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애새키만 아녔으면 진짜 가능했는데...... 어차피 등애도 지 죽을것도 모르고 ㅋㅋ 촉을 정벌함
@DuDuPa-4174 жыл бұрын
강유가 연의 3번째 주인공이지 ㅋㅋㅋ 제갈량이 출사한 27세에 촉한에 와서 끝까지 작은 전력으로 고군분투하다가 유비가 죽은 63세에 별이 되었지 당시 촉한에서는 강유를 비판했지만 사실상 강유는 아마 촉한의 최고의 방패였고 최고의 명검이었을거임
@danchan8317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삼국지는 1세대엔 주인공이 참 많았죠. 유관장이랑 조조는 당연하고 거기에 손견 동탁 여포까지 다 1세대 주인공.. 2세대는 유비 조조 손권 제갈량 그리고 3세대가 강유...
@탱탱볼-f7l3 жыл бұрын
@@danchan8317 1세대 유비 조조 2세대 제갈량 사마의 3세대 강유 등애
@동비-q7z3 жыл бұрын
@@탱탱볼-f7l 1세대는 원소 손책까지 포함됨
@개망함-t1p2 жыл бұрын
1세대 최고 영웅은 장각 동탁 여표 원소 공손찬 손견이죠 ㅋㅋ 역사의 뒤안길로 초장부터 사라진 이들덕에 삼국지의 시대가 열린거나 마찬가지..특히 원소가 불장난 시작해서 십상시 아작내고 동탁끌여 들여 한나라 씹창난거 끝낸거나 다름없죠 ㅋㅋ
@이보리-g1d2 жыл бұрын
1세대는 황건적 이벤트때 아니냐
@리버풀클롭084 жыл бұрын
무력과 지력이 90대인 장수는 강유밖에 없어서 너무 좋아했음ㅎㅎ 물론 촉빠라 그런것도 있지만ㅎ
@kdsbsb4 жыл бұрын
나중에는 무력 지력 89 87로 떨궈놓음 ㅡㅡ;; 코에이가...문무를 겸한 내 최애캐인데...
@이동호-h3v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삼국지 후반부로 가면 장수들 능력치가 하향평준화되서... 후반부에 강유면 거의 여포+제갈량이지..
@kdsbsb4 жыл бұрын
@@이동호-h3v 거의 그렇죠 ㅋㅋㅋ 후반부에는 무력 90 넘는 인간이 거의 없으니
@Donkid-f8m3 жыл бұрын
리버풀에 촉빠라 언더독 매니아시네
@최코코-i5d2 жыл бұрын
@@kdsbsb 진짜 관흥 장포 위연 죽고나서는 강유밖에없음 나중에 문앙빼고는 에휴 답도없네 진수가 관심을안가졌나
@모카골드-m8p3 жыл бұрын
내용을 보면서 생각해보니 촉나라는 이미 위나라와 대결할 마음은 없었고 그냥 대충 지내다가 위나라가 위협하면 항복할 마음으로 있었던 것 같음. 근데 강유가 결상항전 뿐만 아니라 북벌의지까지 있으니 별로 탐탁치 않았던 듯. 위나라 입장에서도 주전파 강유만이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본 것 같음.
@강예-o6k Жыл бұрын
난 연의를 끝까지 읽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함. 어릴땐 제갈량의 죽음으로 막을 내리는 버전을 읽었거나 그 죽음으로 읽기를 그만두었거나 했었지만 머리가 굵어진 후엔 강유가 주인공인 마지막 부분도 의미 깊게 다 읽었었지. 결국 두고두고 인생에 삼국지가 로망으로 남는 부분은 아무도 말릴 수 없었던 유비의 동오정벌전과 강유의 불꽃.
