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가가 아닌 척 하면서 아부하는 기술이 엄청나서 조조 기분 맞춰주면서 의견을 말했을 거라 추정 ㅋㅋㅋ
@김현신-w1g4 жыл бұрын
뭘 좀 알고너말햐라 즁딩 수준둘아 ..원ㅅ가멍청햇고 그건 누구나 아눈거야 곽가나 슌욱아 대덤한게아니네요. 빙신굴
@주성국-c2b4 жыл бұрын
@@김현신-w1g ㅋㅋ 씹 지적질할거면 맞춤법이라도 맞추지 초딩만도 못한새꺄?
@real-tiger3 жыл бұрын
@@김현신-w1g 글자나 제대로 배우고 오세요 빙신ㅅㄲ야
@user-xxxooxxx3 жыл бұрын
@@김현신-w1g 꼭 역사얘기나오면 이런식으로 굳이 남 깔보면서 아는척하는놈들 있더라
@user879p4 жыл бұрын
조조도 대단함. 원소 밑에서는 전혀 빛을 못 보던 장수들이 조조의 리더십 아래서는 날아다님.
@참새-y2x4 жыл бұрын
조조가 대단한게 아니라 원소가 우유부단했죠
@비밀-h8j4 жыл бұрын
조조나 원소나 솔직히 서주전 이후부터 3:4~4:5 수준의 싸움임
@너울-i4q4 жыл бұрын
원소가 무장들은 몰라도 문관들 보는눈이 없음. 아니면 자신보다 머리좋다고 생각되는 인물들에게 열등감이 있거나
@huntersis1655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원소가 진거부터가 말이 안되는데 그만큼 조조의 용병술이라고 봐야겠죠
@파크냐아수투아루3 жыл бұрын
전풍, 허유, 곽도, 봉기, 신평, 신비, 진임 등 책사들 라인업도 나쁘지 않았는데 원소가 보는눈이 조조만 못한거임
@안준서-s8g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관도대전은 순욱과 곽가등이 원소를 두려워한 조조의 기를 북돋아 준게 어느정도 큰 역할을 한것 같네요^^
@HistoryLibrary_official4 жыл бұрын
순욱은 원소의 장수들을 깎아내리고 곽가는 원소를 깎아내리고 ㅋㅋㅋ 환상의 콤비!
@이병태-j5e4 жыл бұрын
킹정
@cyhf212 жыл бұрын
1 ㅋㅂ
@용카부최고야4 жыл бұрын
곽가가 약간 비밀경찰같은 사람이었다는데 암중흑막이라서 정보력도좋다고 하는 평도 ㅎㄷㄷ
@HistoryLibrary_official4 жыл бұрын
점쟁이처럼 맞쳐대니 ㅋㅋ 특히 손책 죽음 예견한 것 때문에 그런 썰이 많이 돌죠
@Mostbad4 жыл бұрын
조조의 축복은 대국을 볼 줄 아는 전략가와 중소 전략가, 전술가, 관리자(순욱류) 다 있다는게 최고의 축복....곽가 오래 살았으면 삼국지 엄청 시시해졌을 지도...
@HistoryLibrary_official4 жыл бұрын
곽가 : 이꾸욧!
@giloj40143 жыл бұрын
곽가는 사람을 꽤뚤어보는 지혜가 있네요 조조와 원소의 장단점을 정확히 분석하고 여포 손책 유비 유표의 마음을 손바닥보듯 보았습니다 세상만사는 그저 모두 인사이니 사람을 알면 모두 아는것일수 있겠습니다 이를 통해 좋은사람 가까이하고 위험한 사람을 멀리하는 액운을 피하는 지혜를 깨닫습니다...
@식겁-u5o3 жыл бұрын
곽가, 법정, 제갈량, 가후, 전풍, 주유, 노숙.. 진짜 연의나 정사나 볼 때마다 레전드 책사들이다.
