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월로 기억되는데.....호주 퀸즐랜드주에서 한국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차원에서 골드코스트에서 한국으로 편도가 호주불 $200에 가는 파격적인 항공노선이 개설되어 모두가 기대에 차있었는데....코로나 바이러스로 모든 노선이 취소되면서 아직까지도 개항이 안되고 있구나!
@sammy50303 жыл бұрын
우리 셋째가 태어난 선샤인 코스트 ^^
@mena-xh3iv2 жыл бұрын
다ㅡㅡ 아는 풍경들이구만
@WEBPD3 жыл бұрын
앗… 우리 동네네요… 다들 로주 동부해안 보먄서 코로나 힐링해요…
@BIGPUNCH마석도10 ай бұрын
여행 가고 싶다 엄마야 아빠야 랑
@mchammer63882 жыл бұрын
로마 스테이션에서 시티홀을 지나 커먼웰스에서 현금뽑아 헝잭사거리에 도착 퀸스트리트몰에서 아이쇼핑하고 트레저리 카지노에서 놀다가 빅토리아 브릿지를 건너 사우스뱅크로.... 옛 생각이 나네요..ㅜ.ㅜ
@_brisbaner49393 жыл бұрын
촬영은 언제 하신 건가요? ㅎㅎ
@jackkim0913 Жыл бұрын
브리즈번 요즘 추버요ㅠㅠㅠㅜㅠ
@BrisbaneHymns4 ай бұрын
퀸즐랜드 남부에선 선샤인코스트와 누사가 정말 예쁘고 재미있는 동네인데(+ NSW 북부 바이런베이. 여기도 별로 안 멉니다), 시드니처럼 외국 관광객이 바글바글 몰려드는 지역은 아니다보니 주목을 못 받는 게 아쉽습니다. 한국서 이 동네 찾아오는 관광객이나 유튜버들 보면 길어야 3일 정도 일정만 넣어서 브리즈번 시티, 사우스뱅크 잠깐 보고 서퍼스 파라다이스 잠깐 보고 할거없네, 노잼이네 하고 가는 느낌.
@samlee1963 жыл бұрын
우드 드레곤이 아니라 water dragon 이에요~
@lhjbizs86503 жыл бұрын
아...지겹다 호주....올해로 30년째 살고 있구나!
@jiniqeee3 жыл бұрын
Bribie Island in Queensland.
@dodotv81338 ай бұрын
1:53 내가장보던우럴스 ..그립내
@visionmaker91372 жыл бұрын
2:50 왜 호주가 살기좋은 나라인지 바로 알게해줌
@Haesam_Ай бұрын
브리즈번은 송도느낌 골코는 해운대
@aqva26653 жыл бұрын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 된것을 ...
@ekimahn3 жыл бұрын
12:15 호주의 평범한 아빠 몸매 보소 ㅎㄷㄷ
@Prevent8313 жыл бұрын
.미국에특수인종하구.한국놈들술쳐드시구뗑깡이나피지않기를바랍니다.😁😁😁
@WilltoSurvive513 жыл бұрын
1990년대에는 한국에 비해 신세계처럼 느껴졌는데.... 요즘엔 별로 감흥이 없다. 허술함과 낙후함, 위선과 인종차별이 많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