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가니 안 맞는 사람들 안보기가 더 쉬워요. 사람을 이용가치로만 보는 사람들 다 끊어내니 너무 편합니다
@애니애니-n3o2 жыл бұрын
혼자 밥먹고 영화보고 카페가고 언제든 모바일로 정보를 얻고 손쉽게 생각하는것 꿈 꾸던것을 실현합니다. 좋습니다. 홀가분하고 편안합니다. 여행도 혼자가고 운동도 혼자하구요.스크린골프도 혼자 치죠^^ 좋은 세상입니다♥
@acouple12yearsapart2 жыл бұрын
저도 직업상 혼자 밥 먹을 시간이 많은데 유튜브 보면서 먹고 싶은 거 먹는 게 정말 좋아요. 혼자 여행도 많이 다녔는데 셀카 찍고 있으면 가끔 이상하게 쳐다 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덱스터리스2 жыл бұрын
혼자 사는 사회, 모든 단계에서 요구되는 진정성과 투명함
@steaksauce98732 жыл бұрын
진정성과 투명함. 윤석열 대통령님이 당선된 새로운 시대정신!
@ezryder51502 жыл бұрын
@@steaksauce9873 진짜 심각하시네...
@user-bh4ko4ef3t2 жыл бұрын
맞다 안 맞다를 떠나서 이 분 얘기는 늘 놀랍다.
@살랑-q6w2 жыл бұрын
이 분 얘기는 늘 재밌어요
@Lunadrim2 жыл бұрын
천재 송길영님 진짜 늘 어쩜 저리 말씀을 잘하실까요
@MLB22222 жыл бұрын
혼자있어도 편안하고 즐거운 사람이 인간관계도 별탈 없음 혼자있으면 불안장애 있는거 처럼 누군가 옆에 있어야 안정감 느끼는 사람들 있음 진짜 피곤함
@이정환-o6k2 жыл бұрын
성격도 한 몫 가는거지. 우르르 몰려 다니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혼자 다니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후자는 전자를 이해하지만, 전자는 후자를 절대 이해 못하지.
@성은서-r9l2 жыл бұрын
미래는 예언하는것이 아니라 이해하는것이다 우와~
@Tony-sl7eq Жыл бұрын
진행을 정말 잘하시네요. 중요한 곳 길목 길목 마다 툭툭 쳐주시면서 인터뷰이나 청자가 본질을 잃지 않게 도와주시는 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인가 채널명을 봤더니 “아~” 하게 되네요. 송길영 부사장이야 워낙 유명하시고 말씀 잘하시니 두말할 필요가 없고요. 여러 프로그램에 나오셔서 비슷한 주제로 이야기 하시는 것 많이 들었는데.. 여기가 맛집입니다. 다른 이야기로 들려요. 역시 김현정님 👍🙏
@하이-k8h2 жыл бұрын
난 부장인데 솔직히 도시락 사와줘서 고맙다. 밥 안사줘도 되고
@복부글래머-p2s2 жыл бұрын
딱 저희 회사이야기네요ㅋ 각자 자리에서 먹다보니 같이 먹기가 싫어요~
@lee447422 жыл бұрын
2탄 꼭!!부탁드려요. 혼자. 투명함. 과정의 공개.
@시크한현대인-s7m Жыл бұрын
진행자님-_~ 송 길영 입니닷 -_^ 송 길영 박사님요-~~ 송영길-_# 그 🐕 아니라구욧
@페리부활2 жыл бұрын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mjsong88332 жыл бұрын
몇일동안 송길영님 강의 따라 듣게되네요..
@물매암2 жыл бұрын
혼자 지낼수 있으면 혼자 독립 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좋다. 혼자서 지낼수 없이 가볍고, 방정맞은 사람들이 혼자 라는 근처에 접근조차 할수 있을까?