@푸른바람바다-p7l4 жыл бұрын
곽가만 잇엇다면 ,,,,, 최고의 찬사죠
@노잼-x4o4 жыл бұрын
오빠 내가 좋은 점 10가지만 대봐 했을때 줄줄줄 읊어주며 다 꼬실것 같은 남자.
@lovepeace4114 жыл бұрын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의 사람이라 그 시대에는 정보나 학문도 지금만큼 발달하지 않았기에 지식이나 지혜있는 사람이 별로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곽가같은 사람은 지금 갔다놔도 전혀 손색없을 정도로 지혜로운 사람이네요... 하긴 그 시대에는 전쟁통이라 전쟁에 관련하여 머리를 잘 써야 했기에 유능한 인물들도 많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user-yl6zd3ro1e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적벽에서 대패했을 때 곽가를 그렇게 찾았더랬죠... 곽가만 있었더라면... 하면서... 그 많은 책사중에 전쟁에서 졌을때 제일 먼저 떠올렸단 것은 자신을 가장 잘 헤아리고 가장 신통한 책사여서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hhhi7304 жыл бұрын
ㅈㄴ 웃긴건 조조 지가 모사들 말 다 무시해서 나온 결관데 곽가를 찾음ㅋㅋ 지가 대륙통일 이라는 욕심에 눈이 멀어 결단 잘못해놓고
@SHCH09134 жыл бұрын
@@hhhi730 그냥 이거지 그만큼 본인의 뜻을 꺽을 사람은 곽가 말곤 없었다 이걸 말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싶음
@mickymouse80 Жыл бұрын
@@SHCH0913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네가 조조였어도 이렇게 행동하고싶었을걸? 솔직히 말해서 이때 삼국통일을 안하고싶은 군주가 있긴했을까? 당장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왕건이 본인이 통일을 하고싶어서 70세 가까운 견훤이 일리천 전투에서 선봉을 선다고했을때 허락을 해줬을 정도였는데
@hawk88734 жыл бұрын
한때는 거품만 잔뜩 끼었다고 곽버블, 곽푸치노 소리 들었는데 이는 정사 기록이 소략한 탓이였고 요즘 문헌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곽가의 공훈에 대한 평가, 특히 조조의 평가는 당대 모사중 최고였음을 봤을때 아마도 곽가가 다룬 정보 분야가 가장 극비를 요하는 국가 전략, 외교 전략, 군사 행동 작계에 상당하였기 때문에 대부분 대외비로 처리되었을것이라는 의견이 점차 많아져서 최근에는 곽가의 공적을 비판하는 사람이 적어졌죠. 순유, 순욱, 곽가, 정욱, 가후 다섯 책사중 역시 으뜸은 곽가라 볼 수 있는데 이는 조조의 평 자체에 잘 나와 있으며 역시 뛰어난 책사였던 순유, 순욱은 훗날 조조와 틀어져서 자살하기도 하고 유비에 대한 평가에서 조조와 갈라지는등 몇가지 두드러진 실수와 단점등이 있었기에 아무래도 곽사보다 빠지는 부분도 보이고 모든 분야에서 고른 출중한 능력을 보여줬던 가후의 경우는 왠지 보신주의로 빠져서 과감한 조언에서는 빠지는 부분도 있는데 그가 항장 출신이라는 점, 조조와 심지어 적대를 여러번 했다는 점에서 알아서 기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대갑부4 жыл бұрын
곽가 진짜 천재같네요 사례들을 보니 ㄷㄷ
@국보센터백호날두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곽가랑 주유가 오래살아서 둘이 천하를 양분했으면 어떤 구도가 나왔을까
@shuneiderdark89934 жыл бұрын
전술이나 사소한 책략은 사실 변수가 많고 리스크가 있지만 전략적 판단을 적절히 하는 참모가 가장 중요한데 그 판단이 늘 옳았으면 최고의 참모임.
