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에서 만난 사람 - 최양숙

[@ellenlee8225]

어릴적에 한없이 듣던 멋진 목소리 ~ 그리워요. 최양숙 선생님의 🎉🎉🎉🎉🎉🎉🎉🎉

[@주리즈-u4f]

최양숙님 목소리가 너무 청아하고 맑아 역시 아름답 습니다 자꾸 듣고십어져요

[@늘솔길-x5w]

박춘석님 최양숙님 최고입니다 우아하셔요👍

[@김용헌-x9h]

역대로맨틱 러브송중최고 입니다그리그의쏠베이지송 에버금가는 감성최고의노래 고박춘석님의영전에삼가조의를표합니다 가곡에 김동진과대중가요의박춘석작곡가님 존경합니다❤❤❤😂😂😂

[@양해옥-l3l]

가요무대 단골가수 그때가봄날 다시는돌아올수없습니다 최양숙선생님 건강잘지키시고 행복하세요

[@박광식-d7l]

잃어버린 세월의 저 머나먼 뒤안 길에는 무지개빛 낭만과 정열과 이루지 못한 꿈이 있었다. 이제는 흘러간 추억이 되고 형언할 수 없는 슬픔과 고독만이 남아 공허한 나를 위로해 주고 있다. 아 나의 젊은 시절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인생이란 오로지 슬픔만을 남기는 여정인가? 꿈이 이루어질 것 같던 청춘시절, 그토록 노력하고 정열을 불태웠건만 남겨진 것은 이상한 슬픔과 고독 뿐이네. 그토록 텅빈 가슴과 낭만이라는 추억 속에 나를 잊고 살아가고 싶다.

[@서맹수-k5e]

6 3:33

[@Pia-x5w]

지나간일은 그냥 추억일뿐.아름답던지 아니던지

[@hoonjagreen3133]

옛날을 생각나게하네요. 순수했던때를..

[@유수현-h5v]

마음이우울할때면이노랠들으면서기분전환하곤했흡니다.가을비가서글피내리는이시간.이노래가심금을울려눈물이왈칵쏟아졌습니다.가슴에응어리가확풀려속이시원해지네요.이노랠부러주신최양숙님께감사드립니다.나마스떼.

[@오세장-n6o]

박춘석 선생님의 피아노 반주 어드반스 앤 디래이/최양숙 가수의 노래와 너무나 절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조무아]

역시 원곡자가 최고입니다. 오랜만에 다른 가수들 노래도 들어봤지만 옛날 최양숙 분위기는 따를자가 없습니다. 빅춘석 반주까지 잘 들었습니다.

[@user-dy3qw6jc8z]

최 양숙 멋지게부릅니다 반복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잠자기전 몇번씩 듣고 잡니다 응성이 아주좋습니다

[@user-dy3qw6jc8z]

대단가수 최양숙여사 서울대성악과 출신 정말노래도 잘부르시고 감사합니다

[@김옥례-j3z]

고등학교시절본영화주제곡 지금도좋아합니다곡이아릅답습니다

[@user-hr988]

성악 창법인데도 감성 전달은 결이 사뭇다르네요. '황혼의 엘리지'도 최양숙이 아니고선 맛이 안나요. 박춘석의 감별능력에 감탄하게 됩니다.

[@user-gb6yt4fc8p]

최양숙샹송가수죠 호반에서만난사람 1966年 영화 초연(初戀)ost곡이죠 최양숙님은 서울대 성악가출신이죠 호반에서만난사람 멜로디가 좋아서 정훈희 ,문주란 ,하춘화 패티김 ,등더많은가수들이좋아했죠 박춘석 작고 작사

[@재식경]

청아한 맑은 목소리 유리구슬 같애요

[@산-u2j]

중학생때 엄청 좋아했던 노래였지. 역시 오리지널은 변함이없다. 최양숙씨 아직 건강하시겠죠?

[@skygold9042]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라는 말이 맞네요. 두분을 존경했던 팬 이였는데, 노래를 들으니까 너무 보고 싶네요.

