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와 상가 주차장을 다같이 잘쓰자는 마음으로 양심주차장이라고 붙였던적이 있었는데 아파트에서 제일 별난사람이 주도해서 떼버리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람도 양심이라는 댠어를 맨날 쳐다보면서 양심을 거부하는 자신의 행동이 찜찜했던거란 생각이 드네요. 우리 내면에 양심은 늘 살아있다는걸 저도 경험했네요
@김경숙-s9w Жыл бұрын
믿는다는건 감정 뽕상태다. 논어에수사이선도 죽음으로서 지키는 신념이 반드시 선한 진리여야한다.
@해동-e9y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가득-x7s7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우리쮸꾸6 жыл бұрын
교회소속이 아니라고 귀틀어막지말고 예수님이 주시고간 말씀들을 기준으로 놓고 비교해보면서 들어두신다면 자신의 상태를 돌아보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일부가 그런다고 하지만 사실은 정통교단에서 자칭 구원받았다 자부하는 자들이 높은 비율로 차지하고 본인들을 제대로 못보고서 거듭났다 자부하며 서로 사이비, 이단이라고 손가락질 하기에 바쁘죠ᆢ그 모습에 성령의 아홉가지가 사랑이 보이지 않는데, 자기만 맞다고 우기기에 바쁘고 더 큰 문제는 그런 본받을점없는 부조리를 대물림한다는 거죠. 하나님의 진리를 경외한다고, 믿는다고 자신하는 대단한 분들이 넘치는데 그렇다면 그중에도 이런급 지도자가 더 수두룩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ᆢ 여기와 두루 돌아보니 다른 종교의 상황도 본질에서 멀어져 질서가 흐트러지긴 마찬가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