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를 탄생시킨 역대급 독재자가 80년만에 다시 돌아왔다 (영화리뷰)

[@filippdimitarof]

00:19 무솔리니의 공격은 프랑스 산악사단에 막힙니다

[@모슬리]

그때 이탈리아군이 운이 안좋았음

[@kshani1109]

주유소 IP는 볼 수 없는 댓글입니다

[@clearlove6063]

ㅋㅋㅋㅋㅋㅋ

[@Doomchit6769]

무솔리니:독재자가 되고싶다면 나에게.....

[@미와수타]

@@Doomchit6769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JHJKM]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JUNG_DONG_1920]

미쳣나봐요 이제는 무솔리니 볼때마다 오히려 착해보여 ㅠㅠ

[@AF-qk8ty]

이탈리아는 이미 조르자 멜로니가 있어서 무솔리니가 필요없지 ㅋㅋ 심지어 무솔리니 손녀도 유력 정치인이잖아 무솔리니가 돌아온다고 뭐가 없을 것 같은대?

[@섻시걸-b5c]

두체 손녀는 우파랑 다른 노선 걷고 있다고 들었어요

[@송인스-l3i]

@@섻시걸-b5c 무솔리니 손녀 알레산드라 무솔리니는 두체 실드에 유대인 전쟁범죄도 옹호하고 파시스트 경례도 한적이 있을정도의 우익 정치인입니다, 정당도 우파쪽인 전진 이탈리아구요

[@geiej]

​​@@송인스-l3i당선후에는 그냥 온건 우파 이던데 당선 될려고 코스프레 한듯

[@juntalk4]

무솔리니 때도 백색전화 영화류로 대중을 현혹시킴

[@dkp4164]

무솔리니의 경우 국내 정치에 한해서는 비교적 온건하기도 했고, 나치가 워낙 악랄해서 묻히는 감도 있죠. 종전 전에 이미 실각하기도 했구요. 영화에도 나오듯이 '파시즘과 나치즘은 다르다'는 등 확실히 금지단어인 히틀러와는 자국내 평이 다르죠. 당장 조르자 멜로니와 무솔리니 후손들만 봐도 생각보다 세탁이 잘 된..

[@Asddhf1]

극 흐름이 거의 '그가 돌아왔다'랑 비슷하네요

[@sumsum955]

애초에 이탈리아 리메이크 버전이라

[@JUNG_DONG_1920]

도조히데키 뭔가 기대돼는데요

[@민기-v9c]

근데 히데키는 독재 못 해서

[@user-je2rr1vz7k]

​@@민기-v9c 군부의 폭주로 시작해서 군부의 폭주로 끝나긴 했지.

[@KGJ-user]

만약 우리나라에서 '박정희가 돌아왔다' 영화를 만들면 개꿀잼일듯ㅋㅋㅋㅋㅋㅋㅋ

[@user-yz8lx4gj1y]

박정희는 매국좌파들이나 싫어하지..세종대왕보다 훌륭한 분인데

[@I금괴I]

대한민국 부활

[@user-yz8lx4gj1y]

@@KGJ-user 대한민국 황금기의 시작

[@홀덤왕-h3e]

재매이햄이 죽여줄꺼라 걱정 안해도댐

[@의사양반-z8r]

경상도 vs 전라도 내전 일어날듯

[@jp5500]

저번에 히틀러 영화랑 컨셉이 같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무솔리니 잘 모르고 아는거라곤 그냥 군사적으로 무능해서 아프리카에서 맨날 지고, 히틀러 뒷골 땡기게 만들었다는거라… 실제로 돌아오면 저렇게 인기가 많을까? 라는 생각은 드네욤.. 프랑스 저런 영화 만들면 나폴레옹일려나요..

[@mhroh7580]

히틀러 영화의 원본이 이거임

[@mrcha0501]

언제든 힘들때는 옛생각이 나는 법입니다 그 유능성은 차치하더라도 강한정부를 원하게되죠 실제 무솔리니의 후계자를 자칭하는 멜로니가 이탈리아 총리가 된것 처럼요

[@jp5500]

@@mrcha0501 넴,,, 근데 그 과거의 인물을 추억 보정을 한 뒤에 후광으로 이용하는것이랑, 그 과거의 인물이 현재로 돌아온것이랑은 또 다르자나욤

[@geiej]

프랑스면 드골이 돌아오겠죠

[@jp5500]

@@geiej 네 시대상으로는 드골이 맞을건데, 영화 내용 처럼 뭔가 국민들 사이에서 그 사람에 대한 극명한 평가가 갈리고 하는건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더 맞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샤를 드 골 공항은 이름 바꾸자는 이야기도 안나오지만 보나파르트 공항이나 뭔가 역사적으로 나폴레옹 기리는 곳은 없는데다가... 프랑스 현직 대통령이 나폴레옹 기념일 챙기면 여전히 국민들 평가 갈려서 싸우고...

