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아날로그 감성으로 지내야 하는 거 같아요. 직접 발로 뛰고 몸으로 부딪혀야 더 기회를 잡을 수 있더라고요. 정말 일하고 싶은 곳이라면 이력서를 직접 준 후에도 면접 연락만을 기다리기 보다는, 종종 가서 커피도 마시고 인사도 나누면 정말 사람이 필요할때 제일 먼저 연락을 줄 것 같아요.
@호주감성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맞는말인것 같아요! 간혹 단골에게 일자리 오퍼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ㅎㅎ
@hn-gk7gy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카페 면접 보는것과 좀 비슷한것같다. 의지,열정,성실,주인의식,관심,서비스 마인드(의사소통 필수) 등을 주의깊게 보는것같다.
@ordinaryboram33755 жыл бұрын
뉴질랜드워홀을 끝내고 호주에 가서 바리스타로 일하고 싶다가 발견하게된 영상이에요. 나중에 바리스타로 일을 구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호주감성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또 좋은영상 들고올게요 :)
@hosuh62935 жыл бұрын
참 유익하고 준비가 잘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호주감성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관련된 영상 또 준비해서 가져올게요 기대해주세요~! :)
@jusenlogue5 жыл бұрын
정말 많이 도움 됐어요!ㅎㅎ 아 나를 뽑는 호주 매니저도 사람이구나.. 하는 걸 느끼게 해준...(저렇게 대화해본적이 없으니ㅎㅎ) 그 이후로 이력서 돌리다가 우연하게 이 카페 들어가게 됐는데 Nick보고 유튜브에서 봤다고 하니 굉장히 쑥스러워했지만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ㅋ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_Hedgehog-tr6gf5 жыл бұрын
오 영상 퀄리티가 좋네용. 혹시 일부러 천천히 얘기해 주시는 건가용?
@호주감성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acob님 :) 아니요~ 일부러 천천히 얘기하는건 아니고, 그때그때 질문을 받다보니 생각하면서 말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Nick 매니저는 호주인이 아니라 미국인이라서 오지악센트를 많이 사용하진 않고 있습니다 :) 참고 부탁드려용
@량량량량-v5t5 жыл бұрын
케이크를 보니 매니저님이 자부심가질만하네요!! 정말맛있겠당
@호주감성5 жыл бұрын
정말 유명한 디저트 카페죠ㅎㅎ
@jenny1212325 жыл бұрын
두 분다 멋있으신데 말씀도 잘하시니까 너무너무 멋있어요 ......또 영상에 매니저님께서는 직업의식에 대해서 확실히 생각하시고 바로바로 말씀하시는데 여러모로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이 들어요 ! 영어는 잘 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모든 준비하는 자세가 참 중요하다고 느끼는 유익한 영상이였어요 :)감사합니다 👍🏻
@호주감성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ㅎ 다음에도 유익한 영상들고 돌아오겠습니다~
@chuchuchu21134 жыл бұрын
썸넬보고 존잘이라 들어와봤읍니다
@희진희2 жыл бұрын
영상을 소리로만 들었을때 거의 알아듣지 못한다면 ㅠㅠㅠ 많은 준비가 필요하겠죠? 겁부터 나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패션 관련 과에 재학중인 4학년 대학생입니다! 미드 쉐도잉하면서 영어공부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스피킹 초보자이기두 하고요 ㅠ 대학을 졸업하고나서 2년동안 한국에서 관련일을 종사한 이후에 1년정도 워홀을 가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물론 그때까지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할거구요. 막연한 목표가 아니라 저는 패션 관련일을 워홀을 가서 공부를 하고 싶어요 영어도 물론이구요 ㅠㅠ 지역은 영어권 어디를 가든 패션관련일을 할수있다면 상관이없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카페,서브웨이,서빙 같은 직종만 보이고 패션관련 직종은 안보이는데 워홀가면 그런 직종은 찾기 힘든건가요,,?ㅠㅠㅠ