@개망함-t1p2 жыл бұрын
가후 정욱 유엽이 이소속이죠.. 조조는 적벽에서 가후,정욱의 출전금지 형주통솔을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조비는 유엽의 이릉전 오나라 침공을 듣지않고 반대로 하다가 둘다 기회를 놓치고 깨집니다.. 삼국지에서 가장 아까운 대목
@이동욱-d6h4 жыл бұрын
1:21 드라마 신삼국지에서는 이말을 순욱이 하던데 재미있네요
@user-uy6ul9vp2o4 жыл бұрын
곽가가 장수했다면, 사마의를 꾀뚫어 보고, 미리 처리 했을지도 모를일이지. 조조군내에서 통찰력으론 곽가 만한 인물이 없었으니깐.
@삼칠이십일4 жыл бұрын
박붕 곽가까지 갈필요 없이 순욱만 잘지켯으면 끝남
@삼칠이십일4 жыл бұрын
그냥 조비가 문제
@상상이야기-w1i4 жыл бұрын
@@삼칠이십일 조비가 문제인건 사실인데 곽가가 순욱만큼 중요한 사람이었다는것도 사실임....곽가라면 적벽의 패배를 예측했을수도있음
곽가는 사람을 정말 잘 파악하고 있었군요. 조조 주변의 모든 주요 군벌들의 성향과 성격을 속속들이 잘알고 있으니 물밑으로 치열한 첩보전을 벌이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마치 후세 사람들이 인물을 평가하듯 동시대인물들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으니 그의 책략이 빗나갈래야 빗나갈수가 없었겠군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HistoryLibrary_official4 жыл бұрын
진짜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음지에서 활약하는 참모 느낌이죠 ㅋㅋㅋ
@박준협-i2c4 жыл бұрын
곽가가 있었다면 사마의는 기도 못 폈다.
@user-leomessi4 жыл бұрын
곽가는 소위 순유 같은 전술가라기 보다 정보전의 달인. 즉, 현대전의 정보부 같은 역할을 했다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는데, 그게 맞는 것 같습니다. 실제 곽가가 한 진언 대부분을 생각해보면 정보부에서 할만한 말들이죠. 적벽에서도 곽가가 있었다면 상대측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가능했었을 거라 패하지 않았을거라는 의미였을 것 같습니다.
@HistoryLibrary_official4 жыл бұрын
음지에서 활약하는 참모 느낌!
@개망함-t1p2 жыл бұрын
적벽전에서 이미 가후 정욱이 반대하며 형주를 다스리면 손권귀부 유비도태 된다고 표를 올렸으나 조조가 묵살, 정욱이 제차 첨언했으나 묵살... 여기에 사마의 등도 같은의견이었을 거라 보는데 새내기인 사마의는 이때 이미 조조가 가후말을 안듣는 시점에서 천통을 날아갔다가 판단 은거에 들어간듯 싶습니다. 아무리 봐도 가후의 마초한수 반간계 전을 보고 사마의가 오나라를 구슬려 관우뒤치기 시전시킨거 이거는 가후의 그 뻔하지만 하기힘든 그계략과 너무 비슷하거든요. 사람이 의심을 품게되면 혹은 남이 잘되는걸 못보는 심리를 이용해 저지른것
@sparrow87344 жыл бұрын
조조느님 군사 희지재 : 예측능력 . 참모 (곽가 전 조조 필두참모) 곽가 : 예측능력 . 참모 순욱 : 인재발굴. 내정관리 순유 : 계략.수송담당 정욱 : 계략.정치(방통계략 간파 하지만 받아지지않음) 가후 : 계략.정치 서서 : 내정 (그외 나서지 않음) 등등.. 조조님은 운도 뛰어나네
@user-kl8ir4em1l4 жыл бұрын
세력이 약했던 시절에도 황제를 끼고있는 입장이다보니 사람이 많이 모였겠죠..?!ㅋㅋ
@IHATECHINA4 жыл бұрын
놀라운건 저 등등에도 미친 인재들이ㅡ.ㅡ;;;;
@kes77044 жыл бұрын
사마의가 빠졌네요. 물론 일개 군사에 머무르지 않은 인물이긴 하지만요
@박준협-i2c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진짜 곽가가 살아서 적벽대전 대패는 막았다 치고..조조가 말년에 가까워 받아 제낀 구석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곽가가 반대를 했다면 조조는 곽가의 의견을 받아들였을까? 아니면 내쳤을까?