[@장영최-l6c]

10:08 여기서 하는 말은 할아버지가 파시스트 당원이었다는 얘기가 아니고 파르티지아노, 즉 반 파시스트 빨치산 당원이었다는 이야기인데 자막에 오류가 있네요

[@zzinview]

이탈리어를 몰라서 오류가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ㅠ

[@mhroh7580]

파르티잔을 파쇼로 만들다니 벨라챠오가 언제부터 파시스트 노래였나요..

[@샤르기니]

@@zzinview맥락을 조금이라도 더 파악하셨다면 의아하셨을텐데….

[@all_day_hope_T3DS]

빨치산이 파시ㅋㅇㅋㄱ

[@또보약빤기관차]

​@@mhroh7580파시스트 침략자가 아니라 구원자가 됐네

[@란파-y1w]

현재 무솔리니의 손녀가 정치판의 거물인데..

[@유준이-b2x]

누구지?

[@Sunho-oo]

​@@유준이-b2x 알렉산드라 무솔리니

[@신중용]

히틀러도 무솔리니도 다 왔는데 도조 히데키가 일본에 돌아오면 어떨까..... 변화된 거리, 아키하바라의 오타쿠 문화, 생전에 만났던 아키히토 상황 알현....

[@Ililillliiiliiiil]

도조 히데키는 군인으로써 정권 잡은거라 대중정치로 권력을 잡은 히틀러, 무솔리니랑은 많이 다름.

[@geiej]

일본 우파한테 전시는 흑역사지

[@왼팔-d6x]

@@Ililillliiiliiiil이말이 맞는게 무솔리니 히틀러 둘다 하류층에서 가난하고 그리 좋은 어린시절을 보낸 사람이 아님 근데 도조 히데키는 아버지가 장교였고 육군사관학교에 들어갈 정도로 별 어려움 없이 엘리트 코스 거쳐온 사람이라 지금 오면 딱히 능력을 보일수 있는 사람이 아님

[@정미스터-t3r]

근데 이거도 굉장히 흥미로운 소재이기는 해요. 도조 히데키가 현대로 넘어오면서 군비증강 및 자위대의 국군화를 하는 자민당을 보면서 진정한 제국주의를 하지 않는다고 한탄해하면서 (히틀러판에서는 히틀러가 독일보수파 CDU가 짝퉁 나치당이라고 까죠) 현대 일본 젊은이들의 개인주의와 정치무관심을 보며 강한 일본을 만들면 국민들은 또 다시 지지를 해줄거라는 신념을 보이며 저렇게 티비에 나와서는 단순히 오타쿠가 코스프레한다고 가볍게 보이면서 떡상의 아이콘으로 성장하면서 최근에 들어오는 동남아 외국인들을 보며 대동아제국이 실현됐다느니 얘기하면서 결국엔 도조히데키를 코스프레했다고 오인받는 진짜 도조히데키가 떡상의 아이콘가 됨에 동시에 정치 무관심의 일본국민들에게 자신의 신념을 주입시키려하는 모습과 함께 지금 이 영화에서의 무솔리니처럼 끝나는 전개면 꽤 괜찮은 작품이 나오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신중용]

@@정미스터-t3r 유럽국가가 아닌 우리의 이웃나라라서 뭔가 새롭게 보이겠네요.

[@ttttttt-lg4mv]

진짜 이 영화 한글로도 못찾아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리뷰해주시다니… 옛날부터 당신같은 유튜버를 기다려왔다우~…

[@zzinview]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치맨]

이거 어디서 시청할 수 있나요?

[@melotoha]

27:59 국민들은 이번에도 그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역사는 반복될 뿐이겠죠. 와...소름 돋는 리뷰였네요 제대로 된 블랙코미디 영화를 본 느낌입니다 생각해볼 것을 주는 좋은 영화인 것 같아요. 소개 감사합니다

[@프리미엄-f6p]

10:09 에서 '파시스트 당원'이 아니고 '빠르띠자노' 즉 편집장의 할아버지가 빨치산(反 파시즘, 이탈리아 공산당) 활동을 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무솔리니를 저렇게 싫어한 것이고요

[@khd5031]

26:14 극전체를 관통하는 대사인듯 결국 괴물에게 감회되버린사람들로 역사는 반복될거라는 메세지를 남기는군요

[@Paul_0961]

10:08 파시스트가 아니라 파르티잔 이라는것 같은데요?

