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 붕어낚시 어떻해야 꼬실수 있을까

[@임성규-r2b]

채비도 중요하지만 저는 떡밥 벤딩이 제일 중요시 합니다 현장에서 보면 떡밥이 잘 풀어지지 않으면 붕어가 처다보지도 않는것 같아요 찌의 미동도 없는거 보면 그런것 같아요 붕어가 돌아 섯다가 다시 제자리로 왔을때 소복히 쌓여 있을때 그때서야 찌에 표현 되는데 그시간도 길어지고 풀어 져서 오래가면 이미 바늘이 이탈되 있다는 거지요 그럼또 반복되는 낚시를 하게 되는 거지요 그래서 떡밥 투척후 안착되자 마자 풀려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고정 좁쌀 봉돌을 써서 붕어를 기단리는 겁니다.찌맞춤은 쉽게 말해서 도레를 봉돌로도 합니다 안짝할 정도면 됩니다 그러면 도레 무게를 찌에 맞추기는 어렵지요 그래서 내림낚시 처럼 홀더를 주고 도레 플러스 홀더 편납으로 1목을 따던 3목을 따던 딴 목수 위로 자유자재로 4목 위로 수면에 내놓고 보면 됩니다 제가 채비를 소개 하는것은 경기 낚시 위주로 올린 겁니다 겨울철에다 침을 마니 맞은 붕어 잡기란 여간 힘든게 아니지요 사실 좁쌀 봉돌도 부담되 도레를 쓰는데 홀더 편납으로 잘내려가다가 홀더로 찌가 서있은후 도레와 떡밥이 천천히 바닦에 안착할때 살짝 떠 있는 붕어가 받아 먹거나 주위에 있는 붕어의 시선을 끌어 유인하는 시간도 갖을수 있다는 거지요 물론 내림 원리와 같지만 떡밥이 풀려도 붕어를 기다릴수 있고 바로 풀리는 떡밥을 쓸수 있다는 거지요 아주 잘풀리는 떡밥을 작게 돌돌 말아서 자주 던져야 합니다 집어 간다는 개념으로 주면 역효과 납니다 바늘도 작은거 떡밥도 잘풀리고 작게 주면 한번 모인 붕어는 안빠집니다

[@낚사-g4y]

낚시에관한내공이있어보입니다가지고계신노하우를확실하게공개해주시면낚시계에새로운바람이불겠습니다~~요즘에유튜버들은물건선전에만열을올리고있는것같읍니다

[@user-soonoolee]

영상 잘 봤습니다. 1. 쌍바늘 채비할 때 목줄 엉킹 때문에 성규님의 멈춤고무, 쌍바늘 벌림 고무 등등 여러 방법을 시도해 봤는데 우연히 삼각롤링도래를 발견해서 사용해보니 첫째 목줄엉킴을 별로 걱정하지 않고 둘째 바늘이나 목줄손상이 되면 한쪽만 교체하면 되니 간편하더라구요. 저는 주로 해동의 12호(0.175g)짜리를 사용하는데 긴목줄이건 짧은 목줄이건간에 목줄 엉킴에 대한 우려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2. 슬로프 채비 구성을 보니 저부력찌를 이용한 분할봉돌 채비(스위벨채비)와 차이점을 잘 모르겠네요. 이 채비 운영 시 찌맞춤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박동운-g6i]

운칠이 기삼입니다.

[@석정식-v5q]

무슨 설명을 하시는지 두서가 없네요

[@성규낚시]

ㅎㅎ 저는 유트브가 서툴르고 단한번에 그냥 편집없이. 올리는지라 좀 그래요 낚시좀 하시는 분들은 척하면 통! 하는줄 알고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