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오면서 살이 너무 쪄서 우울했었는데. 아침에 조깅하고 식단 건강히 . 하고 , 아들이 준 활력포션 모로실 꾸준히 챙겨먹으니 벌써 5키로나 빠졌네요^^
@so_zy4 ай бұрын
저도 회사 점심먹고 모로실 먹고 있는데 확실히 인바디 재보니 체지방 줄었더라구요ㅋㅋ
@이사랑-i9r3 ай бұрын
모로실은 갱년기 호르몬제 입니까?
@살구야놀자-z6u Жыл бұрын
아직은 아니지만 곧 갱년기를 기다리는 주부입니다. 현명하게 대비해야겠네요. 방송 잘 보겠습니다
@dh7432 Жыл бұрын
근육 만드시고 좋은음식드세요 화이팅
@살구야놀자-z6u Жыл бұрын
답해주신 인생 선배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갱년기 잘 대비할게욤!!😊💕
@rubyleo0r3u0l9o Жыл бұрын
쌤말씀 백만백 공감~~힘들게 살필요가 없어요
@딩기리-q8p Жыл бұрын
먹고 좋기만하면 먹죠ㅎ
@정영아-g8i6 ай бұрын
우울한것이 제일 힘듭니다. 어떤 날엔 힘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자유법치7Ай бұрын
여성호르몬 부족으로 폐경 진단 받고 호르몬제를 5개월째 복용하고 있습니다만 살이 급격하게 찌고 온몸이 너무 허리 무릎 발 뒷 목 통증이 너무 심해서 하루하루가 너무 힘듭니다. 진짜 건강 관리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옛날 어르신들 특히 어머니는 이러한 고통을 힘듬을 어떻게 견디셨는지 어머니 생각하니 너무 마음 아프고 챙겨 드리지 못한 것 너무 죄송한 마음이 많이 듭니다. 갱년기 폐경기를 모두 잘 치료하셔서 건강한 삶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user-ez9ln6bm6b Жыл бұрын
저도 갱년기로 고생하다 결국은 호르몬제 먹기 시작 했어요 지금 4개월째 먹는중인데 많이 좋아졌어요 감사할 따름
@user-fv7rj4ms8y6 ай бұрын
어떤 제품으로 드시나요.. ?
@hero_doctor Жыл бұрын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죠.. 일상생활이 망가질만큼힘든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쏘야-c9o3 ай бұрын
저는 갱년기 불면증 정말 대단합니다. 그냥 밤을 샙니다. 이건 정신상태 마음으로 어떻게 조절할수가 없어요. 운동 주기적으로 하고 식단도 조절해서 먹어도 어쩔수없는 불면증은 치료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또한 관절통도 수술을 권유받을 정도로 심해지니 이건 뭐 호르몬이란게 이렇게 몸에 큰 영향을 미치는지 새삼 느낍니다. 땀이야 뭐 말해 뭐해요. 줄줄 흐릅니다.
@RLee-sp7sx Жыл бұрын
저는 가족력으로 엄마, 언니, 저 까지 다 40에 폐경이 왔습니다. 언니는 10년 동안 정기 유방암 검사하며 호르몬약 먹었고 저는 조기 폐경이라며 의사가 추천해 3개월 만 먹고 자연치유가 좋을거같아 끊었습니다. 결론은 언니는 온갖 부작용으로 체중이 30키로가 늘었고 유방암은 아니지만 온갖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며 특히 호르몬 약이 약들중에 두번째로 간 독성이 심합니다 .... 저는 이십대에 보건속에서 일해서 건강에 관심이 많아 자연치유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40부터 폐경우로 인한 근육통, 심장 부정맥으로 호흡 곤란, 땀나고, 눈 침침, 피부, 머리 다 급 노화에 모든 증상이 한꺼번에와서 엄청 힘들었고 의사가 호르몬 약 처방해 3월 먹고 첨엔 증상들이 사라지고 좋았는데 3개월 후 부터 부정출혈에 몸이 붓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끊었습니다. 그리고 약을 끊은 후 3주 동안만 다시 증상이 돌아오는거 같더니 그 후 모든 증상이 약 없이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15년 지났고 그 동안 증상 없이 늘 기쁘고 편안함 마음이 젤 중요하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라 몸은 생각, 마음에서 조절할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갱년기를 받아들이고 무엇보다도 건강한 생각과 긍정적인 마음이 중요합니다. 저희 언니는 아직도 의사 말만 들었다가 몸에 약 독성이 쌓여 만성질환으로 고생중입니다. 증상 땜에 약 먹고 장기적으로 고생할수 있으니 신중히 결정하세요.
@이혜란-d6o Жыл бұрын
저는 46세에 폐경입니다 조금힘들었는데 참고견디다보니 지금은 특별한 증상이없어서 호르몬제안먹고있는데 뼈 등등 골다공증 괜찮을지 너무 걱정이되네요
@lien0825 Жыл бұрын
근육통, 호흡곤란, 눈 침침한것 모두 호르몬때문이었군요. 갱년기 증상 찾아봐도 이런 증상 은 나와있지 않아서 다른 질병인건지 걱정했었는데.. 호르몬 치료 안 받아도 자연치유가 된다니 다행이네요.
@천천히오래지치지말고 Жыл бұрын
소중한 경험치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김선아-e4f Жыл бұрын
호르몬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이 간접경험만으로 오해하시네요. 호르몬제복용으로 좋아진 케이스가 훨씬많아요. 저역시 그렇구요.