[@능청-x7m]

89년도면 24살때네,,,그땐 가요무대니,,옛노래들 전혀 관심없었는데,,,지금은 옛노래들이나 그때 그전 시대것들 볼 수록 완전 몰입되네여.. 2015년도인가 박춘석님,,동네 반포 성모병원서 독신으로 가셨다는데 고인 명복도 참여 못하고,,, 세상에서 떠나셨지만, 늘 어디서나 행복하시고,,, 최양숙 님은 노래들 들어보니 너무나 좋네요,,,모든 곡들,그 과거의 모든 정서들이 노래에서 그대로 느껴지네여,,늘 행복하세요,~~~

[@subway3198]

37년생이니 53살때에요

[@Lee-sv4yi]

최양숙 ~ 최고 임니다

[@Lee-sv4yi]

마음까지 촉촉이 적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 ❤️ 💘 💕 💟 🎉😂🎉😂❤❤❤❤

[@길천사냥이]

클래식 목소리 넘 좋네요 젊은날의 최양숙님 넘 아름답습니다💗

[@kyj6890]

넘 훌륭합니다 어릴적 정훈희님의 노래로 첨들었는데 다시 들어도 좋습니다

[@남인강-k6m]

사람은가도사랑은남기는법

[@Lee-sv4yi]

반갑습니당 건강하시기를 소원합니다

[@Lee-sv4yi]

박춘석 선생님 피아노 치시는것 처음 뵙습니다 감사합니다 😅

[@윤선한-u1l]

예전모습. 그대로아름다우시네요. 건강하시죠. 미국에서

[@user-wk9tl4xk2h]

불멸의 작곡가 박춘석님! 박시춘님과 함께 전설이십니다!

[@유수현-h5v]

잊어군요.이노랠작곡하시고피아노를멋드러지게처주신고박춘식님께도감사드리며천국에서도아릉다운노랠마니만들어주시길부탁드립니다.늦게나마명복을빕니다

[@병숙박-g4o]

박춘석님이십니다

[@소수영-g8v]

정서가 모두 다르고 취향도 다르지요.최양숙님의 노래도 괜찮지만 정훈희의 청아한 음성이 좋더군요.

[@서맹수-k5e]

최양숙노래너무 좋

[@서맹수-k5e]

🎉최ㅑ 최양숙노라너무. 좋하합니다 그중에서 황혼의엘렐자 곡을 가장좋아합니다

[@세월낚는여자팽자]

이런 우아함.... 다 잊었는데 살아나고 있습니다. 참 좋아했더랬습니다.

[@user-dy3qw6jc8z]

아주잘부르세요2021년1월7일 감사합니다

[@남인강-k6m]

노랫말을 잊었을때 노래빛나

[@dyh5ef3gh]

박춘석 천재 작곡가

[@개울가-u3q]

양숙님 최고

[@박재철-x7t]

옆을 보니까 이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user-dy3qw6jc8z]

반하겠음

[@user-dy3qw6jc8z]

최고의성악가 서울대음대성악과출신 2022 8 22

[@남인강-k6m]

가요에의 클래식화 최초시작

[@jeong-gukim8163]

brava ! brava ! brava !

[@구연원-q8k]

최양숙 눈이나리네

[@조춘래-u2m]

최양숙 님 외에 문주란 버전 패티김 버전이 있지요.

[@박재철-x7t]

금새 면역이 생겨서 괜챦아요

[@산파람]

1966년 문주란은 만인의 가슴을 파고 들었다! 박베드로는 상상력의 끝판왕 같은 성함이네요 이제라도 정신 차리셈?

[@남인강-k6m]

어머니나마누라나유부녀를숙녀말합니다

[@라인강-f8h]

취향따라 다른 건지~감정이 좀 안 느껴지고 올드한 소리 같은데요

[@늘솔길-x5w]

박춘석 작곡가 선생님 그립습니다❤️

[@minkyunglee6923]

천재작곡가 박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