@아목동아 Жыл бұрын
제갈량 강유 두분의 충절은 눈물겹고 후세의 귀감이 된다
@클리프-p8f4 жыл бұрын
진짜 신기한건 강유도 어쨋든 항장인데 이렇게나 촉을위해 남은 모든인생을 걸었단거임
@갸떼5 ай бұрын
폄하하는건 아닌데 달리 갈곳도 없긴하죠 ㅇㅇ 아니면 오나라인데 어찌되었든 촉이 받아준것도 맞고 제갈량이 총애한것도 맞는거 같으니까 그리고 진짜 중국 주변은 오랑캐였던거 같음 사고방식이나 관습을 보면 야만인 이 세글자가 적절함
@재현박-l5v Жыл бұрын
강유 좆나 멋있다니까 ㅋㅋㅋㅋ 유비는 본적도 없고 제갈량한테 사로 잡혔는데 촉에 충성을 다함 ㅋㅋㅋㅋ 제갈량의 의지를 이어 받아 눈물의 북벌 똥꼬쇼 ㅠㅜ 유비가 이릉전투 때 병력 안꼻았으면 제갈량-강유 콤비로 역사가 달라졌을수도
@냉정한분석가-h3c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삼국지 최애캐 강유ㅜㅜ 해주셔서 감사ㅎㅎ 제갈량에비해 평이 갈리는건 사실이지만 개인적으로 내정능력은 비교불가라 해도 군정능력은 그 이상으로 생각합니다. 적도에서 원정으로 위나라 대상으로 3만 이상을 격파한 유일한 3인중 하나이며(관우, 마초 외) 단곡에서 말아먹었다 하지만 그래도 마속이 등산하다 말아먹은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 그야말로 촉한의 회광반조라고 하기에 손색이 없는듯. 물론 그 밑에있던 부하나 백성은 조금 피곤했을지 몰라도 현실적으로 강유처럼 하지 않았으면 촉한의 멸망과 파촉줄신 민중의 암묵적인 피해가 더 앞당겨 졌으리라는 생각이 드는듯
@제이비-g5f3 жыл бұрын
네이버 웹툰 삼국전투기에서 종회가 대위기에 처하자 강유가 "적이 오면 맞서 싸울뿐" 하고 위나라 갑옷 찢고 촉나라 갑옷 입고 싸우러 가는 엔딩 진짜 감동이었는데 ㅜㅜㅜㅜㅜ
@날개달린-x1l4 жыл бұрын
내부결속의 가장 좋은 땔감은 외부의 적이죠, 촉의 국력으로 위를 잡아먹는게 불가하다는걸 강유 제갈량이 몰랏을까요? 간신적자를 없애고 한황실을 수복한다 이것이 촉의 근본이니 북벌이 무리한 일이었지만 결국 촉의 숙명이었다 생각합니다,
@user-gumaguma3 жыл бұрын
강유... 게임에서도 참 좋아하는 케릭터인데 삼국지 후반부의 강유가 분투하는 부분을 접할때마다 다른 인물들이 죽을때보다 더 마음이 아프더군요.
@2갓준3 жыл бұрын
황건적때의 요화 당신은 도대체 몇살..ㄷㄷ
@evetsteve13 жыл бұрын
요화는 지금도 살아있다는 설이....
@이원준-g8y3 жыл бұрын
만년대리 ㄷㄷㄷ
@psyo1233 жыл бұрын
삼국지 그 자체
@차은우-t5b2 жыл бұрын
90살에서 100살 까지 살아다고 하더라구요
@치코리타-q4y Жыл бұрын
요화 삼국지 11에서 수명 96살임
@탱탱볼-f7l3 жыл бұрын
강유가 험난한 산세속에서 기동전과 심리전은 기막히게 잘했음. 등산왕 등애조차 겨우 따라 다녔고, 특히 마지막 위의 침공때는 유선의 개발암 트롤짓에 혼자 고립 될뻔한거 기가 막히게 검각으로 세이프 한거 보면 감탄이 잘로 나옴.
@박희수-t8d2 жыл бұрын
그럼 뭐합니까? 유선이 그 유선이 버텼으면 침투해온 위나라군 쌈싸먹을 직전에 밥상 엎는데
@강건마-p8h2 жыл бұрын
기동전의 천재이기는 하죠. 실제로 답중에서 등애의 공격으로 퇴각하다가 갑자기 북쪽으로 방향을 돌려 옹주성으로 향함. 이 때 옹주자사 제갈서는 옹주가 빼앗길 것을 두려워 다시 북으로 이동했고, 그걸보고 강유는 다시 남으로 신속히 철수해버렸죠.. 또한 강유가 개털린 단곡전투도 원래 호제와 만나 등애를 격파하는 건데 호제가 시간을 못맞춤.
@zse260 Жыл бұрын
@@강건마-p8h ㅇㅇ 저 단곡전투 패배로 강유와 옹양지역간의 유대가 깨져버렸죠. 다만 호제가 이후에도 군적에 있던 걸 보면 뭔가 피치못할 상황이 있었다고 봐야할듯.
강유의 북벌이 옳은것이었는지 아니었는지는 논란이 많을 수 있지만 그의 충성심은 논란의 여지가 없다
@imitation-k4 жыл бұрын
유씨 아들 유선은 쓰래기였던것도 논란의 여지가 없다랄까...
@진라면-c2y4 жыл бұрын
@@merryjeong8525 촉 멸망이후에도 촉 재건을 꿈꾸다 60대 노구에 전사한거보면 자신의 안위를 위해 그런건 아닌거같습니다
@kdsbsb4 жыл бұрын
먼저 공격당해 망하지 않기 위해 선공을 펼친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더군요...
@gracus74 жыл бұрын
@@imitation-k 유선이 뛰어난 군주가 아닌건 논란의 여지가 없으나, 사마염사후 개판이 된 진나라, 손권사후 개판이 된 오나라에 비해 촉나라는 잘 버텼죠. 허무하고 쉽게 나라가 망했지만, 그 덕분에 촉나라사람들의 인명피해는 크게 줄었죠.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나쁘다고 말하기는 어려운것같아요. 유선이 황호같은 간신을 중용하긴했지만, 그렇다고 충신들을 마구 죽인 일또한 없었죠. 중국역사에 충신들이 마구 죽인 황제들이 많거든요. 유선의 재위기간이 상당히 길었던것을 감안하면 최소한 평타이상의 황제라고 볼수 있습니다.