@멀티능력샘-i6x2 жыл бұрын
이분 명쾌하게 하는 딕션이 신해철님과 비슷한 느낌이에요@@
@ruby0712ppp.2 жыл бұрын
올~~~ 예리하시네요 👏 👏 👏 👏 👏 신해철님 안타깝고 그립네요
@cloudunder15462 жыл бұрын
혼자가 편한건 여러분들이 인프라가 좋은 대도시에 살기 때문입니다. 간병이나 장례 출산 육아도 혼자할수 있을까요? 지나친 수도권집중으로 나타난 단면이라 봅니다.
@paul.jungwon2 жыл бұрын
역시 한국은 뭐든 급변해... 마치 굉장한 변화를 이루어 내는 것 처럼 포장하면서 ... 한국전쟁 이후 끊임없이 변화만 추구하며 살았지... 하지만 도대체 언제 우리의 삶은 안정해질까? 한국에선 불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한국에선 일본사회를 잃어버린 20년이라고 손가락질 하지... 그리고 일본을 따라잡았다고 위안 삼지만, 그 한편 우리가 겪는 사회 병리현상은 크다고 본다. 그 말인 즉, 우리 사회는 안정을 추구하려 하지 않으면서, 그저 덴마크 및 유럽 선진국의 행복 지수를 탐하는 것이다.
@johnkim96422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kunheechoi63312 жыл бұрын
자신은 혼자 남 신경안 쓰고 먹고 싶고 그러나 배달음식은 과정을 지켜보며 상대의 진정성을 요구하는 군요. 진정성 보여주는 서비스한 돈으로 혼밥 편하게 먹고 남은 시간은 진정성땜에 참은 욕구를 푸는 그런 분야가 생기겠네요. 일본사회를 보면 답이 나올 것 같은…
@무소유-r2b2 жыл бұрын
저도 혼자가 편해용
@momo-wn9ip2 жыл бұрын
증말 최고십니다 🥲💜
@mm-uz4hx2 жыл бұрын
가게 운영 했다가 사람에게 환멸을 느끼고 이후로 사람이 싫어졌다 그렇게 추하게들 살 줄 몰랏다 ㅋ 이런 시대가 왔는데도 옷 사러가면 달라붙는 직원들은 시대착오적인거지
@무소유-r2b2 жыл бұрын
저도 가끔 중고마켓에 물건을 올리면 통화보다 거의 챗팅만 원하더라구요. 시대가 변한건 맞는거같아요..
@임자연-m3g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친구들도 전화하기싫어하는애들많아요 저번에 친구한테전화했더니 카톡으로 얘기하자고 해서 끊고 카톡으로 얘기했어요 근데 카톡으로 하면 얘기가 길게이어지지않음 전화통화 나랑은 싫다 이런느낌들어 별루더라구요 근데 그친구는 사회에서만난친구랑 확실히 학교친구처럼 그렇게친해지지않더라구요 나름 가까이 살고 동갑이라 친해지고싶어 노력했는데 그아이는 계속 선긋고 친해지고싶어하는거같지않아 이제는 연락도 잘안가고 진짜 가끔만 연락하고 가끔만 만나게되더라구요
@Latin_in_Seoul2 жыл бұрын
혼자와 진정성
@Off-qv6qx2 жыл бұрын
오디오만 들었을땐 신해철 목소리네요
@눈이부시게-u3c2 жыл бұрын
송길영님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책 구해 볼게요~♡
@bms77862 жыл бұрын
여러부분 공감도 하지만 미래는 이해보다는 만들어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방향으로의 아름다운 미래.
@교교하게2 жыл бұрын
1:57 4:02 송길영o 송영길x
@헤르만-z3c2 жыл бұрын
앵커님 왜 자꾸 송영길이라고 하세욬ㅋㅋㅋㅋ
@먹보동구2 жыл бұрын
진행자님 송길영님인데 자꾸 송영길이라고... .ㅋㅋㅋ 저도 헤깔리긴 하더라고요.
@김애령-l6o2 жыл бұрын
직장인이라 시간될때 찾아보는 유용한 뉴스쇼!!!