[@신경섭-n1v]

이거 돌아온 히틀러 리메이크인가

[@Dorian795]

예 이탈리아 쪽 리메이크입니다

[@dabc7971]

독일과 이탈리아에서 영화를 만들었으니 이제 한 나라만 남았네요

[@applepie3283]

그가 돌아왔다 이탈리아판인가요 라이센스 사서 진짜 거의 똑같이 만들어놨네요 ㅋㅋㅋㅋ 조금 애매했던건 히틀러는 세계최초의 동물보호법을 만들었을정도로 동물 애호가인데 저런 장면을 넣었던 거였으려나요 ㅋㅋ 독재자로써의 냉혹함을 강조하려는 장면같긴한데 고증에 안맞는것같아서 좀 깨긴했어요 ㅋ

[@182mm]

실제로 무솔리니는 교사 출신으로서 기본적인 정치 소양이나 지식 수준이 꽤 되었고, 그에따라 연설 능력도 꽤 좋았음. 실제로 살아 돌아오면 저 정도 센스는 충분히 보여줬을거다.

[@트라이앵글Z]

근데 문제는 권력잡고나서가 문제임 러시아,미국,나토한테 싸먹히고 쳐맞는건데..집권하기는 쉽죠 그런데 외부정세때문에 얼마못갈겁니다. 독일도 쉽지않죠 나토는 그렇다치더라도 러시아,미국은 못이기죠

[@트라이앵글Z]

미국에서의 트럼프도 이스라엘한테 함부로 못하고 몇몇부분은 말만하고 외부정세때문에 못지킨게 많죠 즉, 그 애매한 독일, 이탈리아에서 그런 애국주의,파시즘이 집권한 다면 초,중반까진 좋겠죠 이젠 그 이후로 진짜 다른 강대국들이 가만안두죠 그래서 말만 크게 하고 못하는것들은 생각보다 많을겁니다

[@user-je2rr1vz7k]

​@@트라이앵글Z 무솔리니가 열강들한테 나대다 뒤진건 스파치오 비탈레 때문인게 큰데 현대 이탈리아에 그런건 없으니 의외로 다른 행보를 보여줄 지도 모르지. 알레산드라 무솔리니마냥

[@76낙진]

무솔리니 손녀 이탈리아 정치인으로 아는데 만약에 저러면 자기 할아버지가 살아 돌아온거 아냐 ㅋㅋㅋㅋ

[@jhi3384]

원작소설에서는 히틀러가 참회하고 소박한 평화주의 정당을 만든다는 내용이었는데 이 리메이크 영화는 독일 영화판을 따라가네요. 원작소설에 따라가는 영화도 담담하고 좋을거 같은뎅...

[@V-S7909]

3편으로 히틀러랑 무솔리니가 재회하는거 나오면 좋겠네요

[@user-uh6jd7mu3g]

남부왕국은 이 일을 잊지않을것입니다.

[@란파-y1w]

스탈린은 푸틴 있어서 못돌아올듯

[@budweiser3278]

ㅋ돌아오자마자 홍차 맥일듯 ㅋ

[@신중용]

??? : 내가 이미 독재자인데 어딜 감히?

[@ttttttt-lg4mv]

라스푸틴vs푸틴ㅋ

[@budweiser3278]

현 중국 거주 교민인데 느끼는게 많네요ㅎㄷㄷㄷ

[@jmj-m3k]

거긴 지금 21세기 나치 독일, 파시즘 이탈리아 겠군요.....

[@hjl0923]

민주주의 결국 다수의편이지 소수는 언제나 배제되는 그들만의리그일뿐

[@케인아영양제먹어-r8d]

좌우 갈등 정치인 불신 사법체계 불신 사회 갈등 과거의 경제발전을 성공시킨 독재자의 경험 민족주의 남이야기만은 아닌것 같네요

[@bandiya]

애시강초 히틀러든 무솔리니만 사람 많이 죽인거 아니잖아요? 스탈린, 마오쩌둥은 두말없고 처칠도 방글라데시 사람들 얼마나 많이 죽였는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 전쟁에 승리한 자들의 과오는 묻히고 패자의 악행만 기록되는 게 역사이기 때문이죠.