@jklim66404 жыл бұрын
강유는 왜저리까지 했을까요?? 제갈량을 그의 마음을 움직였나?
@카틀레아-g1o4 жыл бұрын
내용을 다루시는 아나운서 분의 목소리가 점점 익숙해져가고 있고, 변조와 어조 높낮이 변화는 매우 뛰어나시네요~~~~ 마지막 불꽃을 태운 강유를 깔순 없을거 같습니다................. 그저 약소국이라는 안타까움만 들뿐.............하지만 강유는 위나라에 있었다면 너무나 많은 인재속에서 빛을 발휘못했을텐데......... 촉에 와서 자신의 이름을 이렇게 유명하게 알렸습니다. 강유 자신에게도 위나라에 있는것보다 자신을 아껴주고 알아주고 인정해주는 제갈량에게 평생의 은인으로 느꼈을겁니다. 은인을 위해 인생을 불태운 강유를 칭찬합니다!!!!!
@goheojun4 жыл бұрын
황제가 항복했어도 포기하지 않는 진정한 촉한의 마지막 불꽃
@raysseung65754 жыл бұрын
63세에 병졸 대여섯을 직접죽인 ㄷㄷㄷ;
@체념-z9z4 жыл бұрын
강유가 북벌에도 실패하고 유선과 사이도 안좋아지니까 촉의 신하였던 극정은 강유한테 답중에서 근신하고 있는 것이 최상책이라며 강유에게 답중에 주둔하고 있으라고 함. 강유는 이 말을 듣고 군대를 이끌고 답중으로 향함. 처음 몇 년은 답중에서 군량미도 챙기고 위나라와의 게릴라전에서도 승리하며 신의 한 수가 되는 듯했음. 그러나 사마소의 총공격이 시작된 후로는 강유의 답중행은 결과적으로는 촉의 멸망을 가져옴. 강유는 답중에 있었고 지원을 보내줄 병력은 성도에 있었는데 유선은 황호 덕분에 눈과 귀를 닫고 있었음. 아무리 강유가 상소를 올리고 부탁을 해봤자 제대로 된 시일에 지원이 도착할 일은 만무. 더군다나 촉의 사령탑이었던 강유가 답중에서 등애한테 묶이게 되면서 위나라에서 출발한 종회의 대군을 막을 인물이 더이상 촉에 남아있지 않았음.
@UrMiracle25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강유의 전부를 사랑하겠어... 그의 충정을.. 그에 따른 낭만을 좋아하는거지..
@옌니-h2s3 жыл бұрын
제갈서가 음평교두를 점령 후 퇴각로를 막으려 할 때 옹주 방향으로 북진을 결정해서 제갈서를 후퇴시켰던 건 삼국지 전체에서 최고의 기동전술인듯.,,,
항장출신으로 대장군까지되서 끝까지 충성을 바친 강유....진짜 인재가 조금만 더 있었어도 아니 최소에 마막같은넘들만 없었어도....ㅠㅜ
@아트서울3 жыл бұрын
태운아 반갑다
@쉴레이만은솔로몬유수3 жыл бұрын
마속, 마막.. 촉을 망친 두 마씨들
@이건호-o9n3 жыл бұрын
@@쉴레이만은솔로몬유수 선생님 아무리 그래도.....마속을 그급으로 후려치시는건 좀....
@Calmplay_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촉은 이릉에서의 대패가 너무 크죠. 촉은 이릉에서 너무 많은 걸 잃어벼렸으니. 형주공방전이 없었다면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기도한데, 오나라 입장에선 촉을 견제하기 위한 수였다고 하더라도 짧은 안목으로 결국 촉과 오의 멸망을 부른 최악의 수가 되었다고 봐야죠. 촉이 이릉에서 너무 많은 인재나 국력을 손실한 건 둘째로 치고, 한중 공방전 승리 이후, 형주 공방전 이전 상황을 보면 관우가 이끄는 형주군에 조인, 만총은 번성에 갇혀있었고, 우금은 잡히고, 방덕은 죽는 등 위나라는 굉장히 괴로운 상태였는데, 여기서 오나라를 끌어들였고, 관우는 거기서 빠르게 결정을 못 내리고 시간을 끌었고, 결국 번성 전투에서 서황에게 패하고 이후 붙잡혀 죽는데, 이게 아닌 흔히 알려진 융중대, 즉 오나라는 서주, 합비로 나아가고 촉군은 형주와 관중 방면, 즉 삼면으로 나아갔다면 개인적으로 다른 역사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 실제로 형주를 차지한 오나라는 그 이후 형주를 제대로 활용 못하고 끝난 게 사실이니까요.
@hyukgoon863 жыл бұрын
@@이건호-o9n 마속은 그 급이 맞을지도 몰라요 마속만 아녔어도 아마 제갈량은 장안을 먹었을거라는 가정이 가능하거든요. 제갈량의 전략은 천천히 안정감있게 북벌하자 였고 가정만 막으면 세갈레로 둘러쳐서 북벌에 성공했을 거란 추론이 가능하니까요..