@나이수수4 жыл бұрын
제가 보기엔 곽가는 가후와 마찬가지로 심리학의 대가인 듯 합니다. 각 사람들의 행동거지나 일화를 보고 현 상황에 비교했을 때, 당사자가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를 매우 잘 간파하는 것 같거든요. 이런 심리학적 고찰은 여러 성향의 사람들을 많이 접하면서 얻게 되는 능력인데, 아마 출사하기 전엔 여러 무리들과 자주 어울리며 호탕? 방탕?하게 지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그 때 버릇으로 바르지 못한 몸가짐을 가졌다라고 평해졌을 지도 모를 일이죠.
@74undetaker3 жыл бұрын
삼국지아저씨 임용한 박사님 분석에의하면 곽가는 국정원 원장 같은 정보책임자였을거라고 하더군요...예지력이라고 하기에는 단순히 머리로 정세분석,전략기획을 하기에는 적중률이 설명이 안되는수준이었다고... 사실 정보조직의 총책임자면 곽가의 예지력은 납득이 가죠
@곽호석-z3n4 жыл бұрын
곽가의 능력은 넘사인데 수명이 너무 짧았던 천재 항상 잘보고 갑니다.. 히스토리라이브러리님 성탄절 잘보내세요....^^다음편은 강유인가요....??
@HistoryLibrary_official4 жыл бұрын
호석님도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과연?!
@아무감정없다3 жыл бұрын
가장안따까운 비운에천재죠 곽가는 주유랑도 급이다릅니다~
@siwoobi4 жыл бұрын
전 부자 쪽에 한 표. 곽가는 일처리가 굉장히 명쾌했고 후환이 남을 일 또는 상황에 대해선 확실한 제거를 선호했다는 느낌이 있으며 유비를 높게 평가했다는 점에선 양쪽이 일치하는걸 봐선 당장의 민심이나 인재들의 마음을 붙잡는거보다 후일 확실한 우환꺼리가 될 유비를 제거하는 쪽을 선호했을 거 같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하면 조조가 왜 곽가의 책을 택하지 않았는가 하는 의문은 남긴 하지만요.
@jamesjo46734 жыл бұрын
시리즈 볼떄 마다 궁금했는데 일러스트는 직접 그리신건가요?
@zse2604 жыл бұрын
최소한 조조의 뜻을 읽고 조비가 사마의 등 거대호족층에 의지하게는 하지 않았을테니 구품관인법 까지 등장하는 상황은 막을 수 있었을지도. 다만 조비 성격볼 땐 쓰레기토크도 제법 한걸로 보이는 곽가.. 제 명에 못죽었을지도.
@MooL-GAE-MA-WaNG4 жыл бұрын
곽가 눈매가 날카롭고 입술 뺄간게 아주 섹시하네요
@HistoryLibrary_official4 жыл бұрын
곽가 : ^-^
@kayu2oh9003 жыл бұрын
왜케 천재이심? 곽가님은 도덕책...
@박준협-i2c4 жыл бұрын
곽가 살았으면 진짜 적벽대패 뒤집을 계책이 나왔을지도.
@HistoryLibrary_official4 жыл бұрын
뭘 해도 한 건 하긴 했을 듯요 ㅋㅋ
@정승환-k7u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방통의연환계를 꽤뚤어보고 역반격핫을듣
@아무감정없다3 жыл бұрын
그쵸 곽가라면 적어도 간파했을겁니다~ 삼국지 찐팬들에게 가장아쉬운것중 하나라고봅니다 곽가vs제갈량!!
@유영민-b9b11 ай бұрын
@@정승환-k7u 여긴 정사를 언급하고있는곳인데 왜 연의를 언급하고있습니까? 실제론 조조가 연환계를 구사했습니다
@istj_60103 жыл бұрын
곽가 저는 굉장히 좋아하는 인물 갠적으로 곽가 주유 대결 궁굼했는데 정말 적벽에서 만났더라면 ㅠ
@PinuTube4 жыл бұрын
곽가는 형주에서 폐렴으로 병사한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의 우한폐렴 기초(?)가 아닌가???????