[@Teddygom]

히틀러, 무솔리니의 복귀...분명 이 영화는 독재자에 대한 비판을 하는 영화였을테지만 저는 그 반대로 요즘 유럽에서 자국 이익 우선 극보수주의가 왜 다시 집권하려고 하는지 느끼게해주는 두 영화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유럽은 민주주의라는 명목하에 다수의 이익과 행복을 추구하면서 '사회구성원 모두를 위한 것이다' 는 식의 생각으로 오히려 사회주의에 가깝게 되지 않았나싶네요.

[@vorstellung3861]

특히 지금도 이탈리아 남북갈등이 심한데 무솔리니가 파시즘으로 강제로 한 번 묶어놓지라도 않았으면 나라가 다시 분단됐을 거

[@nakhwayousoo-g2f]

무솔리니의 공격은 EU에 막힙니다

[@트라이앵글Z]

러시아도 가만안둘걸요

[@이동연-c6d]

무솔리니는 오스트리아의 돌푸스가 죽으면서 사실상 끝난거죠.

[@vorstellung3861]

자꾸 무솔리니가 나쁜 사람이라고 하는데 지금 이탈리아가 아직도 먹고 사는 주요 산업이나 관광자원들 다 무솔리니가 닦아놓은 거임... 그러니까 이탈리아에서 아직도 인기가 높은 거

[@987turkyo]

파시즘을 옹호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라이트-i2v]

박정희를 욕하고 있네 ㅋㅋㅋㅋ

[@모슬리]

​@@987turkyo착각하는데 파시즘은 나쁜게 아님

[@user-je2rr1vz7k]

​@@모슬리 그래도 정립되지 못한 편의주의 잡탕인 건 부정 못하지. 공산주의와 마찬가지로 이념에 대한 이상이 가득했던 시절의 뇌절에 불과함.

[@Kwonjunha]

다음은 도조 히데키다

[@cocoroco-_-a]

앜 피자 돌리는 제스츄어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보헤미안s]

땅크성님! 당신이 그립읍니다..ㅠ

[@langouste6544]

독일, 이탈리아.. 다음 리메이크는 어디? 스페인?

[@DongSunNS]

달 걀 독 재 ! ! !

[@maizzo1234]

속편 또 나오려나. 도조 히데키? 이오시프 스탈린?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살아돌아오면 흥미진진할 역사 속 인물들 많네😂😂😂

[@number49only]

히틀러는 유튜브 스타가 됐다가 방송국 들어가 영화까지 찍고, 이거는 SNS 인플루언서인가.

[@HT45]

돌아온 무솔리니의 기갑사단은 여전히 프랑스 산악 사단에게 막힙니다

[@억빠꿈]

이러다가 나중에 "내가 돌아왔다 : 도조 히데키" 편도 나오겠네 ㅋㅋ...

[@신지원-t3o1n]

악인은 반성이 없고 사람들은 전부 다 잊어버리고만다

[@charleslee5880]

진짜 콤비 미쳐돌아가넼ㅋㅋㅋ 문자 플러팅 ㅋㅋㅋㅋ

[@INE-158]

우리는 세종대왕 돌아오면 안되냐? ㅋㅋ

[@ttttttt-lg4mv]

박정희 전 대통령이 맞을 듯

[@wayfereralpha7072]

광개토?

[@o5-998]

​@@ttttttt-lg4mv 시대상으로도 이게 맞는듯 세종대왕은 다시 돌아오면 적응기간이 너무 길 거 같음

[@sychemical]

이후 무솔리니는 개그맨으로 큰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Roadrome]

인터넷 접하고 나서 바로 손녀부터 찾으러 안간게 신기하네

[@Simchunbae2213]

야 인간적으로 영화제목은 정보나 댓글창에 남겨놔야되는거 아니냐??😂

[@신중용]

대빵 > 일 두체

[@독사-s1y]

이거 히틀러 내가돌아왔따와 비슷하네요

[@휴이-r1x]

???:무솔리니의 공격은

[@김정우-r7o]

프랑스 산악사단에 막힙니다?

[@리치맨]

프랑스를 뚫습니다(?)

[@Sandbox_official]

스위스 산악동호회에 막힙니다

[@이재명과결혼한윤석열]

두체 주유소 가실 시간입니다

[@Slayer-x4j]

무솔리니가 잘한거 한가지:시칠리아 마피아가 무솔리니 시절에는 공중분해되었음 무솔리니 실각하고 다시 벌떼처럼 일어나서 이탈리아는 지금까지도 고통받음

[@무-k8j]

이거 히틀러가 나오는 비슷한 영화 있던거 같은디

[@scft5323]

그가 돌아왔다의 리메이크지요

[@BlackSniper1972]

1:55 ‘게이’뭐임ㅋㅋ

[@라따뚜이-s9d]

스탈린도 나왔으면

[@scft5323]

스탈린:어떻게하면 푸틴을 쫓아낼수있을까

[@트라이앵글Z]

푸틴이...가만둘까요?

