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의해 저박스안에 들어잇는듯 합니다.외면하지않고 아가들 돌봐주시느라 감사합니다..아가들아.잘먹고 건강하렴
@슬비엄마11 сағат бұрын
역시 집사님은 그렇게 될줄 알았어요.😅 집사님은 신의손 감사합니다 ❤ 아가들이 건강하길❤
@슬비엄마11 сағат бұрын
참 맞는 말씀 배터지게 배부른 사람 눈에는 안보이죠
@JinsukHong-p7v9 сағат бұрын
집사님의 온정으로 귀한 생명을 살리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을순-v7xСағат бұрын
집사님의 사랑으로 냥이들이 살아가겟군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냥이들 아프지말고 덕선이 입양 갈때도 눈물 찔큼 했는데 덕선이야 좋은 집사님 만나서,,냥이들도 좋은 집사님 만나서 꽃길만 걷자 행복하렴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감기조심 하세요 ❤❤❤❤❤🎉
@이금희-q4b10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오래전부터 집사님 영상다 봤는데 정말 지혜롭고 인내하시는 모습 사랑이 많으신 모습 늘 감동이에요 가까이 산다면 정말 식사한번 대접해드리고 싶은분이에요. 선하신분.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장인숙-x8d11 сағат бұрын
아직 애기냥이고 굶다 기름진 캔국물이라도 설사할수있어요 초유사다 먹이시든지 이빨이 제대로 났음 베이비사료 초유에 불려주심 먹이시면 좋아요 대부분 아가들 구조해와서 급한대로 캔이나 츄르먹음 바로 설사하더라구요 저도 몇번식겁해서 초유에 아기사료불려 먹이니 몇일만에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집사님~~❤
@김영란-i4j13 минут бұрын
이분도 냥이 키우사던데?
@희현-z8f10 сағат бұрын
덕선이 입양보내고 나니 또 아깽이들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아직 보낸 덕선이 잊지도 못했는데 두마리나?휴~ 언제나 현명하시고 사랑많으신 호두님 또 짊을 지셨네요. 부디 아가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래요.🙏💜
@루시야-j8u12 сағат бұрын
집사심 천복을 받으세요. 불쌍한 새끼들 살려주셔서 감서하고 감사합니다 😭
@김옥희-l1c10 сағат бұрын
너무나 너무나 감사합니다 ❤❤❤
@바람돚거5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집사님 덕선이입양 보내신지 얼마 안되신거같은데 아깽이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충숙Сағат бұрын
배부른 사람은 절대 모르는 동물들의 배고픔 눈물나는 말씀이에요 수고하시는 집사님은 감사합니다 ❤❤
@user-er3oe7ui9xfaefhts910 сағат бұрын
쉬운일이 아닌데...대단하시네요..
@siayuri10 сағат бұрын
아깽이들은 괜찮아보이다가도 순식간에 별이되는 경우가 많아서…체온유지랑 잘 먹어야하는데… 잘버텨보자 얘들아~~~
@홍영숙-p7g6 сағат бұрын
먹어서 다행이네요~감사합니다 ~
@junedematteo2915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손바닥만 하네요. 힘드시겠지만 포기하지마시고 돌봐주세요. 하루밤만에 어찌 될지도 모르는 작은 생명들!!!!
@Rotti-ppittakkolla209 сағат бұрын
폐가에서 구조한 아기 냥이 두마리가 드뎌 먹기 시작 했네요 정말 다행이에요 집사님 ^^ 아주 맛있게 먹어주는 쪼꼬미들을 바라보고 있으니 뭉클해져요 🥹 박스 안에서 얼마나 많이 굶었으면 이렇게 야위었을까요... 깨끗하게 닦아주신 집사님의 손길을 그대로 느끼는 아기 냥이들이 건강하게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 🙏🙏❤
보이는 사람한테 계속 보이니 미칠 노릇이죠 모르는 사람은 평생 모를거고 둘다 건강하게 살아남아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나림-x8f11 сағат бұрын
맞는말씀 보이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신기하고 구조하는 사람은 정말 힘든 일들이에요 똑같이 지나가도 다른사람은 안들리는 소리가 누군가에게는 들리는. 천사에게만 들리는 소리
@나미수-i5c57 минут бұрын
공감입니다
@jungsiklee658211 сағат бұрын
아이들 병원에 한번 데려 가셔서 진찰 한번 해봐주시면 안될까요??😅😅😂😂
@최귀현-p1z5 сағат бұрын
집사님이 있어 다행입니다
@해자모12 сағат бұрын
냥이들 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simonlee221611 сағат бұрын
누가 아이들만 있는거 보고 키울려다 발견하신 장소에 놔둔게 아닐까도 싶네요..아이들이 어미냥과 떨어지게된것도 미스테리이고..ㄷㄷ
@슬비엄마11 сағат бұрын
나쁜 사람들