@chriskim29584 жыл бұрын
요동으로 도망간 원소자식들 잡으려고 따라갔다가 풍토병 얻어서 사망한거 아닌가요?
@조규민-m8i3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볼수있다네요ㅎㅎ 언젠가 어떤영상을 어렴풋이 봤는데 지금의 사스 메르스 코로나 신종플루 등의 호흡기질환으로 죽었을 거라고 하더라구여
@uni45224 жыл бұрын
히라님 기다렸어요!!! 역시 곽가네요 ㅎㅎ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HistoryLibrary_official4 жыл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u ni 님도 연말 잘 보내세요!!♡
@twilight-slime4 жыл бұрын
저때 까지는 그랬었는데... 원소 먹고나서부는 조조도 결국 혈연 위주... 장합, 장료 등 항장들을 물론 잘 기용해서 썼긴 하지만 요직은 하후씨랑 조씨가 다 먹었고 그게 결국 사마씨가 꿀꺽 할 기회가...
@dododok1154 жыл бұрын
뜬금없지만 7:00 부터 나온 브금 어디서 많이들어봤는데 혹시 알 수있을까요ㅠㅠ
@HistoryLibrary_official4 жыл бұрын
Pedro_Versus_the_World 입니다!
@wogus17504 жыл бұрын
삼국지 최애 곽가! "승리할 이유만 10가지입니다!"
@osung41884 жыл бұрын
곽가는 조조와 가장 궁합이 잘맞는 인물이었지 않았나 합니다. 천재는 수명이 짧다하더니 조조 입장으로서는 너무나 아쉬워겠습니다. 즐감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HistoryLibrary_official4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user-qs2wq1po8o4 жыл бұрын
전위도
@00하다4 жыл бұрын
순욱 조운도 곽가처럼 원래 원소 휘하출신인걸로 아는데...... 원소가 부하들을 잘 아끼는 성격이였다면 분명 그들도 원소 휘하로 들어가서 원소 진영은 더더욱 막강해졌을것 같네요!
@HistoryLibrary_official4 жыл бұрын
원소 입장에선 인재가 넘치는 수준이었으니 ㅋㅋ 인재 관련해선 크게 신겨을 안 쓴 것 같기도 함
곽가가 일찍이 병사하지않고 좀더 살았으면.. 적벽대전같은 엄청난 패배도 일어나지 않았을수도 있겠네요..
@마술피리-b2p4 жыл бұрын
인물 보는데 달인이구나 천재치고 너무 일찍 갔다 조조는 인물이 참 많구나
@TV-cd2un4 жыл бұрын
외쳐 곽갓!
@HistoryLibrary_official4 жыл бұрын
외쳐 ㄱㄱ!
@ariarimusicfactory33554 жыл бұрын
내가 진짜 1 등인가!!! 주말 잘 보내세요 ㅋㅋ 곽가가 참 아까운 인물이긴 하죠. 제갈량하고 붙다가 어쩌구 저쩌구 했으면 삼국지가 또 색달랏을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이제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제갈량이고 사마의고 곽가고 간에 오래 살던 어쩌던 밑에 병졸들만 손발이 부르트랴 고생하는 모습이 선해요 ㅋㅋ 우리만 고생이야 춥네요 건강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창작자님
@HistoryLibrary_official4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저도 어렸을 땐 전장터에 나선 장수들이 멋있고 전투가 그렇게 재밌게만 느껴졌는데 군대 갔다 오고 나이가 드니 병사들 x뺑이 쳤겠네 이런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ㅋㅋ 아리아리음악공장님도 몸 관리 잘 하세요. 수고하세요!
