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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취업비자 #고용주자격확인 #호주이민변호사
TSS, ENS, 407, 494, 408 일부 비자, 모두 고용주의 스폰서쉽, 노미네이션에 목을 매야하는 비자들입니다. 하지만, 경력과 기술을 기반으로, 호주 취업비자에서 나아가 영주권까지 달려 갈 수 있는 참으로 좋은 디딤돌이 될 수 있죠.
단, 첫 단추가 잘못 꿰질 경우, 타 비자 활용이 어려워지고, 호주 내 비자신청이 막히는 등, 첩첩산중 협곡으로 망테크를 타게 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취업비자 진행에 앞서, 적어도 여러분이 직접 내가 일할 곳, 내 미래를 걸어야 할 곳에 대해 조사해보는 건 어떻겠습니까?
내 미래에 내가 책임을 지는 멋진 자세.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