@ggonggiii Жыл бұрын
참 이상하네요. 요즘 약이 얼마나 좋아졌는데.. 전 9개월째 호르몬제 복용중인데 복용 후 첫 3개월은 별 차이를 못느꼈었어요. 복용 한달후 담당의한테 문의하니 아주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복용 6~7개월 후부터 어느순간부터 확 달라져 있더라구요. 관절도 아프지 않았고 오히려 붓기도 확 줄어 살이 빠진 느낌이었고 우울감도 사라져 있었어요. 복용전에 비하면 그야말로 드라마틱한 변화인 샘이죠. 나이 50에 아직 패경전이지만 혈액 검사 후 폐경이 이미 진행 됐고 호르몬 복용이 젊음이나 혈관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담당의 말에 복용을 시작 했었는데 각종 염증성 질환이나 관절통등이 여성호르몬이 줄어들어서 생겼던 증상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제가 몸으로 느낀 좋은점들 때문에 저는 주변 지인들한테 꼭 홀몬 치료 받으라고 권하고 다닙니다. 간독성을 말씀 하시는데 제가 알기론 승마같은 한방보조식품들이 오히려 간독성이 큰거고 함량이나 성분 검사가 제대로 되지도 않은 보조 식품들을 먹었다 안먹었다 하는것보다 안정성이 확보된 약을 끊김없이 꾸준히 먹는게 건강상으로도 이득인거 같아요. 전 리비알 복용중입니다. 아직 생리 끝나지 않았구요.폐경기인 분들은 하루라도 빨리 홀몬 치료 시작하셔서 혈관건강 유지 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지성과미모-j1q Жыл бұрын
정말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이고통 모릅니다 평범한 일상이 무너지고 삶의질이 급격이 무너지더라고요
@52m27 ай бұрын
저도 갱년기가 심했는데 아구아헤 라는 열매를 먹고 많이 나아졌읍니다.. 최고함량이 중요해서 국내 최고함량을 찾다보니 아구아헤 1800mg 찾아 먹게됐어요 원래 어린여자들 가슴커지려고 먹는건데 최고함량이라서 먹어봤는데, 같은 에스트로겐이라 좋은거라고 의사선생님이 알려줬어요 제품명을 말하기는 어렵지만 관심 있는 분은 아구아헤 1800 찾아보세요
@갤럭시-t9w3 ай бұрын
갱년기약 먹어도 흐르는 땀은 막을수가 없어 땀때문에 돌아버릴듯
@100c_life Жыл бұрын
모두 많이 힘드시죠? 저는 최악에 갱녀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른사람은 5~6년하면 끝이 닌다는데 저는 25년 동안 처음에는 땀이나지만 만성이 되면서 거의 24시간 얼굴열감 심해서 많부어 있습니다 짤게 다 쓸수는 없지만 박사님들이 연구를 많이 하셨어 저희들을 살쉬있는 희망을 주세요 ~치료 할곳도 좀 알려 주세요 왠만한건 다해서 치료길 막혔 습니다
@뭉치맘-d9p2 ай бұрын
갱년기오고 호르몬제를 먹고 싶어도 근종도있고 자궁내막도 굵고 난소쪽에도 조그많게 혹이있고ᆢ이번에 근육통이 너무심해서 약처방 받으러 갔다가 조직검사했는데 다행히 자궁내막암은 아니어서 다행이지만ᆢ고민끝에 적출하기로했네여ᆢ진짜 근육통으로 너무 힘드네여ᆢ21일에 수술인데 몸도 힘들고 맘도 힘드네여 중2병을 이긴다는 갱년기 ㅠㅠ 갱년기 겪는 여성분들 모두함께 이겨보아여~
@나그네-q3q Жыл бұрын
저는 자궁 내막증과 유방결절 갑상선결절이 있어서 호르몬치료를 못했는데 이상없으신분들은 미리 치료 할 수 있음 좋겠네요
@JIAN_official Жыл бұрын
각자의 체질이 다르고 가족력도 다르니 호르몬제도 케바케겠지요. 내게 맞는다고 마구 추천할 것도 아니고, 부작용이 있더라고 무작정 반대할 것도 아니고 결국 병원에 가서 전문가의 진단과 조언에 따라 복용여부를 결정하는게 중요하다는걸 깨닫고 갑니다.
@박계연-h2n Жыл бұрын
간수치 높으면 호르몬 치료안됌
@이세현-x2i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김쨔쨔9 ай бұрын
이제 50대 중반이라 갱년기 증상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데, 영양제같은거 먹으면서 정말 덜 스트레스 받아요. 몸살이랑 관절통도 너무 힘들었는데, 오십돌 영양제 덕분에 좀 나아지는 것 같아요. 특히 영양제 안에 있는 백수오 성분이 관절에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bio2802 Жыл бұрын
저는 현재 호르몬제 3달째인데요. 근육통.우울증.열감 모두 사라져서 너무 만족해요..저는 적극 추천요..삶의 질이 달라져요.. 호르몬제 복용이 골다공증을 오히려 예방해요.
@별다미-n7w Жыл бұрын
폐경전과 후는 삶이 180도 달라요 바보가 된 느낌
@halfkiwi Жыл бұрын
불면증도 개선
@이유미-j9f Жыл бұрын
혹시 어떤 호르몬 드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cristaljin3170 Жыл бұрын
저도 호르몬제 먹고 갱년기 증상에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죄송한데 Жыл бұрын
호르몬제 먹으면 초기엔 드라마틱한 효과로 너무 좋은것 같지만 오래 복용하면 부작용으로 고생 합니다
@순이-p4g Жыл бұрын
10년전부터 운동이랑 식습관을 철처하게 했어요 갱년기증상없이 잠잘자고 일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박선미-y9t10 ай бұрын
어이쿠, 저도 오십돌 오면서 갱년기 때문에 힘든날 많았습니다요. 천연 성분들로 만들어진 영양제 먹고 많이 괜찮아졌네요. 레디포뮬러를 먹기 전에는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기분이 좋지 않은 날이 많았는데, 레드포뮬러를 복용하고 나서는 기분 오르락내리락하는게 개선이 됐네요. 현명하게 극복합시다.!
@miosarang Жыл бұрын
얼굴이 급 노화 오네요. 그게 슬퍼요. ㅠㅠ
@joyok6506 Жыл бұрын
저두...그래서 올 한 해는 얼굴 피부에만 집중 투자하기로 했답니다. 피부과, 피부샵, 영양제, 운동, 음식조절하고 있습니다. 얼굴 피부 심하게 처지고 주름에 기미떼가 얼굴을 뒤덮어서 대인기피증 올뻔 했는데 지금은 화장으로 커버할 정도는 됐고...오히려 그 전보다 피부가 맑아졌다는 소리도 듣네요.
@ljy25840 Жыл бұрын
@@joyok6506피부과에서 시술받으셨나요?
@순이-p4g Жыл бұрын
56세이구요 운동 바쁜일 마음관리 식습관으로 갱년기증상없이 지내요 약은 하나도 안먹어요
@7692-u1c Жыл бұрын
저두 훅 늙었어요 얼굴보면 스트레스 쌓여요
@플로라-r4b Жыл бұрын
우리 열시미 살았잖아요 속상해 하지 마시고 자신에게 투자해 보세요 나의 몸과 마음의 건강이 결국 가족의 건강이니까요 저두 마스크 벗으니 속상해서 이젠 나를 위해 살자 하며 이너뷰티와 피부과 관리 몇번 받았어요 자신감이 생기고 가족들도 모두 좋아해주네요 갱년기 수면장애로 늘 새볔 두 세시가 되어도 잠들지 못했는데 홀몬제 리비알 먹고 완전 개선 되었어요 응원합니다
@내고냥이치치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운동 많이 하는 주변 언니들은 뱃 살도 안 찌고.. 갱년기 증상 없이 잘 지내더라구요~~ 반면 운동 안하고, 뱃살 있으면 힘들어 하는것 같아요.