@호주감성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아무래도 카페나 레스토랑같은 서비스업종의 구인이 많고 실제로 일하고있는 워홀러들이 많아서 대체적으로 그런 정보가 많은것같아요. 패션관련해서는 워홀비자로 리테일샵에서 일하시는분들도 꽤 있고, 개인적으로는 패션전공자들 중에서 호주 디자이너 샵이나 스튜디오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본적이 있어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영어가 정말 자유로워야 가능해서 오시기 전에 영어공부 열심히하고 오시면 좋을것같아요~
@pururum35904 жыл бұрын
사람 넘 좋아 보이네요 ㅎㅎ
@user_happyboy1234 жыл бұрын
딴거 모르겠도 영어 존나 잘하면 장땡인듯
@angelna61985 жыл бұрын
👍👍👍
@호주감성5 жыл бұрын
* 이벤트 공지 * 안녕하세요👍 호주감성 구독자 여러분! 벌써 1000명이 넘어 여러분에게 이벤트 하나를 하려고 합니다 🤣🤣🤣🤣 대표님께서 통크게 쏘신! 이. 벤. 트👌 채널 상단 이벤트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수지차-k3l5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약 2년동안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일한경험도 있고 바리스타일에대한 흥미와 열정도 높아 워홀간다면 바리스타일을 하고싶은데 라떼아트가 가능하지않다면 별로 선호하지않나요??ㅠㅠ
@호주감성5 жыл бұрын
음... 솔직히 말씀드리면 커피 기술은 여기서 다 배울수 있는데, 손님들과 영어로 얼마만큼 의사소통이 가능한지가 매우 중요한거같아요~ 그래도 한국에서 경험이있으시니 인터뷰준비만 잘하시면 확률이 높을꺼같네요~
@머머리찰싹때리고싶다5 жыл бұрын
10:50
@dnjsals465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호주감성5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
@정재근-x6h5 жыл бұрын
영어 잘 하시네요. 부럽군요^^
@universe_melody5 жыл бұрын
ㅡ와진짜맛있겠다....
@seulgiran5 жыл бұрын
용재님은 직원으로 일하시다 어떻게 슈퍼바이저로 일하시게 된 건가요? 원래도 카페 일을 하셨었나요??
@호주감성5 жыл бұрын
저는 호텔에서 일하기전에 카페에서 슈퍼바이저로 일하고있었어요ㅎㅎ 호텔에서는 그냥 F&B 직원으로 일하다가 열심히 일해서 슈퍼바이저로 일하게 되었어요~
@seulgiran5 жыл бұрын
멋있으세요 👍👍 저도 내년 봄에 호주 워홀 가려고 열심히 준비중여서 이런 영상 감사합니다
@호주감성5 жыл бұрын
@@seulgiran도움 되셨다니 정말 뿌듯하네요ㅎㅎ 화이팅!
@nsw01195 жыл бұрын
용재님은 영주권자 이신건가요?
@호주감성5 жыл бұрын
그런 꿈은 있었지만..현실화 되지는 않았습니다...ㅎㅎㅎㅎ...
@PutinTheGreatLeaderOfRussia4 жыл бұрын
영어 못 해도 ㅈㄴ 잘 생기거나 ㅈㄴ 예쁘면 뽑힘. ㅋㅋㅋ
@february2615 жыл бұрын
아..한국 에서는 흔해빠지고 개나소나 하고 일할사람 없어서 아주머니들도 하는 저런일을 호주에는 무슨 대기업 처럼 벽이 높은거임. .
@호주감성5 жыл бұрын
멜번 카페문화가 많이 발달되어서 조금 진입장벽이 높은거 같네요
@universe_melody5 жыл бұрын
인성...
@호주감성5 жыл бұрын
@@5gymuh590 싸우지마세요....ㅎㅎ;
@february2615 жыл бұрын
@@5gymuh590 누가 자부심 가지지말 랬나요?한국은 결국 직장다니다 은퇴나이에 할거없으면 하는게 치킨집, 카페 인데 ?
@february2615 жыл бұрын
@Em H 말이 어려워요? 한국 에 식당카페 알바 경험 안해본 사람 없어요.호주는 그런경험 도 하기힘들어요. 아주머니 비하가 아니라 아주머니들도 한국에서 월급받으면서 할수있는 일을 호주는 파트타임도 구하기 힘들다는거. 이렇게 길게 설명했으니 이해좀 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