@무소유-r2b2 жыл бұрын
김현정님 인상이 참 좋으시고 목소리도 좋고 전달력도 뛰어나시네요
@신영남-m4v2 жыл бұрын
송길영 선생님으로 알고있는데요 개명하셨나요? 신문 오피니언에서 빼놓지않고 보는 팬인데요 시원시원하고 신뢰하는 김현정유튜부도 빼놓지 않고 보는 열열 팬입니다
@jjgrandmont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30대 후반인데도 전화는 부담스러워요...
@HealingStarMusicWorld2 жыл бұрын
송영길?? 송길영?? 아나운서분이 계속 이름을 왔다갔다 하시네요~~
@cozykim25662 жыл бұрын
저도 송영길이라고 처음에 잘못읽었던지라 아나운서님이 두번 넘게 송영길이라고 말씀하시길래 신기했네요 ㅎㅎ 나만그런게 아니였음ㅜㅠ(반가움)
@삼백안이사랑2 жыл бұрын
역대급 재미있었어요.
@sohan15882 жыл бұрын
자꾸 송영길 이라고 ㅡㅡ 앵커님 ...
@김미숙-l9u9b2 жыл бұрын
군 복무 마치고 복학하는 아들에게 꼭 책선물을 해야겠네요~~ 동네 마트에서 아들과 슈퍼에서 장보는 모습이 선하네요!
@Takingchances992 жыл бұрын
한국은 그동안 너무 집단적이었어요. 특히 회사 회식 점심같이먹기 상사비위맞추기. 내가 먹고싶은 다른메뉴도 못먹고
@avaroki2 жыл бұрын
마녀의 미소!!!!
@Awesome-im1sf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스스로 모르는 사이에 반강제적으로 단체주의에 빠져있다가 코로나로 기가 덜빨리고 자택일하고 사람을 덜만나고 오롯이 자신을 보는 시간이 늘어보니 너무 좋았던거지 전화가 부담스러운 것도 그 세대들이 어릴때부터 전자기기가 급격하게 발전하고 대화.전화가 줄어들기 시작하고 간단한 대화는 문자로 한다던지 불편해서 문자로 한다던지 그렇게 성장하다보니 아무래도 대화를 하며 이루는 사회성보단 문자등을 더 자주쓰는 사회성이 더 커진 케이스같음 간단히 말해서 전화가 익숙하지 않은거고 문자가 익숙한거죠 대중은 새로운 경험.먹거리는 좋아하면서도 자기가 원래 하고 살던 생활적인 것에는 익숙한걸 더 좋아합니다.
혼자 잘 살아가는건 요령도 필요하고 꾸준한 자기관리와 집관리 요리 직업 소통능력이 필요해요 아직은 중간단계라 마음이 답답해요. 아예 확 바꾸어버리던가요. 가끔 만나는건 좋은데 어디나가면 사람들 모아 좁게앉게하려하는거 정말 딱 질색이에요.
@소유의뜰 Жыл бұрын
오우~~~ 딱 내 스타일~~~ 혼자 잘 놀기^^
@aprilpark95232 жыл бұрын
계속 “송영길”로 이름을 잘못 부르며 진행하시내요,,,,헐…..
@송의섭-n7x2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시간이었읍니다. 감사!!!
@9ruru2832 жыл бұрын
완젼 공감되요!!!
@봉구리-z2g2 жыл бұрын
송길영님을 자꾸 송영길이라고..하시다니.
@gyurikim72672 жыл бұрын
출연자 성함을 바꿔서 얘기하셨네요
@이성철-c3g2 жыл бұрын
김현정님 송영길 아니구 송길영 입니다
@최재은-t9m2 жыл бұрын
목소리에서 마왕의 냄새가 난다...