@별다미-n7w Жыл бұрын
저는 친정엄마의 강력한 추천으로 폐경 갱년기 증상이 시작되자마자 호르몬 처방받아 지금까지 복용하고 있습니다 대신 정기적으로 유방초음파 나 골다공증 검사 하고 있구요 좋은 점을 들자면 화장실을 가기 위해 한밤중 두세번씩 가던게 없어졌고 뜬금 없는 열감과 땀 도 거의 없어진 듯 하구요 자고 일어나면 손가락 등 이 부어서 잘 쥐어지지 않은것도 개선되고 관절 뼈마디 쑤시고 저리는 것도 없어졌어요 탈모 이런 것들도 완화 된 듯 보이고 그래도 가장 좋아진 게 뭐냐고 한다면 우울증으로 인해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고 짜증과 화.. 이런 감정들이 가시처럼 온 몸에 돋아 주변을 힘들게 하였는데 신기하게도 줄어든 것 같아요 눈에 보이지 않은 그 미량의 호르몬이 나를 들었다놨다 하는거 맘에 안들지만.. 유방암의 공포 보다는 하루하루 편히 지내는 쪽을 선택하기로 하였습니다 단점으로는 출혈이 조금 있었는데 그 기간동안 복용을 멈추고 출혈이 멎고나서 재복용하였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호르몬의 효과가 좋다보니 약을 복용하면서도 에스트로겐 성분이 들어있는 식품들 - 콩 두유 칡 석류 등 등을 그 시기 즈음해서 많이 섭취했었어요.. 이 음식들도 지금은 적당껏 조금씩 나눠 섭취합니다 여러분들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적어 놓습니다
@도조아-s5t Жыл бұрын
출혈후 멈췄다 다시 드시고 재 출혈은 없었나여?
@별다미-n7w Жыл бұрын
@@도조아-s5t 네 지금 몸상태는 많이 적응이 되었는지 좋습니다~
@user-ttt281 Жыл бұрын
어떤호르몬제 복용하시나요 ?
@별다미-n7w Жыл бұрын
@@user-ttt281 리비알 처방받다가 같은 제제라고하면서 티볼론으로 바꿔 처방받고 있습니다
@지금이순간-v3r6 ай бұрын
소중한 경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곧 50인데 슬슬 갱년기증상이 나타날것 같아 이런 정보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
@56himawari Жыл бұрын
호르몬제 적극추천 합니다. 복용하고 싶어도 못 먹는 사람도 있어요.운동병행 하고 소식하면 좋아요. 안먹는 사람도 암걸려요^^
@ljy25840 Жыл бұрын
마자요..
@핑크뮬리-l9e23 күн бұрын
맞아요~정기검진 철저히 하고 음식조절 잘하고 운동 하고 삶의 질이 달라요 안먹는 사람도 암에 걸리는데 정기검진 철저히 하고 살아요 살이 잠깐 찌기도 했지만 음식 조절로 다시 정상체중 유지합니다 165 54 저도 추천합니다.
@sunnyk7646 Жыл бұрын
평생 귀찮은 생리하고 형벌처럼 생리증후군으로 힘들었으면 폐경이면 좀 편해지면 안되나요 여자는 왜 무슨 형벌입니까. 운동많이하고 50세이후엔 나를 더 사랑해주고 운동하고 재미나게 삽시다
@정희-r6t6 ай бұрын
갱년기 증상으로 많이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군요ㅠㅠ 저도 마흔넷부터 갱년기를 겪으면서 얼굴이 화끈거리고 잠도 못 자서 고생했어요. 호르몬약 복용하고 살도 너무 찌길래 끊고 엄청 우울했는데 아는 약사님 추천으로 석류혼합식품 먹고 많이 나아졌어요. 천연 에스트로겐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안면홍조랑 땀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특히 감태?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불면증이 많이 개선돼서 밤에 잘 잘 수 있어서 살거같네요... ㅜ
@유씨앗6 ай бұрын
이름이. 뭐예요 상품 이름요. 밤을. 꼴딱 샙니다 ㅠㅠㅠ
@burro29865 ай бұрын
저도 알려주세요 궁금합니다
@김태연-g3m4h3 ай бұрын
저두요
@habbit39 Жыл бұрын
저도 44세부터시작됐는데 네이버검색시나타나는모든증상을 겪고있어요 노화는물론이구요. 정말 잘살고싶습니다. 슬퍼요
@haereekang58408 ай бұрын
호르몬제는 안드셨나요?
@habbit393 ай бұрын
@@haereekang5840부작용으로 두가지 먹다 그만뒀어요
@user-dafdacccc Жыл бұрын
😪😪제가 갱년기 겪으면서 나타났던 증상이 다 있네요. 제나이 58,, 스트레스만 받으면 갱년기 증상이 심해져서 호르몬 치료까지 헀던 사람이에요.. 근데 주변에 호르몬 치료하면서 유방암 걸린걸 직접 보고 끊었는데.. 도저히 스트레스를 예방하는 방법이 어려워서 병원을 가니 유산소 운동을 추천하더라구요. 그래서 매일 러닝과 마인드키퍼를 먹고 틈 날때마다 산책하니까 많이 좋아졌습니다. 좋은 영상 마니 만드러주세요
@선미-z7m Жыл бұрын
저도 세달 되었는데요~~정말 활동적인사람 이였어요~평일 헬스~등산~휴일은 자전거~~!그걸할수가없고 열이올라 직장생활 ~일상생활이안되 산부인과 가서 호르몬제 처방해서 먹고있어요 병이 자동으로 따라오네요(당뇨 고지혈증 혈압)갑자기 그런증상들이 생겨요 골밀도도 갑자기떨어져 캴슘제도 처방받았어요 건강하게 살던 재가 이럴지 몰랏어요 운동과 무관하네요 증상이 없으신 분들은 이해못하시더라고요 저희엄마도 증상없으셨거든요
@ymlee7988 Жыл бұрын
저 몇세이신가요 저도 준비해야겠어요
@hyunglee295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해요!!!! 여성호르몬이 떨어지면 진짜 일상생활이 힘들어지더라구요!! 호르몬제 처방 받고 좀 나아지셨나요?
@Bjtrgigcnktdx8 ай бұрын
전 발이 뜨거워서 발밑에 선풍기 놔두고 종종 자네요 가장 힘든건 생리전 근육통인데 온몸을 돌아다니며 아퍼요
@위즈덤라이프-v2q Жыл бұрын
저도 갱년기 증상 있어서 우울감이 심했는데요. 하루 1시간 걷기와 김서율 흑염소 하루 1포로 개선했어요. 꾸준한 운동과 몸에좋은 흑염소가 도움이되는거같습니다.