@김태우-n3g4 жыл бұрын
드디어 강유 해주셨군요ㅠㅠ 감동입니다😭😭😭작업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Paul-xz9qg4 жыл бұрын
촉나라 강유에 취합니다 실력이 떨어지는 축구팀도 한명이 유독 고군분투하며 빛날때 눈이가는데 강유 또한 촉나라를 마지막까지 드라마틱하게하는 트리거 역할을 한듯 하네요
@hjkang68804 жыл бұрын
역활 x 역할 o
@hyukgoon863 жыл бұрын
트리거는 방아쇠라는 뜻인데.. 조금 어색하네요.. 아 .. 하시고자 하는 말씀은 이해하고 또 동의합니다.
@madmax10132 жыл бұрын
@@hyukgoon86 뭐가 어색하노 방아쇠맞구만 강유가 화살 총을 배치하고 조준하게 만들고 마지막 발사는 강유가하는거니 방아쇠 트리거 맞는거지
촉의 낭만 포인트 (연의기준): 1. 돗자리짜던 유비가 맨땅에서 도원결의로 시작해 실패를 거듭하다가 왕이 됨. 2. 관우가 죽은 후, 모두가 오를 공격하는 것에 반대했음에도 유비는 한나라의 군주로서 따져야할 정치적 득실보다 형제와의 결의를 택함. (물론 결과는 ... 먼저 간 형제들을 따라가게 됨) 3. 제갈량의 출사표 - 자신의 수명을 깎아먹으면서까지 영혼을 갈아넣은 북벌, 그리고 선왕 유비와의 신의를 지켜 마지막까지 신하로 남고자 함. 4. 제갈량 사후 - 위나라 항장 출신 강유의 처절한 분투
@jmo84962 жыл бұрын
이릉대전은 솔직히 낭만이아니라 미련하긴 했음
@dontblockme555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제갈량이 유비에게 제안한 전략이 익주와 형주에서 위를 공격하는거였음 근데 형주 잃었으니 익주에서만 공격해야하는데 그럼 너무 한정적이잖음. 유비 입장에서는 위와 오 모두 정리하고 싶은데 나이는 벌써 60이 넘었고 하필 형주 잃고 믿었던 관우 죽고. 엄청 조급했을거임 형주 잃은 상태에서 유비의 동오정벌은 필연적인 것이었는데 단지 인재가 없었을 뿐임 유비한테도 육손 같은 인재가 있었으면 패하더라도 이렇게 비참하게 패배하진 않았을거임
@astinre2 жыл бұрын
@@jmo8496 낭만을모르는구나
@bricktv63802 жыл бұрын
유비가 이릉에서 인재를 다 믹서기에 넣고 갈아버려서 북벌시기에 인재난에 허덕임.. 제갈량 오장원에서 죽은건 유비가 이릉에서 굴린 스노우볼의 영향
@pitchcrush2 жыл бұрын
육손: 커먼 유비 갈아버리가쒀
@MrShippark4 жыл бұрын
사실 촉한의 멸망을 보면 제대로 항전도 안하고 항복하는 어처구니가 없는 것이지요. 전황을 보면 되려 적을 충분히 격파할 수 있었을텐데.... 그래서 강유를 욕만할 수 없음...
@madmax10132 жыл бұрын
맞다 유선 황호 마막 트롤3종세트 때문이고 강유 요화 장익 3종세트가 잘한거지
@msj6981 Жыл бұрын
적은 병력으로 강유가 지키는 검각을 뚫지 못했는데 트롤 3종 세트들이 ㅋㅋㅋㅋ
@CompanySeong4 жыл бұрын
강유가 레어급 장수인건 확실함, 다만 제갈량 말을 따라 그냥 국력키우면서 존버하는게 나은 전략인거 같음. 이후8왕의 난등 예시같이, 큰 위나라 또는 진나라는 내부적으로 썩기마련, 아무리 외부의적이 있다고 하지만, 방어만 하고 존버하길 몇십년하면 신경안쓰고 내부적으로 분란, 내란, 쿠테타등이 일어나게 되어있음. 그때를 노리는게 좋았다고 생각하기는 무슨, 역사에 만약이 어딨음? 조운이 미워지는 밤이다.
@파크냐아수투아루4 жыл бұрын
강유가 있던 촉의 마지막은 사자 한 마리가 이끄는 양떼였지
@리자몽-x4n2 жыл бұрын
포위된 상태에서 포위를 풀고 검각으로 기동하는 전술보면 진짜 촉한 최후의 불꽃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줌
@jiyoonkim1582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항장이 대장군 달았다는건 둘중 하나임, 강유가 항장 디버프 무시 할 정도로 능력이 좋았던가 항장임에도 강유를 대장군에서 못짜를 정도로 촉에 사람이 없었던가.