@마법망토2 жыл бұрын
혼자가답 최고 사람피해 그만상처 당하고 싶음ㅋ거리두기 가족 회사 다 적당히 거리두기 다 아는애기ㅋ
@Zee-ik9og2 жыл бұрын
송길영을 송영길이라고 계속…;;
@haewonkim39822 жыл бұрын
송영길씨 입니까? 송길영씨 인줄 알았는데…
@한순애한2 жыл бұрын
원치않는 다수는 불편하조
@bukug2692 жыл бұрын
저는 50대여성인데요 혼자가 넘 편합니다 문제일까요?
@claudi6342202 жыл бұрын
전 60대 초반인데 주변 신경 안쓰고 혼자 영화보고 혼자 공연가기 시작한지 10년 정도 됐네요. 진짜 편해요^^ 장보기도 온라인으로만 장본게 10년 정도 됐답니다^^ 전화거는건 원래 싫어했고요~ㅋ
@임자연-m3g2 жыл бұрын
저도 혼자가 편함 ㅋ 친구들이 까다롭고 자랑질하는 애들 많아서 그얘기듣는것도 싫고 나만 보면 꼰대처럼 뭘 가르치는말투도 싫고 그래서 그게 더 스트레스라 그냥 혼자가편하네요 근데 그건 그냥 성향 차이인것같아요 저같은경우는 마음상처잘받는게 그걸또 친구들한테 말못하는스탈이라 그냥 혼자가편하더라구요 이상한거아니에요 사람마다 다 사는방식이다른거죠 ㅋ
@honga36422 жыл бұрын
사람이름을 이리도 잘못 부를수 있나 .. 너무 거슬립니다
@violet202572 жыл бұрын
혼밥하러 식당 가면 몇분이세요? 그말 진짜 싫었는데 좀 안했음 좋겠어요~ 지방은 아직도~ ㅠ
@MLB22222 жыл бұрын
테이블 안내 때문에 그런거 아님? 음식점 알바해봤는데 식사시간에 한참바쁠때 혼자왔는데 큰테이블에 앉으면 단체손님 자리없어서 못받음 눈치껏 1,2인 테이블에 앉으면 되는데 아무데나 앉아버리니 앉기전에 물어보는거임 앉은후에 테이블 옮겨달라면 손님입장에서 기분나쁠수있어서
@song4do2 жыл бұрын
송길영任~! 眞참'좋은'친구'~! 나我Soul할베任은~! 78年間'혼밥~! 그렇쵸'나我의'主任께'는 나我의 모~든 것 多~ 드려도'부족하죠!
@하이퐁뉴퐁포칭텐2 жыл бұрын
폰포비아 웃긴게 사람들하고 소통은 하기 싫으면서 그래도 사랑은 받고 싶어함. 소통하기 싫으면 그냥 사랑도 받으려고 하지마라. 징징대지 말고
@착하게살자-w2t2 жыл бұрын
역시대단한.김현정님.존경합니다👍
@hiromm70802 жыл бұрын
이름 개명시키듯 부를꺼면 다음에 나와주겠냐. ㅉㅉ
@dont-do-that-bro Жыл бұрын
전화오면 웬지 가슴이 두근두근.
@비버-l2m2 жыл бұрын
송영길이래......ㅎㅎ
@humming82 жыл бұрын
폰포비아 ㅎㅎ 카톡으로만 대화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생겼어요
@늘푸른-k4s2 жыл бұрын
저도 전화는 거의 안받아요 특히 회사 전화
@bms77862 жыл бұрын
챗이 편하죠 😊
@ceo_artspaceY2 жыл бұрын
뽀로로와 친구들도 혼자 잘살더라구요
@뮐러-p3q2 жыл бұрын
페이커 섭외해주세요
@jakielee28762 жыл бұрын
1인1기업시대 20년전 경영학수업때...
@us24moon2 жыл бұрын
자꾸 왜 송영길 이래~~~^^
@내사랑쫑2 жыл бұрын
목소리만 들으니 마왕인줄 알았어요.