@키키미-w2w9 ай бұрын
저는 자궁내막증 박리수술후 폐경되서 의사선생님 권유로 먹기시작한지 7년되었어요 무서워서 끈다가 너무 힘들어서 다시 먹었는데 안먹는거보다 먹는게 삶의 질이 더 높아져요 허리아픈게 사라지고 정기검진만 잘하면될듯 해요
@하늘색-e2x7 ай бұрын
사라지고
@도곰비 Жыл бұрын
호르몬을 알고나니 호르몬이 생활의 다더군요.짜증에 부정적인 생각 의욕이 전혀없고 자식도 귀찮고 지옥이 따로 없더군요
@misookahn5398Ай бұрын
자식도 귀찮다는 말 ....공감되네요..크는게 너무 아까웠는데 이젠 빨리 커서 독립하길 바란답니다
@미써니-v1e Жыл бұрын
호르몬제는 다양한 이유로 쓰이는데 저같은 경우는 내막증진단받고 수술 후 복용하다 유착박리 수술 후 다시복용시작 복용기간만 7년되었어요 물론 살도 찌고 부정출혈도 있었지만 유방검사에서 특이점은 없었어요 부정출혈시 복용중단 후 출혈끝나면 재복용했구요 가급적 호르몬제는 안먹는게 좋겠지만 카더라보다는 의사와 상의 후 복용하고 조절한다면 괜찮아요 무조건 약이 나쁘다 하시는 것보다 내 생활의 질이 떨어지고 문제가 된다면 고려해보심이 좋을듯해요
@꿀나무-k1eАй бұрын
자궁에 문제가 있어서 먹는 호르몬제는 야즈같은 피임약이고 갱년기때 먹는 호르몬제는 다른걸로 알고있어요.함량도 쎄다고 봣어요
@jnnifer669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짜증나요, 몸이 가려워요
@gracelee9511 Жыл бұрын
저는 65세입니다 50세페경이오는듯 생리가끊겼다다시 몃번그로길래 산부인과에서 호르몬 치료를 하기시작했는데 생리를 하는 약이었고 정상적으로 생 리를하면서 너무너무 건강하게 보냈습니다 주변 친구들에비해너무 건강하고 살도 안찌고 언제까지 먹어야하나 생각하다 그냥 80됄때까지 먹으려구요 넘 건강하고 또래에비해 넘 건강해 활기도 차고 전 호르몬치료는 필수라 생각합니다 효과가 넘좋은걸 알기에 6개월에 한번씩 검사하니 더 안전하고 암튼 갱년시증세를 모르고 지금나이까지 왓으니 그러면 됀거아닌지 . ..
@@알케미-d6l 80세까지 생리한다는게 아니고 80세까지 호르몬제를 먹는다는 뜻이예요..ㅎㅎ 생리는55세 안에 폐경이되어야 좋은거래요
@알케미-d6l9 ай бұрын
@@최은주-e6r 약을 80까지 먹는다구요?! 그럼 평생 먹는단거네요.
@베제크 Жыл бұрын
저는 생식기통증과 관절통증이 너무 심했는데 각종 영양제 먹고 지금은 관절염과 골다공증만 있어요.
@성희현-i3o Жыл бұрын
호르몬이 진짜 사람을 지배하는것 같아요.. 저도 갱년기 증상이 심각할땐 하루에도 몇번이나 감정이 왔다갔다하고 짜쯩도 엄청 내고 그랬어요.. 골다공증도 너무 심해졌어요. 처음에 저도 호르몬제 먹었을때 괜찮았는데 부작용 있다고 들은것 때문에 찝찝해서 호르몬에 좋다는 자연식만 먹어서 괜찮아졌어요.. 갱년기 증상 심하다고 바로 호르몬치료나 호르몬약 먹는것도 좋지만 두부, 콩, 생선, 흑염소, 석류 같은 자연식으로 먼저 시도해보는거 추천드려요.. 전 직사육 흑염소진액이랑 고단백 두유 꾸준히 먹었어요..
@김청희-c5d Жыл бұрын
직사육 흑염소즙 혹시 활경원 제품인가요??
@성희현-i3o Жыл бұрын
@@김청희-c5d 앗 넵 전 그거 먹어요
@patriot3916 Жыл бұрын
약콩(쥐눈이) 날 것으로 요구르트에 갈아서 드셔보세요.
@Elli-v9b Жыл бұрын
저는 홀몬제를 17년째 먹고있어요 몸이 늘 덥고 홍조가 있어요 이번에 홀몬제를 바꿧는데 홍조가 거의 없는듯요 홀몬제 먹고 부작용은 없네요 일년에 한번씩 유방 초음파 검사하고요ㅡ안먹는거보다 먹는게 좋은점이 많기에 먹고있어요
@신애홍-z2q7 ай бұрын
바꾼약이름은요?
@윈디-l5n Жыл бұрын
운동 하세요 하루에 2시간씩 주3회~주4회 갱년기에 효과 있어요 유산소도 좋지만 꼭 근력 운동 하세요 좋아집니다 전 호르몬제 복용 않하고 운동하고 조금씩 좋아져요 모든 약에 득과실이 있겠죠 꼭 호르몬제를 복용 해야 할까요.. 이것저것 다 해보시고 정 않될때 호르몬제 복용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쩡이-i1k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두 운동하고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강추^^
@타임와이즈10 ай бұрын
근력운동 추천해주세요
@심쿵두루 Жыл бұрын
아직 40대고 생리는 잘 하고 있는데 갱년기 증상이 있어서 고생하고 있어요 여성호르몬이 부족해도 그런다네요 이 추위에도 좀만 걸어서 건물에 들어가면 땀이 날 정도로 더워요 여름엔 환장해요
@dh7432 Жыл бұрын
땀난다고 무조건 갱년기가 아니라 몸이 허약해서도 그래요 음식을 잘드세요
@michellejung4124 Жыл бұрын
뭔 증상만 생기면 갱년기라고 하실 기세
@j4x-o4y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생리하면 갱년기 증상없는줄아는데 폐경기이랑 갱년기구분을 못하는듯. 40대에 생리해도 갱년기 증상있는사람 많아요. 갱년기증상은 빠르면 30대부터 서서히 온답니다. 50인데 저도 생리하는데 갱년기 증상이 있어요. 땀이나진 않지만 오히려 땀이 안나니 힘드네요
호르몬제 먹는다고 하면 유방암, 골다공증약 먹는다고 하면 턱뼈괴사.. 잘 알지도 못하는 주위사람 오지랖에 건강을 놓치는 분들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꼭 의사와 상의하고 정기적인 검사로 폐경 후 3-40년을 잘 지내면 좋겠습니다.