제가 봤을땐 곽가가 있었어도 적벽에서 졌을것 같습니다 이유:가후 역시 적벽전에 오나라 치지말라고 간언했는데 조조가 듣지 않아서(안들은 이유가 원소 유표세력 정복해서 사기가 높기때문에) 그렇기때문에 곽가가 있어도 이기지 못하지 않았을까 싶네요(심지어 적벽때 역시 곽가가 죽었어도 곽가급 참모들도 여전히 여럿이 있었던것도 팩트!)
조조는 곽가, 가후, 순유, 사마의등 기재들을 다가져갔네여. 인복은 최고네요. 다음은 비위같은데요.
@noble78234 жыл бұрын
비의요
@HistoryLibrary_official4 жыл бұрын
나관중 이놈!!
@버린계정-i8c4 жыл бұрын
프린스 원소? 삼톡 아시는구나!
@user-wGm3 жыл бұрын
적벽대전때 곽가가 살아있었다면 조조가 허무한패배를 하지않았을뿐더러 역대 최고의 전투가 나오지않았을까 라는생각이 드네요
@이덕-j1u4 жыл бұрын
곽가와 제갈량의 공통점..거시적으로 보는 눈을 가졌다
@yongseungjoo61524 жыл бұрын
곽가가 순유처럼 세세한 전장에서의 계책은 적었을지 몰라도 앞으로 어떻게 국가를 운영하여 누구를 목표로 삼을지 참 잘 본 듯. 게임 해보면 알겠지만 주요 거점인 후방을 적들에게 노출시키고 다른 한곳을 친다는건 너무 위험하고 쬬 성격상 함부로 그러지 못했을 것 같아요 주위 신하들의 발언도 그랬고... 하지만 곽가는 흐름을 잘 읽어서인지 아군과 적군 모두 예측 잘 했다 생각합니다. 곽가 아니면 쬬가 중원에서 사방의 적때문에 시간 끌리거나 흐지부지 되었을 수 있을 것 같단 생각합니다. 그리고 적어도 양양을 먹고 적벽대전에 쬬가 꼬라박지 않게 하거나 사람을 쓰거나 의심하여 기회를 날릴때마다 말리지 않았을까 확신합니다.
@러시안블루-y5m4 жыл бұрын
순욱 : 조조님이 짱은 맞으나, 그래도 한 나라를 생각해야지요. 정욱 : 조조님 짱. 빨리 한나라 갈아엎고 님이 황제하센~ 가후 : 이건 이러하니, 이렇게 하시면 됨. 음 조조 다음엔 누가 짱이지? 양수 : 내가 짱! 곽가 : 조조행님 행님 정도면 이정도 껌 아님? 걱정마센 다음엔 이렇게 하시면 됨~! 화이팅! 조조 : ㅇㅋ
@chae40242 жыл бұрын
곽가 진군 대하는 조조 태도 보소 ㄷㄷ
@진성창-t1r3 жыл бұрын
좀더 오래살았더라면...제갈량과 쌍벽을 이루었을 곽가...
@김태현-r7s3k4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을 예측했지만 자신의 수명은 예측하지 못한 비운의 책사
@HistoryLibrary_official4 жыл бұрын
캬~ 명언이네요
@bob-l5l8b4 жыл бұрын
다들 문무라서 강유라 예상 하시는데 강유는 지용겸비지 문관과는 아님 오하려 내정에 관해서 신경안써서 멸망 앞당겼다고 비판받는데 그래서 아마 비의 예상합니다
@HistoryLibrary_official4 жыл бұрын
삼잘알
@김종선-w6x4 жыл бұрын
곽가가 자신의 예언이 틀릴까봐 손책을 암살한 것이 학교의 점심
@HistoryLibrary_official4 жыл бұрын
런치 ㅇㅈ 합니다
@한가족같은한조4 жыл бұрын
원소가 허유만 잘달랬어도 조조가 지는게 뻔했을텐데
@조이디-b2u4 жыл бұрын
제일좋아하는인물매력터짐
@탑꼬방-e5g4 жыл бұрын
곽갓 ㅋㅋㅋ 갓르신
@박준협-i2c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알고 보면 조조의 실책이 아주 큰 것을 알 수 있는 이유가 정작 수상전에 약한 북방의 군사들로 모아 놓고 그 약점을 훤히 다 알면서 기어이 무리수 두다가 화공으로 다 날려 먹었던 건 본인의 실책이 아주 컸음에도 불구하고 곽가 찾으며 은근슬쩍 책임 회피성 발언이라 할 수 밖에 없다. 마치 본인의 여자 편력으로 인해 아들과 사촌 장수 하나 잃으면서 눈물의 통곡 연기 쇼를 했던 것 처럼.ㅋㅋ
만약에 곽가가 조조에게 가기전에 유비가 알고 인터셉터해서 서주로 대려왔다면? 곽가는 좀 더 오래 살아서 조조가 캐발릴수도....
