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실제로 얽은 얼굴을 한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었죠. 제가 어릴때만 해도요. 80~90년대에도 어른들 중 얽은 얼굴인 분들 볼 수 있었죠.
@joonhojeon12627 күн бұрын
처용이 페르시아 즉 이란 인이라는 것은 현재 주류 이론입니다. 생김새 모습 만 봐도 우리 쪽은 아님...
@user-9jrtc3fi80prv11 күн бұрын
아랍인들과의 교류로 고려가요 의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후렴구는 아랍어 : 어서 빨리 hurry up lets go라는 뜻에서 온거라고 합니다.
@시더우드11 күн бұрын
@@user-9jrtc3fi80prv 당시 hurry up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어원을 검색하시면 기껏 빨라야 1500년대 후반이고 그전에 쓰인 같은 의미의 문장은 생김새가 많이 다릅니다.
@euhounful9 күн бұрын
그 때도 빨리빨리 민족이네
@msrt98607 күн бұрын
@@euhounful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hyunkim30176 күн бұрын
이정도면 빨리는 우리나라 민족의 근간(?) 이라고 해야할.. ㅋㅋㅋ😂😂
@anio88856 күн бұрын
현악기 구음입니다. 아쟁이나 깡깡이 류의 현악기가 슬프게 켤때 우리 소리는 그걸 다 목소리로 표현해 낼수있어요, 아으~~~~
@KGS1832 күн бұрын
처용은 위그르계 다르드인입니다. 지금도 연지산인가 어딘가에 사는데 포도를 키우며 머리에 꽃모자 쓰고 밤마다 춤을 춥니다.
@user-yk7hk6ez5h5 күн бұрын
아랍상인이 교역으로 왔음 특히 수학이 그쪽 학문이라
@asdfhg2563 күн бұрын
한국사 최초의 chill guy
@woo48810 күн бұрын
한반도에 켈트계백인 고인골이 많은이유가 뭔가요?
@buhaegong69286 күн бұрын
캘트족 =케레이트 =겨레=고려
@KGS1832 күн бұрын
캘트족이 정령족이며 정령족이 엘프족이며 말종족입니다. 지금 위그르인들이며 옛날엔 월지족이었습니다. 그들이 원래 한국인의 조상 인종이었습니다. 처옹은 다비드족 월지족의 한부류이며 지금도 포도를 키우며 연지산인가 어딘가에 잘 살고 있습니다. 꽃꼽고 밤마다 춤을 추며 잘 살고 있습니다.
@user-9jrtc3fi80prv11 күн бұрын
어르신들이 아랍공주는 마법사공주다 라는 우스개 이야기가 있는데요. 아랍상인들을 따라온 공연단 곡예단이 아닌지 합니다. 장터에서 흥을 띄우기 위해 보라고 데려온 게 아닌지 합니다.
@luckydodozzang11 күн бұрын
저는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은 들은적이 없지만 한국 가요중에 가사에 "아라비아 공주는 마법사 공주~"라는 가사가 있는것이 생각이 나네요. ^^
@와니와니-q6t6 күн бұрын
처용은 회회아비 아닌가요?
@KGS1832 күн бұрын
위그르계 다르드족입니다.
@kktalex11 күн бұрын
처용이 울산 지역의 토착인이었을 것이라고? 글쎼.... 탈이나 그림에 나타난 처용의 얼굴만 보더라도 분명히 외국인이었을 것으로 보임.
@KGS1832 күн бұрын
지금 한국인이 외국인 얼굴입니다.
@Go-h4n5 күн бұрын
처용 사우디인 아닌가?
@eunteakoh95424 күн бұрын
그냥 인도사람들이 춤춘거 아닐까요?
@lfktrkrzkx816211 күн бұрын
글쎄요. 처용이 백인이거나 중동인이면 덩치도 크고 물건도 컸을텐데, 부인이 왜 외도를 했을까요? 그래서 처용이 외국인이 아니다에 한 표! 그냥 말만 어버버하는 예능인이었다에 한 표!
@kktalex11 күн бұрын
부인이 병에 걸린 것이 아니라 외도한 것으로 본다면, 뭐 성적인 것 말고도 개인적인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죠. 중동인, 백인이 덩치가 크고 물건도 크다는 건 고정관념이거나 과일반화된 생각이겠죠. 어디서나 누구나 다 예외는 존재하니까요. 예를 들어, 우리나라 사람에 관해 외국인들이 갖고 있는 고정관념은 친절한 사람들이라는 이미지 이지만,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이 100% 다 친절하지는 않죠. 이기적이고 나쁘고 남 등쳐먹고 사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그리고 객관적으로 처용의 그림이나 처용의 탈을 보더라도 우리나라 사람의 생김새는 아닌 듯 합니다.
@대구시미인많구예쁘지11 күн бұрын
바다 건너 온 외국인이면 근본적으로 외양에 언어도 다르고 뿌리 깊이 가진 가치관도 달랐을텐데, 왕명으로 시킨 결혼에 덩치 크고 물건 크다고 여자가 다 좋아하진 않았을 것 같네요.
@미래중년코난-o7b6 күн бұрын
잦이가 크다고 섹스를 잘하는건 아니다 너무 크면 고통스러울뿐
@user-rq8rh3si3m6 күн бұрын
신라시대 여인들은 바람 많이 폈어요
@youngsoogi3 күн бұрын
골라 먹는 재미.
@라자-f4l11 күн бұрын
처용 마누라는 곰보..
@자꾸이러지마11 күн бұрын
헌강왕 안개꼈다고 절을지으라해?부하들 ㅈㄴ 싫었겠다….
@은나라가고조선11 күн бұрын
말도안되는삼천포빠지네 학자라는사람들이 저렇게소신도없고 역사조작세앞서다니망측하구나
@이종열-g2b8 күн бұрын
알라알라 알라셩은 알라신을 숭배하던 민간신앙이었습니다.전세계를 누비던 이슬람상인이 이걸보고 마호메트에게 말해서 여기서 힌트를 얻어 창시한게 이슬람교입니다.이슬람교의 원조는 한국이라걸 잊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