@if2ph2 Жыл бұрын
저는 나이 57에 갱년기 열감도 올라오고 스트레스도 극심해져서 호르몬 치료 했던 사람이에요. 근데 주변에 유방암 걸린걸 직접 보고 끊었는데 도저히 안돼서.. "계단걷기 운동"과 "식물성 여성 관리식품" 꾸준히 먹었더니 갱년기 제대로 극복하고 있네요. 식물성이라 저는 약보다 이게 안전해서 더 나았네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갱년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음 해요^^
@kimkim-mz4zg Жыл бұрын
저도 식물성 여성 관리식품 두달먹고 있는데 괜찮습니다
@시아-n8i1o Жыл бұрын
제 주위에서도 호르몬제 먹고 60가까이되서 유방암 온사람들 몇분있어요 괜찮다 하지만 그런 모험을 하면서 까지 먹고싶진않구요 운동하고 갱년기는 밖으로 나가야 낫는 병이라해서 매일 나가려고 노력해요 더우면 실내에서라도 걷고 해요 심하신분들은 60세되기전에 약 끊으세요
@안희경-s5n Жыл бұрын
식물성 어떤것 드셨어요
@if2ph2 Жыл бұрын
@@안희경-s5n 저는 온웰꺼 먹고 있네요
@캐치미-k1e Жыл бұрын
@@kimkim-mz4zg어떤거 드세요?
@Oppsblahblah Жыл бұрын
제가 그 0.8프로 였군요. 자궁출혈, 급격한 근종증가 등등으로 6개월에 한번씩 검사받고 있습니다. 의사들 호르몬치료제 의존하는거 너무 무성의합니다. 의사말믿고 1년6개월 복용했는데, 물론 사전검사도 다 했구요. 그냥 버티는것만이 답인것같네요. 그 0.8프로가 내가되면 확률100 인겁니다. 이런 저같은 사람도 취재했어야합니다. 신뢰할수없는 다큐입니다.
@노미연-b6w Жыл бұрын
유방암은 아니시잖아요..
@채주은-o8k Жыл бұрын
전호르몬제복용10년차입니다.초기엔 먹을땐괜찮고 끊으면 안면홍조에 땀에 밤잠을설치고 약을복용하면 그런증상들은 사라지고 잠도잘잡니다.꾸준히 운동하고 잘먹고 즐겁게지내려고 노력하고 있다보니 아주건강합니다.병원이바로집근처라서 약은 매일매일 하루도안거르고복용합니다.
@제나-e1i2 ай бұрын
근종에 홀몬치료도가능한가요?
@Oppsblahblah2 ай бұрын
@@제나-e1i 절대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jjnara6 ай бұрын
지금3년째 사투중인데, 근종때문에 안먹고 버티고있어요, 많이 고민스럽네요. 하루종일 땀질질, 손가락관절 안구부러지고, 발찌릿찌릿, 자다깨다, 삶에질은 점점 떨어져깁니다ㅜㅜ친구들은 수월히 지나가는거 같은데 나만힘든거같네요. 호르몬제 먹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하고있답니다.ㅜㅜ 나이먹는건 자연스러운 일인데, 왜 여자들만 힘든가요ㅜㅜ...모드 힘내시길...ㅡㅡ
통증만 없으면 그냥 호르몬제 먹지마세요 콩,두부등등 꾸준히 드세요~~또 호르몬제는 제시간에 꼭 맞춰서먹어야 효과를 보는거예요..약을 거르거나 시간을 넘기면 효과가 없어요.
@툴툴이-t4q8 ай бұрын
저도 갱년기로 고생하다 흑염소 진액 챙겨먹기 시작했어요. 기력회복에 좋다 좋다 말만 들었지 직접 먹어보니 체감되네요. 식약처에서 상 받은 곳에서 주문하니 부작용도 없고 좋더라구요.
@박박이-p1h8 ай бұрын
어디꺼 드세요?
@툴툴이-t4q8 ай бұрын
흑진담 흑염소진액 먹고 있어요. 비위 약한 편인데 누린내 안 나서 거부감 없네요.
@linkang36047 ай бұрын
이 분 광고 지긋지긋해요. 여기저기 다 댓글이네요
@최정희-z8g5b Жыл бұрын
옛날 어머님들은 갱년기약 없이 어떻게 사셨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약 안먹고도 다 이런저런 병들 안들고도 90세 넘게 장수하시고 계신분들 많습니다 건강은 타고 나는거라죠 현명하게 이겨내야 할꺼 같네요
@박경희-h2d Жыл бұрын
이런저런 병없이 90넘게 장수하는건 드문 케이스예요~대부분 이런저런 병이 있고 아프다가 죽죠
@lactiflorapallpaeonia5497 Жыл бұрын
왜 옛날에는 갱년기약이 없었다고 생각 하십니까? 지금도 한약으로 갱년기 치료하고 있는데. 우리것에 대하여 너무 무심하신듯 합니다.
@qrdigzx6461 Жыл бұрын
@@lactiflorapallpaeonia5497한약의 원료가 요즘은 중국산이잖아요 양약처럼 성분을 표시해 주지도 않고 또한 fda처럼 그런 믿을 수 있는 기관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솔직히 한약은 간에 무리도 많이 주죠. 앞으로 40대이상은 한약을 안 먹을 겁니다. 저부터도 성분도 모르고 찝찝해서 안 먹어요.
@민식이-t6j11 ай бұрын
맞습니다~제가 갱년기를너무심하게 지금까지 3년째 힘들게 보내고 있어서.노인정에 할머니들.또는 어디서나 어르신들에게 엣날에는 갱년기 어텋게 보내셨냐고 여쮜보면 백이면 백다 똑같은대답~농사짓고.많은 애기들 키우고.시부모모시고 하느라 갱년기가 뭔지도 모른다고 모두들 같은 대답이더라구요~
@raikkokr9 ай бұрын
@@qrdigzx6461 내가 모르는건 다 나쁠거야~~ 빼액~~ㅋㅋㅋ
@용김-b3h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ㅎ
@별사탕-r7w Жыл бұрын
저는 호르몬제(리비알)8개월정도 먹던중 이상출혈이 1달넘게 지속되서 중단했더니 출혈이 멈췃어요 산부인과 가든곳에 가서 의사쌤께 출혈이 안멈춘다고 했더니 처방해주는 약이 그대로 똑같은 (리비알)먹고있는 호르몬제를 처방해주더라고요. 도대체 어쩌라는건지~, 지금은 태반으로 대체했어요 좋은것같아요
@송인영-s7h Жыл бұрын
태반은 마시는 건가요?어떤거로 대체하셨나여 참고하고싶어서요..