@옼케발2 жыл бұрын
둘다라고 봄.
@갸떼5 ай бұрын
가장 중요한건 항장이라고 너무 눈치밥주는거 같은데… 갈곳 없는거 뻔히 아는데 그리고 사람 행동거지를 보면 아는것도 있고 애시당초 강유가 위나라를 배신해서 촉으로 왔음? 그냥 위나라가 버려서 온건데 항장이라도 같은 항장이 아니지 항장이 아니라 배신자를 말해야 정답임
@유지-e2y4 ай бұрын
강유 의 이야기는 항상 낭만이 있다😊😊😊😊😊😊😊😊😊😊😊😊😊😊😊
@가네스텐-l8d4 жыл бұрын
잘 보겠습니다요!!강유!
@jjay59383 жыл бұрын
강유의 북벌이 잘한건지 잘못한건지 판단하기는어렵지만 그의 일생과 최후는 마음을 움직이는 무언가가 있었다
@siwoobi4 жыл бұрын
요즘 열일해주셔서 볼 게 많아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성우님도 수고많으십니다! 목소리 듣기 좋아요😄
@김정은-m3f9r4 жыл бұрын
촉의 마지막 영웅 촉의 자존심
@jydasdfg36883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유선은 강유가 죽을때 술마시고 있었다
@갸떼5 ай бұрын
@@jydasdfg3688 조비가 연회 초대했는데 그럼 노쇼해야 됨? 억까도 이런 억까가 어딨어… 속으론 울고 있었겠지 아니면 글쎄.. 근데 유선이 그런 사람은 아닐거임
@rca20974 жыл бұрын
강유 는 주변 인간들이 강유한테 도움도 안되는 인간들 뿐이네....
@윤다솔-g4b4 жыл бұрын
요화 동궐 장익: ???
@이주표-g2z4 жыл бұрын
꼭 그리 볼건 아닌게 능력들이 2%부족해서 그렇지(그야 비교대상이 왕평이나 위연ᆞ비의 이런 사람들이니ᆢ) 아에 사람이 없던건 아님ᆞ 호제만 해도 양동에 박자 못 맞췄다고 엑스맨 취급 받지만 호제는 전투에서 강등도 안당했는데(강유야 자기 잘못보단 총책임자라 받은 강등인게 커도) 이때 호제의 지원군이 도착 못해서 진게 큰데도 형식적인 처벌도 안받은거보면 기록소실이 심해서 그렇지 호제도 가기 싫어 안간거보단 위군의 미친 견제에 막힌걸수도 있음ᆞ그래도 하필 호제 이전 독한중이 왕평이다보니 아무래도 낙곡에서 보여준 그 왕평의 능력과 고려하면 비교가 안되기가 무리임
@kazuyaonizka23144 жыл бұрын
최근 후반기 인물에 대해 관심이 생겼는데 계속해서 후반기 인물들 자주해주세요~~
@gracus74 жыл бұрын
문득 중국판 왕좌의 게임 진나라를 말아먹은 악녀 가남풍을 다루면 좋을듯하네요.
@보쌈애플4 жыл бұрын
강유... 공.과를 떠나서 되게 파란만장한 삶이었다.
@tv-nq3dd4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삼국지의 주인공
@이평천-b5e4 жыл бұрын
강유가 그당시 수도로부터 지원받지 못하는 상황이여서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갸떼5 ай бұрын
그럴만한 이유가 충분 했던거 같음 깊게 파도들어갈것도 없이 강유가 이겨서 어느지역 입성해도 금방 나올수 밖에 없음 왜냐 아무도 자기 지지를 안해주는데 군량은 어디서 가져오고 충성을 안하는데 어떻게 다스림? 그렇다고 다 죽이면 반감만 심해지지 개노답상황이 맞음 그럼에도 유선이 병사준게 마음 씀씀이가 좋았던듯 자기 위해서 뭐라도 하던 애니까 이쁘지 유선도 바보가 아니고 이건 그냥 위나라한테 항복해서 모두가 전쟁안하는게 제일 베스트라 생각해서 항복한거일거임 사실 삼국지 초반엔 모두가 안정을 위해서 일어난건데 이제 어느정도 틀은 잡혔고 위나라가 사실상 운영으로 승기 다 잡았으니까 괜히 전쟁하지말고 항복하는게 모두를 위한거지 유선입장에서도 유비가 그것때문에 일어난건데
@파크냐아수투아루3 жыл бұрын
강유.. 삼국지7 최고의 미남(캐릭터사진으롴)
@아스터리3 жыл бұрын
강유는 정말 생각하면 할수록 찡하고 안타깝다 그러나 위나라에 남아있었으면 지금처럼 수세대에 걸처 청사에 이름을 남기지 못했겠지
@hivo20302 жыл бұрын
제갈량도 제갈량이지만.. 소수의 병력으로 곽회 진태 등애 같은 제갈량도 애 먹은 명장들 상대로 장기적으로 맞서싸워서 고군분투한 강유도...대단했지..
