간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말이네용.😃
@user-ld2ly2hi1i
@user-ld2ly2hi1i 5 жыл бұрын
도움 많이 받았어요^^
@user-jf5lp8cv4c
@user-jf5lp8cv4c 3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해요 김미경 선생님댁처럼 충청도 딸부잣집 음악전공한 사람으로서 많이 비슷하고 공감도 많이 되기도 했고 또 저와 다른환경 때문에 부럽기도 했어요~^^ 감동 많이 받았어요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user-tz5rq7kq8e
@user-tz5rq7kq8e 5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떤 자녀였나 생각하게 만든영상 이었어요 선생님 늘 값진영상 감사드려요~
@paran3373
@paran3373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자식이 내바운더리 엄마수준에서평가되어야 잘 자라고잇는것이 아니다!!!
@user-wv8zn9tt6j
@user-wv8zn9tt6j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이를 더 사랑으로 대할수 있겠어묘^♡^
@IOU-yv7qg
@IOU-yv7qg 5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파장대로 산다..정말한표. 초등학교때부터 철학에 관심많은나는 난왜이렇게 생각이 많을까 싶었는데 서른넘은 전 아직도 똑같습니다.
@user-bj3zg2pw4l
@user-bj3zg2pw4l 3 жыл бұрын
지금 오십인대 생각 많이 하고 철학적이에요. 초딩때 그작던 아이때도 생각이 여느초딩들과는 달랐었죠.
@longlong-wu2fp
@longlong-wu2fp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큰일을 겪을때마다 완전 다른 삶을 살게됐거든요. 17살때 친할머니한테 보내졌을때 33살때 첫사랑과 결혼했을때 37살때 뜻하지않은 이별을 했을때 42살때 지금의 남편을 만났을때 예전에 나와는 전혀 다른 사람으로 다른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 나를 보면 사람은 환경에 동물이고 어떤사람과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어떤 선택을 하면서 사는냐에 따라 달라지는 나를 느끼며 살고있기에 그말씀에 공감합니다.
@lifen8888
@lifen8888 3 жыл бұрын
저희딸은 요즘 중2 난리도 아닙니다 많은 도움 되었네요~~
@user-kn2jy3wi8y
@user-kn2jy3wi8y 5 жыл бұрын
내가 키우는 아이는 어쩔수 없이 내 수준만큼을 벗어날수 없겠구나 생각해서 임신때부터 넓고 깊게이해해보려 교육,인간,심리등 공부를 많이 했었죠. 지금 고딩이 되었는데 아이의 본성,근본은 무시할수없구나 라는걸 깨닫습니다 덕분에 저는 인생공부를 했고 하고있습니다
@user-ku9lb4ov2w
@user-ku9lb4ov2w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자기 주장 강하면서 책임의식도 있는 아이를 말하시는듯요. 그런데 요새 아이들은 자기주장만 강하고 엄마를 지치게 합니다.
@user-ou2bw5bx6y
@user-ou2bw5bx6y 4 жыл бұрын
미경언니 저보다 한살 많으시네요 사랑합니다~^^
@charis5972
@charis5972 5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예쁜색깔의 옷들은 어디서 구매하실까요. 항상 화사하세요~~~
@pyj1753
@pyj1753 3 жыл бұрын
댓글 하나하나도 배울게 많네요 김미경 샘 강의 덕분에 많이 배우게 됩니다
@Uhuh888
@Uhuh888 2 жыл бұрын
하하하....인공지능으로 추천되서 이제 봤는데..왤케 웃겨요, 많이 뚜드려 맞았다는 ㅋㅋ 파장이 큰 아이...참 공감갑니다. 저도 참 파장이 큰 아이였어요......언제 꼭 뵈요.. ㅎㅎ
@superhreokim8055
@superhreokim8055 2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부터 남다르셨던 ♡♡
@user-zj3se3xd7j
@user-zj3se3xd7j 3 жыл бұрын
헤아스타일 너무 예뻐요^^
@judybaby77
@judybaby77 Жыл бұрын
전에 아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나서 배가 부른지,남았으니까 엄마 먹어 하길래. 제가:엄마는 니가 먹고 남은 음식 처리하는 사람 아니야.그리고 엄마 줄때는 아무리 니가 좋아 하는 음식이라도 ,니가 먹기전에 엄마한테 먼저 먹을래 하고 물어 보는거야 라고 말한적 있습니다. 일단 제가 비위가 약해서 아무리 애가 남긴 음식이라도 애기때도 남겼던 음식은 전 못먹었거든요.지금은 좀 양이 많다 싶으면 엄마,아빠한테 먼저 덜어 줍니다.
@user-ih5rd5ob2n
@user-ih5rd5ob2n 5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정말로화이팅응윈합니다
@user-gy8he8mu6b
@user-gy8he8mu6b 4 жыл бұрын
넘 좋아요 울컥하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user-ht8lm5pn2n
@user-ht8lm5pn2n 3 жыл бұрын
엄마와딸의 틀어진관계는 안보는게답인듯ᆢ보면 화부터남 쌓인게많아서
@chunaicui6723
@chunaicui6723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셔요 요즘 동영상보면서 많은감동과 깨달음을 받았습니다. 상담받고 싶습니다. 전54세 교포입니다.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user-wr5hd6gx4e
@user-wr5hd6gx4e 3 жыл бұрын
저는42살입니다.우리아들은요막내인데여그런데고등학교1학년이예요지금매일같이학교를늦게가요. 어떻게야될까요저녁의게임을늦게까지해요등교시간이7시~7시30분까지인데요.맨날학교를 7시30분의등교를해요저는지각이라는것을해보지않고학창시절을보냈었는데저희아들은요지각을 하지않았으면좋겠는데요어떻게하면학교를일찍보낼수있을까요.