@Daisy_-gq5zr Жыл бұрын
저도 조기폐경으로 작년부터 리비알 일년 복용중 몇달에 한번 출혈이 나더니 작년 여름엔 한달이상 지속돼서 끊고 약을 끊으니 멈췄어요. 그후 다른 약 2종류로 바꿨지만 역시나 출혈. 지금 세번째 약은 출혈은 없지만 갱년기증상이 안 사라져요. 온 관절이 다 아파서 미칠거 같아요.
@dfias12 Жыл бұрын
태반 어느제품 드셨나요..?
@귀여운냥냥 Жыл бұрын
@@송인영-s7h 제가답글을 달아서 될지모르겠지만 병원에 2만원정도에 태반주사가있습니다
@kkongsandangout Жыл бұрын
질떨어지는 의사 많습니다 폄하하는게 아니고 똑같은 약이라도 맞는 의사선생님이 있더라구요
@legemo2 ай бұрын
전 갱년기 열감 때문에 엄청 힘들었는데 약도 먹고 갱년기열감 미스트 사용하니깐 엄청 좋아졌어요!
@j-nacho961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진영-o6l4n Жыл бұрын
갑상선 전절제한 순간부터 갱년기증상 확!!!!!!! 오름.......에효😩
@portti41093 ай бұрын
갑상선 호르몬제 부작용인줄 알았는데 정말 갱년기 증상과 비슷하네요
@portti41093 ай бұрын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을수 없는게 제일 힘이듭니다 저는 자율신경실조 증상도 있어요
@JL-op8wy2 ай бұрын
같은마음... 전절제 20년차 되니 더~~~더 힘들어요.
@misookahn5398Ай бұрын
저는 임파선까지 다 전이되고 당장 전절제 안하면 큰일날거처럼 의사가 말했는데 여러 부작용이나 사례보고 수술검사 다해놓고 엎었는데 십년째 갑상선약 복용않고 잘살고 있네요
@ellyjung9329 Жыл бұрын
35세에 조기페경와서 7년째 호르몬제 먹고 있어요. 너무 이른 폐경이라 호르몬제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죠. 1년마다 유방 정기검사하며 큰 부작용없이 다행히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다만 언제까지 먹어야할지 계속 먹어도 될지 고민스럽긴해요..
@푸르매-s3j Жыл бұрын
조기폐경 온 사람들은 50세까지는 무조건 먹는게 좋다하더라고요.샘과 잘 상의해서 복용해보세요~
@방울-u4u Жыл бұрын
저는 호르몬제 복용한지 10년 됐어요 근데 항상 유방암걱정이예요
@tweety0878 Жыл бұрын
다시 생리할 수 있는 치료있어요 저도 조기페경진단받고 다시 생리할 수 있는 치료받고있는 중이고 40대 전에 폐경이 오면 치매 뇌졸중 위험이 높다고합니다 저도 초기엔 부인과에서 호르몬제만 처방해줘서 먹었는데 지금은 불임전문의교수님께 다시 생리할 수 있는 치료받고 있어요 아직 소식은 없지만 ㅠ.ㅠ 조만간 한의원에 한번 가볼까 합니다
@푸우-p6b Жыл бұрын
약 이름 물어봐도 돼요??
@노미연-b6w Жыл бұрын
38세 조기폐경으로 검색하다 글 봤어요 어떤 호르몬제 드시나요? 저도 먹고있는데 호전이 안되요ㅠ
@lifehappy2080 Жыл бұрын
저는 갱년기때 생리불순, 안면홍조 때문에 많이 고생했습니다. 리빙웰 이소플라본 영양제 먹고 확실히 많이 호전되었죠. 그리고 백수오차도 같이 먹고있습니다. 잘~극복했습니다.
@정이좋아 Жыл бұрын
유방암 수술후 타목시펜먹다가 졸라덱스주사 맞고 있는데 저도 지금 저래요 1년내내 거실에 선풍기 있고 방엔 탁상용이 있고 가방엔 손수건 손선풍기 ㅎ 살도 엄청찌고 ㅠ
갱년기나 갑상성항진에 딴 위험한 거 먹지 마시고 약콩(쥐눈이) 날 것으로 물에 갈아서 드셔보세요.
@안녕-k9r Жыл бұрын
꼭 날것이어야 하나요? 안삶으면 비릴거 같은데..ㅜ
@나냥-u3r Жыл бұрын
@@안녕-k9r 삶아서 드셔야죠~
@moohanjiaeful9 ай бұрын
콩은 날걸로 먹으면 안됩니다.
@tweety087822 күн бұрын
예전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나왔었는데 약콩을 프라이팬에 볶아서 먹는게 여성호르몬함량이 제일 높다고 했어요 그리고 생콩은 배탈
@희망있음 Жыл бұрын
호르몬제 먹으면 증상을 뒤로 미루는 거 같다. 나이가 많아도 끊으면 그때부터 다시 폐경 증상 나타나는거같음.. 언제가는 겪어야하는거. 제때 젊어서 겪는게 나을지도.
@김기적-w3i9 ай бұрын
호르몬치료 3달째 하고 있습니다 컨디션은 좋아졌고요 편안합니다 눈은 좀 나빠지는듯 해요
@작은앙마-v5o8 ай бұрын
갱년기 필수영양제.칼슘마그네슘꼭 섭취하셔요 야외활동이 많은 도움줘요.
@바사여 Жыл бұрын
전 호르몬제가 만병통치약 입니다. 그만큼 힘들었는데 지금은 너무 좋아졌어요. 참지 마세요. 끝나지 않아요
@별빛-p3c Жыл бұрын
어떤 호로몬제 드시나요?
@바사여 Жыл бұрын
리비알 먹다가 피부 트러블생겨서 안젤릭으로 바꿨어요
@꼬냥-v4k Жыл бұрын
저는 참다 참다 지금 젤 약한거 1단계 먹습니다 안먹는거 본단 낫더라구요 주기적 유방 검사받고 가벼운 운동 꾸준히 음식두 나눠먹습니다 배고프니요 집에 잇음 안됩니다 활동하세요 꼭
@user-ttt281 Жыл бұрын
젤약한게 어떤건가요?
@hyeon8046 Жыл бұрын
근데 저 갱년기 나이때 부모님 아프기 시작하면서 간병을 하거나 요양보호사나 간병인으로 일하면서 짜증내고 노인학대 하게 됨....