@__-fl8ue2 жыл бұрын
7:05
@벡스-y9w2 жыл бұрын
다 아는거 혼자 다 아는척 오 진 다
@KimPaulus2 жыл бұрын
게스트님 성함 송영길 아닌데요....진행자님 골수 좌파 티나내요ㅜㅜ
@풀꽃빛물흐르듯2 жыл бұрын
전화로 말해야 연인간 감정도 좋고 말해야 속도 후련하지 않나? 보이스피싱도 통화 안되는 가운데 생기던데
@임자연-m3g2 жыл бұрын
근데 요즘은 전화불편해하는 친구들 많아요 근데 그런경우는 나랑 통화하기불편해서 그런거일 가능성이 많은거같아요 제친구가 저랑은 통화잘안하고 제가전화하면 카톡으로 하자고 하면서 자기남친이랑은 통화자주하던데요 저번에저랑 밥먹을때도 남친한테 전화와서 통화길게하고 그냥 그런경우는 나랑통화하기싫은거일 가능성이 큼
@life-tg6yh Жыл бұрын
전화통화 무료가 왜 웃을일인지 잘모르겟네 유료가좋으면 돈내고 통화하셈
@xerossxify Жыл бұрын
정치 방송이다보니 실수로 '송영길' 이라고 할까봐 염려했는데, 역사나 실수 하시네요^^
@sahrahnghahndah2 жыл бұрын
빅데이터에 환경이 가장 많이 차지할텐데 보면 길영이언니는 환경에 대해 일절 말하지 않음
@pshyun55732 жыл бұрын
송영길?~~~
@Winetree Жыл бұрын
출연자 이름이 송영길 아니고 송길영! 형편없다
@벡스-y9w2 жыл бұрын
과대포장 송길영
@sungkim15822 жыл бұрын
Did
@김남희-s8c2 жыл бұрын
⁰⁰0ㅔㅖ
@brave_one2 жыл бұрын
이런 분들 특, 이미 트렌드 다 나오고 나서 말해줌. 우리에게 아무 의미 없음. 그 분들이 혼자, 무인 그런걸 어떻게 먼저 알고 가능성을 검증하고 성공으로 갔는지를 알아야지 이건 그냥 나중에 다 나온뒤 해석하고 이야기 팔이하는 수준 밖에 안됨 이런 게 데이터 전문가라면 개나소나 다할듯
@suminkingg2 жыл бұрын
윤정부의 의료,철도,전기,공항 민영화(사유화)추진 '결사반대'
@Blu-bl-bl-blueeeee2 жыл бұрын
민영화는 이재명이 전문인데
@jang-o2j2 жыл бұрын
이런거 이야기 할꺼면 설명을 해주셔야 죠. 무조건 민영화 한다고 하지 말구요.
@suminkingg2 жыл бұрын
@@jbna851 뭐가 선동인지 말해보시지요. 당신같이 귀막고 눈감은자가 답이 없습니다
@purple-2382 жыл бұрын
윤정부의 의료 민영화는 가짜뉴스입니다 민주당선동에 속지맙시다
@user-zg5zg6ir7n2 жыл бұрын
찢재명
@최용선-w6b2 жыл бұрын
혼자하는것은 똥싸는거 말고 뭘해도 불행 그자체다
@가죽소리2 жыл бұрын
예언가는 아닌듯...아재네
@KimPaulus2 жыл бұрын
김미화 닮으셨다. 김미화보다는 좀 덜 천박한 느낌.
@siukdeusexmakina58572 жыл бұрын
머리좀 잘라라
@auroraoh48642 жыл бұрын
남의 머리길이에 대해 잘라라 하는것은 폭력입니다 존중해주세요
@TV-fq6vk2 жыл бұрын
혼자 잘 살아가는건 요령도 필요하고 꾸준한 자기관리와 집관리 요리 직업 소통능력이 필요해요 아직은 중간단계라 마음이 답답해요. 아예 확 바꾸어버리던가요. 가끔 만나는건 좋은데 어디나가면 사람들 모아 좁게앉게하려하는거 정말 딱 질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