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씨 초혼 노래를 들으면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네요 어느덧 제나이도 육십세살이 되었는데 부모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장윤정씨 초혼의 뜻이 돌아가신분 생전에 입고계신옷을 손에들고 돌아가신 분의 이름을 세번부르고 잡고있던 옷을 던지는 행위 라고하네요. 돌아가신분 영혼을 부르는 것이라고 하네요.
@최상철-e6o Жыл бұрын
잘듣고 있어요.🎉😅😊😮😢
@-korea8358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들어도 가슴이 벅차오를 만큼 항상 기념비스런 음악들을 올려 주셔서 즐감케 되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