@jooyoungkim98444 жыл бұрын
살아있었으면 제갈량이 상당히 골치아팠을 인물
@richardkim38564 жыл бұрын
문무면 비의 뿐이죠 문관으로 시작했지만 최후엔 대장군까지 오른 촉에서는 엄청난 기록을 남긴 인물. 낙곡대전에서는 왕평이 디펜스/서브하고 비의가 스파이크로 다 밀어버림
@HistoryLibrary_official4 жыл бұрын
내 머리에 들어왔다 나갔군요
@junou19024 жыл бұрын
내정 + 문무면 비의 같네요!
@HistoryLibrary_official4 жыл бұрын
으어어어ㅓ어어엉
@심재인-e9w Жыл бұрын
유일하게 유비가 조조 밑에 있을 떄 죽여야 한다고 말했던 책사 (순욱은 살려야 한다고 함)
@푸른돼찡3 жыл бұрын
순욱, 제갈량 곽가, 법정 맞나요...?
@민-t7g4 жыл бұрын
곽가 수명이 이릉대전까지 갔으면 적벽에서 손권땅 일부는 먹고 이릉에서 남부땅 거의 다 먹었을듯
@HistoryLibrary_official4 жыл бұрын
곽가 : 방긋
@아가즈-x9k4 жыл бұрын
제가 봤을때는 곽가가 있었다면 적벽대전이 일어나지 않았을 껍니다 이유 : 곽가는 인물들과 상황등을 조조에게 설명하여 조조에게 조언을 하면 남들이 반대하는 계책도 들어주었습니다 영상에서 나오듯이 여포 하비전투에서 병사들이 피곤하고 추운날씨로 불리한 상황에서 곽가와 순유만 공격하자 계책을 냈고 유비 서주전투때 남들은 다들 반대할때 곽가의 의견을 받아들여 공격 원상 원담형제를 공격하자하자 곽가가 반대하니 공격안하고 기다리다 적을 무찌르고 그이후 원상이 도망칠때 딴신료들은 원상추격 반대하지만 그전에 상황과 반대됬지만 또 곽가만 공격하자 요청하여 공격 만약 곽가가 동오침공을 반대했다면 안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사례
@HistoryLibrary_official4 жыл бұрын
글쵸 조조가 곽가 의견은 찰지게 잘 들었으니 ㅋㅋ
@아가즈-x9k4 жыл бұрын
@@HistoryLibrary_official 어후 답글 달아주셨다 어후어후 후후후후후!!!!!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거의 뭐 조비대신 나 왕시켜줘하면 줬을지도.....
@HistoryLibrary_official4 жыл бұрын
?? : 기억할게! ㅋㅋㅋ 조비가 가만두지 않았을 듯
@ssacookgame4 жыл бұрын
곽가가 더 살았다면 좋았을텐데..
@HistoryLibrary_official4 жыл бұрын
군생활 잘 하고 계시죠? 화이팅임돠!
@ssacookgame4 жыл бұрын
@@HistoryLibrary_official 감사합니다 요새 역사 위인들꺼 다시 보는중입니닼ㅋㅋㅋ
@HistoryLibrary_official4 жыл бұрын
좋은 자세(?)군요 ㅋㅋㅋ
@이정우-d9i9f4 жыл бұрын
다음은 장완 예상해봅니다..