@y플라워취미로그 Жыл бұрын
50대초반ㆍ아직 생리는 하고 갱년기증상은 없습니다~ 단 만50되는 생일날부터 소화력과 식욕이 떨어져서 그이후부턴 저녁식사를 거의 안하고있습니다~ 속도 편하고 잠도 잘오네요~ 내 신체의 자율신경을 믿어보기로하고 소식하고 자극적인 음식 멀리하고 저녁금식하니 몸무게는 아가씨때보다 더 빠진상태입니다~ 평생 약은 왠만해선 먹지않고 살았고 자연치유력과 대체의학으로 해결하고 앞으로도 갱년기증상이 와도 홀몬제는 복욕하지않을 생각입니다~~내 몸의 적응력과 자연치유력을 믿어볼 생각입니다~~ 자신의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섭생에 신경쓰고 운동에 신경써보세요~^^
@루이-l7k Жыл бұрын
호르몬약 4년째 복용중이나 약을 복용해도 모든걸 해결이 안되요.. 식은땀이 비오듯 나고 살이 37키로 쪘어요.. 그나마 호르몬약 복용해서 다른건 잡았어요.. 삶의질이 떨어져서 자존감도 떨어지고.. 갱년기 증상이 상위1% 라고 하는데.. 처음 공황장애오고 일어나지도 못하고.. 온몸이 쑤시고 모든게 비정상 상태..그나마 호르몬 치료로 살듯함.. 비만 부작용과 땀이 좀 덜나길..
@RLee-sp7sx Жыл бұрын
4년째니 그 정도죠...저희 언니도 35 키로 쪘는데 10년 넘게 복용하고 모든 만성 질환이 왔어요 그리고 끊었어요. 비만아 온다는것이 혈압, 당뇨, 고지혈이 온다는 거를 의미해요.
@슈가맘 Жыл бұрын
살찔껄 대비해서 꾸준히 운동해야 되더라구요
@ljy25840 Жыл бұрын
호르몬제를 바꿔봐요
@맨드라미-e4z Жыл бұрын
리비알 3개월째인데 확실히 입맛이 무지 좋아지네요 당연히 이것저것 먹게되고 두달만에 체중이 2키로 찌더군요 지금은 간식은 안먹을려고 노력하며당연히 체중은 더 늘지 않았고요.. 홀몬제 먹으면 체중관리나 운동은 꼭 해야됩니다
57세인데요 호르몬제 고혈압 당뇨이런약 안먹어어요 식단관리와 무조건 운동매일해요 걷기와 자전거 일욜은 등산 평일은 일하구요 마음관리공부하구요 갱년기증상멊어요
@순이-p4g Жыл бұрын
모든약은 오래먹음 부작용온데요 약은 1도 안먹어요
@Sarah-zs9tq Жыл бұрын
40대 초반에 피검사 후, 여성 호르몬이 현저히 줄어들어서 프로제스테론 처방받아서 8년 째 먹고 있습니다. 아직 폐경은 되지 않았고, 약 덕분이지 갱년기 증상도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의사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제가 다니는 병원에선 적극 권장하더군요. 올 초에 받은 유방암 검사에서도 이상이 없다고 나왔습니다. 의사샘은 유전적 요인도 있겠지만 아이 두명 모유수유를 거의 4년간 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네요. 심혈관 질환 가족력이 있기 때문에 예방 차원에서도 여성 호르몬 복용은 멈추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알케미-d6l Жыл бұрын
8년이나... 그럼 평생 먹어야 하나요?ㅜㅜ
@vento539 Жыл бұрын
천연 프로게스테론 크림은 아이허브에서 직구할 수 있어요. 여성호르몬의 진실이라는 책을 읽고 이 크림을 사용하고 최근에서 어깨와 손가락 관절통으로 비텍스를 소량 복용하고 있어요. 이 두 제품 없으면 일상 생활이 불가해요. 여성 호르몬을 복용하면 여성 호르몬 우세증으로 유방암이나 갱년기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다고 합니다.
@jhjang9253 Жыл бұрын
저도 40인데 피검사하고왔는데 착잡하네요
@cristaljin3170 Жыл бұрын
갱년기 증상으로 관절통 .식은땀. 우울감이 심했는데 호르몬제 복용후 몸이훨씬 좋아졌어요.첨엔 부종.체중증가가 조금 있었으나 식이조절하니 심해지진않아요. 좋은점이 너무 많아1000명중1명 미만인 유방암 발병에 대한 우려는 건강검진 잘 하면서 복용하면 괜찮을듯 합니다.
@최우정-x8bАй бұрын
병원에서 처방받아 약먹으니까 좋긴하지만. 팔꿈치등 관절이 아프더군요.그래서 안먹고 견디고.ㅡㅡㄱㅕ울에도 발은 이불밖으로 내놓고.ㅡㅡ참.더늙으니 이젠 또 일을 하기가 힘드네요,참. 힘드네요.
@정은박-d4s Жыл бұрын
호르몬제 부작용 가슴통증.작열감이 너무 심해 병원에 갔더니 다른제품 권해서 먹었는데 마찬가지 부작용이라고 먹지말라네요
@language698 Жыл бұрын
폐경을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51세인데 아직 하고 있습니다. 추위를 많이 탑니다.
@abedoro Жыл бұрын
50대 초반에 호르몬제 복용시작해서 5년 정도 먹었어요. 만족하고 평생 먹고 싶을 정도였어요. 그런데 주변에 친구 2명이 유방암에 걸린 거예요... 덩달아 불안해졌는데 마침 저도 유방에 이상이 생겨서 맘모톱 하고요. 암은 아니었지만. 안 먹기로 하고 복용 중단했어요. 너무 아쉽더라고요
@ljy25840 Жыл бұрын
저도 평생먹고싶어요
@정화-k1q Жыл бұрын
저도 갱년기 너무심했호로몬제평생먹는다고다짐했는데 3년먹고나니 간수치가많이올라가서 내과에서끈어라고했어끈었는데 수치가확내려가네요 지금은 안먹고어도갱년기증상이없네요 아주심할때는 잠깐먹는것도도움되지만 사람마다 다 다른가와요 20년먹어도괜찮은사람도있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있어요~ 저는 간이랑 위염 달고 살았어요.. 살이 안찌는게 위가 안좋아서 였어요~ 저도 뭐가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인스턴트 안먹고 운동하고 커피 줄이고 스트레스안받는게 제일좋은것같다는 생각이
@경은이-j3v Жыл бұрын
그거는 호르몬 약으로 인해 그런게 아닌 님 간이랑 위가 안좋은거.
