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떠나서~ 예전부터 남~깍아내리면서 하는 예능, 민망하고 보기싫어서 그런 프로나 그런 연예인 안보게 됩니다.
@guseks20005 ай бұрын
해외여행에서 맥주 시원하게 마시는 모습 봤는데 끊으셨나보네요 와우 ❤
@gracekim0191ify5 ай бұрын
저도 영철씨를 볼때마다 못웃기는게 진지, 심각해서다 크리스챤으로 진실하다보니 … 그것이 느껴져서 마음이 아팠어요 그런데 따르릉이 하트를 쳐서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 용만씨도 언제 부턴가 젊잖해 지시고 말에 진정성이 많아져서 ~ 그러다보면 노잼인데 그런 것들이 극복이 되는 출구나 방법이 없는 것인지 회의를 하심이 !!~~ 좋을 것도 같아요
@hs-hq4os5 ай бұрын
좋아요 👍
@soonsoon68694 ай бұрын
그게 구별된 삶이죠ᆢ저도 반성합니다
@silvakim1734 ай бұрын
언어유희 주위를 먼저 위하는 희락 주위 사람이 나 때문에 실족하진 않을까 그 마음을 먼저 보시지 않을까요. 서로 낮아지겠다고 선배가 훈육 좀 하라는 말에 후배 앞에서 자신을 낮추며 서로 깍아내리며 좁밥이라며 웃음을 선사했던 시간을 벌어줬던 고 박지선씨 장도연씨 그리고 하나님은 그게 일이라 완벽함을 바라시진 않을 듯 합니다 우리의 연약함도 아시구요. 그래서 연예인을 공인이라고 부르나 봅니다.
@heeyounglee6018Ай бұрын
저는 디스하면서 웃기는거 볼때마다 시청자로써 너무 불쾌했어요. 그런식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재밌게 할 수 있으실꺼예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