@seungwooham32047 сағат бұрын
다음 이야기도 기다려요~
@Jihee-yc6cv5 сағат бұрын
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천사분은. 복많이 받으시길빌께요 꼭☘️👍
@나미수-i5cСағат бұрын
🙏🙏🙏🙏🙏🙏😍
@고미-t6l10 сағат бұрын
냥이들 화장실 만들어 주세요 통에 다가요 그리고 애기용 사료 물에 뿔려서 주세요 츄르 또는 캔은 설사 하기도 하지만 냥이들이 사료 안먹는 개기가 되기도 합니다 다른 아이들 과 합사는 병원 가서 검사후 하세요 2주 정도후 합사 하시길 집옆에 물 우유 또는 물에 뿔린사료 모래 담긴 소변통 해주세요 아지 패트 2개 정도 까시고 그위에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nyk49419 сағат бұрын
애기들 힘 없을때 설탕물 최고예요 아직 젖먹이 같은데 ㅠ
@MirrLouie-syster6 сағат бұрын
분유 먹어야될 시기로 보이는데, 캔 먹고 설사할까봐 걱정이 되네요..저때 설사는 위험해서요..애쓰고 계신데..😢어린 생명들 거두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연심10 сағат бұрын
눈물 나네요 어린것을 놓치고 어미는 어떨지
@희현-z8f10 сағат бұрын
어떤 인간이 저렇게 해놨는지는 모르지만 진짜 어미가 얼마나 눈물을 흘릴지
@나미수-i5c56 минут бұрын
@@희현-z8f에구
@CharleneMiura4 сағат бұрын
집사님 멀리 하와이에서 덕선이 구조부터 보다가 이번에 구독결정 했읍니다.. 불쌍한 생명 들 구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꼭 살려서 좋은 곳으로 입양 보내주세요. 저는 입양 마음 굴뚝 같디만 멀리 타국에 사는 이유로 길이 없네요..ㅠㅠ
@나미수-i5c57 минут бұрын
감동이에요 👍
@firstgracetv99719 сағат бұрын
배변유도가 먼저 필요해보입니다 항문을 따뜻한 물티슈로 톡톡톡 해줘서 어미가 핥아주듯이 쉬야와 응가를 배출시켜줘보세요.. 배변이 안되면 안먹더라구요. 그다음에야 사람이나 동물 아기들이 편히 먹을것을 받아먹게되고.. 그런데 이제 어떻게든 먹었으니.. 등을 트림이 나올때까지 쓰다듬어줘서 트름을 꼭 하게끔 해주고 배변유도도 한번 해주고 재워야 소화가되고 설나나 구토를 안해요.. 일어나면 또 배변유도 먼저 해주고 그다음에 먹여주고 .. 지금 만약 깨어계시다면 바로 배변유도와 혹시 스스로 배변할 수 있는지 모래를 가까이에 두고 그 다음에 페트병에 뜨건물 넣어수건으로 둘둘말아 배에 베고 자게끔 하거나 아니면 미니 전기방석 위에 담요깔고 아기들 올려재워서 체온을 확 올려주면 회복이 빠를것 같아요. 그후에 이유식을 잘 먹을 때쯤에 소량의 파나쿠어 구충제를 갈아서 코코넛오일에 섞어 입천장안에 발라서 한 삼일 주시고 그다음에 독소 배출 위해 감초 두세조각 500미리 정도에 한 5분 10분 끓여서 따스히 식힌물에 천일염 약간 타서 물약통에 넣어 한 며칠 입에 넣어주면 생기를 찾고 잘 자랄겁니다.. 태어나 바로 버려진 형제냥이 설사하던 아기들 델꼬와서 아무것도 모른채 네이버 서치해가면서 기도하며 천연치유방법을 연구해가며 이렇게 케어해서 지금은 그 냥이가 건강한 4살된 경험으로 몇자 남겨봅니다. 덕분에 다른 냥이들도 그보다 더 발전된 치유법으로 지금 중성화 수술외에 병원신세 한번 지지않고 모두 팔팔합니다. 하나님이 내게 보내셨나보다.. 하는 자막에 눈물이 나네요. 역시 그러셨구나…! 감사합니다.. 턱시도아기를 그리워하는 어미냥이가 있어서.. 덕선이 첫구조할때부터 우연히 제게 영상이 떠서 닮은 모습에 놀라며 구독하게되면서 사실은 얼마나 입양하고 싶다고 메일쓰고 싶었는지… 그런데 왠지 내 욕심인 거 같아 기도하면서 ..내려놓고 혹시나 하고 또 근황보면서 고민하고 그래도 자격없는 거 같아 망설이던중에 마침내 지인에게 갔다는 영상에 그날 저의 고민과 시름도 같이 놓았습니다. 그런데 또 아기들이 왔다해서 무심코 보다가 마침내 하나님이 보내셨다고 고백하시는 자막에 저도 마음이 따스하게 봉인해제되어 첨으로 댓글도 써봅니다. 아기들도 집사님도 집에 다른 식구와 동물가족도 이후로도 하나님이 지켜주시길 겁니다 웬만하면 아기때는 병원가서 주사나 항생제류의약 먹이지 않고 (병원에서도 양심있는 의사라면 더 해줄게 없다며..아기들은 그냥 돌려보내죠 ) 그러니 집에서 체온따뜻하게하고 구충과 영양만 잘 주면 충분한 거 같아요. 오래 굶어서 탈수증상 있을 수 있으니 천일염 약간 타서 따끈하게 분유타서 가루사료 섞어서 수시로 먹게하고 따뜻이 자게 하고 가려울 수 있으니 타올로 닦은 후에 매번 남은 물기를 드라이어로 바짝 말려주고(체온상승치유효과짱) 배변유도 내지는 배변 볼수 있게끔만 환경 조성되면 금방 회복될거에요. 그리고 진드기나 진균방지로 털 위에 코코넛 오일에 프로폴리스나 혹시 있다면 솔잎기름조금이나 (먹는 알약 터뜨려서) 섞어서 목과 등쪽라인 쭈욱 발라주시면 아기라서 외부구충제 안바르고도 천연퇴치될 거에요. 가려우면 삶의 질이 낮아지므로 이런방법으로 진균과 진드기 초창기에 제거해주어야 잠도 잘자고 또 같이 사는 아이들도 안전.. 물은 꼭 끓여서 식힌 물만 주세요. 맹물에 있는 균과 기생충을 약한 아기가 견디지 못할테니요. 그럼 ..이만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