@user-wr5hd6gx4e
@user-wr5hd6gx4e 3 жыл бұрын
아들위에는누나가있어요그중에막내인데요 현재고등학교1학년인데요중학교1학년때부터 사춘기가왔는데지금도반항을해여
@user-ss5dz6mk4y
@user-ss5dz6mk4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samzeekim
@ssamzeekim Жыл бұрын
제가 제 테두리에 갖혀서 아이의 파장을 이해못하는 문제가 있었던걸 몰랐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user-lr5pj3hi2q
@user-lr5pj3hi2q 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
@suny4548
@suny4548 Жыл бұрын
저는 엄마가 저에게 항상 그것도 할줄 모르냐? 그것도 못하냐? 를 계속 들으며 성장했어요 80인 친정엄마는 50 중반인 저에게 아직도 그러시는데 지금와서 보면 엄마가 강박증에 결벽증이 있으셨던 거였음
@user-yg7jq7zq9v
@user-yg7jq7zq9v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user-ht8lm5pn2n
@user-ht8lm5pn2n 2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 동생 가족이 제일힘들고 피해주더라ㆍ가까운가족이 가해자더라ᆢ겪을수록 아예안보는게 정신적경제적 훨이득이다ᆢ내가 더 독한마음으로 끊어내고싶다ᆢ
@fofounni
@fofounni 3 жыл бұрын
💚💚💚💚
@user-zs6vs9ht5y
@user-zs6vs9ht5y 3 жыл бұрын
내모친이 저를 항상 애취급하시면서도 모친의 과거회상을 다들어드려야하는, Adult역할을 해드려야합니다...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모친 휘하에서 자라다보니... 저는... 거의 벙어리가 다 되었습니다.
@user-xq2ob7dd6g
@user-xq2ob7dd6g 2 жыл бұрын
@user-gp8pd2lt7d
@user-gp8pd2lt7d 2 жыл бұрын
미경님우리자녀는 성인이되면서며칠에한번씩ㅈ외박을합니다 딸인데요맞기도많이맞앗지맘소용없었구요 아빠랄자주이문제때문에날마닸ㄴ우는데 빨리들어오라해도새벽넘기기는일쑤고친구집서외박하고오는데어떻게고질수있을까요?
@yrcy
@yrcy 5 жыл бұрын
항상 김미경강사님에 말을 들으면서 위로를 받습니다. ^^
@TV-ex1bn
@TV-ex1bn 5 жыл бұрын
김미경선생님 영상 넘 잘 보고 있어요. 구미에 오셨을 때 제가 싸인본 선물로 드렸었죠.언니의 따독을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user-mo6te7bc4r
@user-mo6te7bc4r 4 жыл бұрын
좋은 이야기 입니다. 새로운 세계로 나가려 하는 저도 힘이 되네요
@hakjinkim6830
@hakjinkim6830 4 жыл бұрын
고맙다는 말 열심히 해볼께요
@user-lv1ub4vg4b
@user-lv1ub4vg4b 4 жыл бұрын
나는63세에 교사딸 둘둔 사라이다 거두절미. 겨론부터 말하면. 경제적인 뒷받침이 없으면 자식을 낳지말고 살자다 그냥 자식없이 부부끼리 사는게 건강에 좋고 행복해진다
@user-pi8jx4vt3x
@user-pi8jx4vt3x 2 жыл бұрын
카페가입 어찌해요
@user-fg1le5tr5w
@user-fg1le5tr5w 5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파장대로 사오십대에도 똑같은 파장대로 산다
@user-pi8iv5mi4x
@user-pi8iv5mi4x Жыл бұрын
자식자랑 하는거 같아요
@user-cl2ij1ic1y
@user-cl2ij1ic1y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엄마 고발장,워킹맘이었던 저랑 어쩜 저지른 만행이 저랑 다 겹쳤네요.저는 몰랐거든요 딸이 다커서 너무 서러웠다는데 마음이 짠하더라구요.넘 미안하고 ㅡ나는 나쁜 엄마구나 자책했었거든요.합리화하려 억지부리며 싸웠어요 힝
@user-vk6hi7nh8q
@user-vk6hi7nh8q 4 жыл бұрын
파장'??이 뭔지요??...착실한 독서파 아이가, 랩과 게임(절대 집에선 허락안함)등 잡기를 많이 하고싶어해요ㅡ반항도 시작됐고요ㅡ부모도 무시,무조건 거부할때도 있고요ㅡ공부나 할일은하는데,아빠랑도 저랑도 ,대화로 친한걸 할려는데, 서로 의견다르고,너무 힘들어요ㅡ파장이 큰것같지는않은데,왜이리 힘들까요? 현재 전업주부라 더 황당하고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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