@아르마딜로-w8z4 жыл бұрын
천수의 기린아 촉나라의 마지막 불꽃 삼국지 대서사시의 마지막 낭만
@oooonllllll7774 жыл бұрын
강유는 평이 확확 갈린다고 해도 위나라를 위협했던 그의 능력이나 촉에 대한 충심은 인정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michaelyi25323 жыл бұрын
삼국지연의가 좀 그래서 시간이 큰 영웅은 길고 작은 영웅은 짧고 그래서 그렇지, 실은 공명의 5차 북벌은 한 6~7년인가 그거밖에 안되는데, 강유가 촉을 지킨 시간은 거의 20년이 넘습니다. 중앙의 지원이 끊어진 마당에 망해가는... 대단한 영웅입니다.
@Tutu_kor3 жыл бұрын
63살에 병사 수백사이에서 8명을 죽이고 죽었다니..;;; 그당시63살이면 요즘기준이면 100살도 넘었을나이 일텐데;;
@허군-e4s4 жыл бұрын
비의는 적이 빈틈이 생길때 까지 국력을 키워야 하는 상황에서도 강유에게 1만의 병력운용을 허락했다는 점에서 강유의 실력을 인정한거고 강유는 1만명이라는 병력으로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전략, 전술을 구사하며 경험을 쌓아 제갈서정도는 농락해버리고 종회는 뚫을 엄두도 못내는 상황까지 몰고가버린 결과를 만듬... 비의가 살아있었거나 비의의 후임이라도 있었다면 강유가 저렇게 까지 몰리거나 하진 않았을텐대...
@TRex-jw3oj4 жыл бұрын
제갈량이 출사한 27세에 계한에 와서 유비가 붕어한 63세에 하늘의 별이 되다..
@기여워원4 жыл бұрын
우와...강유 죽은나이는 알았는데 입촉 나이는 몰랐네...진짜면 감동1스택 더하네요ㅜ
@TRex-jw3oj4 жыл бұрын
@@기여워원 정말 삼국지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인물이 아닐까 싶습니다ㅜ
@기여워원4 жыл бұрын
@@TRex-jw3oj 촉빠들은 그저 눈물만ㅠㅜ
@TRex-jw3oj4 жыл бұрын
@@기여워원 정말 저도 촉빠로써 눈물만 나오네요ㅠㅠ
@가을남자-c6z3 жыл бұрын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rca20972 жыл бұрын
변변치 않던 전력으로 위 나라와 맞섰다는것만해도 대단한거고 용감한거다... 촉의 마지막 불꽃 강유 장군...
주유:하늘은 어찌 주유를 낳고 제갈량을 낳았는가! 제갈량:꼬우면 6년 늦게 태어나시던가 ㅎㅎ
@MinMin-qs3cf4 жыл бұрын
근데 등애vs강유는 강유의 판정승으로 보는게 맞을듯합니다..ㅋㅋ 결국 강유의 작업 으로 등애가 죽으니
@Akashi124 жыл бұрын
@@MinMin-qs3cf 애초에 국력빨로 이긴주제 지가 강유보다 났다고 개소리한 등애는 수준이 거기까지엿을듯 진태엿으면 막말 안했을탠대
@damn49393 жыл бұрын
촉빠들선넘네 낭만빼곤시체지 능력개올려치누 ㅋㅋㅋ
@Akashi123 жыл бұрын
@@damn4939 조조좋아
@ssacookgame4 жыл бұрын
강유 그는 촉한의 마지막 불꽃이기도 하면서 충신
@일차원-r4f3 жыл бұрын
촉이 참 희한한게.... 항장들이 많음 게다가 공도 많이 세움.... 왕평,강유,하후패
@moneyloan3 жыл бұрын
선수층이 얇아서 고루고루 써먹을 수 밖에..
@탱탱볼-f7l3 жыл бұрын
그만큼 촉땅에 인재가 부족했다는 거죠.
@prior213 жыл бұрын
촉 인재가 없었다는거고 위는 인재 엄청났다는거죠. 촉에 비해 위는 영토만 3배 이상 인구가 5배 이상으로 알고 잇고 제갈량이 그래서 시간 끌면 지는걸 알아서 선제공격 밖에 할 수 없엇다봅니다
@일차원-r4f3 жыл бұрын
@@prior21 하긴 그때는 건국한지 얼마 안되서 중원에서 끌어모은 인재들도 많았고..
@prior213 жыл бұрын
@@일차원-r4f 촉땅 자체가 예전 한나라 유방 유배된 그런 깊숙한 오지엿죠. 교통도 안 좋고 교류도 적고 방어하기 좋은. 중원에 비해 인구도 적고 침략도 적게 받고 쓸만한 인재도 문무 적엇을겁니다. 촉에 네임밸류 엄청 잇는 인재가 적엇고 결국은 인구 잠재력이 국력을 보여줫다고 생각합니다
@조희만-f9f4 жыл бұрын
종회 입장에서는 사마소에게 반기를 들려면 항복한 촉군이 필요할 것이고, 그럴려면 강유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 했을 듯.