@안나수이-f8j2 ай бұрын
다들 힘내셔요~🙌
@mini2377120 күн бұрын
호르몬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다시한번 느끼네요. 지금 겨울인데도 상체열감때문에 너무 더워요 몸에 열이 많은편도 아닌데도 이정도인데 다른분들은 얼마나 힘드실지... 저는 원래도 잠을 평소에 못자서 갱년기 들어서 유독 불안불면이 심해졌는데 이것도 여성흐로믄이 줄어들면서 스트레스호르몬이 증가해서 감정적인 변화까지 일어나는거라도 하더라고요. 정신과나 호르몬치료는 최호의 수단으로 남겨두고 지금은 저 스트레스호르몬 낮추는 마음포레영양제랑 캐모마일 먹고 아침에 한바퀴라도 도니깐 체력도 붙으면서 정신적으로 좀 단단해진 느낌이 들어요. 갱년기 10년간다는데 다른 영상 찾아보니 전 초기더라고요.'' 앞으로 어떻게 견뎌낼지 막막하긴하지만 가족들도 있으니 힘내보려고 합니다. 갱년기로 힘드신분들 모두 응원하고 시퍼요
@정사랑-p2u Жыл бұрын
무릎관절.손목.엘보등 시달렷는데 갱년기때문이였어요. 호르몬제 먹고나서 통증들이 사라졌습니다. 옛날에는 약이 없어 못먹고 고생햇는데 굳이 안먹고 고생할필요가 있을까싶어요. 시중에 광고하는 갱년기관련 식품들은 무지 비쌉니다. 효과는 미미하고요. 저는 적극추천하고 싶네요
@빈-y3d10 ай бұрын
호르몬제 어떤거 드시나요
@최은주-e6r9 ай бұрын
맞아요~~덥고 땀나는건 얼마든지 참겠는데 통증은 진짜 생각하기 싫어요..
@인생의길은나그네의삶 Жыл бұрын
울시누도 호르몬 제복용하고 유방암왓다 그래서나는 당뇨에 넘 괴로워도 못먹는다
@100리치 Жыл бұрын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호르몬제 복용은 안되는건가요
@jungzimin20023 ай бұрын
평생 건강만 자부하며 살다가 ㅠㅠ 갱년기를 생각하니 아찔해서 저는 꾸준히 혈당케어 제품 챙겨먹고있어요
@하루하루감사하겠습니 Жыл бұрын
호르몬치료(프로기노바2mg)15년 복용중인데..복용후부터 살이찌고,기미가 늘고(피속늦춤)때문이라고 들었어요..끊을까 생각중이지만 고민이네요.전신 피부건조증이 있었고 여튼 그런것도 전혀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유방암발병 요소가있긴 한것 같고요 1년 한번씩 검사지를 가져오라시는것 보면요
울엄마 호르몬제먹고 유방암으로 가슴 전절제 18년사시다 재발로 돌아가심 호르몬제 먹지마세요
@김선옥-t5t Жыл бұрын
올해 60세 입니다저도 처음에는 갱년기가 먼지 내몸이 왜 이러는지 몰랐어요 심한 갱년기 증상으로 호로몬제 복용 8~9년정도 된것 같아요 어느날 거울을 처다보느데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이 거을 속에 있었어요 얼굴은 우중층하고 탈력도 하나 없고 낮선 사람요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손발 관절이 퉁퉁 붇고 아파서 주먹도 쥘수 없을정도 였고 밤새 추웠다 더웠다 잠도 못자고 한겨울에도 훅하고몸이 뜨거워 지면서 얼굴과 등줄기에 땀이 주루룩 흐르고 겨울에도 선풍기 안고 살았어요 감정기복도 우울과 조울을 반복 남편과 아이들은 집안에서도 제눈치를 보면서 피해 다닐정도 갱년기 시작 했을때 군에간 아들이 제대 할때가 됬는데 아빠한테 전화해서 엄마가 무서워서 집에 오기 싫다는 말을 남편에게 전해듣고 제가 죽고 싶을 정도로 싫었어요 30년동안 한 침대를 같이 쓴 남편이 어느날 갑자기너무 싫어서 침대 끝에서 자다가 떨어지기 일수 산부인과 선생님 말씀이 저처럼 갱년기 증상이 심한 사람이 20명중에 한명씩 있다는 했어요 복용한던 약을 타러오랜동안 다니던 병원에 갔는데 주치의 선생님께서 안부차 요즘 뭐 불편한거 없어요 묻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졌어요 내가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지 가족도 그 누구도 알아주지도 물어봐 주지 않던말 선생님께 자세하게증상을 말씀드리니 제 나이가 갱년기 증상같다며 미루지 말고 오늘 산부인과 선생과 상담하라고 호로몬 치료 받으면 괴롭게 살지 않아도 된다 하시며 유방암 유전자 가지고 있어도 일년에 한번씩 유방 암검사만 빼먹지 않고 잘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저는 호로몬 치료후 모든게 달라졌어요 콜레스테롤 모두 정상이고 땀나는 운동열심히 하고 비만 치료도 해서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던 지방간도 싹 사라졌어요 주치의 선생님이 요 즘은 의학이 발전해서 건강검진만 잘받 으면 암이 생겨도 조기발견 할수있다 호로몬제 복용하고 삶에 질을 높이고 사는게 낮지 않겠느냐는 말씀듣고 산부인과 방문후 호로몬약 복용일년에 한번씩은 이유없이 암검받고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Qwedaadg Жыл бұрын
전 잘때 특히 머리쪽 땀이 줄줄 흘려서 꽤 고생했어요 중간에 땀때뭄에 깨고 ㅠ 요즘은 이소플라본 꾸준히 먹고있고 효과 느끼고 있어요 베개도 일반베개 노래져서 버리고 저같은 사람들을 위한 열순환되는 베개 찾아서 사용중인데 예전보다 깨는 횟수 줄었어뇨
@sunyoungkim93929 ай бұрын
저도 조기폐경으로 정말 고생했어요 호르몬제도 3번 바꾼것 같아요 현제는 안젤릭정먹고 안정권에 접어들었지만 건조함과 시력저하 복부에 살이 몰려찌고 몸이 개운치않은건 어쩔수없구요 호르몬제 복용헌지 4년째인데 복용안할때 생각하면 정말 끔찍합니다 .
@알케미-d6l Жыл бұрын
약이 갱년기 증상을 줄여주는건 알겠는데 1,2년도 아니고 남은 인생 내내 먹어야 하는건지.댓글들 보니까 7 ,8년씩 먹고 있단 글도 보이고...그렇게 약을 오래 먹어도 되는건지...먹기도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