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삭과 친구들] 그리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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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삭 첫 단독콘서트 "홍이삭과 친구들"
live at Pohang Municipal Art Hall December 29th, 2012
Vocal & A. Guitar 홍이삭 Isaac Hong
A. Guitar 이재영 Jaeyoung Lee
Keyboard 서기쁨 Gipeum Seo
Bass 임덕균 DK Im
Percussion 최소명 So Myoung Choi
Cello 김은성 Eun Sung Kim
Backing Vocals 김충만 & 이미례 Choong Man Kim & Mirye Lee

[@user-mf4od2gd6g]

별보다빛나는이삭 ♡♡그리운사람 소중한사람 바로당신입니다 예전이나지금이나 목소리가좋네요

[@ims1971036]

예전 목소리는 이랬군요~~~ ㅎㅎ 그때도 따뜻했던 목소리 그런데 씁쓸함이 느껴지는 이런 감정은 왜인지~~

[@Sori_5]

ㅠㅠ 곡이 왜 이리 아파요...순수함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그리움이라서 그런가봐요. 잠시 소중한 옛 추억들 속에 잠겨봤네요. ❤

[@user-ob9fr4sy3i]

그리운 사람, 그리운 사람.... 날 귀하게 여기는 그리운 사람... 나도 그런 사람이 있었지요. 어느 누구라도 그런사람은 있을 텐데....홍이삭님 노래 그대로 그런 사람이....

[@user-up5nq9uf7c]

아 노래가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카? 나왓네요! 가수님한테 그당시 그리운사람은??😂🎉🎉🎉😂

[@user-et6qi6cm4s]

이삭님의 목소리가 모든 것들을 순수한 힐링으로 변화시켜버리네요… 정말 왜 훨씬 더 일찍 이석님을 발견하지 못했을까요 ㅠㅠ 오늘

[@user-zl4gu7lf8p]

그리운사람 부를때 백코러스 남,여 화음 너무 좋네요^^

[@user-gm4el7cn9t]

목소리가 뭐 이리 순수하냐 보드랍고 섬세하기가 새싹 같네 11년 전 이삭님 목소리는 이랬구나❤

[@user-sw3rc5ym4c]

그리운 사람이 생각나서 왔어요. 젊은 이삭님의 목소리. 이삭님의 창작물. 지금은 연주자로 살고 있다고 본인의 악기? 로서의 기능을 이야기하는 창작자이고픈 이삭님을 응원합니다.

[@Secha004]

Wow 유툽이 스스로 “그리운 사람” 영상들 찾아서 플레이 해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모니가 들려서 1:38 깜짝 놀라서 유툽 화면으로 돌아왔네여!! 이삭님 혼자 고요히 특히 더 고독히 부르시는 ‘그리운 사람’ 만 들어 봤는데 이리 친구분들과 같이 화음을…. 갑자기 😢 친구분을 잃으신 아픔의 노래를 친구분들과 함께 부르는 아름다운 감동을 주시네요. 너무 아름답게 감동으로 듣습니다. 오랜만에 눈물샘이 터졌네요… 어떻게해요!! 💧

[@yj5663]

음률은 잔잔한데 마음은 저릿저릿해ㅠ

[@user-cz2jx4lh5c]

11년전 모습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그때부터 당신을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요 당신의 지난 11년을 함께하지 못한게 안타깝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해요 당신을 영원히 응원합니다

[@-778g8]

음악은 잔잔한데 마음에 와 닿는 이유는 뭘까요

[@user-sz7pz5xb9h]

돌인가신어아아빠가생각많이납니다 너뭇엄마늣10년절위아으로 아부지는 산에가셯다가사고뢰헬타고이송도다가 돌사가셔덜분들익니다도분다제가ㅣ조믈잘ㅇㅇ소쌔성사이넘슬픔니다이삭닝ㅅ의노래가우로강삲이돕니다강하핫니다고싶습니다

[@-hj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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