@jhc.27544 жыл бұрын
강유가 귀순할 때 마속은 살아있었습니다! 하지만 1차 북벌의 책임으로 마속이 참수되었으니 제갈량이 장예와 장완에게 편지를 보낼 때 쯤에는 유일한 후계자였죠.
@버찌-o2b4 жыл бұрын
강유 씹 간지 그 자체. 못다핀 마지막 장렬한 불꽃
@在野-q2f4 жыл бұрын
촉나라 유일무이한 에이스.... 하지만....그 뒤가 안 좋다...
@박한자성자3 жыл бұрын
2:15 예나 지금이나 영웅은 자신을 알아주는사람에게 자신의 모든것으로 부응하는법
@꾸꾸-h4z4 жыл бұрын
회광반조 마지막 촉의 불빛
@freddypark54954 жыл бұрын
강유를 싫어할 수 있을까.. 멸망 직후 명장취급해주며 대접받아도 반란 도모까지 해가며 결국 전사.. 아무리 리더가 뛰어나도 밑에서 못 받쳐주면 한계가 있듯 위연이나 왕평 같은 장수가 전투에서 받쳐주거나 제갈량 장완 비의같이 내정 지원해주면서 전투쪽으로 일임했다면 평가도 많이 달라졌을 인물
@갸떼5 ай бұрын
장담하는데 자오곡 했어야함 사실 그거 아니면 답도 없고 성공할 사람도 없음 병력을 많이 쓰자는것도 아니고 만명으로 산타서 위나라 수도 코앞 기습하자는건데 한니발이랑 비슷한 상황인거지 그당시 로마가 난리났는데 수도가 방어를 너무 잘했고 로마가 카르타고 뒷빵친게 신의한수였을듯 한니발이 결과론적으로 실패했지만 로마가 카르타고 공격 안했음 역사는 모르는일임
@갸떼5 ай бұрын
한니발 장군이 이대론 승산이 없으니 한판 뒤집기 걸었는데 카이사르인지 스키피오인지 역으로 한판 뒤집기 걸어서 그냥 게임이 끝나버린거지 정부가 먹혔는데 할 수 있는게 어딨어 그냥 무기 버리고 복귀하라 하지
@user-nibiru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때문에 떠났으나 강유를 보고 어찌 되돌아오지 않을 수 있겠는가
@해피텐-w1u3 жыл бұрын
강유야 말로 비극의 정점에 있는 사람 아닌가? 촉빠들은 잊지 못할 인물이다.
@뚱인디요-u9j4 жыл бұрын
촉나라 가 한중에서 위나라 최대한 막고 5호 16국 터질때까지 촉나라가 버텼으면 어땠을까 궁금하넹
@울트라리스크-w2t4 жыл бұрын
촉이 버텼으면 5호16국은 못터지지 않나요
@뚱인디요-u9j4 жыл бұрын
@@울트라리스크-w2t 그냥 저도 촉나라를 좋아 하다보니 아쉬워서여 ㅎㅎ임용한 박사님꺼 영상 봤는데 강유가 북벌 하고있을때 부터 이민족들 이미 힘을 키울려고 준비하고 있어다고 말씀 하는거 봐서 해본 말이에요 ㅎㅎ 그렇게 되면 촉나라 오나라 이민족 3방향 으로 위나라?진나라? 공격 할수도 있는거니깐 해볼만 하지 않나 해섴ㅋㅋ
@울트라리스크-w2t4 жыл бұрын
@@뚱인디요-u9j 그러면 왠지 오는 한결같이 합비에서 막힐거같은 기분은 뭐지
@뚱인디요-u9j4 жыл бұрын
@@울트라리스크-w2t 강동 쥐새키들....국룰이죠 합비 공격...
@rca20974 жыл бұрын
중국은 지명이 마음에 드네요...매력이 있네.... 장안, 기산, 신야, 천수 , 영천 , 한중, 상용 등등
쭉 훑어보면 제갈량한테는 야전에선 천재인 위연도 있고, 중간지휘관 장완, 보급관 양의, 전장을 보는 왕평도 있고, 오래사는 요화도 있었는데, 등산왕 마속 대신 경보병 천재 강유 + 잃어버린 야전지휘관 황권정도가 있었더라면 결과가 달랐을 것 같다.
@김수인-b3o Жыл бұрын
강유도 대단한게 저떄 부모한테 저런말 하면 누구든간에 손가락질 당하고 파면까지 당할정도로 부모에대한공경을 중히 여겼는데 그걸 거절함..
@osung41884 жыл бұрын
의외로 오래 살았군요, 강유의 입장에서는 공격해도 망하고 가만히 있어도 망하니 발부둥이라도 쳐보자하는 심정 아니었을까 하는 사견입니다. 재밋는 영상 잘봤습니다 ~~ 탱큐!
@kdsbsb4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 생각해서 어쩔 수 없이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루아4124 жыл бұрын
ㅇㅈ 강유가 할 수 있는 선택 자체가 없음....