@HistoryLibrary_official4 жыл бұрын
장완 인물열전은 여기루 kzbin.info/www/bejne/moDTqnl4iZiUaZI
@이정우-d9i9f4 жыл бұрын
아 그럼 비의겠네요
@임찬우-s9h4 жыл бұрын
역시곽가였네요ㅎㅎ
@HistoryLibrary_official4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유현영-j9r4 жыл бұрын
최근 삼탈워에서 패치로 존잘남 버프를 받은 곽가 ㅋㅋ. 담 패치(DLC)땐 순욱도 버프 예정 ㅋㅋ
@HistoryLibrary_official4 жыл бұрын
올ㅋㅋㅋ 순욱도 버프 예정이군요
@유현영-j9r4 жыл бұрын
@@HistoryLibrary_official 조만간 있을 패치때 순욱뿐만 아니라 하진, 노식, 장각, 황보숭, 초선이 고유 캐릭터를 받을 예정이랍니다 ㅋㅋ
@HistoryLibrary_official4 жыл бұрын
@@유현영-j9r 크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초선 기대되는군요 후후후
@송버섯-x9t4 жыл бұрын
곽가 뭔가 눈치 되게 빠르고 통찰력 갑인데 조조보다 더 심하게 놀아제껴서 병사한듯..( 어 그럼 조조처럼 유부녀 킬러스런 성격이였을라나 그래서 조조가 '역시 나를 곽가만이 이해한다!' 하며 좋아했을지도? ) 딱 불량한 한베에 느낌. +근데 문무겸비한 인간이 누가 있죠 촉한에..? 내정 얘기 나오니 강유는 빼고.. 비의? 힌트점..
병사들 지휘를 잘했어요 낙곡대전에서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할 때 병사들 지휘한 게 비의였으니 ㅋㅋ
@Pkrkyoonsoon934 жыл бұрын
조조 똥고 살살녹는다 ㅋㅋㅋㅋ앜
@saieltv78412 жыл бұрын
곽가가 만약 천수를 누렸다면 공명의 삼분지계는 없었을듯
@대댓글알림설정안함4 жыл бұрын
조조전할때 안키움 곽가 좀 있으면 죽을것을 단명하는거 필요없음
@sparrow87344 жыл бұрын
ㅋㅋ 곽가 살리면 적벽대전에 서브이벤트로 나와요
@조규민-m8i3 жыл бұрын
ㅋㅋ곽가살리려고 퇴각하면 적벽대 이벤트로 완치되서나타나는데 정말쉬움 적벽대전ㅋㅋ 물론 곽가없을때보다는 말이죠ㅋㅋ
@rnzip42 жыл бұрын
10가지 이유는 곽가가 아니라 순유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태엽시계-p4d4 жыл бұрын
재갈량과맞먹고 문무 모두 뛰어나면 제갈량후임인 강유 이거나 탁고대신 이엄 같은데
@HistoryLibrary_official4 жыл бұрын
이엄 인물열전은 kzbin.info/www/bejne/a5ewfWyvq7uknbs 한 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엽시계-p4d4 жыл бұрын
히스토리 라이브러리 이엄편 은 봤습니다 다른시각으로 혹시 한번 더하시나해서 ㅋ
@HistoryLibrary_official4 жыл бұрын
아하 ㅋㅋㅋ 제가 열혈시청자분을 몰라 뵈고! 죄송함돠!
@치킨피자-v3e3 жыл бұрын
곽가가 장수했더라면 이시대에 제갈량이란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을듯
@룰루랄라-s2i4 жыл бұрын
곽가만 살아있었다면 드립은 조조에 핑계밖에 안됨 적벽대전 치르기전에 이미 가후와 순유가 전쟁을 말렸는데 승리를 자신하고 무시한게 조조임 가후같은 경우는 그들에게 친히 잘해주면 자연스럽게 우리에게 복속될것이라고 절대 서두르지 마시라고 출정을 반대했었죠. 조조 본인이 판단을 못해놓고 '곽가만' 핑계 대는건 군주답지 못한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