[@어머니가계셨구나]

주유소 IP에 온갖 개드립이 다 달리네ㅋㅋㅋ

[@o5-998]

달걀독재!

[@Whoo-huh]

이거 한국판으로 "박정희가 돌아왔다" 나오면 개재밌겠다

[@개미똥꼬]

주유소 한번 데려기면 되겠네

[@JackSTUDIO_짹짹이]

달 걀 독 재 !!!!

[@Bundesrepublik_Deutschland1990]

얌모 얌모

[@justin764]

이러다 히로히토나 토조로 만들려나

[@홍대mz세대쓰레기통]

히틀러도 돌아오더니 무솔리니도 돌아오네. 다음은 도죠 히데키냐.

[@AF-qk8ty]

도죠 히데키는 대중 인기로 수상이 된게 아니라...... 도죠 히데키는 돌아와도 일본인들이 알아보지도 못해 ㅋㅋ

[@그리버스]

히로히토가 나와야지

[@Hamzeeeeee7]

히로히토 일왕이 나올 듯

[@user-iu2ud7ok3y]

스탈린 마오쩌둥 김일성

[@주찬이-i2k]

이러다가 레오폴드2세,징기스칸,궁예도 나오는거 아님?

[@Sandbox_official]

두체정도면 저럴수도

[@Gt-pi6gm]

분명 나쁜놈인데 보면볼수록 약?간 모자르고 좀 불쌍한느낌

[@레몬-l7r]

어 다시 주유소행이야 임마

[@JubinByon]

우리나라 박정희 대통령이 다시 돌아온다면이라는 영화 만들어도 재밌을듯

[@amiokay3794]

상륙방어도 안하고 본토도 안지키고 그리스도 못밀고 이집트도 못밀고 그저 무솔리니

[@김민수우]

돌아온 히틀러의 2편인가..?

[@jsga4731]

안정환

[@user-game_broken_head]

무솔리니가 집권 가능했던 이유는 그때 시기가 완전 개판이였고 이를 잘 이용했음 우리에겐 붉은 2년 이탈리아에서는 비엔니오 로소라고 불리던 시기는 사실상 무솔리니가 정권을 잡는데 제일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음 당시 얼마나 개판이였나면 노동자들이 공장을 점거하고 지들이 운영하던가 운송 체계 노동자들이 올 파업 해서 운송체계가 완전히 박살나 파업 했던 운송 체계 노동자들도 놀란 상황일 정도로 개판남 거의 하루에 1번꼴로 파업이 감행되고 노동자들은 자경단을 꾸려 린치함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아무런 대응도 못하고 할 마음도 없던 상태였음 자연스럽게 1차대전 참전 군인들도 뒷전으로 가버리고 이런 상황에서 무솔리니가 참전 군인들과 청년들을 꾸려서 검은 셔츠단으로 무능한 정부를 엎어버리고 노동자들을 제압해버림 검은 셔츠단의 위협으로 무솔리니를 강제로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당연히 이런 상황 해결을 보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대다수 존재할 수 밖에 없음

[@user-game_broken_head]

이런 상황에서 이탈리아 국왕도 좌파 애들이 왕 권력 견제하고 위협하는 상황에서 이를 무솔리니가 치워버리니 자연스럽게 지지해주면서 사실상 국왕의 지지까지 받아버림 태클 걸만한 존재가 사실상 사라져버림

[@geiej]

전후 납의 시대 보면 왜 아직도 파시스트가 있는지 알게될것

[@삶은소대가리-t9v]

특정 국민들이 왜 독재자를 그리워하는가를 살펴볼게 아니라 왜 독재자를 그립게 만들었는가를 살펴봐야함. 박정희 대통령의 독재에 대해서 온갖 비판을 하는데 문민정권 들어서고 좌우 가릴거없이 민주주의로 선출된 대통령과 여야 정치인 모두 한심하다 한심해

우리도 박정희 전두환이 살아 돌아왔다 찍으면 ㅋㅋ

[@gd1694]

그리스도 못이기는데 무슨 제국이냐 ㅋㅋㅋ

[@なるどまくと]

전두환 부활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