@user-re6ru6uk7b3 жыл бұрын
제갈량 처럼 내부 장악 확실히 하고 1인자로 북벌에 나섰다면 더큰 결과를 만들어 냈을텐데 강유는 촉나라 내부 장악에 실패 하면서 장완,비위 사후에 촉나라가 내부에서 썩어 들어가는걸 막지못했죠 그리고 제갈량이 강유를 아낀거는 맞지만 실질적인 후계자로 보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후계자는 장완 이였죠 강유는 장완에 군사적 경험 부족을 보조 하기위한 인재였죠
@wnsgur5874 жыл бұрын
강유가 나를 다시 촉한빠로 회귀시켰지 언더독에 마음이 가는 것은 인간의 본능일까
@병따개-i3o3 жыл бұрын
그럼 남만빠를 했어야지
@kidsheart68203 жыл бұрын
@@병따개-i3o ㅋㅋㅋㅋㅋㅋㅋ ㅁㅊ
@kingjaekyu3 жыл бұрын
@@병따개-i3o 거긴 그냥 dog자나
@ibh1223 жыл бұрын
남만자체가 언더독이긴하네...
@IRIS-sb4ff3 жыл бұрын
불굴의 의지 칠종칠금 맹획 ㅋㅋㅋㅋ
@참새-y2x4 жыл бұрын
마막이 진짜... 위의 촉 침공에서 가장 큰 트롤이 아닐가싶네요
@이건호-o9n3 жыл бұрын
진짜.....삼국지만보면 반골은 전설임....*
@이정재-d2o2 жыл бұрын
가장 큰 트롤은 유선이죠
@갸떼5 ай бұрын
@@이정재-d2o 유선이 뭘 잘못했죠?
@mykgn81245 ай бұрын
@@갸떼 간신에 휘둘려 눈과 귀를 닫음 그게 맞음? 위촉오 셋중 존재부터 제일 등신인데
@rca20974 жыл бұрын
촉 나라는 이릉대전에서 대패하지만 않았어도....
@김건우-g3y3t4 жыл бұрын
유비:미안해.ㅠㅠ 근데 그때는 나도 제정신이 아니였어.ㅠㅠ
@박윤진-d7m4 жыл бұрын
관우가 개새끼발언만 안했어두 ㅠㅠ
@IRIS-sb4ff3 жыл бұрын
이릉대전때 법정이 살아있었더라면 .. 아니면 제갈량이 옆에 있었더라면 역사는 달라졌겠죠 ㅜㅜ
@황천의허준3 жыл бұрын
@@박윤진-d7m 근데 손권 말년을 보면 관우가 사람 보는 눈은 있던거 아닌가 싶음..ㅋㅋㅋㅋㅋ
@도루왕유병언 Жыл бұрын
촉나라 비빔밥..
@안타리아3 жыл бұрын
"기린아" 강유 백약!! 촉나라의 마지막 보루! 최후의 명장!
@최지훈-y4l4 жыл бұрын
천수의 별, 강유.
@tv-un8ms4 жыл бұрын
간만에 촉 뽕이 가득차는 영상.. 😭😭😭
@jammy_lemon4 жыл бұрын
강백약은 못참지
@kdsbsb4 жыл бұрын
백약이 불여일견 ㅋㅋㅋㅋ
@닼민 Жыл бұрын
강유는 그 힘든 국력으로 제갈량유지를 끝까지 이행한게 대단하다.
@psyga31524 жыл бұрын
죽어서도 처절한게... 배를 갈라 쓸개를 끄집어 냈다고...
@영-h3k5d3 жыл бұрын
북벌아니면 어차피 3국통일은 시간문제였으니 조위가 쳐들어오길 기다리느냐 먼저 치고나가냐의 차이일뿐....ㅠㅠ 촉빠라서 강유는 절대 못까겠네요
@kingjaekyu3 жыл бұрын
강유만 생각하면 현대무기라도 보내주고 싶은 심정이다
@redsaga0013 жыл бұрын
강유같이 숭고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다른 영화 채널에서 소개한적이 있는 영화인데.. "두 주연배우의 한 숨나오는 연기"가 돋보이는 '무사'에서 부관장수 '정가남'이 연상되네요 용호군의 젊은 장수를 지키기 위해 원나라군의 달려드는 모습 소름돋았었는데..ㅎㅎ 강유 하후패는 사랑인듯하네요
@kdsbsb4 жыл бұрын
강유 없었으면 촉은 그 전에 망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시라소니-p8j3 жыл бұрын
강유같은 충신이 몇이나 되랴...비록 魏나라출신이오나 자신을 인정해준 屬을 위해 모든것을 바쳣으니...이시대의 공무원들이 본받아야할것이다...참 파란만장한 인생이다...
@황천의허준4 жыл бұрын
침략에 대비해 수비하기 좋은 지형이지만 가만히 내정만 신경쓰면 쇠락하며 망조의 길로 들 수밖에 없는 지형.. 촉한에게 북벌은 필수이자 최선이였을겁니다..(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